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영 칼럼] 해외 태권도 파견 시범... 엄청난 매력과 다양한 추억


  

[태랑학회 신선영의 시범이야기] 태랑학회 해외 태권도 시범에 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

태권도 시범의 하이라이트 해외 시범! 

일본 나가노 해외파견!

통상 해외 시범이라 하지만 대표급 시범단에서는 '파견'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시범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해외에서 시범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보았을 때 엄청난 일이다.

 

국가적으로 보았을 때도 태권도를 통한 국위 선양에 한몫 한다.

'민간 외교관'이라고 해도 과언을 아니다. 

 

필자는 태권도 해외 시범 파견을  23회 다녀왔다.

실제로 유럽이나 미국 등 여러 나라에 가보면

대한민국을 아는 사람보다 태권도를 아는 사람이 더 많다.

 

한국은 몰라도 태권도는 안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시범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출국하는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국가대표인 것이다.

더불어 멋진 시범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태권도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특히, 외국에서 시범을 하다 보면 교민을 만나게 되는데 늘 듣던 이야기가

 

“가슴이 뭉클하다”

“감개무량하다”

“이렇게 많은 태극기는 처음이다”

 

등 극찬이 쏟아지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외국에 나가면 전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한다.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로 평가되기도 하기 때문에 행동과 말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도복 가슴에 태극기 하나 정도는 우리 모두가 있지 않은가?

외국에서 도복을 입으면 가슴에 있는 태극기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없다.

 

스페인 해외파견!

수차례 다니다 보니 기억에 남는 일들도 많다. 수 년 전 영국에 갔을 때 이야기이다.

 

화려한 시범을 위해 송판에 폭죽을 붙여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 선수들이야 발차기 기술이 좋아서 송판을 두 장, 석 장씩 겹쳐서 격파한다. 발의 파워로 파편을 멋지게 날리고 깨지는 소리 또한 기가 막히게 들린다.

 

하지만, 청소년들이나 초등학생의 경우는 확실히 그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 폭죽 등을 사용해 격파의 효과를 주기도 하고, 종이 가루 등을 넣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기도 한다.

 

영국에서 시범 전날 송판에 폭죽을 붙이는 작업을 했다. 가지고 온 폭죽에 실을 붙여 연장해 송판에 붙이게 되는데 사전 폭죽 작업을 해온 폭죽 뭉치에서 하나씩 빼서 정성스럽게 붙이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사고가 터졌다. 

 

숙소 호텔 방이 작업하기에는 좁았다. 한적하고 사람들이 없는 구석진 곳을 찾아 몇 명이 모여 작업을 했다.

 

폭죽 뭉치에서 하나를 뽑는데 

 

“딱”

 

폭죽 하나가 실수로 터졌다.

 

하나쯤 실수로 터지는 일은 가끔 있는 일이라 별일이 아니다. 생일 때 쓰는 칵테일 폭죽이라서 사람이 다치는 일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가 터지면서 붙어있던 폭죽이 연쇄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따딱, 따따딱, 퓨, 딱” 등

 

순간적으로 몇 개의 생일 폭죽이 연속하여 터진 것이다.

 

선진국은 선진국이었다.

 

바로 화재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그러자 대한민국과 비교되는 일이 일어났다. 한국의 경우 화재경보 울리면 보통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안전불감증일까?

 

필자가 있는 건물에도 1년에 몇 번 정도 화제 경보기가 울린다. 아무도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오작동인가?”

“나가서 알아봐라. 불났는지”

등 너무들 태연하다.

 

이는 건물 전체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비상벨이 울린다고 버선발로 건물 밖으로

나오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영국에서는 화재경보 비상벨이 울리자 마자 호텔에 있던 모든 사람이 순식간에 밖으로 튀어 나왔다.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는지 속옷차림에 신발도 안신고 나온사람들도 많았다.

 

호텔지배인도 놀라 바로 나타났다. 생일폭죽인 것을 알고, 생일파티 살살하라는 주의를 받았다.

 

지금은 에피소드가 되었지만 그때는 생일 폭죽 한 방에 잡혀가는 줄 알았다. 국내에서도 시범을 가서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쓰거나 관심을 받지 않았다.

 

이외에도 추억들이 많다.

러시아 해외파견 중

가슴 뭉클한 일도 있었다.

호주에 시범하러 갔을 때 일이다.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라서 지역명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멜버른 외곽이었던 것 같다. 사립초등학교였는데 그곳에는 아시아인이 딱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중국인 다른 한 명은 한국인이다. 

 

그런데 한국말을 못 하는 한국인이라 어색함이 많았다.

 

외국에 가보면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 있다. 호주 초등학교에 있는 한국 아이는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처음 보았을 때 끝자리 구석에서 어두운 얼굴로 있었다.

 

친구들도 없어 보이는 듯했다.

 

어찌 되었든 시범은 시작했고, 열광의 무대에서 엄청난 환호성과 박수를 받고 마무리했다.

시범 전 짧은 영어로 한국에 관해 물어보았을 때 모르는 친구들이 제법 있어서 내심 놀라고 자존심이 상했다.

 

시범 전 분위기가 그랬다.

“뭐 너희가 얼마나 하겠어?”

“태권도가 뭔데?”

“한국은 어디 있는데?”

 

필자의 자격지심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동료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성공적으로 시범을 마치자 분위가 완전 반전되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마치 방탄소년단을 만난 것처럼 모두가 달려들었다. '사인해달라! 사진 찍자!' 등 즐거운 비명의 연속이었다.

 

그 학교 교장 선생님은 소장용 도복을 달라고 했고, 우리는 기꺼이 도복을 주었다. 지금도 그 학교 입구 전시관에 걸려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그 도복을 본다고 한다.

 

태극기가 달려있는 그 도복을...

 

한 친구가 등 뒤에서 톡톡 치며 불렀다.

 

이전에 구석에서 소외되었던 현지 한국인 친구가 현지 친구들 수 십명에게 

“아임 코리안”

이라고 외쳤다.

 

우리들은 코끝이 찡해졌다. 현지 호주 친구들이 그 친구를 신처럼 받들고 다녔다. 시범 전과 시범 후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떠나는 그순간까지

“아임코리안”을 수 십번 연발하며 하루 종일 쫓아다녔다. 마지막 가는길에 환하게 웃고 있던 그 한국 아이가 지금도 생간난다.

 

'홀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태권도 시범을 통해 그 학교 학생들은 한국을 멋진나라로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느꼈다.

“태권도는 위대하다”

 

필자가 그저 단순한 여행으로 방문했다면 이런 뿌듯한 일이 있었을까?

 

태권도였기에

태권도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가라테의 나라 일본에서도 태권도는 빛났다!

 

일본에 갔을 때도 기억이 난다.

당시 한일감정이 평소보다 더 안 좋은 상태라 부담을 갖고 갔는데 생각보다 반한감정은 없었다. 다들 너무도 좋아했다. 처음에는 시큰둥 한 반응이었지만 시범 후 거의 신급 대우를 받았다. 마지막은 특별히 아리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본에 30년 넘게 지내신 한국 분이 계셨는데, 시범이 끝나고 다가와 두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리셨다.

 

“이렇게 많은 태극기가 내 앞에 있다는 게 놀랍다. 70년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최고의 날이다“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영국 트라팔가 광장

추억을 생각하면 끝이 없는 듯하다.

 

사건, 사고, 감동, 슬픔

시범을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감정들!

 

하지만 아무나 해외 초청 시범에 갈 수 없다. 선택받은 사람만 가능하며, 초대를 받아야 가능하다. 아무 곳에 가서 자리 펴 놓고 시범을 할 수는 없는 일! 그것도 시범단 수 십명이?

 

현지에 허락을 받아야 안전하게 시범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시범은 항상 타이틀이 따라다닌다.

 

해외 시범은 단순 홈쇼핑에 나오는 여행사 패키지 관광이 아니다.

 

'해외파견'

 

한 번도 못 가본 단체는 있어도 한 번만 다녀온 단체는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매력덩어리다. 기회가 되면 망설이지 말고 꼭 가보길 바란다.

 

해외 시범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과 협의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그 안에 무한한 가치와 경험들이 넘쳐난다.

 

다음 편에 시간이 되면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보기를 희망한다.

 

끝으로 2018년 영국시범 영상을 첨부한다. 영상이 꽤 길지만, 끝까지 보길 권한다. 해외 시범도 목표와 철학에 따라 성격이 많이 바뀐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전 세계 교육의 메카인 영국 사립학교와 랜드마크에서 대한민국을 알렸다. 일반적인 해외시범과 다르게 대한민국을 더욱 알리기 위해 시범 후 현지 학생들을 가르치며, 태권도 교육적 가치를 더욱 깊게 알리고 왔다.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태권도 교육은 없었던 것 같다.

태권도 일부분인 시범!

그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끝까지 가보련다. 

 

[글 = 신선영 관장 ㅣ ssy1896@hanmail.net]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영
태랑태권도 총관장
태랑학회 대표
태어로즈 영웅단 총단장
태무협회 부회장
한국교육학회 부회장
#신선영 #칼럼 #시범 #해외파견 #해외시범 #태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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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mpking

    아직 학회라는 단체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해외파견을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본 태랑학회는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더 열심히 해서 기회가 생겼을때 꼭 해외파견 시범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2019-07-17 18:08:00 신고

    답글 0
  • 무도인

    해외시범을 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모두 많은 노력과 많은 공을 들여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의 노고를 태권도가 대중문화나 해외에 우리 문화를 전달하고
    꽃 피우는 중요한 거름이란거 인정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특정한 팀을 절대화하는 것도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주변에 조금만 살펴보면 적지않습니다.
    묵묵히 지역에서, 또는 보이지않을 수도 있는 각자의 도장안에서
    많은 노력을 해온 분들이 많았고 그런 분들의 노력과 땀들이 결합하여
    오늘의 태권도가 있게 된거라고 봅니다..
    외부에 드러내지 않은 분들의 훌륭한 점은 묵묵히 티내지않고
    태권도를 보급하고 진정으로 아끼고 성장시켜 온 하나하나의 소중한 동력이라는 점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외부활동을 하는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드러내놓고 활동하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모습들에만 치중하는 분들의 모습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사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도 많은 사범들은 태권도를 사랑하고 아끼고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도복을 입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논쟁보다는 묵묵히 자신에 주어진 길을 가는 우리 태권도인들이 되시길빕니다.

    2019-07-04 15:26:26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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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시범

    몇년 전.. 영국에서의 폭죽사건.. 기억납니다^^ 함께 했던 시간 참 행복했었는데..^^
    사실..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특별한 경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선물하기 위해 단 1원의 수익도 없이 아니 내 돈을 들여가면서 도장을 10일 넘게 비우면서까지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마음들과 행동들이 세계 최고의 시범단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팀들보다도 실력뿐만이 아닌 사람냄새가 나는 최고의 시범단이 되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2019-07-03 14:54:1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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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바쎄바

    해외시범이란게 과연 어떤것일까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도장에서는 해외시범에 나가는 경우가 드물기에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 할 뿐입니다.. 물론 시도 협회에서 주최하는 혹은 해외에 지인을 두고있는 몇몇 지도자들을 통해 이뤄지는 시범도 있지만 이렇게 규모있게 준비해서 시범을 한다면 여행의 의미보다는 태권도 시범을 통한 배움의 의미가 더 클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래 댓글 들을 보니 일기다 뭐다 하는데 저는 다른 어려운 컬럼들보다 오히려 편하게 글이 써있어서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9-07-03 14:19:13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다섯가족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많은 해외파견을 다녀왔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그리고 태권도에 자부심을
    더욱 가지는 계기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써
    가르치는 제자들이 이런 경험을
    통하여 더 많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글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해외시범을 이야기해야할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3 14:00:3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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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메오

    과연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초청을 받고 가서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일을까?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되었습니다. 태권도는 대한믹국의 자존심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나.

    2019-07-03 13:23:29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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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거구두약

    신선영 관장님 컬럼 잘읽었습니다.

    가끔 뵐때도 그렇지만,

    시범에 대한 신선영 관장님의 열정에
    늘 존경심이 생겨납니다~

    시범이 단지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상대를 이기기위한
    수련이 아니라. 이렇게 해외시범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자부심과 긍지가 되게
    하고~ 그래서 저도 시범이 좋습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신선영관장님!

    아랫글에 악플은 신경쓰지 마세요~!

    신에게도 안티는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2019-07-03 13:17:1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람보르기니이

    태권도 시범을 하는 사람으로써 해외시범을 너무 가고싶었는데 이 칼럼을보고 해외시범에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말좋았습니다!

    2019-07-03 13:16:12 신고

    답글 0
  • 마세라티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해외시범의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글이네요.
    한국의 자랑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그 자랑이 한국을 더욱 빛내는것같습니다~~!!

    2019-07-03 12:58:0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하늘옆차기

    대표시범단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이보다 더 큰 의무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간답니다.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하며 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하는 그 분들..
    먼저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그런 후배들에게 응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태극기를 달고 땀흘리는 모습에 수많은 해와의 태권도인들, 한국인들이 엄청난 자부심을 갖게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필자의 말처럼 태극기를 달고 외국을 나가는 순간 모두가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있는 대한민국인, 그리고 태권도인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9-07-03 12:57:1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브이

    항상 경험을 바탕으로 써주시는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태권도 시범을 통해 제자들에게 더 좋은 경험과 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9-07-03 12:56:47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고고베베

    아니, 이 글은 진짜 칼럼보다 댓글이 더 재밌넼ㅋㅋㅋㅋㅋ
    칼럼 읽다보면 여러 의견이 댓글로 달릴수도 있는데 쪼금이라도 지적하면 벌떼들처럼 몰려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영관장님 제자들인거 같은데 넘 웃기자나욬ㅋㅋㅋㅋㅋ
    아마 내 글 밑에 또 벌떼들처럼 몰려들겠지??ㅋㅋㅋㅋㅋ

    신선영관장님이 댓글 달으라고 시킨건지 아님 자기들이 그냥 달은건지 모르겠지만 이 상황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제 댓글에도 벌떼처럼 달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웃을일도 없는데 신선영 관장님 제자들의 벌떼 보고 좀 웃게요ㅋㅋㅋㅋ

    2019-07-03 11:08:22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박종민

      경기도 오산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박종민이라고 합니다.
      타산지석이란 말이 있듯이 어떠한 글이던지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수 있고
      좋은점을 본인이 파악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신상이 들어나지 않는다고 이렇게 악플을 다는게
      과연 태권도 지도자로써 올바른 행동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지적도 지적 나름이지 일기와 일화도 구별 못하고 논리없이 지적만 하는모습이
      그냥 경쟁팀에서 배아픈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19-07-03 12:46:03 수정 삭제 신고

      0
    • 네 저는 자랑스러운 신선영 관장님의 제자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이 쓰신 칼럼이라 늘 올라올 때마다 글과 댓글 확인하는 편입니다.
      말씀처럼 칼럼을 읽다보면 여러 의견이 댓글로 달릴 수 있는데 저희 스승님 칼럼은 왜 다른 칼럼보다 훨씬 댓글이 많을까요?
      스승님 덕에 무카스 칼럼을 알게 되어 여러 칼럼과 그 칼럼에 달린 댓글들을 읽고 있지만 내용과 관계없는 비방댓글은 이 칼럼이 유일한 듯 합니다.

      저는 저의 스승님의 글에 여러 의견이 달릴 수 있지만 그래도 좋은 의견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승님의 글에 제자가 좋은 댓글을 다는게 이상한가요..?

      2019-07-03 13:01:43 수정 삭제 신고

      0
    • 웃어라~

      ㅋㅋㅋ
      그런상상력을 가진 고고베베님이 더 웃겨요~~.
      원글보다 당신 댓글을 더 여러번읽었습니다~^^
      너무 웃기게 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신선영관장님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태권도관장입니다~

      근데... 어른이 쓴 것같진 않고.. 왠지.
      중딩이 쓴 것같은 느낌은 뭐지...ㅋㅋㅋ

      스승님께 태권도를 잘 못배웠군요~~~
      스승님이 배려나 남들 욕하지말고~~~~
      착하게 살아라~~~~
      안가르쳐주셨나봐요~~~~~~ㅋㅋㅋㅋ
      님소원대로 댓글달았으니~~~~~~~
      많이 웃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03 13:08:37 수정 삭제 신고

      0
    • 친한동생

      넌.. 왜? 우리 형님한테 짜증내니?

      와이프한테 혼나고 나왔어요?

      아니면 아침부터 수련생이 퇴관하겠다고

      전화 왔나?



      그리고 제자가 댓글달든 나처럼 동생이 댓글달던

      그게 너하고 무슨상관인가요~?

      내가 좋아하는 형님한테 동생이 가만있으면 되겠냐?



      당신은요.

      길에서 가족이 욕먹으면 그냥지나갈거여요~?

      가족이 다른사람한테 맞고있어도 그냥지나갈겨~~~?



      아무튼 그래도 우리 선영형님 칼럼 읽어줘서

      고맙소~~~



      어여 밥먹고 제자들 지도할준비합시다~



      참. 다음부터는 이렇게 가명으로 숨어서 악플달징살고

      이름으로 남겨~~

      아니면 신선영관장님 찾아가서 직접이야기하든가~

      많은 사람들 보는 곳에게 이게 무슨 추태냐고~~ 쯧쯧...



      당신이 글을 쓰레기처럼달아서.

      나도 좀 쓰레기처럼 달았소....



      선영형님께 제자들은 가족이요!

      거지같이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



      이러면 당신 부모와 가족도 같이 욕먹는거여요~~



      선영형님...

      요런 쓰레기같은 사람들한테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도움주려고

      바쁜데 컬럼까지 쓰시느라 고생많으슈~~



      베베 이사람이 그러네요?

      형님 제자한테 댓글달게 시킨다고~ㅋㅋ 웃기쥬~~

      저도 한참웃었쥬~~~



      형님 제자들이 한번씩한 댓글 달아도

      여기 댓글이 넘쳐날텐디~~ㅋㅋㅋ.

      나도 베베한테 베베가족 좀 욕하고
      건들어 볼라했는디...
      도저히 그건... 너무 쓰레기 같아서.
      못하것수~ㅋ

      쓰레기가 하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오늘도 수고하슈~ 형님~

      2019-07-03 13:37:23 수정 삭제 신고

      0
  • 대한민국태권도

    한국의 태권도를 타지에 나가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는것!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글읽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내용 계속계속 올려주세용!

    2019-07-02 23:42:49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나라사랑

    제가 몰랐던 태권도의 해외시범 글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2019-07-02 23:40:58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최강태권도홧팅!!

    와 해외에서 태권도 시범... 나도 가보고 싶다.. ㅠㅠㅠㅠ 2편도 써주세요~~

    2019-07-02 20:02:3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진천인

    이건 칼럼이 아니다. 일기다.
    편집자는 글을 올리기 전에 칼럼 형식에 맞게 글을 바로 잡을 의무가 있다.

    2019-07-02 17:41:04 수정 삭제 신고

    답글 1
    • 제발좀

      댓글 다신분은 항상 오시네요

      댓글도 항상 달아주시고 이게 비방 비판이아닌 이 칼럼을 더 홍보해주는 꼴 아닌가요

      댓글이 달리면 인기글에 항상 올라가는데

      로그인까지 하셔서 댓글까지 달정도면 안그래도 인기 있는 도장인데 더 좋아지는 거아닌가 싶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무관심 아닐가요 댓글이 안달리고 조용히 잇는게 그게제일 좋은 방법 아닐가 싶네요

      맨날 이칼럼은 인기글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댓글 비방이든 칭찬이든 댓글조회수가 항상많아서

      그만좀 하세요 그냥 무관심이 답이니까 오히려 그런 악플이 더 좋은 동기부여가 되요

      제가 이분을 보호하는게아니라 나도 보기싫다 인기잇는 단체가 더인기많아지니

      그냥 무관심하면 끝나는 건데 참.

      무카스 칼럼이 엄청많은데 댓글이 없는 칼럼이 수두룩한데

      여기는 뭐항상 댓글이 많으니

      그만큼 관심이잇고 인기가많은 팀인데 에휴

      내용이 어떻고 주제가 어떻든 그냥 무관심 제발좀 그게 답이니까

      칼럼 홍보좀 그만해주세요

      2019-07-02 19:30:53 수정 삭제 신고

      0
    • 정정당당 태권인

      응? 일기?
      일기는 매일쓰는거 아닌가요?
      이건 일화인데...
      일기와 일화도 구별못하시는분이 무슨칼럼의 형식을 운운할까요?
      저자는 전문적으로 칼럼을 쓰는 분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그럼 본인이 칼럼은 이런 것이다!라고 정의를 내려 예로 글을 올려주시죠?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태권도 시범을 하기 위해 해외에 나갔을 때의 여러일들에 대해서 쓴 글을 재밌게 읽었고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간접 경험을 하게 됐는데요...
      혹시라도 저자를 음해하거나 인기를 떨어뜨리려고 한 거라면....
      당신은 지금 저자를 더 유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악플이 달린 글은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거든요!
      그렇담 저자는 이 분에게 감사를?ㅋㅋㅋㅋ
      어쨌든 태권도인으로써 정정당당! 부끄럽지 않은 지도지이길...바래 봅니다!

      2019-07-02 19:49:47 신고

      0
    • ㅋㅋ

      위에 댓글 쓰신분 별것도 아닌 댓글에 심하게 발끈하시네ㅋㅋㅋ

      혹시 신선영 관장님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03 11:0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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