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노조’ 설립… 직원 권익 향상에 앞장설 터

  


특수법인 국기원 내에 ‘노조’가 설립됐다.

국기원 사무국 직원들로 구성된 ‘국기원 노동조합’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조 설립을 공식화했다. 지난 10일 ‘국기원노동조합결성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기원노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설립신고를 마쳤다.

노동조합은 15일 강남구청으로부터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아 합법적인 노동조합임이 되었음을 대외에 알렸다. 설립목적은 국기원 직원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고, 직원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함에 있다.

초대 노조위원장에는 운영처 국제교류팀 나영집 과장이 선출됐다. 나영집 위원장은 “직원들 간의 불신을 화합으로 이끄는 것은 물론 직원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상생과 협력의 노동운동을 실천해 직원의 권익향상은 물론 국기원 발전과 태권도 보급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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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Think about you first sir.

    2012-05-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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