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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생 2천명’ 남중진 관장, 성공도장 모든 노하우 공개한다!
발행일자 : 2019-09-25 15:24:54
수정일자 : 2019-09-25 16:09:39
[김수정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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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시작해 현재 수련생 2,000여 명
관원생만 2천명. 직영 태권도장만 5곳을 운영하는 남중진 관장의 성공 비법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음악줄넘기협회(회장 남중진)는 오는 10월 13일 ‘성공 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기와 이론 강좌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쉽지만 화려해 보이는 줄넘기 ▲수련생 마음을 사로잡는 법 ▲수련행이 다른 친구들을 데려오게 만드는 법 ▲아이들이 부모님께 교육관 자랑하게 만드는 법 ▲성공 교육관 운영에 꼭 필요한 요건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분된다.
남중진 회장은 “무도와 경영은 다르다. 도장 경영을 잘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성공하는 지도자는 이유가 있고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방법도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화장실을 상담실로 개조한 18평짜리 도장을 운영할 때도 있었을 만큼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무엇이 도장경영에 가장 중요한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도장운영이 힘든 분, 관원 수가 정체된 분, 신규 오픈을 준비하는 분 등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무카스 세미나 페이지(https://moi.mookas.com/ ?isPC=)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전화 070-7703-7713으로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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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노!
2019-09-27 23:25:3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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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도장들이 관원생 머릿수만을 가지고 성공도장이라고 마케팅을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수가 있죠
인건비 외 등등등
이 세미나에서는 제대로 된 노하우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2019-09-27 14:10:1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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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지식이 부족해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온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9-27 13:21:4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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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줄넘기를 접하면서 지도법 , 경영 등 굉장히 많은 어려움과 힘듬이 있었는데 많은 핵심과 노하우를 팍팍 퍼주는 세미나 또 참석 하러 갑니다~!!!
2019-09-27 12:1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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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부터 진짜 화장실을 개조한 사무실과 탈의실에서 사범생활을 했던 나에겐 함께 동고동락하며 많은것을 배우고 익히게 해주신 고마운 스승님 같은 분이시다.끼와 꿈 재능이 타고난 분이신게 분명하다 ^^어쩜 긍정의 신 도레이^^
2019-09-27 11:33:4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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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세미나 참여중인데 100번 참여 할 예정입니다.
유익한 정보와 열정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019-09-27 11:29:08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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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는 세미나인거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2019-09-27 11:27:2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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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양득!! 솔직히 다배운다!! 뻔한 거 없음!! 저거지 수련생 안빠지고 수련생이 수련생 데리고 오는 것! A4용지 42번만 접으면 달까지 간다고 하는데 저렇게 수련생으로 홍보하면 ㄷㄷ 태권도차가 달까지 못가서 아쉽.
2019-09-27 11:18:3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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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세미나입니다~
점차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2019-09-27 10:49:1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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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를 통해 몸도 건강해지고 인성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저희 도장 부모님들이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 기대됩니다^^
늘 기다려지는,세미나 감사합니다.2019-09-27 10:22:5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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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참가하면서 삶에대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고있습니다
즐거운 세미나 좋은 세미나 기대됩니다.!!2019-09-27 09:54:25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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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배아야돼! 그래서 이번 세미나 접수했으예.
열정기운 받을라꼬 갈매기 타고 갑니다.열정~*2019-09-27 09:40:37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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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에 대해 해야된다는건 느끼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였는데
세미나 참가해서 막막함 좀 해소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2019-09-27 09:05:1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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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장님들 똑똑해서 이런 세미나
가려나~2019-09-26 21:23:11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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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기력증에 걸린것같아..정체된 도장 분위기를 세미나를 통해 동기부여 받아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2019-09-26 12:2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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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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