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복싱 챔피언 올라 화제
발행일자 : 2010-12-03 10:27:50
<무카스뉴스 = 유준협 기자>


금메달을 목에 걸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연기뿐만 아니라 무술에도 소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치 못한 도전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0회 KBI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여자 50KG급에 출전해 우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명으로 출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2일 포털 사이트에 관련 사진이 공개되면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또 경기 장면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쉬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시영은 앞서 지난 8월에도 같은 대회에 출전했다가 예선전에 탈락한 사실도 알려졌다. 평소 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승부욕과 활동성을 보여 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시영은 연기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다. 3년 만에 부활한 MBC 단막극에 여자 복싱선수로 캐스팅되어 복싱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됐다. 그런데 주연을 맡은 단막극만 제작이 무산된다.
연기를 위해 시작한 복싱은 곧 취미와 특기가 되었다. 게다가 복싱으로 7kg 이상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성들 사이에 ‘복싱 다이어트’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촬영 일정이 빡빡해 복싱을 배우는 것을 만류했지만 소용없었다. 촬영 없는 날이면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본인이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밝혔고, 체육관 측에서도 기량이 뛰어나다고 해서 대회까지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영상 : http://www.pandora.tv/my.ulsanyonhapclub/40301270
[유준협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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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 무술입니까? 언제 부터 스포츠에서 무술로 바뀐겁니까?
2010-1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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