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련, 무주 태권도공원으로 ‘국토대장정’ 나선다

  

경원대, 경희대, 상지대, 용인대, 한국체대 참석해 2010년 사업계획 발표


박준용 한태련 회장이 정기회의에서 2010년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한국대학생태권도연합회(한태련)가 올해 무주 태권도공원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이 같은 소식은 10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한태련 2010년 행사 및 운영방안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경원대, 경희대, 상지대, 용인대, 한국체대 등의 5개 대학의 한태련 소속 학생들을 중심으로 오는 6월께 서울 강남 국기원에서 전북 무주 태권도공원으로 국토 대장정을 떠나겠다는 것이다.

박준용 회장(경희대, 한태련 7대 회장)은 “우리는 전국 5개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친목을 위한 단체이다.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태권도 보급과 사회 공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은 한태련 학생들에게 무도인으로서, 또 대학의 지성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해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태련은 정기회의에서 △정기교류전 및 세미나 실시 △고아원, 양로원,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의 대학 동아리활동 △한태련 회원 대학 가입 규모 확대 △무주 태권도공원 설립기념 ‘국토대장정’ 실시(국기원에서 출발하여 무주 태권도공원까지)등의 201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현길 수습기자 / p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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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

    각주구검.하는,대학들이.다모여야.됄듯.덜모인듯..

    2010-0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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