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만발 ‘타툴 도구 태권도 대회’… 재미+감동 다 잡아


  

색다른 태권도 경기, 자존감과 실력을 높이는 대회로 뜨거운 인기

‘제1회 2019 타툴 전국 도구태권도대회’가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개최됐다.

획기적인 태권도 수련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도구 수련법’은 대회에서도 큰 화제다.

 

이미 전국 지도자들은 물론 해외 지도자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도구수련법을 활용한 색다른 태권도 대회가 개최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영어마을)에서 한국태권도도구수련원(대표 심재완, 원장 최재도, 이하 도구수련원)과 ㈜무카스(대표 이승환) 공동 주최로 ‘제1회 2019 타툴 전국 도구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구수련원 회원 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약 3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명칭만 봐도 색다르다. ▲도미노 시계추 밀기 ▲5단 도미노 밀기 ▲한손 잡고 뒤로 도미노 밀기 ▲워터팩 멀리 날리기 ▲스펀지 멀리 날리기 ▲무지개 발차기 ▲하늘옆차기 벨트 ▲워터팩 품새 단체전 등 총 8가지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도미노 시계추 밀기’와 '5단 도미노 밀기' 종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도미노 시계추 밀기’ 종목은 다수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등 태권도 발차기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종목으로 돌려차기 기술을 활용해 도미노를 쓰러트리는 종목이다.

 

몇몇 참가자들은 180도를 넘는 각도까지 발차기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모든 종목은 도미노, 워터팩 등 도구를 이용하여 경기가 이루어졌으며, 유소년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승패에 상관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한국태권도도구수련원 심재완 대표는 “도구 수련을 개발한 최재도 원장의 프로그램과 많은 노력으로 첫 타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 프로그램은 더 발전되리라 믿고 있다. 또한, 이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태권도 실력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이 시상대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도구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한 최재도 원장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각 지역에서 참가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무카스 이승환 대표는 “최재도 원장의 열정에서 시작된 ‘타툴’은 도구수련원 심재완 대표의 리더십과 임원진, 회원, 지도자들의 열정으로 짧은 시간 내 전 세계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고 생각한다. 도구수련은 동기부여와 목표설정을 통해 수련생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만들어내는 훌륭한 수련 방법 중 하나이다. 도구 수련이 전 세계 태권도인에게 널리 퍼지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무카스를 통해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됐으며, 많은 태권도인과 지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도구 수련법 지도자 오픈 세미나>는 무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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