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고구려무예 선보인다

  

일본기사연맹, 한일기사대회 정기적으로 개최의사 밝혀


지난 10월 고마신사에서 고구려복식을 입고 한국의 마상무예를 선보인 미야가와회장


일본 히타카시현 고마진자(高麗神社)에서 우리의 전통기사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기사연맹(의장 김영섭)은 일본지부인 일본기사협회(JHAA, 회장 미야가와 노보루)측에서 ‘한일기사대회’를 내년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연맹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통기사협회(회장 임헌길)측은 “한국선수들을 2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계기사연맹도 내년에 학술위원들을 고마신사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기사연맹은 “한·일 양국이 공동연구 부문에서 고구려문화가 일본으로 이동과정을 학술영역에서 지원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고구려가 멸망하자 고구려 왕족 약광(若光)이 일본으로 건너온 망명객과 유민을 모아 정착한지 정착한지 1천 3백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고려신사 부근의 킨챠쿠다(巾着田)는 고구려유민 1천799명이 이 부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이후 고려군(高麗郡)을 개설해 이곳을 다스렸던 약광(若光)을 기리는 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고마(高麗)지역은 고마천(高麗川)역을 비롯해 고마마을(高麗の理), 고려향민속자료관 등 고구려를 뜻하는 ‘고려’라는 이름으로 가득한 지역이다. 매년 이곳에서는 고구려의 후예들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미야가와(46) 회장은 올해 이 축제에서 고구려전통복식을 입고 마상무예를 시범보이기도 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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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적

    공무원님 벽화? 우리나라 모든 무예는 일제강점기때 모두 외곡됐다고 봅니다. 질실 여부는 얼마나 그럴사하게 꾸미는 것.

    2010-1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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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다 좋은데. 고구려 무예라는 증거는 뭔가요??

    2010-1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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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

    우리 문화를 찾는것은 좋은것이여. 이렇게 각 나라에 보급하는 일은 쉬운일 아닐터. 참 고생많네요.

    2010-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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