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MMA 마샬아츠 스포츠+ 라이프 종합 [포토] WTF, 한양대와 산학협력 체결 발행일자 : 2013-10-16 21:50:40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29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16일 오전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과 만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한 양측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ㅣ press@mookas.com]<ⓒ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태권도연맹 #한양대 #mou #업무협약 #산학협력 29 관련 뉴스 세상과 단절된 숲 속 르완다 '마하마' 난민캠프... 춘천, 2026 세계품새선수권 유치 성공… WT 국제대 [포토] 아즈락·자타리 난민 선수들, 1년 만의 태권도 [포토] 난민캠프에 피어난 여섯 빛깔 스포츠 희망 '난민캠프' 세상과의 연결 고리 된 태권도... 202 댓글이 허용되지 않는 기사입니다.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 댓글 남기기 AD 로그인 없이 댓글 등록 가능!! 다양한 지식 공유를 원한다면 '무카스 세미나' 인기기사 1세계유소년태권도 UAE 푸자이라 개막… 최경량급 오윤주, 금빛 질주로 포문! 2세상과 단절된 숲 속 르완다 '마하마' 난민캠프... 흙 먼지를 가르며 울려 퍼진 태권도의 기합! 3춘천, 2026 세계품새선수권 유치 성공… WT 국제대회 개최지 대거 확정 4WT 세계카뎃선수권, 사상 최대 규모로 UAE 후자이라에서 열린다! 5[포토뉴스] 세상 끝 숲 속, 태권도로 피어난 희망의 현장 '마하마 난민캠프' 논쟁기사 1'태권도는 하나' WT·ITF 공존 실험 6년째… ONE챔피언십 또 흥행 2[곽택용의 태권도다움] '격파'가 들어간 '자유품새'... 무엇이 달라졌나? 3신한대, 태권도 중심축으로 우뚝… 총장기 전국대회로 문화·교육 가치 실현 4세계유소년태권도 UAE 푸자이라 개막… 최경량급 오윤주, 금빛 질주로 포문! 5또 하나의 기적을 꿈꾸다… 세계 난민 청소년, 태권도로 세상을 두드린다! 독자의견 05-11정작 중계는 영상판독화면 띄워주면서 역대최고시설이고 환경이라니.... 05-07대한민국에는 쩍바리가 너무 많다. 척살하자. 05-02재밌군요, 그럴싸한 말로 한껏 멋을 부려 말하는데 알맹이는 없고, 비판은 있는데 대안이 부실하네요 04-17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엄재영 사범님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는 꼭 대회 참가하고 싶군요 04-15저 대회에 나가서 메달 따면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 이름도 없는 대학ㅋ 칼럼더보기 세상과 단절된 숲 속 르완다 '마하마' 난민캠프... 흙 먼지를 가르며 울려 퍼진 태권도의 기합!세상과 단절된 깊고 또 깊은 숲속. 흙먼지를 가르며 울려 퍼진 ‘차렷’ 구령이 하늘을 찔렀다. 아이들의 눈빛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곳은 르완다 동부 탄자니아 국경에 인접한 깊은 숲, 마하마(Mahama) 난민캠프. 전기도 불안정하고, 통신 신호조차 제대로 닿지 않는 고립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르완다 정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5만 명에 가까운 부룬디 출신 난민들이 거주하는 르완다 최대 규모의 난민 정착촌이다.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격파'가 들어간 '자유품새'... 무엇이 달라졌나?계태권도연맹(WT)은 자유품새의 경기시간을 늘리고 격파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경기 방식에 큰 변화를 주었다. 2024 홍콩 세계대회부터 혼성 5인 단체전에 격파가 포함되면서, 기술 구성과 체점 항목도 구체화되었다. 이번 칼럼은 체공 발차기, 회전 발차기, 겨루기 발차기, 아크로바틱 발차기 등 개정 규칙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선수와 심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작성되었다. <정준철의 태권도 바로가기> 당신의 마지막은 커튼콜이 되길요즘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폐업한다. 각각의 배가 외롭게 침몰하고 있다. 한때는 경쟁자로서 얄밉고 싫었던 존재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떠나는 마당에서 그런 감정을 운운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정의와 신념은 바닥에 닿으면 나뒹굴고, 가치는 허기 앞에서 잠식되기 마련이다. [곽택용의 태권도다움] 종합 개인격파에 보조자 띄움이 이제 없어진 이유!종합 개인 격파에서 보조자에 의해 수행된 띄움 격파가 이제 사라진다. 격파 대회에서는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도약해 격파하는 방식이 허용되어 왔으나, 2025년부터는 보조자의 띄움에 의한 격파가 실격 처리된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제시하는 격파 경기규칙 제12조 실격사항을 보면, 선수가 디딤 보조자의 도움으로 도약하는 행위를 실격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쇼핑몰더보기 MTX 2 표준도복_품깃 스쿨도복 프로모백 s3 네이비 말랑말랑 야구공 900원!! MTX 단미트/쌍미트 아동용 단미트_골드 쿨라운드 티셔츠 s3_네이비 쿨라운드 티셔츠 s3_레드 쿨라운드 티셔츠 s3_네온그린 쿨라운드 티셔츠 s3_옐로우 쿨라운드 티셔츠 s3_네이비 베이직 파워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