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기원 신임 이사장에 박창달 氏 추대

  

박창달 이사장, 중재자 역할 나서겠다 밝혀


선출 직후 박창달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3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제 2차 임시이사회'에서 박창달(65)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국기원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18명의 이사들 중 15명이 참석했다.

취임직후 박창달 이사장은 "중간 조절자의 입장에서 국기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승완 국기원장은 "사전 아무에게도 (박창달 총재를) 말하지 않았다. 외부로 새어나가 중도하차 하는 일들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다. 원래 이사장과 원장을 겸직할 생각이 아니었다. 이사장직 수행을 나보다 좀 더 잘 할 수 있는 인사라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이승완 원장은 1주일전에 이미 이사장직 사표를 제출했다.

박창달 이사장 프로필

- 병역
1970 육군병장 만기 제대

- 학력
1961 포항 초,중학교 졸업
1964 대구계성고등학교 졸업
1973 한국외국어대학교(전공 독일어)졸업
1992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졸업
2001 고려 대학교 컴퓨터 과학기술대학원(I.C.P)수료
2009 용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취득
계명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취득

- 경력
1993 신한국당 경북도지부 사무처장
1996 국회의원선거 경상북도선거대책본부 본부장
1997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사무처장
제 15대 대통령선거 이회창 정무담당 특별보좌
1998 한나라당 대구 중구지구당 위원장
2000 한나라당 제 16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장
제 15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전국구 승계-건교)
제 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 부총무
한나라당 교육위원회 원원장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윈원회 유세본부장
2001 한나라당 중앙 청년위원회 위원장
2002 국회 교육원원회 간사
2004 제 17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
2005 한,캄보디아 의원 친선협회장
2007 제 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후보 특보단장
2008 제 17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2009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의장
아시아태평양자유민주연맹
2010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의장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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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사장 #박창달 #추대 #태권도 #태권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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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는 당신들

    알바는 당신들입니다. 그 것도 제대로 된 알바도 아니더군요, 더 이상 시간 낭비하기 싫습니다. 다 필요 없으니 어서 빨리 꺼져 주세요, 하긴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문제이겠지만......

    2010-03-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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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독자님들께

    알바를제외하고 태권도를 천직으로 살아온 지도자들이시여 우리 모두가 자유로울 수없는 죄인들입니다 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생활철학을 가진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감정을 조정을 하지못한체 막말을 하는것은 비하하는 행위로써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것이니 신임 이사장님 이승완 원장님 께 기대하면서 기다려 봅시다 현명한 여러분

    2010-03-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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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환영합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국기원을 기대합니다

    2010-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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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님께

    취객님은 논리 자체가 억지에 지나지 않구려 ... 일제 강점기는 박탈이 맞지만 , 미 군정은 물에빠진 이웃을 건져드린 분들인데 ... 그런식으로 비유 한다는 것은 모순된 논리라 아닐수 없고, 김정일한테 쥐약 받아 드셨는지? 그리고 정부의 아가리 ... 네늠은 어느나라 국민인데 말을 싸가지로 하나 ... 취객님이 어디사는 누군신지 말하시오 ? 내 개인적으로 방문 할테니깐

    2010-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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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글들의 내용으로보아하니 " 장민철 관장님 예전에 귀냄새좀 맡으신것 같군요"
    귀냄새가 무엇인지는 아시죠?

    2010-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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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퓅강

    글들올리는거보면 순수한 마음을 갖은 사람같진않아보이는구랴..이쯤되면 실명밝혀라,,어째라 할만도하고,,,머리좋고 점쟌은척 혼자다하드만 슬슬 막말도 나올때도 된것같고...그냥 둘이만나 함뜨슈,,ㅋㅋ 여하튼 국기원사태 여기저기똥안튀게 잘 해결되길 빕시다..

    2010-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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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온달

    정말 창피하다 ~인신공격 과 선동으로 사는 사람들 너희들 부터 반성하라반성하라...

    2010-03-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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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신성환씨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문체부의 힘을 빌려서 바로잡아야 한다.-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우리나라가 그랬다.일제강점기 와 미군군정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자주권박탈과 인간기본권을 다 외국인에게 탈취당하여 몸도 재물도 다 바쳐버렸던 역사를모르고 있는가 묻고싶다.한번 정부의 아가리에 집어넣어 버리면 다시는 찾을 수 없는게 법이다.집안싸움 때문에 나의 아내를 이웃집 김서방에게 맡겨 버리겠다는 논리는 아주 무능한 가장이다.세상에 이럴수가 있는가 억장이 무너진다.-국기원-을 문체부힘을 빌려서 기강을 바로세워야 한다는 논리는 국기원을 심각히 모독하는행위다.그리고 태권도인들을 모독하는행위다.문체부힘을빌려서 바로잡겠다.무능한 발언에 대해서 책임지고 사과하여야 한다.

    2010-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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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관장

    취객은 역시 취객이구나 술취했나 .... 돈받고 국기원 앞잡이냐... 저질적으로 놀지마라..취객은 태권도 하지않은????? 나한태 교육좀받고 사람되어라.... 태권도 지도 무료로해줄깨 . 5공 같으면 3천 교육대감이로다....

    2010-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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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국기원을 모독하는 사람들은 비민주적인 사람들이다.뻔뻔스럽게 -국기원-을 문체부에서 주차장관리 처럼 그렇게 관리해 달라는 썩어빠진 몇몇 태권도사범들 정신자세가 삐들어졌다.오랜세월동안 화목하게 살던 가족이 서로가 사이가 나쁘다고 이웃집 김서방에게 예쁜마누라를 관리해 달라는 꼴이다.흐흐흐 이웃집 김서방 신나겠다.크크크크 자기 마누라 하나 관리못하는 태권도 몇몇사범 차라리 자폭하던지 재활교육받는게 순서아닐까 -국기원-은 주인이 없다.현재 주어진 직무에 충실하는자가 국기원을 지키고,발전시키는 것이다.국기원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자신들이나 좀 똑바로 사는게 현명하다.

    2010-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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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재미

    새로 추대된 박창달 이사장! 언제 사퇴할까? 아마 지금 머리 좀 복잡 할겁니다. 신중한 판단을 한다고는 했지만 생각 없이 덥석물은 자리라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일테니까요? 그럼 이시점에서 언제 사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일까를 생각해야 하니까요? 정치브로커 정도면 이정도 머리는 굴릴겁니다. 여하튼 끼리 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여실히 증명된 어거지성 일이었지요?
    아마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않을까하는데... 사퇴 시기를 놓고 태권도인 여러분! 아니 엄라인측과 이라인측 인사들간의 예측 논쟁을 한번 해보심이! 우리 관장들의 초미의 관심사인데...

    2010-03-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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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관장

    엄운규씨압잡이 ? 이승환씨 압잡이 ? 무도인의 수치입니다. 서로를 비난 하지맙시다. 오직 법대로! 정부에서 처리하지 않을까요??? 법을 지키는 정부와 ...현국기원을 접수한 집단들!! 어디가 원칙인지 결과는 나오겠지요!! 엄운규씨의 세력들도 이제는 그만 욕심을 버리시고!! 현국기원의 집단들 또한 그만 떠나시길!! 제발 태권도 망치지 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체육관들 죽습니다. 정부에서 싹 정리하고 !! 세로운 인문들로 임원 구성하였으면 합니다. 우리도 한번 태권도 발전을 시킬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그동안 부귀와 영화를 누리던 사람들 제발 떠나시요!!!

    2010-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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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현 국기원을 모독하는 사람들은 비민주적인 사람들이다.뻔뻔스럽게 -국기원-을 문체부에서 주차장관리 처럼 그렇게 관리해 달라는 썩어빠진 몇몇 태권도사범들 정신자세가 삐들어졌다.오랜세월동안 화목하게 살던 가족이 서로가 사이가 나쁘다고 이웃집 김서방에게 예쁜마누라를 관리해 달라는 꼴이다.흐흐흐 이웃집 김서방 신나겠다.크크크크 자기 마누라 하나 관리못하는 태권도 몇몇사범 차라리 자폭하던지 재활교육받는게 순서아닐까 -국기원-은 주인이 없다.현재 주어진 직무에 충실하는자가 국기원을 지키고,발전시키는 것이다.국기원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자신들이나 좀 똑바로 사는게 현명하다.

    2010-0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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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

    산세시까네마스.박가상.마다다메데스..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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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파이팅!

    취객님은 정말 태권도를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항상 먼저 나서서 엄씨 세력들과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정법인화 반대합니다. 법정법인화 되면 엄씨 세력들 지들도 공무원 되는 줄 알고 이렇게 깝치는지... 나중에 울지마... 법정법인화 되고 나면 너희들 팽당한다...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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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달 이사장님

    위기의 국기원을 꼭 지켜주십시요!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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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방은

    비방은 엄씨 추종자들이 먼저 시작했죠! 그러나 정도가 심해지니까 국기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옹호의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겁니다! 엄씨 똘마니들만 가만 있으면 이런 얼굴이 화끈거리는 댓글 논쟁은 일어나지도 않을 겁니다! 악성 댓글 시작은 항상 엄 라인들입니다! 모든 댓글의 시작을 보십시요! 이승완 원장님! 힘내십시요! 당신을 응원하는 태권도인들이 엄씨 추종자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수준 낮아질까봐 댓글 싸움에 나서지 않는것 뿐이죠! 국기원 법정법인화 적극 반대한다~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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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제

    모두 태권도를 아끼는 마음에 흥분들 하시는것 같은데요...서로 비방하지 마시고, 그리고 누구의 말에 현혹 되지 마시고, 양쪽애기 모두 들어보고,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자기의견을 올리시면 좋겠고요...지금 이사장으로 오신분이 어떤 분인지도 알아보시고...태권도에 도움이 되면 응원하시고, 태권도에 해가 되는일을 하시게 되면 그때 책임을 물어야 되는것 아니가요? 미리 개인을 비방하는것은 좀 그런데요...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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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제

    모두들 자제좀 합시다...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은 모두 태권도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분들 같은데요...같은 태권도인끼리 못할말, 할말 좀 가려서 하세요...제가 얼굴이 다 화근 그립니다. 저도 지방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한 사람인데요...우리 제자들이 이 글을 보면은 무슨 생각을 할까 걱정됩니다...그리고 외국인들이 보면은 또 뭐라 하겠습니까?

    2010-02-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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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음~ 나역시 동 감합니다!
    이승완 원장님 ! 화이 팅 !!!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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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

    아래의 태권인의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승완 이사장쎄서 평소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는일이라면 언제라도 자리에 연연치않고 훌륭하신 분이계신다면 위임을하시겠다던 말씀을 모든 태권도인들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실로 실천을 하시는모습에 감탄을 금치못하겠군요! 정말대단한 일을하셨습니다! 핫팅!!!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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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이승완이사장님의용기에감사드립니다! 정말로태권도인으로서 국기원의자주적인위상을위하는일이라면 무슨일이든,또 언제라도 이사장직을내려와훌륭한분께위임을 하시겠다던 말씀! 거짓이아니라 는것을 실천하시는 훌륭하신모습에 존경과 믿음의 찬사를드립니다! 진정으로 태권도의 자주적인 발전을위하여 헌신하시는 참모습에 한없는 신망을 보내드립니다! 진정한태권도인이십니다! 2010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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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짱

    국기원의 이사장님으로 오신 박창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괴뇌 스러운 자리였는데 장고를 하신줄 압니다,지금의 국기원이 몹시 혼란스러운데 그 많은 짐을 지고 시작 하려 하다니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써 기쁘고 감사합니다.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있지만 님께서만 해결 할 있답니다,님이시여 진심으로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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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여저여

    눈물흘립시다에 저도 환영합니다 와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우리 국기원도 이제는 화이팅 입니다

    국기원 화이팅 원장님 이사장님 만세입니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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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좋운날

    김연아선수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뜨거운 대한민국의 분노와 힘들었던 그간의 고생이 생각 때문 일 거에요.

    우리도 이제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왜냐고요

    세계속의 국기원이 그 어려운 난간을 헤치고 이사장님괴원장님 제자리를 잡았잖아요,

    이제 우리도 변화하는 국기원의 모습에 눈물 흘립시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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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여기에 저승사자가 글을 쓴다

    높으신분들의 결정에 이런저런 애기들 말고 지켜봅시다, 지금의 결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

    니 좀더 지켜봅시다 ,태권도는 태권도인이 지켜야 합니다, 오늘도 선전합시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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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사랑

    국기원 원장님은 정확한판단과 개인의욕심을버리고 새로운이상장추대 역시 국기원원장
    이승완 원장님 정말 대단하네요 남들은 자기욕심을 채우지만 나라의정치인들도 개인의욕심을채우지만 이승완 원장 오직 태권도를 바로 세우고 흔들림이 없는 분이라고 밑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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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개들

    태권도인들의 국기원을 정부에 넘겨주자고 발악하는 엄 라인들은 주기적으로 무카스 들어와 지랄 염병 떠는 장민철이보다 못 한 찌질이들이다!
    지금 이 사태가 다 당신들이 떠받드는 엄씨 때문에 벌어진 일인것을 모르나!
    그래놓고 정부 줄 대서 다시 입성 하겠다고!!!! 에이 나쁜 사람들!
    에이 장민철 보다 못 한 놈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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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문체부는 국기원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태권도인들을 무시하고 권력남용으로 국기원을 장악하려는 문체부는 각성하라!!!
    일부 몰지각한 태권도지도자들은 반성하라- 왜 국기원을 정부에 헌납해야 하는가?언제 정부가 국기원체육관을 건축해 주고 발전기금 몇 천억을 지원해 주겠다고 공약했는가?다 거짓말이다.정부에선 절대 국기원발전을 위해 몇 천억 예산지원할 근거가 없다.몰지각한 일부 태권도사범들 각성하고 현혹되 말라 어떻게 뻔뻔스럽게 정부를 적극지지하는가?한라당 당원도 아니면 서 정부를 적극지지하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권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대한민국은 공산당이 아니다.민주주의 국가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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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존경하는 박창달 이시장님 흔들림 없이 추락하는 국기원을 앞장서서 영원히 발전시켜 주십시오.대환영으로 박수받으면서 오셔야 하는데 현재 국기원은 현재 국기원조직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세력들 때문에 그야말로 광풍에 휩싸여 있습니다.죄송합니다.가는 사람 막지말고 오는 사람 대대적으로 환영하는게 한국적인 풍습이지만 좀 섭섭해도 강인의지력으로 태권도를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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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최악의 정치인은 문체부 유인촌장관/경찰청 강희락 이랍니다.참여연대가 평가한 내용인데 참 아이러니 하죠 -유인촌씨가 자신도 국민들이 외면하는 정치인이 왜 유독 국기원을 탄악할까요 문제가 많은 사람이면 더 이상 나랏일에 관여해선 안된다.감놔라배놔라 하지 말고 유인촌씨 부터 자신을 돌아보는게 순서아닐까 국민들은 유인촌씨를 최악의 인물로 평가하는데 왜 국기원을 닥달합니까 그냥 옛날직업-텔런트 유인촌씨로 돌아가세요 부탁입니다.

    2010-02-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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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한패한심스러운정치인

    국기원 돈을 마음대로쓰는 행위 헌법소원을 위해 55.500.000만원 이상을 쓴다...웃음이나옵니다.. 국기원 일사천리이사들 한심 스럽습니다.. 국기원 말아먹기전에 법에서 쏙히 심판하십시요.. 태권도는 국가의 브랜드입니다..해결하실분은 오직!! 대통령님께서 하셔야 할것갔습니다. 박창달씨는 법을 아시는지.. 막가자는건지?? 국민 들이 웃습니다. 같은 정부와 같은 여당의 정치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참 국ㅇ금 합니다. 기다리며 지켜 보겠습니다......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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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한패한심스러운정치인

    강패는 정치인을 통해살아나는법..인가.. 절대아니겠지요? 돈을쓰고 정치인을 동원해도.사법부는 살아있는법이 아닐까요!!! 지금의작태를보면 문광부에서는 장관님께서 각 체육관 관님께 진행된 과정을 전달하고 .국기원에서는 아니다고 하니 ! 누가거짓을 일삼는건지!! 분명 장관님은 명예를걸고 처리하여 주기바랍니다.거짓말하는 ! 국기원이 !!사실인지 태권도인 을 가지고논는 행위는 전세계태권도인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문광부, 국기원 분명책임을 져야 합니다.문광부거짓이면 장관님의사표를 내시고, 국기원의 잘못이면 전원사법처리? 전이사 사태 와자칭원장이라하는 사람이 임명한 모든직원은 해직 시켜야 할거입니다. ----이어짐--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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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태권도가 당신의 생각대로 아무나 들어와 큰소리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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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태권도가 당신의 생각대로 아무나 들어와 큰소리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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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꾼

    무슨 감투가 그렇게도 많지? 역시 정치꾼은 감투에 어쩔수 없는가뵈.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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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취객님은 정말 알바이시군요.. 앞으로 취객님의 글은 알바로 알고 무시하겠습니다.

    2010-02-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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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존경하는 박창달 이시장님 흔들림 없이 추락하는 국기원을 앞장서서 영원히 발전시켜 주십시오.대환영으로 박수받으면서 오셔야 하는데 현재 국기원은 현재 국기원조직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세력들 때문에 그야말로 광풍에 휩싸여 있습니다.죄송합니다.가는 사람 막지말고 오는 사람 대대적으로 환영하는게 한국적인 풍습이지만 좀 섭섭해도 강인의지력으로 태권도를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0-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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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쑈하고있네

    태권도 "국기원無단께서 사표넸다 사임이라 표현하시지 누구에게낸야고 이사회에 내ㅆ나 "태권도인" 강조 강조 하더니만 해결사 세웠나 박창달 이사람 태권도했나 ????싸이코 페스와 부끄럽고 역사에 매국하지 말길

    2010-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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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취객님께 글을 자세히 보니 처음에 약간 의심이 가기도 했는데.. 국기원 고위층 알바 비슷한 분이시군요.. 어쩐지.. 당신과 논할 가치도 없지만 참 한심한 양반이십니다. 할 일이 그렇게도 없으신지.. 얼마 받으시나요.. 이모모씨는 중재한다고 월 1000만원 받는다는데.. 대부분의 태권도자들은 특히 여기 글을 쓰신분들을 보면 무조건 반대하시는 분이 아십니다. 취객님은 많이 취하셨으니 애교로 봐 드리겠습니다. 계속 떠드시면 이승완씨를 돕는게 아니라 망하게 하는 여로론을 조성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깡패들이죠..

    2010-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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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교회 장로 가족이 너무 하십니다.좀 절제하시오 항상 본이 될사람이 막말하시면 됩니까,교회장로 세습이나 받을려고 노력하세요...장민철장로 후보님 정도를 지킵시다.네티즌들이 보기가 민망하나이다.흐흐흐

    2010-02-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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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존경하는 박창달 이시장님 흔들림 없이 추락하는 국기원을 앞장서서 영원히 발전시켜 주십시오.대환영으로 박수받으면서 오셔야 하는데 현재 국기원은 현재 국기원조직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세력들 때문에 그야말로 광풍에 휩싸여 있습니다.죄송합니다.가는 사람 막지말고 오는 사람 대대적으로 환영하는게 한국적인 풍습이지만 좀 섭섭해도 강인의지력으로 태권도를 제2의 도약의 발단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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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현재 국기원 조직을 반대만 하는 세력들은 그동안 수십년 부귀영화를 배터지도록 잘먹고 잘살았던 세력들이다.하루아침에 권력자리들을 다빼앗겨 버려서 이젠 목숨걸고 다시 찾고싶지만 절대안된다.하루아침에 거지가 된꼴들이 참 불쌍하다.아무리 외쳐도 엄씨세력들은 국기원을 도로 찾을 수 없다.왜냐 너무나 많은 패악을 저질렸기때문이다.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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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사이버수사대는 즉각 인신공격및명예훼손을 하는 아랫 사람들을 체포하여서 형무소에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해도해도 너무 한다.엄씨 세력들이 최후로 발악하늗데 갈때까지 가보자구 더러운 사람들 그동안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됐지 이젠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국기원 밥그릇을 차지하려는 당신들 부터 태권도계에서 물러나라 물러나라 창피하다 인신공격 과 선동으로 사는 사람들 너희들 부터 반성하라반성하라...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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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2006뉴욕태권도참피온

    현정부임기3년끝나면끝..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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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2006뉴욕태권도참피온

    현정부임기3년끝나면.이승완임기도.끝납니다..아무래도.기득권을.현재이용해서.공금횡령정도.기사또나올듯도하네요..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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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2006뉴욕태권도참피온

    이승완이는.현정부의.심부름대행역활정도로.임기끝날것이.현정부끝날때.짤리는것이.다.정치와.연결됀.태권도만의.특색이.아닙니까..노무현때.김운용..짤리고..이명박때..엄운규짤리고.차기대통령이.누가됄지.모르지만.3년후.이승완이는.똥개돼는거죠..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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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2006뉴욕태권도참피온

    이승완체제로.오래못갑니다.객관적으로.보면.홍준표가.태권도에.끼어들어.정부와태권도미래.의사소통을하기위한것이기에..이승완체제.정부에서.오래안나둘겁니다..다들.걱정안하셔도.됄듯..어차피.태권도는.현재.국기원원장과.이사들것이.아니기때문이죠..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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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깝

    아주 보자 보자 하니 진짜 막장이네요.. 진짜 이제는 할 말도 없고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정치 깡패들의 끝을 보여주는 군요..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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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

    정치인을 내세워 문광부를 박살내겠다.!!! 대단하군요 !! 현대통령께서도 지금의현실을 부끄러워하시며 체찍이라도 먼져 맞으시겠다는!! 국민께 겸손을 표현하시는데 !! 반성하지 못하는 국기원의세력들 ...대단 하군요??? 이명박대통령의 특보단장 이력들이 대단하군요!! 정치인이 왜 이렇게 태권도를 좋아하는지!? 태권도 한지도자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태권도를 바로세워주셔야 될것갔습니다. 태권도5단 .정치깡패.전과자.어찌단증을 발행할 자격이라도있는지?? 지도자여러분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끄러워 직업을 바꿀까합니다.. 돈벌고 가족과 함께 먹고 살수있는 길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요!!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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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최후의 발악을 하는 군요..
    박창달씨 욕심이 있어 오신것 같은데 잘못 오신 것 같습니다.
    이승완씨는 이제 원장에서 자리 보존 하겠다. 이사장은 공무원법 원장은 자유롭게
    접근하겠다는 심산.. 속이 다보이는 군요..

    2010-02-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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