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태권도 활성화 기대… 국기원-국방부 상호 협력

  

15일(수) 오후 3시, 정만순 원장 - 한민구 장관 업무협약 체결


국기원 정만순 원장(좌)과 국방부 한민구 장관(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대 태권도가 다시 한 번 크게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국방부(장관 한민구)와 군 장병들의 건전한 심신단련을 위해 군(軍)의 태권도 수련을 활성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오후 3시 국방부 장관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정만순 원장, 오현득 부원장, 안병태 이사 등 국기원 임직원과 한민구 장관, 황우웅 인사복지실장, 박찬웅 인사기획관, 방종관 군사보좌관 등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는 국기원이 주관하는 행사에 군 태권도시범단, 군악대, 의장대 등을 지원하고, 국기원은 군 태권도 지도심사위원들의 교육, 연수 지원 및 국제 군사체육 협력요청시 해외 태권도 사범지원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기원과 국방부 관계자들이 군 태권도 활성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만순 국기원 원장은 “우리 군의 철통같은 안보태세에 힘입어 눈부신 경제발전과 함께 태권도도 세계화 될 수 있었다”며 “이 기회를 통해 태권도에 내재된 정신, 육체적 가치를 군인들이 적극 함양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국기원에서 군 태권도 보급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은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18만6천여 명의 유단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군내 73명의 태권도 지도 심사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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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또 얼마를 해쳐먹었길래?

    2015-04-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