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YMCA참가자, 몸도 얼굴도 ‘짱!’
발행일자 : 2009-09-14 13:13:10
<무카스미디어 = 이석제 기자>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9회 Mr. YMCA 선발대회에는 21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63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참가자도 함께 선발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아름다운 몸만큼이나 멋진 외모를 자랑했다. YMCA에 참가한 멋진 선수들의 모습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많은 관중이 찾은 YMCA대회' 200여명의 참가자와 더불어 관중석을 가득 메운 경기장

'공정한 심사를 위한 칸막이(?)' 9명의 심사위원이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심사를 한다

'잘 생겼다~ 멋있다' 화이팅보다 '잘생겼다, 멋있다' 는 응원을 부쩍 많이 한다

'온 힘을 다해야돼~' 남자 일반부 -90kg급에 참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정도면 안되겠니?' +90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여자부' -49kg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규정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쁘죠?' -49kg급에 출전한 홍지혜가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인사도 우아하게~' -52kg급 박주희가 경기에 앞서 심판 및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보디빌더가 유연하지 않다는 편견은 버려라' -52kg급 정나연이 자유포즈를 취하고 있다

'혹시? 역시! 서승아~' -52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하해요~' 현재 -52kg급은 서승아가 대부분의 대회를 휩쓸고 있다

'과연 MR. YMCA의 주인공은?'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이 시상을 위해 모여 있다

'마지막 경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야 MR. YMCA!' MR. YMCA에 오른 이현승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이석제 기자 /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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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고추 수술 했잖아 ㅋㅋ
2009-09-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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