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0.5초의 승부',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대학검도연맹 주최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51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이 열렸다. 총 20개 대학팀(여자 8개팀)에서 282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눈깜짝할 사이에 승부가 갈리는 검사들의 승부를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51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이 열린 잠실학생체육관




검도는 예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선수들




머리~, 잘 치고, 잘 막았다




1점만 따면 돼~ 동료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0.5초의 승부, 간발의 차이로 좌측선수가 먼저 머리 공격을 성공시켰다




누가 이길까? 다른 선수의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여류 검사들이 경기 시작 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검도계의 포청천, 공정한 판정은 걱정하지 마시라고요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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