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K 1에서 과연 통하지 않는가?
발행일자 : 2000-12-29 00:00:00
손기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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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극진이 대단한가? 타무술 3단수련생이면 돈받고 지도자 단증내주면서200만원에?
흣...그러면서 태권도 나무라니!!! 그것참 웃긴다 분열되가지고 서로 갈라지는
마당에 뭐가 그리 강하다고 하는지...서로 강하다고 우기는건 극진가라데
인들의 천성이군ㅋㅋㅋㅋㅋ 웃긴다!! 진짜! 타무술3단이면 극진사범하면
그것도 극진인가?? 아래님처럼 일본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극진을 시작한게
몇년이지? 자신들 실력갖춰놓고 떠들어라!2004-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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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가라데가케이원에서 뭐가 그리큰 활약을했다고...
초기 앤디훅....많이 깨졌다.....가라데....온실속의 화초이면서
아닌척하는게 가라데다!!!
그리고 얼마전 동영상 태권도한테 열터지더만...
극진가라데 아니라고 가라데 인들은 잡아떼지만!!
그 도장 홈페이지 가니까 맞더만 극진....!!
더 웃긴건... 케이원에 동양인 챔프가 있나???
그것도 극진출신에 동양인 챔프가 있냐고???
정말웃긴다....자신들 실력은 어디가서 맞고다닐 사람들이
자신의 문파사람들....그것도 서구사람들이 강한걸...자신이
강한것 처럼 집단체면이나...걸려가지고....!! 쯔쯧...
극진...일본은 몰라도..한국극진의 수준은 멀었다...
극진 모도장(한국 지명은 거론안함)유단자 극진했다고
술마시고 행패부리다(일격티셔츠 입고^^) 깝죽거리다 동네 태권도사범한테
혼빠지게 맞는 장면을...찍었어야하는데....
참으로 웃긴다!!!
입만살아서...극진을 마치 한것처럼 떠드는 자들...
당신같은 사람들떄문에...극진...욕먹이는겨!!
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최배달님의 이름만 믿고 까부는.....!!
극진의 창시자 최영의님이 울겠다!!!!
2004-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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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수련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나래차기? 맞습니다. 그건 단지 포인트를 쌓기 위한 도구입니다.
"태권도의 그 화려한 기술이 있지않느냐?그런걸로 가라데쯤은 쉽
게 꺽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어리석은생각입니다.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영의총재께선 "무술에서 화려함은 자살행위
와 같다"라고 하신바있으십니다.
그리고 그화려한기술로 인해 소모되는 스테미너도 토너먼트를 중시
하는 k-1에서도 한번쯤 고려해봐야 할겁니다.
98년도에 "피에르게네티"선수가 갓 대뷔전을 치루는"나가사코쯔요
시"선수에게 패한이유가 1라운드 무리한 회축,무리한기술을 난발
을 했습니다. 그러나 2라운드 그는 그 무리한 기술이 해가 되어
스테미너를 고갈하고맙니다. 다운당하는데 머리가 링 밖으로 나갈
정도였습니다.
태권도가 k-1에서 빛을보기위해선 아무 먼훗날에야 가능할걸로 생
각되네요2004-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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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97년도대회와 98년도대회(정확한대회이름은 모르겠습니다.ㅈㅅ합니
다)
그때 태권도선수로 ITF태권도선수 "피에르 게네티"선수가 나갔습니
다.잠시 접어두고 다른예기를 좀하겠습니다.
우선 본문에 "물론 ITF계 선수들이 K-1에 참가해서 참패를 겪었다
는 사실을 간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ITF중에서도 지역대회정도에
서 우승한 선수들이 태권도를 대표한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문제는 지속적인 경기참가와 적응력 그리고 독특한 기술적용
일 것이다" <<이점에 상당히 주위해야할것입니다.
"ITF중에서도 지역대회정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태권도를 대표한
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피에르게네티"선수는 "지역대회정도에서 우승한선수"가 아닙니다.
ITF태권도를 휘어잡았던 챔피언인것입니다. 챔피언도 수차례 태권
도챔피언을 지녔으며 3관왕등을 하며 "ITF태권도의 귀공자"란 닉넴
이 붙고있습니다. 대단한선수요..
"피에르게네티"선수가 "지역대회정도에서 우승한선수"란점에 상당
히 거슬립니다. 수정했으면 하는글입니다. 그는 ITF를 휘어잡는 챔
피언입니다.
2004-02-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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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원에 대해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은 복싱이다. 발차기가 아닌 복싱인 것이다. 그리고 복싱 중에서도 스트레이트가 아닌 훅이 주를 이룬다. 태권도로는 절대로 적응 할수 없다. 극진 가라데 출신 선수가 어느정도 적응하는 것은 극진가라데 스타일이 복싱과 어느정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접근전을 통해 훅을 많이 구사한다. 가슴 복부 부위에 끊임 없는 훅을 쑤셔 넣는 대련방식이 기본이다. 멋은 없지만,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고, 또한 엄청난 맷집을 기를 수 있다. 태권도는 그게 없다. 산뜻하고 깔쌈한 멋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케이 원에서는 1라운드도 절대 견뎌 낼 수 없는 것이다. 과연, 태권도 선수가 극진 가라데 선수나, 킥복싱 선수처럼 맷집을 길러가며 훈련한 사람이 있을까? 또 그럴 필요성이 있었을까? 절대 없다. 태권도 선수는 온실속의 화초다. 국제 격투기 무대에서는 하룻강아지일 뿐이다. 오직 무식한 훈련만이 강자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체력, 체격이다.
엄청난 파워가 수반되지 않고는, 케이원에서 한 번도 이기기 힘들다.
기술로 이긴다? 지금껏 기술 하나로 케이원에서 이긴 선수는 한 사람도 없다. 힘을 바탕으로 한 기술이 있을 뿐이다.
2003-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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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말해야할까
한마디로 무식한 사람들이 참 많군요
태권도의 발차기가 무슨 점수용 발차기라는데 그건 점수를 따기위한 발차기를 하기 때문이지 발차기가 점수만을 따기 위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강하고 약하고는 개인의 수련 차이이지 태권도용 발차기가 약해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군요
저는 군대에서 딴 태권도1단이 전부인지만 권투를 4년이나 했다는 놈과 겨루어서 이긴(?)적도 있는데 그럼 태권도가 권투보다 강한겁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태권도는 무도이지 무술이 아닙니다
기술의 강함은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있지요
제 생각에는 앤디훅 선수가 태권도를 했어도 k-1에서 지금 만큼은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 착각인가요2003-01-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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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까 태클 걸것들 상당히 많네요
찍어차기를 태권도를 연구해서 나온거라는 어이없는 말도 있고,
ITF에서 K-1에 참가 한 선수가 지방대회우승자라....
그럼 피어 게네트는 무슨 호구로 보입니까?
그 선수 ITF 헤비급우승 출신인 스타 입니다.
하지만 K-1에서 앤디훅에게 거의 농락 당했죠.
매스컴에서는 카카토 오토시(찍어차기)의 대결이라고 전망했지만,
두 선수 카카토 오토시는 봉인하고 싸웠는데,
오히려 앤디훅이 발 기술을 많이 썼죠. 점프 회축에 하단 회축에
결과는 1라운드 KO...기사를 쓰실거면 좀 잘 좀 아시고 쓰시죠
그리고 나래차기가 K-1에서 통할거라...웃기는 군요.
기사 쓰신님은 태권도 해봤는지 의심되네요.
나래차기는 포인트 따기 위주의 발차기지 데미지를 주기 위한
발차기가 아닙니다.돌개 차기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밑에 밑에 있는 김재호라는 빠가 새끼 보거라.
태권도얘기하면서 한국인 운운하지마라.
그딴 아집만 가지고 있으니까 발전을 못하지.
하긴 우리동네에 있는 태권도 도장에 관장 새끼는
지네가 고수회란다. 고수란 남이 불러주는것이지.
발격파 몇번 우승했다고 지가 고수란다. 그리고 그 새끼는
항상 대가리 뻣뻣이 세우고 다닌다. 동네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문 났지.
이래도 태권도가 정신 마음 수양이냐?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지
고개를 더 뻣뻣이 세우는게 태권도 인이다.
관장이름 대주랴? 강신철 이라는 놈이다. 태권도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인물이라던데 내가 보기엔 인간말종이다.
태권도가 수련을 하면서 정강이를 단련시켜봤냐 아님
주먹으로 맞아보기라도 했냐 정신차려라.
2002-1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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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상에 떠도는 말들중 잘못 알려진 것으로 武라는 것은
戈를 止게 하는 의미(창을 그치게 한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 알려진 것으로 止는 그치다는 뜻이 아니라 걸음 보자의
약자의 뜻입니다
즉 무술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창을 들고 (전쟁터에)
나간다는 뜻입니다.
무술이란 말에 심오한 뜻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그릇된 것은 아니지만
원래 뜻을 왜곡하면 안되겠죠?2002-09-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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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차기가 먹힌다구 솔직히 태권도 쓰레기다~!
고작 스냅으로 차는 발등발차기가 킥복싱,무에타이의 정강이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냐? 우리나라 망신 시키지 마라!!!
태권도가 강하다구 해도 어디 제대로 가르치는 곳이 있나?
그냥 대충 따라만하면 띠주고 그게 무술이냐?
솔직히 울 학교에 태권도하는 새끼들 다 병신들이당~!
나도 태권도를 해봤지만 정말 쓸모 없는 무술임!!!
어디가서 발 한번 뻗을 것 같애~?
솔직히 국기라도 참 쪽팔린다........
2002-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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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득점용 발차기-일명 스냅 발차기로는 그 근육으로 무장한
사내들에게 무슨 충격을 주겠습니까?
그런 대결시에는 몸에서 호르몬이 분비되서 웬만한 통증엔 꿈쩍도 안
할테니..
그리고 나래차기가 먹힌다.
음...K-1에서 나래차기 하면 볼만하겠군요.
2002-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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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K-1에 나간다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직 태권도를 주무기로 K-1에 나간 사람이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태권도 규칙을 알아야겠지요.
1. 주먹에 의한 안면 공격이 허용되지 않는다.
2. 어떠한 공격이든 하단 공격이 허용되지 않는다.
3. 다리를 잡는다던지 던지기를 한다던지 유술계통의 공격이 허용되지 않는다.
* 중요-주먹에 의한 안면 공격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태권도의 실전성에 상당히 많은 의심을 사는 부분이다. 주먹에 의한 안면 공격이 허용된다면 태권도의 실전성에 의심을 사는 사람은 없어질 것이다.
태권도 경기에서 득점을 잘 올리기위한 족보
1. 무조건 돌려차기를 찬다.
2. 주먹에 의한 몸통공격은 부질없는 짓이다.
3. 상대방이 공격하면 반사신경으로 뒷차기를 차라. 상대방은 거의 돌려차기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 중요-
1. 돌려차기에 의한 몸통공격은 점수가 상당히 후하다. 빗맞아도, 스치기만 해도, 안맞아도 액션이 크면 무조건 1점입니다.
태권도 선수가 되기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은 잘 기억해두세요.
2. 주먹으로 1점을 딸려면 낙타가 바늘구멍통과하기보다 어렵다.
아무리 잘맞아도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점수가 없다. 세상에 경기에서 앞굽이자세에서 정권으로 1점을 딴다는게 말이나 되나.
3. 많은 발차기-특히 앞차기, 옆차기로 점수 딸생각은 말라. 아무리 잘맞아도 호구에서 소리가 안난다. 돌려차기하면 소리가 잘나기 때문에 음향효과로 심판들이 점수를 잘주나, 소리가 나지 않는 발차기는 점수를 잘 안준다.
태권도를 경기 방식과 점수 획득방법을 알려준 이유는 이 모든 규칙과 요령은 K-1에서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실전에서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투에서 전투기가 전투력이 강하고 탱크가 전투력이 강해도 소총과 수류탄이 필요한법이고 꼭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태권도는 간과하고 있다.
태권도 발차기는 탱크나 전투기와 견주어 본다면 주먹 공격은 소총과 수류탁과 비교할 수 있다.
지루하게 위와 같이 쓴 이유는 태권도 시합에서 벗어난 배운걸 자기에 맞게 다시 응용한다면 그리고 k-1의 상대방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대처방안을 을 찾는다면 언젠가는 k-1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 좋지만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2001-0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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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태권도는 사람들의 부상을 우려해서 너무 스포츠화 되잇어서 k-1 같은
격투기대회에 나가면 어림도 없을것으로 보인다..또 태권도는 가볍고 긴 사람에게 유리하기떄문에..하지만 ITF 처럼 우리나라에는 프로태권도 가 잊지 않은가. 프로태권도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만 설명을...전통적인 태권도의 살상능력을 그다지 많이 죽이지 않은 위험한 무술입니다.
물론 수련하다가 많이 다치기도 하죠.뒤돌려차기같은것도 발을 뻗는 정도가 짧고 또 빨리 돎으로 훨씬 살상적이죠..격투에 어느정도 들어맞는듯한 무술이죠.하지만 프로태권도를 가르치는 도장은 그리 많치 않은걸로 알고 잇습니다..이럴바엔 차라리 특공무술로 나가서 무에타이고 뭐고 다 죽여뿌리고 오는수밖에..에잇..나도 특공무술이나 배울까..특공은 왜 k-1 에 안되는거지..
군용무술이라 그런감...우리 동네에 도장이 하나 생겻던데..2001-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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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武라는 것은 戈를 止게 하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고....
...道라는 것도 몸에 치우치느 것도 아니 정신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닌 고루 고루 더 완성된 자아에 가까이 근접하는 것이라는 것을 미흡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태권도...비록 지금 태권도가 WTF 와 ITF 로 상반 된 성격을 가진채로 양분 되어 있지만.....둘다 이루고자 하는 목적은 길게 보면 서로 같다고 생각합니다...최고..?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좁게 보시는 걸껍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분이 너무나 많으십니다..저또한 그렇게생각 합니다만..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 입니다..우리나라를 지키는 무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실전성도 어느정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武 에 이르기 위해서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 부르스 리의 말에 동감 합니다...
...태권도는 강해 져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선 잘못 된것은 부끄럽게 생각 말고 인정하면서...받아들일것은 받아 들여야 합니다...그럼으로 인해서 더욱더 나은 태권도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武와道라는 것은 자기 한계에 대한 도전이니깐요....
태권도라고 예외는 없겠죠...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듯이 ...세상은 넓고 수많은 무술도 많고...강자도 많습니다...
그리고...武라는것은 항상 고정적이지 않고 변화 무쌍한 것입니다...
손, 발...投,拘,打...이세가지 중 어느것이 항상 우의에 있는것은 아니겠죠...그렇기 때문에 발기술에 치중해 있는 태권도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문제는 더나은 태권도를 위해서 태권도라는 틀을 깰수 있느냐라는 것일겁니다2001-0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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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는 발
권은 주먹
도는 마음이라
손과 발을 아무리 갈고 닥는다 해도 마음이 단련되지 않으면
아무 쓸모 없는것...
내가 내린 k-1의 정의는 이렇다...
싸움 (마구잡이 싸움) 물론 룰이 있다지만...
태권도 열심히 연마하면 몸 튼튼해진다...
마음도 튼튼해진다...그러나 마음이 튼튼하다 하여 진정한 도를 닥은것이냐?
아니다...물론
나 말 많이 하기 싫은데 지금은 좀 해야겠다...
나 지금 눈물날려구한다...
우리의 얼 태권도를 도마위에다 놓고 칼질 하니까...
태권도는 우리민족의 정신이다...
우리 대한민국인은 우리의 얼 우리의 정신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것 우리가 안지키면 누가 지키나...
태권도에 도자가 빠지면 그건 단지 쌈질연마 하는거다...
쌈 잘할려면 많이 싸우면 된다...
진정한 태권도를 하려면 사랑하는 마음부터 배워라...
나 지금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갈등 때린다...
진정한 태권도를 위해 살것인가 쌈지랄 할때 제일 좋은 손발 단련 할까...
태권도는 스포츠가 아니다...
겨루기도 스포츠가 아니다...스포츠가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것이기
때문에 태권도가 스포츠다라고 하면 않된다...
태권도 안에는 엄연히 정신 긷들어 있다...
우리 민족의 얼이 말이다...
나랑 태권도에 대해서 이바구 많이 진지한 이바구 할 사람만 편지 주세여...
장난 치면 안됨다...
k-1 에 태권도 나가면 이긴다...당장은 안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
박에 나가서 손쓰고 발쓴다고 다 태권도냐?
그리고 태권도를 약하다고 말한는 분들께 경고 한마디 합니다...
태권도 속에 내포되어있는 참 뜻을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알고 싶으면 100일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라...
그래도 모르면 넌 한국인 아니다...
그래도 자기가 한국인이라 믿는다면 나한데 편지 꼭 보내세여...
2001-02-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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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밑에 좋은 의견 마니 보구..저도 글 올립니다.
일단 태권도는 타 무술에 비해 약해 져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참! 밑분중에 권투선수랑..싸우면..태권이 진다는 무인님의 이야기..
저한테 저나 주실래여? 제 친구는 중3때 헤비급 챔피언이었어여.
복싱으로여. 지금도 맷집도 뛰어나고, 주먹도 상당히.. 아니
거의 저희 학교에서 가장 셀수도 있습니다. 물론 권투를 해서
그런지 스피드도 빠르고, 또한 주먹도 세더군요. 그러나.. 권투역시 손만쓰는 격투기. 태권은 발만 쓰는 격투기. 즉! 둘다 차이점은 손과, 발이겠지여. 제 친구랑 장난 이든. 반진담이든..가끔 다투곤 합니다. 자기의 무술관이 더욱 좋다구...물론 각각의 무술들을 자신이 좋아한다고 해서 서로의 무술만 고집한다는건 무술인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지만..사실 태권도 무시 마니 당하자나여..타 무술인들에게.. 저 또한 학교에서 많이 무시 당했어여. (그런데 지금은..학교 양아치들도 도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실전에서 태권도 기술로 애들 몇명 잡았거든여..)
그래서 한번은 그 권투했다는 제 친구랑 겨루기를 했어여. 물론 3회전 이었는데..1회전은 어이없이 깨졌습니다. 역시 접근전에서 잽과 더불어..보디 방어가 약한 태권도는...엄청나게 보디를 맞았지여.. (딘따..아프데염..)
2회전부터는....전 받아차기만 했어여..받아차기가 제대로 들어가자..(받아차기 뒷차기 위력 아시져? 배제대로 맞으면..숨못쉬면서..끝난다는거.)
받아차기위주하다가 제대로 한방 들어갔는지..주춤하더라구여. 그때부터 저의 계속되는 연속공격... 3회전도 그기세로..결국..태권도의 실전응용성을 반 아이들 앞에서 직접 공개해서..지금은 도장에 나가는 친구들이 10명 이상된답니다. 고2남학생이 한반에 태권도장에 가는 사람이 10명이라면..대단한거 아닙니까? 전..당시 태권도2단이었어여. 그만큼 남들보다 더 많은..실전위주의 연습을 해왔지만.. 하지만..결국~ 제가 주장하고 싶은것은..태권도의 발차기만으로 충분히 다른 무슬들과 대등하게 이길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솔직히..상대가 주먹을 쓴다면..태권인의 장기인 뒤로 한스텝 빠졌다가 받아치는 뒷차기등이 있습니다.(태권도인들의 뒤로 빠지는 스텝은..가히 환상이라 하져.거의 동물적 반사신경으로 작용하지 않습니까?) 뒷차기의 파괴력은 정말 끝내주져. 하단이 약하다구엽? 제 방어 1번째 방식은..컷트 발입니다. 상대가 어떤 발차기를 차든 컷트발로 다 막아냅니다..결국 상대방은 제 컷트발에 걸려 정강이를 마니 다치더군여. 이건 정식 태권도 법을 넘어서는 행위지만..약해질대로 약해진..태권도를 실전에 응용할려면..컷트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상대도 저랑 똑같은 사람! 아프면..같이 아프고, 다쳐도 같이 다치고.. 단지 상대의 기술에 어떻게 대항하는 가에 딸렸다고 봅니다. ^^
이상 태권화랑이었습니다. (근데..제 생각같아선..태권도에 차라리 호신술을 많이 보급했으면 좋겠네여..)2001-01-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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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1단인 제가 아는거는 별루없지만 관장님이 그러는데 발기술 잘쓰는 사람보다 손 주먹을 잘쓰는 사람이 한단계 더고수라고 하더군여.태권도는 발만쓰니....손은 해봐자 정권찌르기.....어디서 봤는데 우리나라에 한10년전에 프로태권도라고 있었다고 들었는데 거기서는 주먹 무릅 킥 모두쓰는데 오직 상대를 눞히기 위해 만들어진 무도인데 너무 잔혹해서 없어졌다고 하더군여.태권도가 상대방을 눕히기위한 무도가 아닌이상 케이1인가 하는대회에서 우승할순없죠.태권도 도장다니면서 상대방 얼굴을 찍거나 옆차기로 차본사람있습니까?아마 없을겁니다.그래다가는 싸움나니까요.대련해봤자 별위력은 주지 못하고 끝나지요.k1에 출전할려면 태권도를 기초로하여서 꺽기 차기 무릅모두 완변하게 사용하는 사람나오면 모를까 보통태권도로는 어림없을껍니다
2001-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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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발차기를 주무기로 하는 무도입니다.태권도9단과 헤비급권투선수랑 싸우면 누가 이길가요?당연히 권투선수임다.그리고 태권도는 공격력은 그런대로 쓸만하다고 해도 방어가 너무약하거같다는 제생각인데 방어기술을 좀더늘리고 접근전 기술을 늘린다면 조금 가능성이 보일꺼 같은데....그리고 권투랑 태권도 격투기를 짬뽕한 사람이 이길확률이 높은 경기로 압니다만...
2001-01-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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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뇌교육을 잘했군요....
태권도는 가라테를 연마하던 사람들이 만든 신무술(?비유가좀..)
인데.... 태권도의 창시자는 최홍희 장군이고요....
설마 최영의(오야마 마쓰다쓰)님과 착각하신것일수도....
뉴-진배님! 고양이님! 저대신 설명해주세여!!
특히 진배님이 갈켜줘야....저분이 수긍할거에여!!
피에스. 우리 태권도의 뿌리는 송도관 가라테입니다.
태권도의 역사를 꺼내 논란을 일으킬거같지만...
진실은 밝혀져야죠...
2001-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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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부산의 경파일심류 고양이임다...
의견이 정말 많군요^^
글의 제목에서 보듯이 태권도는 K-1에서 통하지 않는가??
그것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나가지 않으니 알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결국 여기서 오가는 논의들은 간접적인 판단 즉 기술 및 자세상의
문제등을 논할 뿐입니다...
승패는 무술이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좌우하는 것이기때문에
결국 해보지 않고는 모르지요...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권도가 K-1에 나가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요...
정도회관은 K-1의 개최를 위해 7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그 준비의 일환으로 가라데월드컵이라 불리는 녹다운 오픈 토너먼트
전일본 공수도 선수권도 개최하였고 전일본 킥대회나 링스등에
선수를 파견하면서 이종격투전 개최를 위한 준비를 거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4년 사타케 마사아키의 준우승외에는
이렇다할 성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세계의 벽은 높다는 것이지요..
97년 현 극진회관 총수인 마쓰이 관장의 "문호개방선언"으로
극진 파이터들도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백인대련을 무패로 통과한 최강 프랜시스코 휘리오 역시 K-1의 벽앞에서
번번히 쓴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일본은 7년을 준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은 얼마정도의 준비기간
을 거쳐야만 K-1 정상에 도전할수 있을까요?? 이것은 단순히 태권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격투계가 안고있는 공통의 문제이지요...
세계의 격투가들은 K-1과 같은 이종격투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한국 격투계가 그 주류에 편승하지 못
하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기사가 올라오는 것이 아닌지....
그저 씁쓸한 따름입니다...
이상 부산의 고양이였슴다...2001-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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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국내에서 태권도를 연마하시고 세계를 떠도시다가 일본에 정착하여 기존가라데의 형틀을깨시고 박진감넘치는 실전성 극진가라데를 창단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최영희님의 인터뷰 또한그랬구요! 최영희님의 시대상
태권도는 일본의 한민족문화말살이란 총칼앞에 공수도 라고 불리우기도했으며 가라데나 각종무술의 아류쯤으로 여겨지기도했습니다. 어쩜당신도 일본의
...2001-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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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체택 되면서 많은 발차기 기술들이
스포츠화 되고 손기술등은 거의 쓰지 않다 보니까 저또한 지금은 많이 약해
졌다는 느낌이 듭니다.그러나 무술의 관점에서 태권도 또한 무시할수 없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스포츠화된 태권도와 무술적 층면의 태권도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서 k-1에서 태권도의 전망은 달라 질겁니다.
평소 훈련은 자기 대련 스타일에 크게 관여 하므로 k-1무대에서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2001-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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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내용을 보면 극진회도 케이원에 참가하기까지 했으므로 태권도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몇마디 올립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K-1은 일본 실전공수도 계열의 정도회관에서 시작 되었고 그 시작은 지금의 K-1이 아닌 카라테 월드컵이라는 대회입니다. 설명하자면 링위에서 무체급으로 가라테 시합을 하는 걸로 기존의 극진회에서 주체하는 실전가라테 대회를 링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지금의 K-1과 다른점은 지금은 글러브를 끼고 안면 타격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K-1은 본래 지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킥복싱 대회라는 이미지 보다는 가라테 대회였다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극진회와 정도회는 다른가요? 정도회관의 전신은 아시하라 가라테이고 아시하라 가라테는 근진회관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도회관은 극진회 소속으로 후에 독립한 단체입니다. 혹자는 파문 당했다고도 하더군요. 정도회관이 아닌 정도회관 총관장 이시이씨의 사부인 아시하라씨가 최영의 선생에게 파문 당했다는 설이 제일 유력합니다.
대부분의 정도회관 선수들에게 외국의 기자들이 인터뷰할때 어느 스타일의 가라테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극진가라테다 라고 하는걸 몇몇 무도잡지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극진회는 정도회관의 스타일과 많이 다르지 않기 떄문에 K-1에 출전해도 별 무리가 없는것이지요. 물론 안면 타격에 대한 대비는 충분히 해야 하지요.
이왕 쓰는 김에 마지막으로 일본의 실전 가라테에 대해 설명을 드리쟈면 일본의 전통공수인 쇼토칸, 시토류, 고죠류 등의 슨도메 방식의 겨루기에 비해 최영의 선생이 만드신 교꾸신 가라테(극진회)는 무에타이처럼 하단 공격이 허용되며 킥복싱이나 무에타이에 버금가는 타격기 위주의 대련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라테(일본서는 신공수도라고 부릅니다) 입니다.
교꾸신 가라테에서 분파된 여러 종류의 실전 가라테들이 지금의 세계 격투기계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대표적인 단체들이 원심회관(사바끼라는 대회가 있음), 대도숙(북두기 대회로 안면 가격과 유술이 허용됨), 무도관, 월드오야마 가라테, 아시하라가라테, 정도회관, 사도관 등으로 이중 정도회관, 무도관, 사도관등은 무에타이를 같이하며 일반적으로 가라테적인 기술로 보았을땐 대도숙의 기술이 가장 실전적인것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대도숙 역시 극진에서 나온것임을 부정할수는 없다.
이상으로 제가 아는 약간의 정보를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써봤는데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한국의 태권도와 일본의 실전 가라테랑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 무예라는것이며 구태여 가라테와 비교하자면 전통공수인 송도관, 강우류등의 전통공수랑 해야할것이다.
2001-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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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인이 아닙니다.
그는 송도관가라테를 배우셨습니다.
피에스. 아마 고우영화백의 만화때문일것....
2001-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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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합기도 검도등을 수련하고 있으며 초,중,고를
태권도를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무술에 태권도가 밑거름을 한것은 사실이고
하지만 타 무술국내 시합에서도 태권도는 번번히 1회전
이상 넘기는 것을 몇번보지를 못했읍니다.
특히 안면공격과 하단공격에 약하고 무조건 발차기로
하려하니까 당하는 겁니다. 현재로선 많이 보완해야
승산이 있을겁니다.2001-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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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태권도는 너무 스포츠 중심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포츠태권도에 치우쳐진 선수가 k-1에 나간다면 경기 방식과 기존의 태권도와는 다른 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지도 하지만 태권도는 결코 가볍게볼수 만은 없습니다.가령 K-1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라테나 킥복싱 선수들 경기를 봤다면 태권도의 불세출의 스타 김제경의 활약상이 담긴 비디오를 본적이 있으신지 대부분의 태권도를 조금이라도 해본적이 있는 분들은 보호구를 입어 본적이 있을것입니다.저의 생각이지만 왠만한 강도의 발차기는 호구를 입은 몸에 타격을 주기가 쉽기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하지만 김제경은 호구입은 상태에서 늑골에 금이갈 정도의 충격이상의 발차기를 하는 사람입니다.만약 김제경같은 사람이 k-1에 나가기 위해 어느정도 수련을 다시 쌓은 다음 출전한다면 결과는... 태권도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들은 시합용 경기규칙등으로 주먹단련과 주먹기술을 게을리 한건 아닌지 누가뭐래도 아마 발차기로만 싸운다면 태권도가 최강은 아니라 할지라도 태권도를 꺽을 무술은 지구상에 별루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1-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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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부친의 직업상 브라질과 태국, 일본에서 14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렸을 적 부르스 리의 매력에 빠진뒤로 많은 무도를 접하고있습니다.
물론 태권도도 연마했고요. 제 꿈은 무도인입니다.
딱 잘라서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현재의 태권도로선 불가능합니다. 전 태국의 무예 타이 캠프생활이나, 브라질에서 카포에라 클럽에서도 9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포에라 같은 경우는 약간은 성격이 다르지만 무예 타이나 교쿠신회 같은 경우는 태권도랑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스포츠화는 원치 않는다는거죠. 저희의 태권도를 볼까요? 너무도 안전한 호구와 득점제!
이젠 무도의 색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교쿠신 그러니까 극진회의 대련도 호구를 사용하기는2001-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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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서 도장을하고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딴 무술입니다.
하지만 대학때 까진 태권도를 했었죠. 하지만 워낙 여러 무술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은 종합무술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k-1 경기를 보고 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일단 이 경기는 우리태권도와 타 무술을 비교하기는 힘든 경기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체급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큰체급이 유리할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룰이 거의격투기랑 비슷하기때문에 더더욱 큰사람이 유리할수밖에 없습니다. 10온스 글러브를 보셨나요 직접?
아마 보통사람이 끼면 너무커고 두꺼워서 때린데도 별 데미지를 못줄껍니다. 당연히 주먹이 커야 되겠지요. 이런 상황과 룰로서 태권도와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군요.차라리 ufc경기가 더나을지도 모르겠군요.2001-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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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훅은 공수가 이다...
푸른눈을 가진 사무라이......
앤디훅이외에도 활약하고 있는 공수가가 많이 있다.....
공수도는 주먹 단련을 엄청하고 하단차기 허용과 넘어뜨리기 허용 그리고 호구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엄청난 맷집을 요구하는 무술이다.
태권도 처럼 포인트 점수제가 아닌 거의 ko위주의 무술이다....
공수도와 태권도가 비슷하다면 주먹으로 안면강타가 없다는것이다.
앤디훅이 첨에 패배했을때는 주먹으로 안면 공격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이다. 주먹으로 안면강타하는 격투대회에 나간다면 태권도 처럼 가드를 풀고 덤빈다면..... ko확률이 높다.....
그리고 태권도는 하단 공격이 없다....
격투기의 발차기는 상단차기 보다 하단차기에 치중을 두고있다..
그리고 태권도는 주먹쓰기에 익숙치 않다..
공수도는 하단차기 허용과 엄청난 주먹단련과 주먹사용을 많이 하므로...
그야 말로 쇠주먹 공격이다....
차라리 프로태권도가 k-1에 나간다면 승률이 더 있을것이다...
그리고 우슈선수가 k-1에 출전했을때 별루 활약이 없다고 했지만.....
안호와 등군 두선수는 첨 출전에 불구하고 3등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두선수는 만약 맨손으로 한다면 일등도할수 있을것이라고 대답했다2001-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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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여기 태권넷에 옵니다~
요즘 보충수업이랑(울학굔 1학년하테두 시켜여 큭..) 학원땜시 컴을 못했거등여.. k1 이나 ufc 같은거... 일본 사무라이 티비에선가 본적 있습니다.
상당히..격하던데..
예전에 게시판에서..어떤 분이 무술의 실전성에 대해 논하는 글에 대해서 무도는 싸움이 아니다.. 정신수양이다 라고 하시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무술 단체들이 k1에 참가하는걸 보믄.. 결국 무술의 판가름은 실제 겨룸이 데고 있는거 같군여...
결국 실전성을 가지구 무술을 평가한단건데...
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2000-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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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태권도를 수련하는 수련인으로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특히 태권도가 다른 무도와 혹은 이런 경기등에서 비교되어지고 비관적이며 비평 받는 것은 더욱 태권도인으로써 아쉽습니다.
2000-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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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분분 하군요. 참 보기 좋은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프로대회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내려 찍기가 태권도에만 있는 것이라고 많은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건 가라테 발차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의 생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가라테와 태권도가 굉장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일거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가라테 교본에 보면 분명히 내려찍기 발차기가 들어있는것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앤디훅의 내려찍기는 가끔씩 쇼맨쉽으로 보일때는 태권도와 흡사하게 쭉 펴서 올렸다 내리지만 실제 앤디훅이 시합중에 사용하는 내려찍기를 보면 뒤꿈치로 상대방의 머리나 얼글을 가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케이오도 몇번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97년 마이크 베르나르도와의 결승전에서 시도한 하단회축(합기도처럼 완전히 앉지 않고 약간 주춤 꾸부리다가 차거나 그냥 뒤 돌려서 아래를 차는 회축) 기술은 역시 태권도 보고 따라하는게 아니라(태권도에는 그런 기술이 없습니다. 다 아시다 시피 하단 공격하는 기술은 안배웁니다) 실전가라테(극진가라테에서 파생된 분파들) 계통에서(특히 극진) 사용하는 발차기 입니다.
앤디훅은 케이 원에서 킥복싱을 하는게 아니라 가라테 선수로 참가하고 있는것을 케이원을 몇번 보신분들은 처음 선수 입장할때 나오는 선수 소개나 프로필에 가라테라고 찍히는것을 보셨을겁니다. 앤드훅 자신도 가라테라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링에 나올때 도복을 걸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앤디훅은 본래 극진 출신으로 케이원 탄생이후 정도회관 스위스 지부를 맡아왔었습니다.
앤디훅이 한국적인 발차기라고 보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가라테 스타일의 선수들과는 달리(대부분의 킥복서들은 가라테 스타일, 미국복싱 스타일, 무에타이 스타일) 한국적인(태권도 비슷한) 보법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며 특히 과거 가라테 시합 시절에는 더욱 한국적인 스타일로 보인것이 사실입니다. 앤드훅외에 영국의 마이클 톰슴(역시 영국 극진출신) 역시 앤드훅과 비슷한 스텝을 밟으며 비슷한 발차기를 구사하는데 개인적으로 앤디훅의 술기를 추종하기이도 합니다. 마이클 톰슨은 아예 스위스로 주거를 옯기도 앤디훅과 같이 수년간 수련해 왔습니다.
앤디훅은 이름 없는 킥복서들에게 케이오 된적이 없습니다. 케이원 초창기 시절에 앤드훅과 싸웠던 파이터들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 챔피언 들이며 간혹 자주 이야기 되는 시합들(94년, 95년에 있었던)의 상대 파이터는 UFC에서 자주 볼수 있는 미국의 흑인 킥복서 패트릭 스미스였습니다. 어떤이들은 패트릭 스미스가 태권도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UFC 초창기떄 패트릭 스미스의 프로필이 태권도였음) 그의 스타일은 킥복싱입니다. 그에게서 태권적인 어느 부분도 발견되지는 않습니다. 그가 자신을 태권도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이유는 그당시 자신의 매니져가 한국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여기 태권넷에서도 케이원에 대한 이야기들로 토론할수 있다는것이 아주좋은것 같습니다.
2000-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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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 1같은것은 사실상 격투기이다. 우리는 태권도를 정신수양과
2000-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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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건아니라봅니다! 태권도의발차기가 정말과학적으로 위력이없을까요?!
세계적으로 가장우수한발차기모형을갖춘것이 태권도라 전생각합니다. 그리고
K-1에서도 태권도가 통하기어려울꺼라구요? 정말태권도를아시는분들이십니까
우리가 하는품새는 뻘로하는거에요 왜? 태권도를 꼭 스포츠적인면에서의룰을의식하시는겁니까! 전격투기를 좋아하고 격렬한 부딧낌속에서 희열과 삶의
청량감을느낌니다. 제가경험하고 제인생의평생동반자가될태권도를 전사랑합니다.(전많은 격투종목을 해왔습니다.) K-1의 위원장이시며 일본극진가라데
창설자이신 최영희 선생님이 태권인이라는건아십니까. 그분이세계를돌아다니며 태권의 위상을 떨친것두요. 아무리 좋은 연장이어도 잡는사람의의해 득이되고 해가되듯 우리민족5000년역사의 최강무예 태권도를 너무쉽게이야기하지맙시다. 세상밖에서 힘과육체를 앞세우는 무인보다는 "무도"를 아는 최강의실력자무도인들이 겸손히자세를낮추고 자기와의 싸움을한다는것을...2000-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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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훅 선수의 기술은 본인이 타무술의 기술을 보고 가라데시합에서
우연찮게 시도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그 타무술이라는 것이 태권도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여타 다른 무술에도 있을수도 있지만 앤디훅 선수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가만할때 태권도이외의 무술을 보고 시도 했다고는 볼수 없을것 같읍니다.
그럼...
2000-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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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으로 차는 킥은 위력이 부족하다.
(물론, 선수들끼리의 얘기지만...)
그리고 안면을 타격당해본적도 없고 안면을 친적도 없는것이
약점이 될것같다....
그리고 부실한 하체도 문제다...
태권도선수들은 로우킥을 차지도 못하고 맞지도않았으니....
태권도에는 아직도 보강할게 많다.....
(멧집도 있군...)
2000-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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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서 말한님과는 다른의견
앞서 말하신분은 태권도의 내려차기
가 아니라했는데 그럼 어디무술의
내려차기인지 말씀해주셔야지....
내려차기의 형태를 갖는 무술은
우리나라 무술에만 있는걸 아시는지?
택견에도 내려차기 유사한기술이있는데
발바닥으로 내려찬후 찬발에 체중을
실어서 뒤엣발을 들어주는 형태죠....
물론 일본고무술에서 뒷굽떨어뜨리기 하는
찍기가있는데 앤디훅의 찍기는 잘보면
뒤굽떨어뜨리기가 아니라 태권도 처럼
다리와 발목을 짝펴서 내려차는 반면
고무술의 찍기는 뒤굽을 올려 백해혈
을 공격하는것으로 태권도처럼 곡괭이
가 찍히듯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올릴땐 짝
펴서 올리고 차내릴땐 접어서 내려찍습니다
또 중국무술에서의 찍기는..... 외파각
내파각(태권도의 안찍기 바깥찍기와 유사)역시
찍기와 유사하지만.... 발목의 복사뼈로 안으로
또는 밖으로 후려차는것이죠 그리고 국내우슈
도장에서 내려차길 쓴다면(산타를 할때)그건
분명 태권도의 영향이있죠 분명 중국우슈 계에선
내려차기가 없으니까.2000-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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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에 k-1이란 그냥 킥복싱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군여...태권도 가 k-1에나간다면이라......태권도도 보호구를 벗기고 손기술을 늘리고 한다면 가능할것같은데...솔직히 태권도를 배운사람들의 발차기가 날카롭다는것은 누구나 다아는거잔아여........암튼 우리 태권도가 k-1 에서 멋지게 우승할수있었으면 하는바램임니다......태권도만세~~~~~~~~~~~~~~`
2000-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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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잘못 아시고 계신것 같은데, 앤디훅의 내려찍기는 태권도를 본받은게 아닙니다.
저 개인적으로의 생각으론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태권도가 지금의 형태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려찍기란 정의는 굳이 태권도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태권도 이전의 단계에서도 내려찍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 아시는게 태권도의 내려찍기만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아닐지...의심이 됩니다.
이에 관해 많은 토론의 해 봤으면 좋겠군요!!
더불어 태권도에 대한 각 기술을 조목조목 분석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나름데로의 생각과 또한 전통무예 협회장님들의 생각...그리고,
현 태권도를 분석한 기타 전문가 생각의 조합으로 답변할 용의가 있습니다.
또한, 현 태권도의 전통성을 비롯한 각 기술의 발전체계..그리고, 더 나아가 그 기술의 유래등을 파헤칠 의향도 있으며, 그 증거도 있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2000-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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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서 무에타이가 K1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K1의 룰의 차이에 있다. 팔꿈치 공격등 무에타이에서 주요시되는 기술이 제한받는다. 그리고 무에타이는 주로 태국인이 킥복싱은 그것의 변형이 되서 세계적으로 보급된것이다.
2000-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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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소개부터...
저는 경기도 성남에 체육관을10여년동안 운영하고있는 무술을사랑하고
모든무술종목을 다 조아하는사람입니다.
먼저 k-1을잘알지는못하지만 아는것조금만 올리겠습니다.
k-1의 뜻은 모든격투기종목의1인자을설명한것이라고 전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최고높은체급인 헤비급 이라는것도....
k-1의기술은 무술을하시는분이라면잘알고계실거라생각합니다.
복싱의주먹치기.무에타이.킥복싱.격투기의 팔굽치기와 무릅차기.그리고킥.
그러나 우리나라 태권도는 그기술이 한게가 있습니다. 물론 잘알고계시겠지만 태권도의 주먹(찌르기)기술은 .... 또 태권도의 발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는부위가 발등또는 축(옆.앞.뒷축).그러나 k-1의 킥은 무릅.정강이는물론 태권도의 모든발차기가 허용됩니다. 감희 제가한마디 말을하자면 일반태권도는 그나름데로의 태권도을 하고 정말운동을 하실려면 일반태권도와 k-1의 기술을 혼합한 프로태권도을 한번생각해보시지.....
아마와 프로을 구분하여 진정한 태권도을 k-1과 같이 전세계에 알렸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올림픽에만 너무 신경쓰시지말고 태권도을 진정한 무술로 알리시려면 구분을 확실이 하시는것이 조을것 같다는 미천한 저의 생각입니다.
2000-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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