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후원, '세계청소년무술캠프' 열린다

  

세계무술연맹, 유네스코 공식업무와 신규사업 돌입


유네스코 NGO인 세계무술연맹(의장 소병용, 이하 무술연맹)은 2011년 기본사업으로 ‘청소년무술캠프(가칭)’를 개최한다.
무술연맹 관계자는 "유네스코의 후원을 통해 세계청소년무술캠프를 개최하기 위해 기본제안서가 완성됐다"며 “추진전략으로 향후 5년간 청소년무술캠프 프로그램의 과제를 제시해 세계청소년무술잼버리대회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술캠프는 1차 조성이 완료된 세계무술테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무술연맹은 청소년수련층을 확보위해서 비수련생, 수련생, 가족,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되고 있다. 또한 격주휴일 주말, 공휴일에 프로그램에 참가하도록 각 학교와 무술도장의 야외프로그램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술연맹은 무술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무술본부로서 세계청소년들의 평화(교류증진)와 국가간 상호협력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세계무술연맹 총회 기념 촬영 장면


한편 무술연맹은 2011년 ‘세계무술목록사업’의 기초조사를 위해 사업구상 예상금으로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현재 전문가 선정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진행 중이다.

무술연맹은 “내년 1월부터는 세계무술목록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한다”며 “10월 무술연맹의 정기총회와 세계무술심포지움을 통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네스코가 세계무형문화유산목록에 ‘무술’도 등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유네스코의 협력기구이자 자문기구인 세계무술연맹 자체의 아카이브구축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저명 연구자와 학자를 선별해 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42개 회원단체를 두고 있는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공식업무관계 NGO 지위 획득에 이어 지난 6일 정부간위원회 국제자문NGO로 승인됐다. 현재 긴급보호목록 등재와 협약 이행을 위한 프로그램·프로젝트 제안 및 미화 2만 5000달러 이상 국제원조 심의자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 TSG(Tradition Sport & Game)분야의 유일한 국제기구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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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허허 이놈은 참...

    2011-06-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호호

    아래 개쓰레기네.

    2011-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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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족보 만들면 남아 날 한국무술이 있겠나? 세계무굴연맹이라는 단체 자체가 족보가 없는 건데 허허. 참.

    2010-11-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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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겠네요

    세계무술연맹에게 기대하겠습니다. 쓰레기 추잡한 무술은 쓰레기무술로 따로 구분해서 정리해주세요. 개나 소나 다 무슨 무술이라고 역사왜곡하고 무술족보 개판으로 만드는 작자들 각성하게 해주세요. 중요한건 전수자리스트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무술족보가 필요합니다. 이것만 되면 쓰레기들 한번에 청소가능합니다. 정부도 무진법시행에서 무술족보만들어 각 관광서에 내려보내 사이비들이 세금 안쓰게 해주세요.

    2010-1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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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세계무술목록 만들면 쓰레기들 정리되겠군요, 화이팅~

    2010-1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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