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태권도라 가능한 주먹 KO승

  



1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ITF태권도협회(회장 유완영) 주최 ‘제1회 전국ITF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초등부 맞서기(겨루기)에서 청 선수가 공격하다 홍 선수의 카운터 주먹에 맞고 KO 되고 있다. ITF 태권도는 WTF(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와 달리 얼굴 주먹 공격이 허용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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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널강호

    ITF태권도 잔치에 어떤무술이 강하네 약하네 하는 말보다
    대한민국에 ITF정통태권도가 보편화되고 정착 되길 바랍니다...

    2008-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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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인태클맨

    몸통공격은 뭐 짜달시리 교육적인가요?
    아니죠, 그렇게 생각 한다면 격투 자체가 교육상 해롭죠.
    얼굴도 자기 몸의 가장 중요 부위이니 보호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며 열심히 수련하는 것이 참다운 교육 아닙니까.?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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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대회가 기대됩니다.
    무도 성격상 경기룰이 아주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안전하고 멎진경기였습니다
    타무도와 비교가 확실히 됩니다 ITF 화이팅!!1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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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견인

    초등부에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KO승이 나오게 하는 것은 교육상으로나 건강상으로 피해야 할 사항인데 제목은 마치 잘된 것 마냥 뽑았다. 개념없는 제목이다. 그리고 ITF는 이런 룰을 고쳐야 한다.

    2008-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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