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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핫! 스피릿 엔젤, 어머나~ 조심하세요.
발행일자 : 2008-08-31 18:26:21
<무카스미디어 = 장충체육관/정대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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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강 시상을 도와주기 나선 스피릿 엔젤 윤경진의 매혹적인 자세
한국 토종 격투기대회 스피릿 MC의 꽃 라운드 걸들은 단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황금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나선 100여명의 의경들의 관심 역시도 엔젤에 집중됐다. 엔젤에 쏟아진 관심, '이정도 되니까 눈길을 끌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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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태권도 기본정신인 염치'도 잘 모르는 것 같은 양반이 성인은 곧 고수 이러고 앉아 있네... 참...열심히 산다
- 맞아요
- 안녕하세요 이혜리코치님 이대훈국가대표 나태주 가수,태권도국가대표님 저는 내일은 태권왕을 참가 해본 최 서 윤 입니다 참가 번호는62번 입니다 2라운드에서 탈락해많이 아쉬웠습니다 갑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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