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수박이야기] 여진족 무술! 타권(打拳)

  


선조의 재위(在位) 41년간의 기록.

수박을 타권(打拳)이라 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들춰보고자 한다. 병조판서 이항복이 선조께 아뢰는 내용 중에 신이 그가 거느리고 있는 각 처의 묘족과 만족에 대한 명칭과 사용하는 기예에 대하여 묻자, 총병은 곧 섬라(暹羅)와 도만(都蠻)등 여러 번방에서 귀화한 병사들을 좌우에 세워 놓고 각기 자신의 무기를 잡고 차례로 나와 묘기를 보이게 했다.

‘선조실록 21집, 685면 중 “타권(打拳), 천봉전, 양가창 등의 명칭을 가진 것들이 있었다. 사릉편과 칠십근무게의 언월도 및 수전 등은 총병이 직접 사용하는 무기였다. 종일토록 구경하고 나서...(중략)”, “유격이 타권의 기법을 앞에서 보여줬다. 그 법은 뛰면서 몸을 날려 두 손으로 자기 얼굴이나 목, 혹은 등을 치며, 가슴과 배를 번갈아치기도 했다. 볼기와 허벅지를 문지르기도 하며, 손을 쓰는 것이 어찌나 빠르고 민첩한지 사람이 감히 그 앞에 접근할 수 없을 정도였다(선조실록 권99, 31년 4월 경신)".


수박치기(수박)는 제 손바닥으로 자기 몸을 이리저리 치며 단련하는것이 기본이며(상대와 게가 걷듯 걸음질하며 손뼉이나 어깨등을 마주치기도 한다) 여기에 장단과 몸짓이 들어가게 되면 수박춤이란 특기 할 만한 무용이 되는데 위의 것과 너무도 흡사 해 보인다.

도만(都蠻)은 우리가 오랑캐라 일컫던 여진족을 말한다. 그들이 살던 함경도는 택리지 ‘팔도총론(八道總論)’서 고조선과 고구려의 땅이었다고 하니 아마도 오래전부터 공유 해 왔던 기(技)였지 않나 싶다. 조선 초기 귀화한 여진족의 후예들이 ‘잔류민’으로 함경북도 부령군 등 6진이 설치되었던 산간에 숨어 있을 때 비롯되었다는 ‘재가승풍습(在家僧風習)’에 대해 단재께선 “함경북도 재가화상(在家和尙)이라는 것이 곧 고구려 선배(무사(武士)집단을 말한다.)의 유종(遺種)이니, 후손이 가난해서 학문을 배우지 못하여 조상의 옛 일을 갈수록 잊어 자기네의 내력을 스스로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하신 바도 있다(조선상고사). 그들의 민속놀이에는 주지 춤, 수박치기, 길마지기, 벙어리놀음(걸립굿의 일종), 윷놀이, 그네뛰기, 장기 등이 있었다고 한다.

100년 전의 압록강과 여진의 후예들(좌 송창렬옹, 김학현선생)


참고로 섬라(暹羅)는 타이의 예전 이름인 ‘시암(Siam)’의 한자음 표기이다. 그리고 도만의 경우 오랑캐라는 뜻이고, 묘족은 치우를 조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중국무도사’에 치우희를 설명하는 그림이 있다.

소뿔 탈을 뒤집어쓰고 한 사람은 상대의 허리께를 붙들려 한다. 또한, 다른 자는 뺨을 치려는 듯 팔을 휘두르고 있어 비단, 박치기에 국한 되지는 않았다고 보인다. 각력기에는 "오늘날(송대) 기주(冀州)에는 치우희가 있는데 서너명의 사람이 소뿔 탈을 쓰고 겨루는 놀이이다"라고 되어 있다.

"명 천계(天啓) 원년(元年, 1621)에 주국정(朱國禎)이 편찬한 ‘용당소품(涌幢小品) 권12 병기편(兵器篇)’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백타(白打)는 곧 수박으로 겨루는 것이다. 당나라 장종(莊宗)은 수박으로 내기를 하였으며, 장경아(張敬兒)는 수박으로 공을 세웠다. 세속에서는 타권(打拳)이라고도 하며, 소주인이 말하길 사람의 뼈를 부러 뜨려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빨리 죽이고 천천히 죽이는 것은 오로지 수법(手法)에 달려 있다.”

수박과 백타를 막연하게 동일시하고 맨손무예를 의미하는 보통명사들이라는 설(設)이 있으나 적어도 위의 타권인 수박은 고유명사인 것(내용 중에 특징적인 기술체계가 있다). 선조실록(동(同) 시대)에 등장하는 타권과 연장선에서 이해 할 필요가 있다. 백타가 태권도경기라면 수박은 태권도를 말한다. 태권도경기와 태권도를 어떻게 같다 할 수 있겠는가?

수박계승자 송창렬옹의 수박치기모습

각희(脚戱)의 말이란 원래 와전되는 것이다. 1798년의 ‘재물보’에 ‘탁견’이란 것이 나오는데 무(武)를 뜻하는 보통명사로 쓰였다(조선 영조때 사람들은 씨름을 무(武)로 인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부수익이다). 당시, 탁견이 보통명사였다는 것은 같은 책에 실린 ’시박‘을 통해 부정 할 수 없게 된다. 씨름의 일종인 시박((서로 치는 것)도 역(亦)(~ 도 또한) 탁견이라 했다. 자세하게는 탁견이란 씨름처럼 붙잡고 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서 박격(搏擊)하는 것을 일렀었다. 넘어뜨리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다.)

수박은 자고로 손바닥으로 치는 변(卞)이었다. 지금의 택견은 ‘발길로 맞은 편 사람의 다리를 차서 넘어뜨리는 유희. 각희(脚戱 1938, 소화(昭和)13 조선어사전)란 것이었다(동지 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 1920). 비록 탁견이란 말이 후에 각희를 지칭하는 것으로 쓰였다 해도 곧 무(武)인 탁견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하지 않은가? 지금의 각희인 택견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통성과 특이성 등을 두루 갖춘 문화유산이나 그릇 된 주장과 아집으로 본질이 호도될까 두려운 것이다.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시비를 가리는 모양‘을 우리네 말로 '티격태격'한다라고 하며 이의 상위어는 '티격'으로 '싸우는 모양세'를 일컫는다. ‘탁견은 싸움질하는 또는 그러한 행위를 총칭하던 용어였으며 어느 시기부터 발질을 지칭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근대까지 전승되어 오던 민중무술 체기(體技)


수박, 타권, 탁견, 각희(인 택견) 에 대해 궁구 해 보았다. 이 외에 구한말까지 전승되어 오던 체기(體技)로는 상대방의 무릎을 밟고 뛰어 올라 뒷목을 걷어차는 개성의 ‘제비치기’, 물구나무를 서며 양 발로 차는 ‘격도’, 평안도의 날파람(수박에 가까워 주먹으로 치기도 하고 박치기도 하는 그런 것이었다 한다. 1964년, 북한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민속학연구실 ‘조선의 민속놀이’ 중. 실존인물로 고당 조만식선생이 계셨다. 숭실학교 입학전까지 날파람터의 솔개였고 대장(大將)짓을 하셨다고 한다), 박치기(김일선생께서 생존하실 때 서울의 을지병원을 방문하여 들은 예기이다. 역도산선생이 “너는 조선놈이니 박치기를 해라”하며 가르치셨다고 하는데 역도산(김신락)선생의 고향은 함경남도 흥원이다. 평양박치기란 것은 유명했었다. 떼밀기(밀어서 넘어뜨리는 것이다), 덮치기, 경북군위군의 군사(軍士)훈련이었던 박시(재물보상의 ‘시박’으로 여겨진다. 1941년, 무라야마지준의 글에도  언급되고 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팔짱을 끼고 서로 어깨로 밀어 붙여 진(陳)을 뚫는 것이다. 나중에 동네 왈패들이 신작로에 모여 난장박시라 하는 패싸움을 했었다)등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탁견(싸움)하는 모습; 조선풍속엽서


아래는 1920년대 모신문사에서 주관한 대담에서 소개된 것들이다.

격도 : 양손으로 땅바닥을 짚어 물구나무를 서서 양발로 차는 것인데 허리를 차면 허리가 부러지고 머리를 차면 머리가 떨어진다. 황소를 세 워놓고 차게 되면 이 또한 능히 죽일 수 있는데 이름하여 격도라고 한다. *격도는 칠 격(擊), 넘어뜨릴 도(倒) 정도로 보면 무리가 없겠다.

씨름 : 요즈음(그 당시) 씨름대회에서는 다들 서서 하지만 시골에 가면 보통 앉아서하는 씨름을 많이 했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앉아 서로 넘어뜨릴려고 하다가 한사람이 일어서면 다른 사람도 같이 일어나서 하는 것이다.

텍견(‘택’이 아님) : 텍견이라는 걸 다 없어지고 본 적이 있는데, 복싱에 비할바가 아니다. 연습하는 방법으로는 나무를 차는데 나무가 죽을때까지 찬다. 짚을 세워놓고 차기도하고 연습하는 방법이 두 종류다. 나무를 차거나 짚을 차거나, 그런데 나무로 연습한 사람은 사람을 차서 죽일 수가 없다. 차는 힘이 한정되다 보니 그럴 것이다. 이 사람들이 만나면 나는 나무로 연습했는데, 너는 뭐로 했냐 물어보고 짚으로 했다 하면 스승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편싸움, 석전 및 습사, 격구 등을 간담회 형식으로 일본인이 주도적으로 발언하고 있으며, 36괘가 아닌 18괘가 된 재미있는 일화도 얘기되고 있다.

수박의 주변, 유사문화로는 ‘살판의 발바닥치기’, ‘軍物(농악)의 수박치기’, ‘진도 강강술래 중의 손치기’, ‘북한의 발춤(지난날 함경도 단천지방에서 무사들이 싸움터에 나갈 때와 이기고 돌아 올 때 추던 것이라고 한다)’, ‘개성지역의 박판춤(투박하게 내리 누르며 비비는 발 동작, 두팔을 벌리고 어깨를 크게 놀리는 어깨춤 동작, 가슴과 어깨를 치는 동작 등이 특징적이라고 한다)’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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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타권 #송준호 #송창렬 #송덕기 #택견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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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정신나간인간이

    어떤 정신나간 인간들이 택견보고 놀이라고함???
    택견자체가 본래는 놀이를 가장한 무술입니다.
    고급기술이 아닌이상 놀이처럼 쉽게 하면서 단련을 할수있기에 놀이라고들 생각하시는데 택견자체는 본래 따지면 무술에 더 가깝습니다.
    고급기술들중에서 보면 사람에게 치명적인기술도 많고요
    아래 어떤 정신나간분이 서울에서 잠시하던 놀이였다고 말하는데 당췌 정신을 어따 밖고 사는지??
    인터넷만 뒤져봐도 옛날 고구려 때부터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놀이겸 몸 달련으로 배웠다는 구절들도 많은데 어찌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2012-03-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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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박

    내밑에 십숑키들아 모두 아가리 묵념해라
    이형의 니킥 한방이면 모두 형님하고 대가리 쳐박을 놈들이 말은 드럽게 많아요.ㅋ

    2011-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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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무인의 수준을 알만하다. 팔극권의 오련지 노사도, 태극권의 노사들도 그 기법들도 상대의 중심을 빼앗고 넘어뜨리는 것이 고급기술이다. 동양무술들의 기술들의 체계도 모르는 너같은 수준은 그냥 입닫고 무술비디오나 열심히 봐라. 씨름을 얕보는 걸 보니 니 수준도 딱 키워다.

    2011-0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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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넘어뜨리는게 최종기법입니까? 씨름이 무술입니까? 강호동씨가 무술인입니까? 수준 낮은 댓글 사양합니다.

    2011-0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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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인

    누워서 싸우는 기술이 없는 동양의 무술들은 상대의 중심을 잃게 해서 넘어뜨리는 것이 거의 최종기법에 가까운 기술인데 이런 기술들로 도배가 된 택견이 무술이 아니라는 말은 정말 무술에 대한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다. 무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우니 뭘 모르는 수준이 낮은 댓글은 그만 봤으면...!!

    2011-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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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택견이 무술이 아니고 놀이라고 까내리는 인간들은 얼마나 무술을 잘하는지 한번 보고 싶을 정도네요^^ 뭐 키워들의 실력이래봤자 불을 보듯 훤하지만...^^

    2011-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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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옹의 택견은

    오해의 여지가 있어 한마디 더..택견은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서울지역의 씨름 비슷한 놀이와 발로 차는 것 두가지를 일컫던 우리말입니다. 둘 다 발로 차는거니...고구려, 신라? 이런 말..한국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수박이 전승된다니 반갑습니다. 국가차원에서 검증절차가 있으면 좋겠군요 무인

    2011-0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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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옹의 택견은

    각희가 맞습니다. 거의 제자리에서 경기가 이루어졌던..넘어뜨리는겁니다. 무술이 아니고 놀입니다. 나머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많아 과연 무엇을 택견이라 해야 할지도 불분명한겁니다. 송옹이 했다고 택견의 기술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합기도나 중국무술 흉내도 많이 내셨고 한풀무술을 여과 없이 시연해서 혼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흉내 내면 안된다는 개념이 없어 그러셨겠지만..택견은 원형질이 없는 말 그데로 발로 차는 모든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 앞차기도 택견이고 어떤 사람이 앞으로찰려다 뒤로차면 그것도 택견이고 뒤로차려다 앞으로 안차도^^택견이었습니다. 과대망상!!! 택견은 무술이 아니고 넘어뜨리는 놀이 서울의 일부지역에서 하던 잠시..그러다 사라진 한마디하고 물러갑니다. 무인

    2011-0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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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그런 말아니고요. 지나가다와 -,-님 두분 말이에요. 말을 잘못이해한것같아 그런겁니다. 잘읽어보세요 잘 그리고 극진은 무슨 이란표현이 기분상하게한것같은데요 사실 극진이 별 다른건 없잖아요? 태권도보다 스피드가 빠릅니까? 파워? 극진식으로 할때 통하는거죠 최배달님 내세워 다들 극진하면 대단해지는걸로 오해하는 애들이 많단거죠 문제야문제 극진 욕하는건아닙니다 그렇단거죠 뭐

    2011-0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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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님 얘기는 극진이 낄때 안낄때 끼면서 잘난척 한다는 말인듯....

    2011-02-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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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씨름, 택견 다 거론해서 수박이 그 반열에 올라와 보려고. 택도 아니 니말 대로 텍도 없다. 전무가들의 연구는 전부 텍도 없고 니가 판 얕은 우물만 택이 있는 건가. 아전인수란 이런 것이라고 광고하는 것인가. 무슨 과거 문헌이 하나라도 있으면 전부 제 우리한대로 갖다붙이고 있는 게 가소롭움을 넘어서서 광적이다. 물론 뭘 하나 하는데 미쳐야 한다고 하지만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 무카스도 이런 글을 쓰는 필자에게 텍이니지 택인지 잘 구분해서 쓰라고 요구해야 하고 그런 게 개선되지 않으면 무카스의 질적 저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잘라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헛소리를 이런 버젓한 언론에서 마구 게재해도 되는가?

    2011-02-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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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국인

    감동입니다. 외래무술, 문화 우리 얼을 해칩니다.

    2011-02-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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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인

    내가 보기에 현재 송모씨가 하고 있는 수박은 유치하게 재구성된 가짜무예라고 본다. 그 근거는 40년 동안 몇 가지 무예에 정진한 내 개인 경험이다. 그런 걸 무예라고 할 수 없다. 억지 춘향이다. 이런 걸 문화재로 지정한다면 소도 웃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한테 자문을 구한다면 얼마든지 그 불가론을 말해줄 수 있다. 그런 걸 문화재로 하려면 차라리 육태안의 수벽치기가 훨씬 더 잘 짜여져 있다 무엇을 모조로 만들어도 이론과 사리에 맞아야 한다. 육씨의 수벽치기는 그런 점에서 우수하다. 즉 품질은 좋은 짝퉁이라는 것이다. 그런 것은 가짜 전통이라도 수준이 있어서 실제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전통 몸짓에 대해 육씨한테 자문을 받아보심이 어떨까. 개인 적 생각이다.

    2011-02-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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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ㅋ 지나가다님에긴요 수박이 맷집키우며 한다니까 극진정돈(지송) 맷집키우는것을 매일한다 이런말입니다. 쓰고나니 더 어렵네,,극진이 강한게 아니라 최배달님이 강햇던겁니다 극진은 무슨

    2011-02-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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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극진서 주로 하는 누운사람 밟고 가기...혹은 컴비네이션 주고 받으며 몸통때리기는....굳이 극진이 아니더라도 풀콘택트 형식을 뛴....itf태권도 에서도...혹은....킥복싱이나..복싱의 경우도...이러한 단련은 곧잘 하므로.....태권도의 경우도 맺집 단련을 선수부들은...늘상 합니다...극진만

    이는 극진만 하는 단련법이 아니라...격투무도를 수련하는 모든 무도들은...이런 훈련을..다 합니다!!

    2011-02-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극진하시는 분도 대단하시죠....그런데...극진은 모든 무술들의 중심이 자기네들 인줄 착각하는
    분들이 많죠 맺집 기르기=극진! 이라는데....극진에서 맺집을 기르는 서로 컴비네이션 주고 받는 연습....그것도 사람나름입니다...빡세게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뜻인데!! 당신이 뭘 아느냐? 라고 물으신다면...저도...극진하는 사람입니다! 님 보다...훨씬 앞서서 초창기 시절인 2000년도 부터요....^^ 수박을 보지는 않았지만 극진이 일상적? 이라고 볼순 없겠죠? 하루 일상을 도장에서 보내는 사범이나 지도원을 제외한다면...누가 일상적으로 맺집단련한답시고 합니까?

    2011-02-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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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그 정도라면 극진 가라데는 일상적으로 하는 거네요 그것도 훨씬......

    2011-02-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수박

    개인소견님 수박은 굉장히 거친 무술입니다^^ 방송으로 알려진 수박은 놀이성을 많이한것으로알고요 방송국에서 그런걸원한다네요? 어찌됬던 수박을 제대로 배워보시면 그런얘긴 막싸움인데요 ㅋㅋ 실제로 연습에서도 상대옆구리 퍽퍽치고 힘을 앞세운 밀어내기 몇달배운저로서 애기하긴무리지만...수박에 대주기가있었는데 상대가치면 맞아주는겁니다. 맞아주며맷집키우고 몇대맞아주고한방에 뭐 그런 논리여씁니다 놀이? 아닙니다. 조은하루되세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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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소견

    인습전례된 전승계보와 원형을 찾을 수 있는 자료는 검증하면 확인되는 것들인데 여서 싸워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여하튼 수박을 지정하고 안하고는 문화재 심의에 의합니다. 문화재 지정이 전혀 불가능 하진 않다고 보지만 지정의 가능성도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희박할진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연구하고 발굴하여 일정 수준의 체계와 문화적소산의 가치를 인정 받는다면 희박한 가능성을 가지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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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소견

    솔직히 무술을 익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수박은 택견과 달리 무술이라 하기엔 어려워보입니다. 다만 민속놀이였다라면 무예가 아닌 민속놀이로 지정을 받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택견이 무예기술체계를 가지고 또한 경기적 요소도 있다해도 무예로 보고 지정 했지만 수박은 무예가 아닌 민속놀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수박

    수박도 김달순, 천일룡,김만석 민완식, 오진환 송창렬, 김학천, 김룡칠등등이라는 연결고리가 있고 문헌과도 일치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다. 체육회도 들어갈거고^^ 좋은 하루 되세요(택견인님께)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수박

    비류님 인품이 느겨집니다. 무공에 큰진전있으시기..택견인님은 뭐가 그리 밸이 고여요? 택견하는 사람 따로고 수박하는 사람 따롭니까? 일본놈들이 왜곡된 역사 가르치며 패배의식 심어주던게 엊그젭니다. 냅비근성 쯧쯧 안절부절이시군요 제가 보기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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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한가지 제가 정보를 잘못 전달한 것이 있어서 다시 남깁니다. 지인에게 확인한 사실인데 고대 그리스의 판크라치온 때 이미 복싱과 레슬링은 분화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 제가 잘못들었네요. 판크라치온에서 복싱과 레슬링으로 분화되었다고 설명한 제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여전히 변화는 거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는 잘못되었네요(- -;)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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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인

    택견은 이런 문제로 시시비비를 할 것 없다. 문화재지정으로 이미 그런 것은 다 지나간 쟁점이다. 수박이란 게 문화재지정 받으려고 하다보니 조그만 자료를가지고도 민감한 것이다. 무술의 역사를가지고 이렇게 시비하기 보다 무술이 가진 참된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무슨 말도 안되는 케케묵은 것으로 억지 연결을 시키려고 하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택견은 어찌됐건 송덕기라는 연결고리가 있고 문헌과도 일치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다. 체육회도 들어갔고. 뭣땜에 이런 걸로 힘빼는가. 그건 수박하는 사람들이나 하라고 해.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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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택견이나 수박이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싸우지 말고 화합하시길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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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글쎄요...비루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긴어렵겠어요 송옹과 신선생님 비디오는 그 자체가 연습이 아니라 시합이라고보는데요 결련협회에서 송옹하시는걸 복원한다고하신걸 봤는데 그것아닐까요? 무술처럼 치고박고 죽이고 그런게 가치가있다보진않고요 개인적으론 그래요 짧은 지식으로 평가한 거라면 사과드립니다. 택견 발전하세요 외국에도 택견도장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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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6. 한양지역의 좁은 지역 특수성으로 단어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는 점(택견이나 태껸이나 탁견이나 발음은 대동소이)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볼 때 재물보의 탁견이 변화과정을 충분히 거쳤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무형이라서 변화할 수 없다고 하는 수박님 말씀도 있지만 그 무형이라는 것도 기술들은 어느정도 있었을 테고 서로 다치지 않고 어느정도 라이트 스파링 개념대로 하다보면 규칙이 암묵적으로 만들어지고 그러다보면 점점 유희화 되며 변화 과정을 충분히 거칠 수도 있겠죠. 서양의 경우도 포괄적인 무술과 격투를 의미하던 판크라치온이 복싱과 레슬링으로 변화과정을 거친 사례가 있으니 무형이라서 변할 수 없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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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마지막으로 하나 첨언하자면 저는 여전히 재물보의 탁견이 한양 지방에서 변화과정을 거쳐 각희로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 송덕기옹은 자신의 기예를 탁견이라고 말했다. 2. 나이든 노인들은 택견이라고 했다. 3. 그런데 그 택견이라고 말하는 나이든 노인들은 송덕기옹의 기예를 택견이라고 했다. 4. 그러므로 송덕기 옹의 탁견=택견이다. 5. 각희가 발생하고 품밟기가 고안되어 택견이 된 것이라면 다른 노인들이나 서울 토박이들이 모두 택견이라고 하는데 굳이 송덕기옹 혼자만 자신의 기예를 탁견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이유가 없었다. 그 주장대로라면 송덕기옹도 택견이나 태껸 등으로 말했어야 한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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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고유명사로써 지금 송준호씨의 수박을 재물보와 연관해 독점하려 한다는 것은 제가 착각하고 오해한 부분이군요. 그렇게 쓴 점은 제가 착각하고 잘못한 일이나 사과드립니다. 글의 뉘앙스를 제가 잘못 판단했군요. 여전히 저는 재물보의 탁견이라는 이름과 송옹이 전수받은 기예명이 같다는 것과 한글로 표기된 탁견이라는 말, 문화재 조사과정을 바탕으로 그 기원을 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시대의 탁견 자체가 뭔가 특정한 기술체계를 가진 하나의 무술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해로 시작되어서 잘못 판단한 것이 있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리고 앞으로 수박의 이야기는 계속 관심 가지고 읽어보겠습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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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송옹과 신한승 선생님의 찍은 비디오 보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볼 수밖에요. 저 못지 않게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그건 택견 경기라기보다 택견의 연습인 마주메기기 방법이라는 것을 왜 모르실까요? ^^ 째밟기에 대한 설명을 한 것은 그 째밟기도 굼실이라는 택견 품밟기의 움직임이 내포되어있고 각희를 위해서만 사용되며 손기술에는 못쓴다는 몰이해에 대해서 답변한 겁니다. 누가 그게 택견에만 있는 특별 보법이랍니까? 진짜 이해력이 어두우시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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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무인님 님의 학문적태도부터 고치세요. 잘알지도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합니까? 님 스스로 문외한이라했고 전문가께서 얘기하면 공부하는자세나 갖춰요. 육태안이 뭐에요? 그분도 수벽치기라는 무예의 대표신데 쯧쯧 싸움이니 돌멩이들고 하죠.붓 들고 합니까? 돌로 찍고하는 싸움이 무술이지 극러면 놀이에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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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품밟기란건요 각희를 하기위해 고안된 겁니다. 알고 하세요 알고 ..님 몾잖게 택견에 대한 이해가 있읍니다. 송옹이 신옹과 함께 찍은 비디오 보면 계속 밟아요 밟아 그게 규칙이니까..째밟긴 보법이고 택견에서 특별한것도 아닙니다. 어느 무술에나 다 있는거 아닙니까? 용어만 다르면 특별해지고 가치가 생기나요? 그때하는 낙함(님 말씀)같은건 각희가 아니고 싸움기술(전체적인 탁견)이라니까요. 그탁견과 품밟기하며하는 택견(송옹이 하신 각희같은거요)달르잖아요 달라 발로차서 사람죽이는것도 택견이라잖아요 진짜 말귀어두우시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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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송창렬옹께서 수박이라고 하십니다(송덕기옹구술 탁견) 주변분들 다른기능자분들도 수박 치기 수박춤 수벽이란 말씀하시고 조사당시 기록된것으로 압니다. 송덕기는 되고 송창렬은 안됩니까? 그런게 독선이고 아집이겟죠^^ 김달순, 천일룡옹같은 분은 1800년대분입니다,. 보통명사로써 포괄적인 무예의 의미를 지닌 탁견이라는 어휘를 -님도 알고계시네요 답글 쓰는게 무의미해집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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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김일성 손자가 이름을 김일성으로 지으면 김일성인가요? ^^ 변천해 스포츠화되엇다는 너무 억작의적인 해석 같은데요? 비류님 변할수없는것=보통명삽니다. 실체가 없으니 변하고 싶어도 못 변하잖겠어요 무술=탁견..이 어떻게 변할수 잇단거죠??? 당연히지금의 택견도 들어갑니다. 안 들어간다는 밀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고요...재물보의 탁견은 무술이란 말입니다. 고유명사=수박이란말 아닙니다. 수박기술이 변전될수잇겠죠 가능성일뿐이지만...재물보의 탁견은= 수박도 아닙니다. 말 귀 어두우시네요. 님말씀데로 연관 아닙니까? 수박도 타권에 연관지으신것이고 답답하시네요 님은 되고 남은 안됩니까?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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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님 말씀데로 과거의 택견은 거친것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택견은 포괄적인 다툼, 싸움 무술 이런걸 의미한다니까요. 님 스스로도 재물보에 등장한 수박, 탁견이었을것이고라며 탁ㄱ견과수박을 분리하지 않나요? 지금 택견은 재물보의 수박(손바닥으로 치는 변이라했음-특정시킨것임 보통명사가 될 수 없다)은 탁견에 포함되고요 탁겨이 집합이라는 말입니다. 송옹의 택견이 재물보의 탁견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직접적 근거제시를 요구합니다. 추측 ㅡ럴것이다 200여년지나 누가 탁견이라했다 이런거 말고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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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전투적인 측면에서 품밟기를 할 수 있냐고, 안될거라고 하시는 것 자체가 택견 기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신 것 같네요. 택견의 품밟기는 굼실이라는 움직임은 택견 경기할 때 발질에 질긴 힘을 넣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옆으로 빠지거나 사선으로 빠지는 것은 째밟기, 상대의 다리 공격을 피하는 것은 접어밟기라는 움직임을 쓰고 이것도 품밟기로 송덕기옹이 다 보여주셨던 기술입니다. 수박님은 품밟기를 통해 택견은 항상 굼실거려야 하니 손질을 할 때는 품밟기가 안될 것이라고 하시나본데 접어밟기로 상대의 발질을 피하고 째밟기를 통해 상대에게 빠르게 접근해서 품을 깊게 굼실하고 아래로 밟으며 고막치기나 낙함을 쓰는 것 역시 그런 기술에 들어가며 품밟기가 들어가는 겁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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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타권은 그냥 주먹으로 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걸 특정 무예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도는 일반명사로 보면 잘못이 될 수 있다. 동사로 보면 해석이 달라진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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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송덕기옹의 그 말씀은 그냥 흘려들을 만한 것은 아니고 분명 탁견이라는 어휘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고 송덕기 옹의 택견 기예와 재물보의 탁견을 연관지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수박에는 그런 기록이 있습니까? 택견은 문화재 조사과정에 분명히 그것이 있는데요. 그런 것 없이 하는 수박측의 주장이라면 보통명사로써 포괄적인 무예의 의미를 지닌 탁견이라는 어휘를 수박측에서 과대하게 추정하는 것, 독점하려는 정도로 생각되지 않을수가 없네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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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그걸 탁견이라고 하다니, 한사람이 사타구니를 차는 것처럼 뵈니까.ㅎㅎㅎㅎ 남보고 문헌자료를 자의해석한다고 하면서 자신은 더 억지스런 해석을 하고 있다. 현재 수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문제가 있다. 너무 억지로 뜯어 맞추고 있다. 과거에 황기 선생니 수박도를 문화재로 만들려고 했던 일이 있고, 육태안도 수벽치기를 그런 쪽으로 해보려고 했다. 지금 송모시가 수박을 문화재로 어떻게 하려고 하지만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문외한인 내가 봐도 그건 아니다. 문화재위원회에서 민원이니까 일단 조사는 할 수 있겠지만, 춤으로라면 모를 까 무예로는 무리하다고 본다. 여러 자료를 섭렵하고 애쓰는 것은 좋으나 그렇다고 다른 것을 폄하거나 남이 해놓은 성과를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학문적 태도가 아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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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지금 잘못쓴 표현을 생각하고 다시 보면 결국 재물보의 탁견은 택견이 아니라 고유명사로서 수박이기 때문에 그것이 변천해서 택견이 될 수 없다고 하시는데 그것 역시 수박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아닙니까? 그 재물보의 구절이 정확하게 수박만을 지칭할 뿐 택견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탁견의 경우 송덕기옹은 문화재 조사 당시 자신의 기예에 대해서 탁견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탁견을 하는 사람들을 택견꾼이라고 한다고 하셨죠. 그런데 나이든 노인분들은 모두 택견으로 기억하기에 문화재 위원이 곤혹스러워하다가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또 표준어 제정에 참여한 서울지역의 토박이들도 모두 택견이라고 하기에 문화재 지정 당시에 택견이라고 한 것입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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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게다가 보통명사이기에 변할수가 없다는 것은 대체 무슨소리입니까? 변할 수가 없다면 그것은 고유명사죠. 태권도의 고유명사에 다른 쿵후를 가져다 붙일 수 없는 것처럼요. 수박님이 말한 보통명사라면 당연히 택견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정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수박님이야말로 어휘정리가 안 되시는 것 같군요.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세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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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저는 정리가 되었는데 뭐가 스스로 정리가 안된다는 거죠? 1. 택견에는 손기술 역시 많이 있으며 2. 이 기술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과거의 택견은 매우 거친 것이었고 3. 그러므로 재물보에 등장한 수박, 탁견이었을 것이며 4. 이것이 한량들의 유희로 한양지방에서 변천해 스포츠화가 된 것이 우리가 아는 택견이다. 이렇게 정리한 것인데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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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위에 돌멩이 쥐고 싸움하는 사진은 연출된 것이다,. 무술하고 관계가 없다. 걸 무슨 자료라고.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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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기술을 종합할때 탁견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은 님 스스로 정리가 안되시는것 같군요. 종합을 안해도 탁견이엇습니다. 이해 안되시나요^^ 기원을 둔다면 기원을 둔다라고해야지 재물보 봐라! 탁견이 수박이지? 맞지? 응..이라는 상업성이 문제죠. 재물보의 탁견은 보통명사이기에 변할수도 없고 님 말씀처럼 변하여 지금의택견이 되는것도 불가능한겁니다. 송오의 각희가 언제 발생했는지 명확하진 않지만 시초부터 탁견이었음을 ...택견의 틀안에서 택견을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을 여세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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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각희와 손기술을 분리해서 생각하셔야되는데,,택견이 박격(싸움질)을 지칭하던 용어니 당연히 과거의 택견(무술적인것)에 손기술이 포함될수 있었죠. 손기술을 모아놓으면 놀이적-전투적으로 변한다고 하셨는데 전투적으로하며 품밟기하세요? 아닐껄요 아니 안되실겁니다. 그래서 각희인 택견과 전체적인 무를 의미하는 탁견을 명확히 구별해서 쓰야한단거죠. 20년대 신문기사를 인용하신것도 그 뜻 아닐까요? 발로차서 사람을 죽일수도..각희인 택견이 武인 탁견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동일하지 않다 그런거죠.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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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

    비류님! 오해가 있으신듯하군요. 송회장님은 재물보의 탁견이 지금의 택견을 포함한다라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다른것도 포함하는 보통명사란겁니다. 무술이나 무예나 하는,, 그릇된주장,,은 탁견이 택견이고 수박이다 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본 뜻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게 하는 분들께 있다는거죠,, 수박과 택견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직접 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수년동안 택견하시는 많은분들이 배우셨고 현재도 매주 토요일 택견하시는관장님이 수련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송옹의 택견은 각희가 주된것이었다는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물론, 그것과 이질적인 손기술이 있다는것을 부정하지도 않아요,,과거의 택견판이란 각희판을 말한다는겁니다. 거기서 손기술을 쓰는건 반칙이라고 송옹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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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그러므로 각희인 택견이 武인 탁견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송준호씨가 택견의 기술들과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탁견이 택견이 아니라는 것 또한 무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되려 택견은 기술들을 종합할 때 탁견이었을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고 더구나 현행 택견 단체들이 기원을 두는 것이지 그게 전혀 변하지 않고 택견이 되었다고 하는 것도 아닌 만큼......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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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또한 필자의 글 뉘앙스는 결국 수박과 택견은 별 연관성이 없고 택견은 놀이의 각희, 수박은 무술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송준호씨는 택견에 대해서 잘 모르나본데 택견에는 손기술도 많이 있으며 이것은 과거의 택견판에 썼으나 지금은(송덕기 옹이 임호 선생에게 배우던 구한말) 쓰지 않기에 옛법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즉 과거의 택견에서는 이 기술들도 들어있었고 그 기술들을 모아놓으면 택견은 전혀 놀이적 성격이 아닌 전투적 기술로 변합니다.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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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이 칼럼을 쓴 송준호씨는 현재의 택견이란 각희를 말하는 것이니 재물보의 탁견은 택견과 다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시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택견협회들도 그 탁견이 정확하게 지금의 택견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탁견이 한량들의 유희가 되면서 각희와 유술로 되고 또 위험한 기술들이 옛법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면서 문헌에 나오는 태껸의 형태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걸 그릇된 주장과 아집이라는 것은 너무 거친 어휘군요.

    2011-02-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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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

    만족명칭 묻고 도만 나오고 특기를 보이게 했다. 그럼 당연히 만족이지 조선인이 했을까? 여진족들 오랑캐 아닙니다. 같은 동족입니다. 만족이 청나라고 같은 뿌립니다. 아래 터키는 형제나라고요 여진인이 오랑캐면 함경도분들 죄다 오랑캐란거 아닙니까? 함경돈 고구련데요?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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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보니

    재미있습니다. 주장하시는 분이나 관심을 가지고 대하시는 분들이나 의견의 차이는 도만이 여진이냐 아니냐 타권을 명의 병사들만 했냐 외에 누가 했냐 안했냐 문헌을 들어 답을 내긴 어렵겠고 동작이 많이 유사하다 여진인의 풍속에 수박이 있다 수박도 자기 몸을 치며 한다 이런것 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 긍정적입니다. 택견 얘기해서 미안한데 문헌의 택견과 송옹의 택견이 같은거란 증거도 없지 않나요 비슷하다 인정된다 정도죠 좋은 내용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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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Tree=0&id=kna 타권에 대해 언급된 조선왕조실록입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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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飛流

    주장은 흥미있으나 사료고찰과 출처가 불분명하군요. 사료의 원문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알 수 있게 하고 신문기사 역시 출처를 밝혀주시면 좀 더 알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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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못 알아들으시니 어쩔 수 없군요. 막무가내로 밀어부친다고 해서 문화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대 나온 사람 이야기는 핵심이 아니니..^^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도만이 여진이라는 증거를 들어주시면 남들도 믿지 않을라나요..어떻게 해서 도만이 여진이 되는 건지 당최 모르겠군요. 섬라와 도만이 나오는 실록 기사를 아무리 다시봐도 도만이 타권을 한다는 증거는 없는데요. 섬라와 도만등의 여러 귀화자들이 시연한 기예 중에 타권이라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도만이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료 부터 제대로 이해하셔야 할 듯합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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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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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참

    검증아 같잖아서 한자 쓴다 너 누구뒷닦는넘이여 용용이냐?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터키가서 최고급예우(경기 끝나고 경찰이 에스코트함등등)받은거 아니? 터키가 지도에서어딨는지 봐봐 무용총에 메부리코가 있나도 봐봐 ㅄㅇ 고려때 벌써 세계지도가 그려졌고 지금하고 똑같아 엽전같은넘아 수박은 문화재지정보고서도나왔고 학계와 국가 무술계에서 전부 인정받고있어 진흥법자료나 보고 얘기해라 ㅉㄷㅇ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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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은 받으셨나..

    스케일이 너무 크네요. 인디언, 에스키모까지 나올지 모르겄네...사학계와 언어학 분야 학자들로 부터 검증은 받고 글을 쓰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무카스 사이트 글은 별로 믿을수가 없겠네요.그리고 협회이름걸고 글을 쓰고 계시는데.. 제대로된 검증을 받은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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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님께선

    마인드도 필요할듯 하네요 ^^ 단군은 신화고 고조선은 개구라고 압록강이북으로 우리민족이 넘어간적이없없다는것이 역사다 울 형이 한얘깁니다 이름 잇는 법대 나온..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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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님께선

    객관적인 평을 하는듯하지만 도만으 ㄴ여진이 맞습니다. 타권은 명병사들이 하던 권법이 맞다고 동의하는데요 명병사들만하던건 아니란거겠죠 뭐 이렇던 저렇던 도만의 명칭이나 타권을 누가했다로 핵심을 볼건 아니고요 동작의 특징으로 파악하는글 같군요 전 개인적으로 기사내용에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명색이 전통무예발굴연구에 인생을바친분인데 님은 신문명 날짜없다고 신뢰를 못하시나요 하하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물어봐도 될탠대..전통무예사의관점이란건 또 뭘까..태권도가 택견이란거 택견이 수박이란거 ? 웃읍시다 웃어 동작이같으면 그무예지 딴증거가필요한가..긍정적으로생각하는

    2011-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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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그리고 1920년대 모 신문을 인용해 텍견 등을 서술하고 있는데, 이럴 때는 신문 명과 날짜 정도는 분명히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도 이 글을 신뢰하지 않을까요?

    2011-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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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무조건 주장한다고 정답은 아닙니다. 도만을 왜 여진족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상 도만은 섬라와 가까운 곳에 있는 종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왕조실록에서 여진인임을 몰라 도만이라고 표기할 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타권은 명 병사들이 하는 권법이 맞습니다. 수박이 권법이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현재 명확히 알 수 있는 계보 이외의 앞 역사는 전통무예사의 관점에서 논하셔야 합니다. 뭐든지 다 갖다 붙인다고 특정 무예의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2011-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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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것

    지금이라도 수박이 발견되서 기쁩니다. 잘 가꿔서 택견목잖게 됨 좋겠네요^^ 아님ㅁ 택견과 통합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던지 가르치던지...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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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것

    문헌에 만족의 명칭을 묻다가 명(한족)의 기예를 묻고 대답하는자는 한족잉 아니라 귀화한자들을 세워 놓고 각자 묘기를 보이게하고 순서상 타권은 만족의 무술인것같습니다. 뭐 한족도 아는 사람이 있었겠죠 주국정의 글은 한족들 중국에 족속개념이 있었나? 지금도 전부 자기들꺼라고 우기는데...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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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것

    아닌가요? 명이나 청이나 여진이나 고려나 조선이나..사실 국경이라고 변변치도 못했었고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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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자료 해석이 잘못됐습니다. 선조실록의 타권은 명나라 병사들이 하는 권법을 말하는 겁니다. 여진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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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대한의 무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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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자룝니다 감사합니다.

    201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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