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국악의 만남

  


지난 5일(금요일) 오전 11시에 국립국악원 대회의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간에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해외에 확산시키자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국립국악원은 국악 음원 및 공연을 지원하고,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과 연계한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국악강습 및 악기 지원, 기타 국악과 태권도의 국가 브랜드화를 위한 협조에 나선다.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와 국악이라는 두 문화 컨텐츠가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속에서 강화하고 키워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책상 서랍에서 잠자는 협약서가 아니라 실제로 태권도와 국악이 같이 만나서 서로 발전시키는 협약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참석자 소개



국악원 참석자 소개



국립국악원 박일훈 원장 환영 인사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인사



태권도와 국악이 하나되어 전세계로 나갑시다~


양측 대표의 기념품 전달 장면



업무협약을 모두 마치고 참석자 기념 촬영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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