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최홍만 군대 면제 되는날!
발행일자 : 2008-05-07 18:19:48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오는 28일, 중앙신체검사소에서 5~6등급 판정 나면 군대 면제 확정.

서울지방병무청은 7일 최홍만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최종 신체등급 판정을 오는 28일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검사 이후 발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홍만의 재검을 실시한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중요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한 이날 최홍만의 신체등급이 결정돼 군복무 여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최홍만은 지난달 21일 강원도 원주의 36사단 입소 당시 제출한 진단서 상의 ‘뇌하수체 선종(뇌에서 발견된 종양)’ 발병 부위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99년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최홍만은 오는 28일 정밀검사에서 5급~6급을 받으면 면제를 받게된다. .
정밀검사에서 뇌에서 발견된 종양이 악성이거나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경우 면제 판정이 확실시 된다는 것이 병무관계자들의 견해다.
반면 4급 판정이 확정 될 경우 공익근무 요원으로 해당지역에 배치돼 2년 1개월간의 군복무를 해야 할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중앙신체검사소는 2002년부터 운영돼온 5,6급 군 면제자 혹은 병무청에서 판단하기 어려운자, 신검에 이의를 제기한자 만을 담당하는 최종등급 결정 기관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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