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보고서] 긴장감 도는 무예역사
발행일자 : 2010-01-10 23:16:20
<글=허건식교수(서일대)>
무술동북공정 시작됐다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정책연구를 통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보다 더 치밀하게 한민족의 뿌리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태권도시범중 ‘태권도는 중국에서 유래되었다’는 해설를 놓고 동북공정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무예계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태권도계에서는 별 신경 쓸 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최근 무예를 연구하는 교수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보면면 생각보다 심각할 정도로 중국은 무술에 대해 동북공정을 이미 시작했다고들 이야기한다. 그 사실에 대해 동북공정에서 다루고 있는 동북삼성은 우리 민족의 역사터이고 우리 무예의 역사가 존재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이미 무술의 동북공정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동북삼성은 과거 고구려가 지배했던 영토다. 그러나 당나라, 여진, 말갈, 거란, 몽고, 청, 국민당을 거쳐 현재는 중국공산당 정권에 의해 중국영토가 되어 있다. 이 곳은 현재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 곳의 역사는 중국역사의 작은 일부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공산주의식 사고로 당연할지 모른다. 공산주의는 인종을 비롯해 민족을 구분하지 않는 계급에 의한 체계다. 결국은 중국의 공산주의는 혈연, 인종, 종교 활동을 비롯한 사회집단이며, 현재 한족의 지배체계로 다른 소수민족의 역사와 문화는 한족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보여진다.
“태권도는 중국의 권법에서 출발했다”, “합기도와 유도는 중국의 솔각에서 출발했다”는 말은 무술의 기술적 측면에서 중국무술계가 내세울만 하다. 문제는 이런 논리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가 문제다.
중국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떤 무술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전해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민족의 수천년의 역사는 온데 간데 없고 “우리 땅에서 시작된 것이니 우리 것이다”라는 동북공정의 불도저식 사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다. 미래의 한국보다는 과거의 동북삼성의 한민족역사를 없애는 정책으로 우리 뿌리를 잘라 중국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동북삼성의 고구려땅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순간 고구려벽화의 씨름은 중국의 씨름이 되는 것이고, 수렵도에서 말을 타고 활을 쏘는 것 역시 중국의 기사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고구려의 무술이라고 주장하는 무술단체들은 동북공정이 성공할 경우 중국무술인 것이다.
전통무예진흥법은 식은 감자
이런 동북공정같이 엉뚱한 논리로 살아 가는 국내 무예들도 많이 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전통무예’ 혹은 ‘민족무예’라고 주장하고 있고,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되면서 무예계의 일부 단체들은 ‘단체 살아남기’에 급급한 이기적 모습으로 앞 뒤 못 가리고 무예계를 좌지우지하려고도 한다. 수입무술을 놓고 우리 것이라고 외치고 있는가 하면, 갑자기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무예인으로 변신을 꾀하고 스스로를 전승자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생긴지 10년도 안된 무예들이 역사성이 미비하다보니, 가전무예로 돌연 변신한 경우도 있다. 개가 호랑이 가죽을 쓰고 호랑이 흉내를 낸다고 호랑이가 되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우리 무예역사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동북공정에 대한 대처는 뒷전이고 오로지 자기 단체나 자기만 살아 보겠다는 이기적인 근성을 보이기도 한다. 어설픈 ‘전통무예론’을 내세워 정치권 실세들과 손을 잡고 무예의 정체성을 흔드는한심한 무예인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면 말고”식의 시장잡배 같은 행동으로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사례도 많다.
지난 대선이후 처럼 여야가 바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정치권이 개입되기도 한다. 어설픈 무예인들은 정치인들의 학습을 통해 단체를 만들기도 하고, 통합하기도 하면서, 또 분파되기도 한다. 이런 일은 해방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어난 일이다. 이 과정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무예와 무예인들이 있는가 하면, 집권당의 혜택을 보겠다고 집권당만 쫓아 다니는 무예인들도 있다. 이를 두고 무예계에서는 자정의 소리가 높지만 도무지 막무가내다.
더욱 답답한 것은 중국이 무술에 대해 자신있게 뿌리와 지역론을 외치며 ‘무술의 원류는 중국’이라고 외치고 있는 마당에 우리 무예계는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한심한 처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역시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이후에는 도대체 관심이 없는 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당장에 긴급한 법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태권도도 정비하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전통무예에 신경 쓸 시간이 없는 것인지 시원스러운 그림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렇다보니 지금 무예계마저 전통무예진흥법은 식은 감자로 취급되고 있다.
무예계의 관심, 노력, 대응 필요
이런 원인에 대해 한 무예계의 원로는 “무예계가 배고파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런 배고픔은 우리나라 무예정책이 태권도, 씨름, 국궁에 대부분 지원되고, 나머지 무예들은 박해수준에 가까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방이후 태권도에 집중된 정책으로 인해 태권도이외의 무예들은 설 자리도 없이 제도가 바뀔 때 마다 표류해 왔다. 정부가 태권도에 예산을 투여할 때 나머지 무예들은 정부 지원없이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다.
이제 정부는 서자취급만 했던 무예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스스로가 명품이 아닌 짝통 역사를 만들 정도로, 동북공정은 이미 한국과 중국의 역사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 전쟁에는 우리의 민족과 무예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의 몸짓인 무예가 중국의 짝퉁역사 때문에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우리 무예계도 사리사욕을 버리고, 눈치만으로 일관하지 말고,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고민과 대책이 필요하다. 동북공정으로 인해 우리 무예의 역사를 빼앗길 수 는 없지 않은가. 정부가 관심이 없더라도 무예의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잡기를 위해 무예계의 노력과 무예연구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카스 Tip [동북공정(東北工程)]
동북공정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는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과제(공정)'이다.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를 말한다. 무술은 우슈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80년을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무예와 일본무도는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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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가 일본무술 이라고 가르치기보다 합기도란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에 우리나라 합기도 일본 합기도라 하기에는 억지다....강력이 호소한다 합기도 협회는 이름을 바꾸어라 한국에 유능한 사범들이 창작하고 만들온거 까지 일본색깔로 보게 만들지 말라...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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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의세끼들 다 사기꾼이다니까요
똥도 중국거라고 할놈들입니다. ^ ^ ㅎㅎㅎ 그러니까 제가 중국을 안가죠 사귀치는 세까들이 많아서요 역사를 외곡을 밥먹듯이하는놈들 이국제적 으로 지휘를 갖는 다는것 우끼는 일이죠 조금 있어봐요 미국 땅도 자기네 거라고 할놈이니까 ㅎㅎㅎ우리나라 앞뒤로 그런나라만 잇으니까 고저 고구려(우리민족) 이 중국하고 일본놈들 쥐어페죠 ㅎㅎㅎ 아무튼 모든무예는 반드시 대한 민국 것이며 그건 제가 어렿을때 나 우리 할 아버지 증조 고조 할아버지에게 위리 부모님 에게 들었던 내용입니다. ^ ^2010-01-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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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관장들중 합기도는 일본무술이라고 떳떳하게 가르쳐주는 관장이 하나라도 있나?
스스로 자신의 거짓과 허위에 부끄럽지 않은가?
무인이라면 인격이 바로서야하지 않는가?
제자들에게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중 인격자가 아니겠는가?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로 가르쳐야하지 않겠는가?2010-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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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이리 난리법석이여...왜들 어리석은 짓들을 하시나...여기 달린 글들을 누가 보것는가...나나 당신네들 제자들 아닌가...각설하고 우리 스스로 수련이나 열심히 하세...간판 나부랭이가 니꺼냐 내꺼냐 이딴거 따지지말고 정신줄이나 똑바로 잡자고...아 정신줄이 새끼줄인지 고무줄인지 어디다 묶어놓고 잃어버렸는지 모르는게 참말로 얼척없는 짓거리 아닌가...
2010-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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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가 일본무도라고 해서 욕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유도, 검도, 가라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우슈,태극권,절권도,무예타이,삼보,쥬짓스 등 다른 외래 무술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합기도가 일본무도라해도 합기도가 좋은 운동이라고 하는 사람많다. 문제는 아직도 무슨 3차원세계에 사는 듯한 개구라 치는 지도자가 아직도 있다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합기도는 역사왜곡과 억지스러운 문화창탈시도가 사라져야 한다. 이미 합기도는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일본의 무도이다. 좋은 것을 우리가 도입해 한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 그 자체만으로도 된다. 하지만 개구라를 치면 좋은것도 나쁜것이 되는것을 알아야 한다.
2010-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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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가 일본무술이면 큰일이라도 나나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인격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앞선 나라다 배우는 것이 좋지 않나
2010-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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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합기도라고 한다. 그냥 이름 바꿔라. 바꾸면 뭐 누가 잡아먹나? 이름바꾼 사람들한테 그거 합기도예요? 하고 아무리 외치면 뭐하니? 특공무술이 합기도보다 떳떳한거고, 국술이 합기도 보다 더 떳떳한거고, 용무도가 합기도보다 더 떳떳하다. 합기도하려면 일본 아이키도를 해라. 세계대회도 하고 한다잖은가. 합기도 한다고 여기저기 협회만들어서 난리법석을 치고 단증장사하다가 개망신당하고 솔직히 관장들 아이들 가르치기 무섭다. 아이들이 인터넷을 더 잘한다. 교수양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학생모집할라고 여기저기 뛰어다닐시간있으면 연구실에 앉아 공부하고 세상을 넓게 한번 봐라. 합기도 이름 바꿔라.
2010-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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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창시무술이 더 장사잘된다. 전통따지고 뭐하느니 나 이렇게 만들어소 하면 더 잘된다. 합기도는 어리숙한 역사 꼬리표때문에 지금도 고생한다. 정말 어리숙하다. 꼬리에 똥이 뭍었는지 된장이 뭍었는지 모른다. 켄도도 그렇다. 삼국시대 뭐하며 유물에 나오는 칼이란 칼은 다 내놓고 난리를 친다. 그렇게 역사가 좋으면 뭐할려고. 우리 역사가 그렇게 위대했던가? 위대한 역사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다. 나머지는 속국이다. 속국이라면 외부에서 더 잘 유입됐을거고 아부하는 무술을 했을수도있다. 지금으로따지면 미국과 친하니 미제 옷이 들어오고 쵸코렛이 입맛에 맛고 치즈가 붙은 피자와 종이에 싸먹고 마요네즈흘려가며 먹는 햄버거가 맛있지 않은가. 합기도 하는 사람은 일본 아이키도를 하지 않는다.
2010-01-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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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현재 한국에서 합기도는 정체성의 문제와 무질서로 사실상 와해 되었다고 본다. 요즘 합기도 관장들 왜곡된 역사따위에 미련이 없어진지 오래 이다. 거의 대부분의 관장들은 합기도를 일본무도라는 것을 숨기지도 않는다. 온라인에 정보가 넘치는 지금의 세상에서는 과거와 같이 스승이 맞다면 맞다고 하지 않는다. 찾아보고 거짓말 하는것은 안된다고 하는 세상이다. 요즘 합기도 관장들 사이에는 전통무예진흥법 종목이 지정되면 종목을 바꾸려 하는 관장이 많다. 나도 바꿀려고 한다. 내생각엔 적어도 70%는 내년에 다 바꿀것 같다.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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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와 아이기도가 다르다고.. 왜 공수도와 가라데가 다르고 쥬도와 유도가 다르고 유술과 쥬짓스가 다르고 겐또와 검도가 다르다고 하지 가라데, 쥬도, 쥬짓스, 겐또는 일본 것이지만 공수도, 유도, 유술, 검도는 한국에서 토착화 되었기에 우리것이라고 하지... 가라데, 검도, 유도는 합기도보다 훨씬 이전에 한국에 유입되어 토착화 되었거든.. 한국에서 근 100년의 역사를 가진 가라데, 검도, 유도가 있는데 50년된 합기도 따위가 토착화된 우리전통무술이라고 설치면 되나.. 100년 된것도 일본무도 문화인걸 다 아는데.. 합기도는 양심이 있어야지.. 양심이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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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킥박싱을.....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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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는 우리 대한제국시절 우리무술로서 널리 수련했던 무술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잊어서도 안됩니다 대한제국시절 대일본제국 천황폐하 신하의 나라로서
모든 문화를 공유할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일본은 우리 문화의 일부였으므로 우리무예가 맞습니다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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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네 야합기도는 우리거야 우리가 하면 그 냥 우리거야 새삼스럽게 따지기는...
우리가 언제 합기도가 일본거라고 가르친적 있어 우리거니까 그냥하는거야 잔말말고
아는체 하는놈들이 다 문제야 그거 따져서 뭐하게... 쓰블것들.....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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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죠 합기도가 우리무예라고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해서 입니다 일본 무술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찬밥신세죠 검도 유도 가라데처럼 말입니다 합기도가 그래도 다른 일본무술에 비해 선전한것은 역사 숨기기 기원숨기기로 일관 했기 때문입니다 문화 역사 베끼기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문화 찬탈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일장기를 달고 할수는 없어도 합기도가 한국무술이다라고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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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개소리신경쓰지마셔요. 정말 가슴이 찔리는 사람들 무지 많겠네. 무술팔아먹지말고 다른 장사해서 돈벌생각이나 하셔. 시원하다. 허박사님 쌩유~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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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일수도 아닐수도 있지.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느냐가 중요한것 아니겠어? 검무합기도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름있는 관이지. 그런데 잡무술합기도가 문제잖아.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말이지. 그냥 열심히 수련하세요,. 일본아이키도와 다르니까.
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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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는 우리전통무예입니까 아니면 일본 무예입니까 ?
인터넷 글들을보면 일본무술이라는 글이 많아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우리 관장님께서는 호국무예로서 신라시대부터 전해내려오는 우리전통무예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는데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2010-01-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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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걸 갖다가 무슨)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그런데 아직 까지 자기네들이 진짜 합기도라고 말하는 아이키도인들...ㅎ
2010-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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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이 없다는겁니다. 기술명칭도 똑같고 그냥 협회 독립해서 만든거죠. 이런 단체들을 사단법인으로 인정해준 지자체도 한심하기 그지없다는겁니다. 동북공정에 그냥 무너질 단체가 많죠. 태권도도마찬가지입니다. 많은 태권도교재들중 쓰레기도 많죠. 국기원에서 발행한 태권도교본마저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를어찌합니까? 무술교본이라야 죄다 기술편 몇가지 나열해놓은거뿐입니다. 그렇다고 양만 잔뜩 해놓은것도 많습니다. 죄다 정리해야합니다.
2010-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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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맞는말이내요 우리나라 무술들 보면 진짜 사이비가 95%는 더넘는것 같습니다 무술단체가 500개나 된다는데 죄다 무술명칭만 붙여 협회만들었지 교본도 없는 협회가 480개는 넘을겁니다 그런 협회나 거기에 속한 도장은 기술체계나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교본도 없는 협회나 도장은 원류 협회가 낸 교본을 보고 합니다 웃기는거죠 그러니 우리나라 무술들은 기술체계도 없는 수준이하의 무술로 취급당합니다 사이비가 득실대니 진짜도 다 사이비처럼 보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0-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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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이 태권도를 갖다가 지들 거라고 백날 예기해 봐야. 태권도는 한국거다.
가라데를 봐라. 가라데인 스스로가 중국에서 400여 년 전에 들어와 토착화된 일본 무술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다닌다. 그러면 가라데가 중국거냐. 일본거지.
모든 무술은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매우 유사하다. 발로 차고 주먹으로 지르고, 꺽고 , 던지고, 조르고 그 형태만 보고 니꺼내 내꺼내 싸울 필요가 없다. 그시간에 조금더 체계화 시키고 세계화 시켜라 그러면 저딴소리 나와서 전세계인이 비웃는다.2010-0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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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에서 태권도에 사할을 걸엇다. 국방부 경찰 외 등 특혜 그럼다른 무술들은? 여기서하는 논쟁은 새발에 피 말해뭐해 웃기는 정책 허무하다.
2010-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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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 국가전수자 아니면 모두 물리쳐라. 창시택견이다.
2010-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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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술도 동북공정같은 무술이 있다. 개가 호랑이가 될 수 없다는 말에 동감한다. 그리고 왜 십팔기는 자꾸 씹는 리플이 있는거야. 이 글과 십팔기가 뭔 상관있다고. 골때리는 놈들이 많네. 리플 수준관리해야지. 어디 골방에 앉아 열심히 리플다는 꼴통들을 가려내야지. 안그요?
2010-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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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빼곤 다 창시무술이다 기원이 분명한것들이다 창시무술을 전통무예진흥법 지정때 기원을 확실히 해두면 될 것이다.
2010-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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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중국역사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은 많은 사적증거로 이에 대응논리를 펼 수 있다. 하지만 무예는 그렇지 못하다. 유도, 검도는 일본 것 그대로요, 합기도는 발음만 우리식으로 하고 기술은 잠뽕일 뿐 일본 것을 벗어나지 못했고, 태권도는 도장에서 하는 것은 일본 것 그대로, 경기는 독자적으로 발달해 왔으나 그 연원은 가라테다. 더구나 아예 중국 팔기권이니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고 신성대 같은 얼빡한 작자는 아예 18기를 우리 전통무예라고 우긴다. 이런 형편에서 엄연한 우리 역사를 중국역사로 둔갑시키는 동북공정과 같은 대응논리가 나올 수 없다. 허건식은 마치 자신이 한국무예의 권위있는 이론가 처럼 착각하고는 쓸데 없는 소리를 자주하는데 그러지 말라.
2010-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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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은 동북아시아의 강자로서 오랜 세월동안 서로 치고 박으며 주고받으며 그렇게 미운정 고운정 붙이고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최고라는 문화적 국수주의에서 벗어나 삼국의 국가관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선린우호적인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가장 합리적인 우리나라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 민족정기의 근간을 이루는 홍익인간의 정신이야 말로 앞으로 세계가 지향해야 할 정신적인 지표가 됩니다. 스스로를 정화하고 세계 어디를 나가도 부끄럽지 않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올바르게 보급하고 전파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동북공정은 그 배경을 잘 살피고 논리를 따져보면 사상누각과도 같은것이며 자체내의 모순의 증거도 많이 있습니다. 분노보다는 냉정하고 차분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2010-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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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의 동북공정은 이미 오래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입니다. 정신적 문화적 영토전이야말로소리없는 무서운 전쟁이며 승리했을경우 많은 이익이 있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간파한 것이죠. 다가올 미래에서 원시적인 총칼의 전쟁보다 오히려 문화전쟁이 제품전쟁이 더 치열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싸워야 할까요? 우리나라에 무예도보통지 이후에, 택견이나 국궁, 그리고 씨름정도 외에 체계적으로 전승된 무예가 있었나요? 모두 근대이후 중국이나 일본에서 수입된 무술이거나 그 변형임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2010-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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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린 중국보다 더했다. 합기도가 일본의 것인데 수십년전부터 지금까지도 합기도는 한국화된 합기도가 따로있다고 하고 있는판이다. 검도,유도,공수도도 그렇다. 우슈, 절권도,태그권,무예타이,유술은 일본외 다른나라의 무도는 우리것이라고 안하면서 유독 일본것만 우리것이라고 하는 무도계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우리가 일제강점기 식민지가 되었던 역사가 우리것 일본것도 구분 못하게 만들어 버린것 같다. 허박사님의 이기사에 앞서 우리 먼저 반성하는 글이 나왔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아래 글들처럼 지금이라도 우리의 것.. 즉, 우리무예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나도 허박사님의 말처럼 전통무예진흥법에 기대해 본다.
2010-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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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전통무예진흥법이 재때 잘 만들어진거다. 우리 무예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만 되는것이다. 남의것을 우리것이라 해서도 안되고 우리것을 남에게 빼앗겨서도 안된다. 전통무예진흥법에 따라 정부는 창시, 복원, 전승 무예를 분류하고 창시, 복원, 전승의 근거실체를 실증적으로 확실히 검증하여 그 결과를 고시하고 전통무예원류적통자도 함께 검증해서 무예종목의 기술체계, 역사, 기원 등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한다.
2010-0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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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의 무예를 우리 전통무예라고 주장하는 김광석과 그 수하들, 장백산에서 전승됐다는 해동검도, 중국에서 건너와 오끼나와데가 되고 그게 가라테가 되고 그게 한국에서 태권도가 된 게 사실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무예에 국적을 자꾸 따져서 무얼하겠다는 것인가? 현존하는 기술체계와 훈련체계, 철학, 지향성, 그리고 보급수준과 보급조직의 효율성여부 등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허 씨는 자신이 정치인 이시종을 등에 업고 있음을 잊은 것인가? 이렇게 정치성이 가미된 말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무예발전을 위해 스스로 무예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먼저 진실한 무예인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행여라도 무예 이론을 독점하려는 헛된 욕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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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팝콘이냐? 하나가튀니까 전부 따라튀개 빙신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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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우린 서자였어요. 흑흑흑. 태권도가 서자였는데 우리가 서자였어요. 흑흑흑. 서자도 연금나오게 해주세요, 흑흑흑. 개나소나 돼지나 다 서자라고 하면 어찌하죠. 흑흑흑. 완전 콩가루집안이예요. 흑흑흑 나중에 잘사는 건 서자랍니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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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호무술도배네. 경호무술이 어찌 전통무예라 할 수 있는가? 경호라는 말도 무술이라는 말도 둘다 아닌데 전통무예진흥법을 경호하는 무술인갑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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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전통무예를 발굴 복원하고 이를 훌륭히 계승 발전시켜 전통무예의 대중화뿐 아니라 세계화에 성공시킨 종목이 많으나 이에 편승한 사이비 무인과 단체의 난립으로 인하여 전통무예의 원형이 훼손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기원 역사 및 철학적 요소까지도 왜곡 변형되고 있습니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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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전통무예진흥법에 의하여 무예원류적통자에 대한 검증과정으로 창시자 복원자 전승자를 지정하는 강력한 제도를 신설하여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동북공정과 같은 불합리한 상황에서 정당성을 확고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예계에 만연되고 있는 사이비 무인들을 일소하여 정도무인이 바로설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보며 허건식교수님과 같은 분들이 이같은 일에 더욱 관심을 같고 가려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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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창시자오류있다. 무술을 창시하려면 9단쯤은 되어야 하는데 창시가 너무 어린나이에 했다. 누가 믿겠나. 초등학생이 골목에서 막대기들고 창시해도 창시인이 될수 있겠네. 경호무술창시자는 특공무술창시자인 장수옥총재다. 그 제자들이 자꾸 무슨 무술 창시자라고 하는데 다집어치워라.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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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100년도 안된 무술이다. 왜 자꾸 아픈데를 건드는가. 중국이 그러니 태권도도 꿍짝짝하자는건가. 창피해 죽겠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야지. 짝통만들었으면 가만이나 있지. 삼국시대따지고 그러지말자.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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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보면 (대한격투기협회) ( 대한특공무술협회)상줘야하는거아닌가?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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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생겨묵은거이 어디있나. 지대로 말해보그라. 차라리 나를 따르라~~~~~~~~~ㅎㅎ
걍 열띠미 하다보면 다~~~~~~~~해결된다. 넘 부풀리지말고 지켜보그라 말이다 ㅎㅎㅎ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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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홍희류가라테 태권도를 한국의 오천년 전통무술이라고 개구라를 친 인간들이니 중국이 어떤 주장을 펴도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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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용역 실태조사에서 허박사는 태권도를 최홍희부터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1961년이 태권도의 역사라고 했다. 근자에 경호무술창시자라고 하는 장명진씨는 태권도가 1956년 최초의 태권도교본을 최홍희 저술을 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이말을 있는그대로 믿는다면 태권도란 명칭이 그이전에는 없었다는 것이다. 태권도는 예날부터 우리나라의 국기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전통무술이다. 태권도는 옛날에 택견이였다. 현대에 와서 태권도가 된것이다. 허박사와 장명진씨는 어떤근거로 택견을 이어온 우리 전통무술 태권도를 창시된 것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중국 동북공정보다 태권도역사를 제맘대로 해석하는 당신들이 잘못된것이다.
2010-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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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2천년전 체계화된 우리무술이라고 한다. 그리 뻥을 치니 조공을 받쳐왔던 속국의 의미로 자국역사의 무술이라고 하는것 아닌가??? 태권도는 1956년 최홍희에 의해 태권도교본으로 체계화 되어 출판되면서 역사가 시작된다. 창시무술이라 이말이다. 떳떳하게 역사를 밝히면 될 것을 괜히 신비주의와 민족주의를 섞어가며 관계도 없는 2천년 역사를 들먹이니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창시무술이면서 전승되었다니 어찌되었다니 하는 사이비는 이제 안먹힌다.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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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북공정을 한다면 우리는 서토공정을 해야 한다. 우리 천부무예가 하겠다. 서토는 그 옛날 우리 고조선의 땅이니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한다. 기대하시라.. 천부의 이름을,,,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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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해동검도는 동북공정에 적극 나서야겠네.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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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단체장들이 선두에 서지말고 젊은 무예인들이 개혁을 합시다. 교수님들도 정신차리고 말만 하지말고 실천하면서 뭔가 만들어 봅시다. 언제까지 정치시다바리를 할겁니까? 무예가 무슨 놀이개입니까?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이 글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허박사님께서도 글만 쓰시지말고 뭔가 만들어 주세요.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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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당파싸움 하느라 정신없는 동안, 주변국가는 한국을 잡아먹을 생각을 하는구나. 자업자득이지.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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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비리 틀어진 역사가 생기겠구먼 먹고살려면 만들어야 어잔아 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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