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꽃… 케이지여신 '라운드걸' 3인 공개

  



격투기 팬 입장에서 얼마나 설레는 말인가. TV를 통해 눈을 호강시켜 주었던 여신들이 케이지를 빛낸다.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말이다. 이번 대회에 나오는 로드걸은 총 3명.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민서는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도. 무용으로 오랜 기간 가꿔온 탄탄한 몸매가 예술이다. 170cm의 장신에 48kg의 날씬한 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한다. 34-23-36의 환상적인 비율에 온몸에 탄력이 넘치는 건강 미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수줍은 듯 지어내는 특유의 눈웃음은 저절로 ‘미소’를 띄게 만든다.

건강미인하면 세레나도 빼놓을 수 없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이 더욱 어필되고 있는 세레나는 168cm, 45kg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다른 라운드걸 보다 유독 골반과 엉덩이가 강조되는 바디라인을 소유한 로드걸이다. 특히 몸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자연산 몸매라는 것이 세레나 몸매의 키 포인트. “아름다움을 가진 젊었을 때 합법적인 선에서 최대한 벗고 싶다”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할 정도로 몸매에 자신감이 넘친다. 성형미인이 판치는 요즘, 세레나의 자신감 있는 언행에는 ‘자연산’이라는 이유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들 중 가장 오랫동안 로드걸로 활동해오고 있는 박시현도 있다. 박시현은 “나이가 어렸을 때는 가족들의 눈치도 보이고, 주위의 왜곡된 시선으로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글래머에 몸매가 좋아’라고 하면 칭찬이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케이지에서도 베테랑답게 능숙한 퍼포먼스로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한편 ‘로드걸’은 오는 3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라운딩과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다. 평소 이들을 보고 싶었던 팬들이라면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경기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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