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동검도 지도자 이탈’ 살고 싶어 뭉쳤다!
발행일자 : 2008-07-03 23:35:47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한국해동검도 이탈한 지도자들 중심으로 12일 ‘해동검도총연합회’ 발족

세계해동검도연맹 지도자 세미나 현장 모습.(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해동검도 통합에 목말라하던 일선지도자들이 한데 뭉쳐 ‘해동검도총연합회’를 발족한다.
한국해동검도협회(총재 나한일,한국해동)에서 다년간 활동하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해동검도총연합회(회장 이길성, 총연합회)가 오는 12일 경기도 성남의 리오웨딩홀 1층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한국해동 인천협회 이사직을 역임하는 등 지난 10여 년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이길성 회장은 총연합회의 설립배경에 대해 “해동검도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지난 2월 전통무예진흥법 통과된 이후에도 한국 고유무술임을 자임하는 해동검도가 크게 양분돼 있는 현 상황에서 통합이 되지 않고는 지도자들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 상황에서 전통무예진흥법이라는 존재는 해동검도에게 있어 비공인 단체라는 설움을 씻겨줄 마지막 희망. 때문에 해동검도의 난립된 단체 간 통합은 이들의 숙원이자 난제였다. 총연합회의 손봉승 총관장은 “처음 해동검도는 하나였다. 이제 다시 하나로 가자는 것”이라며 “우리도 충분히 (전통무예 진흥법안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어차피 통합의 노력이 지지부진하다면 한 단체에 힘을 싫어 대통합의 가교역할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도 더해졌다. 총연합회의 한 핵심관계자는 “같은 해동검도라면 어떤 협회가 활동을 더욱 크게 또 왕성하게 하고 있느냐로 능력 있는 협회를 가려야한다”며 “좀 더 규모가 큰 세계해동검도연맹에 기회를 줘서 통합을 할 수 있는 힘을 줘야한다”고 전했다.
세계해동검도연맹(총재 김정호)에 해동검도 통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으로 큰 물방울이 작은 물방울을 흡수하는 원리라는 게 총연합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오는 12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총연합회는 올해 말까지 100여개의 도장이 가입할 것으로 추산했다. 총연합회의 또 다른 관계자는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관장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어디로 (협회로)갈지 방향을 정하지 못한 관장들이 상당수”라며 “총연합회에 들어오라고 강요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들의 통합을 위한 진실한 움직임에 동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가입 추정인원에 대한 질문에 “올해 안으로 100여개의 도장이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당수 총연합회 관계자들은 현재까지 강원도 내 5개 정도의 해동검도 도장이 12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합류하며 각 시,도에 흩어져 있는 다른 해동검도 도장 역시도 조만간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일련의 상황을 전해들은 인천의 한 해동검도 원로는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있는 해동검도가 많이 아쉬웠다. 한 사람이 나타나 통합된 해동검도를 이뤄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총연합회는 완전한 독립체를 구성하지만 세계해동검도연맹의 단증, 세미나, 전국대회, 세계대회 등에 참가하는 산하 기관의 몫을 수행하게 된다. 총연합회 구성에 도움을 준 한 관계자는 “일선 지도자들이 협회 간의 이동을 꺼려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떨어져 있으면서 발생한 기술적 부분들과 이론적인 부분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좁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같이 뛰는 협회, 신명나는 협회를 만들어 보자는 신선한 의도도 엿보인다. 총연합회의 한 핵심관계자는 “모두가 같이 뛰는 협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사심 없이 자신의 날개를 펴고 싶은 해동검도 일선지도자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동검도 통합을 위해 일선지도자들이 직접 나섰다. 어떻게 해서든 해동검도 대통합의 명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이들이 원하는 건 해동검도 ‘파워맨’도 아니었다. 국,내외 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해동검도의 대표 단체에 큰 힘을 싫어 주어 다가오는 전통무예 진흥법의 혜택을 누려보자는 소박한 바람이다. 이들의 꿈은 이뤄질까? 해동검도의 역사적인 움직임이 지도자들로부터 시작됐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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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참가자들이 모르는사이에 저런것을 하다니!
직접 보고싶다 아깝게 딴데있어서 못봤네ㅜㅡ2008-08-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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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늦게나마 축하함니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많은 지도자들이 하나의 해동검도의 통합을우리모두 해동검도 전체를 위해 뭉쳐야 합니다. 비록 작게 시작하였으나 나중에 많은 지도자들이 합류하겠죠 연합회에 전화하여 참가도장을 알아보니 당분간 관장님들이 신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였다네요 7개도장으로 어떻게 발대식 행사를 했겠습니까 의문이 가시네요 해동검도화이팅 해동검도 총연합회 화이팅
2008-07-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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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깜빡 했네요, 그날 발대식때 7개지관 등록 했답니다
7개가지고 회장,부회장,총관장 등등 다해서 드시면 돼겠네요,큭큭2008-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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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장백산에 스승한테 전수받았다라는 황당한 말을 믿는사람들이 있나본데,쯧쯧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참으로 한심하다, 세계해동 김총재말처럼 1961년에 장백산에 어떤스승에게 배웠다라고 하는데,그때 61년이면 김총재나이 7세때 장백산에 올라다니며 배웠다,큭큭 길가는 개가 웃겠네,제가 알기론 장백산 스승은 기천문의 박대양씨 인걸로 암니다만 큭큭 제발 해동인들이여,현실을 직시하시고 대법원에서 2000년 초에 모든게 판결이 난걸가지고 자꾸 왈가왈부하는데 세계해동의 마지막몸부림 정말재미있네요,앞으로 계속 열심히들 하세요,화이팅!!!
2008-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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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발대식은 어떻게 됬나요? 참석하지 못하여 궁금합니다, 꼭가고싶었는데 피치못할사정으로 참석못했내요, 연합회 의 건승을 빕니다.
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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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갖고 되겠나, 실천에 옮겨야지 해동펜싱이 언제 나올지 지켜보겠음 뭐든지 입으로만 하지말고 실천하시길, 해동펜싱을 기다리며
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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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해동펜싱을 한번 창시할까 생각중이얌...
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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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창시자가 김정호총재? 그럼 전수자 김정호는 동명이인? 또 나한일씨는?
ㅋㅋㅋ 아하 그렇군 해동검도 전수자는 김정호, 세계해동창시자는 다른 김정호,
한국해동창시자는 나한일, 연합회 해동 창시자는 김정성, 글고 또다른 해동의 창시자들, 이렇게 정리되는군. ㅋㅋㅋㅋ 창시자 많은 해동검도 좋겠다 ,부럽다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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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예로 가고 싶으면 복장부터 바꿔 보시는 것은 어떨지? 일본인의 산물인 복장을 하고 전통 무예를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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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처음부터 그랬어야지. 이제 모두 제자리고 가는군. 해동검도 창시자 김정호총재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전통무예로 지정받고 우리도 제도권에서 세계화를 이루어 봅시다. 김정호총재님이 아니면 안됩니다. 무예나 능력면에서 누가 따라 올 수 있겠습니까?
2008-07-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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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하다 않되면 한국하면되고, 한국하다않되면 연합회가고, 그것도 않되면 협회 만들면되고
협회 하다않되면 어디든 다시가면되고 ,그것도 않되면 웃으면되고 , 하여튼 생각 대로 해동!!!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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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역시 도인은 다릅니다 , 한번에 알아보시는 군요 ,우리모두 도인의 자세를 본받읍시다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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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심기?ㅋㅋㅋ그럴듯하구먼..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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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심검도+기천검도=해심기 . 해심기로통합합시다 해심기만세!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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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발대식은 12일 오후 5시(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택전시관 리오 웨딩홀 1층)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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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수련했을까한사람한테 실력이라도좋으면모를까~같이운동한 선배 회원들도 다알고 도장다니는 아니들과학부모나 아는데 이거원타무술이 저사람 해동검도 배운사람이냐고할정도로
실력꽝 경험꽝인 사람한테 나한일한국해동 관장패주고 또나한일한국해동어디는같은협회도장끼리 200m또 생기고 이건해동검도어느협회든지같이죽자고하는건지 한국해동에계신관장님들은 아주골머리아프답니다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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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심검도와 기천검도를 정통으로 시연 할 수 있어야 해동검도 창시자죠.ㅋㅋㅋ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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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결성이 몇시인가요?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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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가 두사람이네요, 가장확실한방법으로 창시자를 가립시다, 해동검도를 가장 사랑하는사람으로, 창시자라면 모든검법을 공개적으로 시연해보죠, 쌍수,심상,예도,장백 등등 ,진정한 창시자라면 모두를 시연할수있겠죠! 하여튼 창시자는 김정호총재입니다
2008-07-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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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하도 관원이 없어서 이런거나보면서 이러고있으니 정말웃긴다 하여튼 해동홧팅!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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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둘되고 둘이 또 나뉘어 한50개 되나요? 해동이 족보가 있고 서열이 있나요?검법몇개 외우면 관장되고 총관장되고 회장되고 총재되고 ,혹시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해동검도하는 모든 지도자 들이여 각성하고 자숙하여 더이상 사이비 냉동 소리 듣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도장을 살립시다!!! 웃기는 소리한번하고 웃으면서 지나가면서.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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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만들면 창립자지 창립자를 창시자라 하는 경우도 있지 그 뜻은 창립자란 뜻이고, 단체 창립자를 무술 창시자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완전 계념상실~~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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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안나오는 긴 댓글........
우리하나씩 협회 만들고 모두 다 각자 창시자로 합시다!!! 꽝꽝꽝!!!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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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창시자 김정호, 심검도 창시자 김창식,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 특공무술창시자 장수옥, 한기도창시자 명재남 이상 끝... 꽝꽝꽝..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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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6갑떤다님 보아하니 저쪽 같으신데 아무리 익명 이라도 그렇게 남을 비방 하시면 않되죠!
어떤것이라도 본인이 한번 창시하셔서 해보시는것은 어떻겠습니까?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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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자 가 창시자? 장백선사가 결국은 김정호씨? 관악산에서 장백선사에게 전수받은것이 결국은 김정호씨의 자작 소설인가요? 우습군요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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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총재.... 꽝꽝꽝...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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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물에 의한 지식재산권으로 논쟁이 귀결되는것 같군요 여기에 책출판후 저작권 등록 어렵다 힘들다 무술하는 분들이 책을저술하기도 힘든데 법률상식 까지 언제 배워 권리 관계를..
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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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헬리오그레이시선생이나 한국의 서정학선생정도면 무협지에 나올만한 무도대종사로 인정한다.김정호나 나한일같은 놈들보면 같지 않아서ㅋㅋㅋ
그게 무술창시면 그건 나도한다ㅋㅋㅋ
버러지같은 놈들ㅋㅋㅋ2008-07-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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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등록제도를 모르면 아여 거론 하지 말아야 했었다. 여기서 가르치는대도 한계가 있는것 같다. 지적재산권의 권리와 소유관계도 모르니 말이다. 무지에 의한 실수도 반복되면 무식하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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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윤리와는 상관없는 것 같다. 기여도란 노동량을 의미한다. 조수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보수만 받으면 그만이지 저작권을 요구할 수 없다. 교수의 비유보다는 회사는 어떤가. 사장은 골프치고 놀고 회사직원들만 죽어라 일하지만 제품의 소유권은 사장에게 있다. 누가 실질적인 책임자이고 주체자이냐에 따라서 소유권이 결정된다. 저작권에 대해서 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마라. 저작권등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최종결정은 아니며 저작권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저작권이 인정 안 되는 것도 아니다. 해동검법개론이 출판된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김정호씨는 저자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한일총재는 법률적 저작권자로 거의 확정되었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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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사례를 잘못 드셨습니다. 어느 대학교수가 자신이 6% 연구한 연구를 책임저자로 올리나요? 교수윤리를 헌신짝 취급하시면 됩니까? 또 그런 사례가 실제 있다하면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에 교수사회에 만연했던 실적부풀리기를 예로 든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런인식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몰랐었지만 지금 보십시오. 제자 연구물을 계약서없이 사용하였지만 표시하지 않아 국무총리직에서 단 하루만에 사임한 경우도 생기잖습니까? 비교 할걸 가지고 예시를 들어야죠. 누가 책을 그런식으로 쓴답니까?? 있지도 않는 사례인 것처럼 해서 괜히 욕 먹을 일 만들지 맙시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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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저작권은 무예도보통지 부분뿐이다. 교수가 연구에 대한 저작권을 얻지만 기여도는 조교들이 더 많다. 누가 총괄책임자이냐에 따라서 저작권이 결정된다. 몇 %이냐는 의미가 없다. 김정호씨가 스스로 고생하며 쓴 책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인정되지 못한다. 총괄책임자가 아니라면 94%가 아니라 99%라도 저작권을 얻지 못한다. 해동검법개론의 저자가 나한일씨라는 것은 누가 창시자인지 누가 총괄책임자인지를 명백하게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무급인데 누가 계약서 작성하는가. 김정호씨가 실제의 저자라고 가정해도 출판 당시에 나한일씨가 강제로 저자가 되지 않았으며 서로간의 합의로 저자가 되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나한일씨에게 저작권을 양도한 것으로서 저작권을 돌려받을 수 없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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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말 다 필요없고 나한일씨한테 직접 들어 봅시다. **** 유튜브 http://kr.youtube.com 에 가서 나한일 쳐보세요. 거기서 나한일씨가 직접 설명해 줍니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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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관장님들은 수련생 한번더 챙기시고 수련생들은 검법한번 더하고 협회 관계자들은 직접 만나서 얘기들 하십쇼!! 일선관장들은 협회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진흥법에 해동검도가 들어가서 나라에서 지원받게 되면 그것뿐이라고 봅니다. 만약 하나의 협회가 인정받게되면 우르르 몰려갈것은 뻔한 일이구요 인정받는 협회는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구요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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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기서 자기논리대로 싸워 봤자 손가락만 힘들고 시간가면 다 해결 됩니다
협회운영진들이 서로 노력하고 자기의 협회 존속을 위해 뛰어야하는 마당에 여기서 이런 댓글달기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뭐가 진실이고 누가 창시자고 다 시간가면 법이 알아서 정리해줄겁니다 그럼 그게 다입니다 김정호 총재, 나한일 총재 일선 도장엔 의미가 없습니다.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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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도장마다 순회를 꼬박꼬박 다닐 것도 아니고 심사봐줄것도 아니고 학교앞에서 전단지 돌려줄것도 아니고 해동검도 자체가 나라에서 인정받는다라는것 그거면 일선 관장님들은 조금이나마 도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 소모적인 논쟁은 끝냅시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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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창시자 논쟁이 결국 또 책논쟁으로 옮겨 가는구나~~~
그렇다면 책을 쓴사람이 창시자라고 정리되는가 캬~~~ 어렵다
책보다 앞서는 창시자 논쟁이 있을수 있을까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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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사람들... 나한일씨가 창시자라면 과거에 세계해동연맹에서 나간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세계해동연맹에 들어왔었죠... 그리고 또 다시 한국협회를 만들며 나갔죠... 해동검도의 창시자가 참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이 만든 해동검도를 두고 다른 협회를 만든다는게... 어떤 사람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 던 걸까요?? 정말 해동검도를 창시한건 맞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절대 이해 할 수 가 없네요... 어떤것 하나 제대로 내세울 수 없는 한국협회 지도 여러분들... 해동검법개론 밖에 할 말이 없나요?? 수천가지의 수백가지의 이유중 확증된 것이 책의 편저자란 얘기 밖에 할말이 없는 건가요?? 세상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이젠 현명한 선택을 하실 때 입니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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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씨가 시연모델을 했다고 해서 그게 해동검도를 창시했다는 증거가 되는가. 재판을 하면 100%로 나한일씨가 창시자로 인정받게 된다. 해동검법개론의 저자에 누구 이름이 적혀있는가. 바로 나한일이다. 해동검도를 창시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무슨 증명을 하라는 것인가. 편저라는 것은 창작+문헌참고를 의미한다. 해동검도의 검술창시와 무예도보통지참고를 합치면 저자가 아니라 편저자가 되는 것이 당연하고 해동검법개론은 몇 몇 무급 고용인들을 시켜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출판 기여도가 낮은 것 역시 당연하다. 증명은 김정호씨가 해야 한다. 김정호씨가 해동검법개론을 직접 썼다면 책의 저자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게 할 수 있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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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창시자가 속해 있는단체가 기득권이 있다는 얘긴가~~~~~~~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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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동검도도 창시자 논쟁이군.......... 누굴까........어떻게 건증할까....... 누가검증할까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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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을 말하내요. 증언시 "해동검법 창시 할 때 나한일총재를 도와 열심히 일했다." 공개된 문안에 이런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억지 짜집기도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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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스승?웃기고있네.백두산을중국에선창바이산.북한에선장백산.한국에선백두산.그지명이사람이름으로둔갑한거다.이무식한사람들아.사무랑?웃기고있네..
2008-07-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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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못찾고 또다른 통합이라니 말도 안된다. 김정호씨와 나한일씨에 실망한건가. 내 참.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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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능력있는 관을 중심으로 통합하라. 어설픈 관장들과 어설픈 해동검도단체를 통합하지 말고...아무리 봐도 개인적인 생각에는 김정호씨가 만든건데 자꾸 나한일씨가 최근들어 창시자로 나오는건지. 해동은 김정호씨로 뭉치는 것이 발전이 있을것. 그렇지 않으면 전통무예진흥법은 받아들이지 않을것.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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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또는 7% 기여도는 해동검법개론 출판 기여도이지 해동검법 창시 기여도가 아닙니다. 해동검법개론이 출판되기 전에 해동검도의 검법이 먼저 만들어졌습니다. 해동검도의 검법은 나한일총재께서 창시하신 겁니다. 그래서 해동검법개론의 저자가 된 것이죠. 물론, 나한일총재께서는 해동검법을 창시할 때 김정호씨도 나한일총재를 도와서 열심히 일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김정호씨는 장백산에게 배운 고구려 사무랑 무술이라고 거짓말했죠. 김정호씨는 법원에서 거짓말한 것이 들통날까봐 나한일총재를 창시자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김정호씨를 창시자라고 한들 김정호씨 스스로 창시자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전통무예진흥청에서는 김정호씨를 창시자로 인정 안 합니다.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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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힘센 세력이 그냥 통합하는 게 어덜지 안그럼 한국이 하던지 빨리 통합이 됐으면 합니다. 일선지도자들을 위해서 말이죠,,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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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으면중은떠나면되는거야.왈가불가할거없어.그렇게또덩어리만키워멀하실려나.정작알맹이는빠젓는데.오합지졸모아놓고단증물품팔아창자에기름만끼게하겠지 ㅊㅊㅊ한심하다한심해..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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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 떠나나?? 모두 살고 싶어 세계를 떠났는데... 떠나보니 다시 살길은 세계밖에 없던가? 처음부터 신의를 지켜야지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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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생긴지 20년. 그런데 원로가 있습니까?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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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씨 손봉승 관장님은 한국해동에서 왜 짤렸는지 정확하게 알려 주시면 감사 한국해동검도 협회의 그 많은 원로들은 다 어디로 가고 없을까요 그리고 한국해동협회이탈하여 세계해동으로 다 모일까요 원인을 파악하고 반성하세요 내가 알기에는 한국해동협회 지도부의 능력 부족이 아닐까요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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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창시자 김정호,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 특공무술창시자 장수옥, 심검도 창시자 김창식, 한기도창시자 명재남 이상 끝..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끝이다. 이건 다른 무도,무예를 하는 사람들도 다 아는 것이다. 혼자만 몰랐나 보다. 해동검도 창시자 김정호총재는 우리 해동인 모두가 존경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분이다. 그것을 부정하는 곳은 거기(?) 뿐이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되면 이젠 모든것이 정리 될 것이다. 하나의 해동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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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이미 대세인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자질없고 능력없는 지도자는 협회에서 영구퇴출합시다. 해동검도와 전혀 무관한 나한일 회장은 탈랜트로 오정교는 영월에서 조각하고 이시준은 승무관이나 잘 지키시는 것이 행복할걸 괜히 어먼곳에 힘 쓰지말고 쯕 쯕
2008-07-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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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총재께서 연구를 해서 사무랑제도를 해석했는데 고증적 사료가 뒷받침되지 못하여 정설로 입증되지 못하니 헛수고하신 셈이군요. 김정호총재께서는 창시자라고 한 적 없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창시자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김정호총재의 공식 입장을 공개하면 더 진지한 토론이 될 겁니다. 해동검법개론 출판할 때 김정호총재께서는 시범모델로 활동했죠. 한문 해석한 분도 기여가 인정될 겁니다. 해동검도 명칭을 창안하신 최태민목사는 출판업에 관계되신 분이었기 때문에 해동검법개론을 출판하는데 큰 기여를 했죠. 아마 기여도가 가장 많은 분은 최태민목사일 겁니다. 그러나 기여도가 많은 것과 총책임자는 다른 겁니다. 기여도가 7%라도 나한일총재께서 총책임자이기 때문에 편저자가 되고 저작권자가 되는 겁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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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다면서 단체를 만들어?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단증장사나 하겠지. 이제 단체가 3개로 늘었네...^^ 또 이 세 단체를 통합하려고 또 단체 하나 나오겠네... 나도 이참에 하나 만들어봐?^^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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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세계해동먹다남은찌꺼기모아서어찌들하실려고이러시나?7년관장하고총관장이라?다들미쳐가는구먼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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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GJoMRnng27o 여기 가보니 정확한 사실을 알수 있군요. 나한일씨가 직접 밝힙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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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GJoMRnng27o 여기 가보니 정확한 사실을 알수 있군요. 나한일씨가 직접 밝힙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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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GJoMRnng27o 여기 가보니 정확한 사실을 알수 있군요. 나한일씨가 직접 밝힙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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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승관장은 나이만 많지 체육관한지7년정도밖에 안됐는데 벌써 총관장이라니....
5년전쯤 사고치고 한국해동에서 짤려 다른협회로 가더니 이제는 세계해동에서 사주받고
한국해동에서 왕따들 데려다 협회차리고 순진한 이길성관장 꼬득여 회장시켜놓고 10개 ~20개정도모아서 협회발족하고 참나이60대에 아직도 정신못차렸습니까? 지금 세계해동총재,부총재 다들 법적으로 다시 진행중이니 다들 정신들 차리세요! 나중에 후회들 하지말고요! 이상!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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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랑제도가 있고 없고는 문제 될 것 없고, 그와 같이 해석한것은 김정호총재께서 연구에 의한 연구론으로 고증적 사료가 그 연구론을 명확히 뒷 받침 하지 못하여 정설을 입증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그 연구론은 충분히 사료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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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갑론을박 할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어떻게든 하나는 선택받게 되면 밑에 지관들은 알아서 다 움직입니다.
협회간 이해관계에 괜히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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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어쩌건 잠시 접어두고 이 게시판만 이야기 해봅니다.
정기자님은 세계와 한국이 해동검도의 양대축이라 하면서 쭉 세계해동홍보기사만 올렸습니다. 그밑에 댓글들은 물론 세계해동 옹호 댓글입니다. 물론 간혹 한국에서 쓰신글도 있는듯합니다. 세계해동 지관수 만큼 한국해동도 있습니다. 그럼 한국해동관계자 분들은 댓글 남기는 법을 몰라서 안남길까요? 물론 세계해동의 미디어 장악력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좀더 관심을 가지고 기사들을 본다면 이유가 보이기 때문일겁니다.
2008-07-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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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동이 창시자임을 입증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뢰 할 수 없습니다. 말로만 창시자라고 하는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혹시 한국해동을 창설한 것을 두고 단체 창립자를 창시자로 잘못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또는 해동검도의 한 유파의 창시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창시자가 생존해 있는데 창시자가 유파를 인정하거나 승인하지 않았는데 다른 해동검도라고하고 유파창시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일단 김정호 창시자께 승인을 받고 하세요.
2008-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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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지금으로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있다. 불쌍한 종목이 되고 있다. 많은 단체가 있다면 어려울지 않을까한다. 그래도 통합이 안되면 가장 큰 단체가 되겠지.
2008-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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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씨는 장백산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장백산 스승 장백산 스승 장백산 스승 장백산 스승 장백산 스승이 유령인물인지는 모르나 아니면 기천문 박대양씨?2008-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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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창시자는 김정호 총재님이 맞습니다 그 누가 부정할수 있겠습니까
나한일 총재가 법정에서 7%정도 기어 했을 뿐이라고 시인한 이상 그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그동안 해동검도 명칭사용에 있어서 7%기어한 나한일총재도 사용할 권리가 인정된다고 한것 뿐으로 해동검도 창시자로서의 김정호 총재의쪽에 창시자로서의 권리는 있다라고 보여집니다2008-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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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동 관계자분들은 인터넷을 참 잘하세요...
2008-07-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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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해동검도를 보급하고 있는 지도자 입니다..
해동검도를 많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해외에서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자랑스런 한국문화를 지도하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애로사항 중에 난립된 해동검도 단체가 걱정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이젠 세계해동검도에서 하나의 해동검도를 이루어 주세요...
세계 모든 해동검도인의 염원이자 당연히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계해동검도 화이팅 입니다..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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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랑제도가 있고 없고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무랑을 증명할 수 있는 사료가 없다면 신뢰받을 수 없고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무술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신뢰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신뢰 받지 못하는 김정호씨의 무술은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을 수 없습니다.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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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는 완전 싸움닭이구만 무섭다 무서워 완전 사고를 몰고다니는 놈
조용해진 스포츠 판을 보고싶다 독한놈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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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랑제도가 있고 없고는 문제 될 것 없고, 그와 같이 해석한것은 김정호총재께서 연구에 의한 연구론으로 고증적 사료가 그 연구론을 명확히 뒷 받침 하지 못하여 정설을 입증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그 연구론은 충분히 사료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해동검도의 역사학적 측면에서 거론되고 우리의 민족정기가 배어있는 전통문화임을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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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라는 것은 어떻게 입증합니까? 도장운동가르친 것을 기준합니까? 특공무술, 심검도는 창시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나서야 후에 도장을 만들어 보급하였습니다. 해동검도도 마찬가지이구요. 해동검도를 일선에 보급 지도하신 분은 김정호총재님 입니다. 님이 말씀하는 그분이 아니죠. 그래서 떠나는 겁니다.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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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아니라 1000이 아니라 단 하나(1)가 움직여도 이미 권위와 신뢰는 무너진겁니다.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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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씨를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나한일씨는 검을 다룰 수 있는 무술인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고 연예인이 되기 전부터 무술인이었습니다. 100개 도장은 희망사항이고 실제로 몇 개 도장이 모였을까요. 전통무예진흥청에서는 해동검도가 나한일씨의 창시무술인지 김정호씨의 고구려 사무랑 무술인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나한일씨와 김정호씨는 서로 자신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전통무예진흥청에 로비를 할 겁니다. 그런데 전통무예진흥청은 국가기관으로서 아무런 근거도 없는 고구려 사무랑을 인정할까요. 단체규모가 크다고 해서 가짜 사무랑이 진짜가 될 수는 없어요. 거짓말하는 사이비 무술인을 따르면 망하게 됩니다. 서너 명이면 게시판 도배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어요.
2008-07-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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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동에서 즐겁지는 않겠죠. 한국해동에서 벌인 일 뒷 수습해야하니 그 부담과 책임감이 오죽하겠어요... 하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니... 새로운 출발을 위한 좋은 마무리를 부탁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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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난리가 아니겠고.. 세계는 므흣한 미소로 이상황을 즐기고 있겠군..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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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검날을 손으로잡는게아니고 목검으로수련하더라도
검집이있다는 가정하에 수련하는겁니다
모르시면서 함부로 얘기하시지 마시죠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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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전통무예진흥법에 완전 목숨걸었구만.....
요즘 전통무예진흥법 때문에 난리가 아니야 난리가
죽거나 살거나 그것이 문제로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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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지 왜 우리가 하나된 해동검도를 원하는지 왜 우리가 전통무예 해동검도가 되길 바라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떠나는지 그걸 알아주셔야 합니다 총재님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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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창시자 김정호 총재님으로 결정...꽝 꽝 꽝................................................................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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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그놈의 해동검도 창시자 타령이냐~~ 아놔~~ 저번에 결판난거 아니냐고~~ 아놔 ~~ 그냥 창시자는 김정호총재로 하고 끝내라~~ 왜그래~~ 아놔~~ 이쯤되서 해동검법개론이 나오고, 사무랑 나오고, 심검도 나오고, 기천 나오고 할거 아니냐고~~ 아놔~~ 똑 같은 말이잖여.......... 그냥 이걸고 끝내랑께.. 무슨 법률분쟁이냐고~~ 한국에서 나와서 세계로 다 오잖아여~~ 아놔 ~~ 그럼 끝난거 아녀~~ 아놔~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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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이상 해동검도 창시자 진실찾기가 시작 될 수밖에 없겠군~ 해처모여로 하나의 해동검도단체를 실현하려는 시도가~ 전통무예진흥법에 지정되기 위한 것이라면~ 절대적우선순위가 창시자에게 있으니~ 대단위 정서로 고착되기전에~ 창시자로 공식 인정받는 다면~ 결국 창시자가 전통무예로 지정되고~ 핫바리 유사단체는 세력이고 뭐고 없이 아무런 권리없는단체가 된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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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단을 내리신 이길성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솔직히 마음은 있지만 세계해동으로 바로 가는건 좀 그렇고 여긴정말 아닌거 같고 걱정 반, 자포자기 반, 생각이 많았는데 이제야 길이 생겼습니다. 해동검도총연합회화이팅~~~~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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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은 무도인의 길로, 연예인은 연예인의 길로, 애초에 연예인 한테 모여든게 문제였던거죠. 솔직히 나한일씨가 잃을게 뭐가 있습니까? 용돈벌이 꺼리 하나 없어지는 거 밖에는 없죠. 관장들만 직격탄을 온몸으로 맞아야하고, 어째거나 이젠 무도인 김정호 총재에게로 모입시다. 그길이 맞는 길이고 다 함께 사는 길입니다. 해동검도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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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창시자 김정호,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다른무술들도 창시자 가리기가 진행되겠죠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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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진흥법 계기로 각각의 무술 창시자를 찿는 전기가 마련된듯합니다
이제 비로서 무술계가 바로잡히는것 같습니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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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해동검도를 있게한 김정호 총재님께 다함께 모입시다
사단법인 단체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뿌리찿기가 더욱 중요합니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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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해동검도를 있게한 김정호 총재님께 다함께 모입시다
사단법인 단체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뿌리찿기가 더욱 중요합니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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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의것 훔쳐서 행동하는거 조은것아닙니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십쇼~~
한때 화려함에 눈멀고 거기에 기생해서 척했던 사람들 ~~세상탓하지말고 세상진리에 대해서 고민해봐야합니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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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dgd.org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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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딩 통합되는 구만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핳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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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가 가장 먼저 하나가 된다면, 한국 무도의 선봉에 설 수 있다. 이좋은 기회를 어찌 놓치랴? 나는야 간다.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제자를 위해.... 해동검도 화이팅. 세계해동에서 모두 만나길 바랍니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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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아들 딸 들아 이제 그만 방황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와라.아버지는 모든걸 용서 하신단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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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시기 이시준인가 갸 도 좀 없어져야해 살만 무지 쪄가지고 .............
나도 한국 해동에서 세계로 간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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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동이 한국에 사단법인을 두기위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무카스도 세계해동 산하 기자실 같군요..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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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 왔군요 해동검도계에서 시작된 적통성 회복의 움직임이 모든 무술계로 확대될것 같군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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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은 망하고 세계해동은 이번에 네번째 세계대회 하고, 선택이 참 쉽군요.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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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haidong-gumdo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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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동은 도장도 경매로 넘어가고.... 지도자들도 떠나고.... 이제 나한일씨가 관장 오정교가 사범하며 도장 꾸려나가야겠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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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어려운 시기 전통무예지흥법은 우리의 큰 희망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건 먹구사는 문제가 아닌 해동검도의 존폐와 지도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가 되는것이 급선무이며 이제 그 움직이이 시작된 것입니다.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더 이상 돌아가지 말고 이제는 행동할 때인 것입니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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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진흥법의 혜택을 받기 위하여 다시 조직을 만드는 것은 결국 먹구 살자구 하는 짓이네. 그렇게 살고 싶냐 정말?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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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제대로 되가는군요. 나한일 해동 문닫고 세계해동 산하로 속속 모여 단일 해동검도가 되면 그보다 좋을 순 없겠죠. 고민하지 말고 동참합시다. 이건 역사의 흐름 입니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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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 된일인가 이런 이런드디어 일났구만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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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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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좀제대루좀잡고하지무슨초딩두아니고관장이라는사람이범세를잡은거같은데.혹시유급자아니냐?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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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가 출처가 확실히 어느 나라 무술인가요 따지는게 아니고 알고 싶어서요 위 사진을 보면 일본무술 같은데 한국무술 이라고 하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확실 하지 않으니 너무 어설퍼 보기기도 하고 그냥 검질 9수에 돈버는 수단 같아 보이기도 하고도..??가라데나 유도 같은거라 보면 되는가요 무술은 일본 무술인데 울나라 고려시대 전통 도복을 입고 수련하고 해동 검도는 일본 전통도복을 입고 하는 무술인가????이런거 따져도 별로 도움은 되는건 없지만 전세계에 도복이 울나라 고려복에서 유래 되었다는거 알리 필요는 있는거 같은데..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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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한국해동검도가 드디어 망해가는 구나!! 오정교씨 정말 반성하세요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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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해동검도를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우린 통합이 우성이 돼야 살수있어요 정말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그래야지만 떳떳하게 지낼수있답니다.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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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인지?? 한국해동 출신들이라면서 세계해동단증은 뭔 소리고?? 통합을 위한다면서 또다른 단체라,,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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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넘 멀지 싶네요 ㅠ.ㅠ 신생 해동검도라서요~ 밥은 다 먹고 난 후 ...........몇 년이 더 지난 후에~ 아직 배는 안 고파서 .................?
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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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일뿐이오 그리고 해동검도가 이제 드디어 통합되려고 애를쓰네요 화이팅
해동검도 전통무예 진흥법 수혜 받읍시다2008-07-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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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다룬다고 생각 한다면 검날을 손으로 잡는 닭짓은 하지 마라.. 손가락 자해 기술이냐?
2008-07-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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