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 KTA 취임식장서 깜짝 큰 절… 왜?
발행일자 : 2013-03-19 18:06:33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KTA 김태환 협회장 취임식장에 참석, 축사에 앞서 태권도인께 감사 큰 절

김태환 회장 취임 축사에 앞서 갑자기 큰 절을 하는 조정원 총재
조정원 총재가 태권도인에게 감사의 의미로 갑자기 큰절을 해 화제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태권도공연장 K-아트홀에서 열린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에 앞서 갑자기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해 5백여 축하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와 관련 조정원 총재는 “지난 2월 1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진입한 것은 종주국 태권도인을 포함한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결정이 된 후 태권도 원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큰절을 드렸어야 했는데 곧바로 출장이 이어져 오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큰 절을 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태권도가 핵심종목으로 포함됐다는 이메일(IOC)을 통보를 받고 그 자리에서 태권도계에 산증인이자 원로이신 김운용 전 총재께 전화를 걸어 소식을 전했다. 김 전 총재께서 함께 기뻐하시면서 방금 전에 소식을 들었다고 하셔 기쁨을 함께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어떠한 종목도 올림픽 종목으로 자유롭지 않다. 잘 알듯이 근대 올림픽 역사와 함께한 레슬링이 퇴출됐다. 여태껏 태권도와 근대5종이 퇴출종목으로 거론되었지 않느냐. 그것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태권도인이 하나가 되고 화합을 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는 9월 IOC 정기총회에서 태권도가 확실하게 핵심종목으로 포함되는 그 순간까지 우리 모두가 한 마음이 되고 한 뜻이 되어 서로 돕는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WTF 전 현직 총재인 김운용 전 총재와 조정원 현 총재가 만났다. 조정원 총재는 감사의 인사를 김운용 전 총재는 올림픽 종목 사수에 격려를 하는 자리가 됐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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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씨 지우기 작업은 젤로 혈안이 되어 하더니 이제 정권 바뀌고 여럿이 자기자리 노리고 있으니까 이렇게 쇼를 하다니... 쇼하고 있내
2013-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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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고 지랄하네
2013-03-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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