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대 강력계 형사 맞장 대결
발행일자 : 2008-03-19 13:51:23
<무카스미디어 = 신준철 기자>

‘더 칸’ 오프닝 경기서 파병 특전사 대 현직 강력계 형사 이색 대결

특전사 출신 파이터 이경준(좌) 현직 강력계 형사 이광훈(우)
현직 강력계 형사와 2005 이라크전 전투파병 특전사 출신 파이터가 3월 30일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한국 토종 격투 브랜드 ‘더 칸’(THE KHAN) 오프닝 경기를 장식한다.
MBC ESPN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격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더 칸 런칭 대회의 오프닝 파이터로 확정된 두 선수는 특별한 이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경준(24, 광주 스파니퍼짐)선수는 2005년 이라크 전 전투파병 특전사 출신답게 합기도, 태권도는 물론 특공무술, 무에타이 등 격투기의 기본이 되는 모든 운동을 섭렵한 실력파 파이터. 지난 2월 K-1 아시아 맥스 출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파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이광훈(30, 21세기 권도체육관)은 현직 강력계 형사로 복싱은 물론 다양한 무술에 능통하다. 또한 이미 판크라스 코리아 2007 네오블러드 토너먼트 미들급 준우승에 올라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이 출전하는 더 칸 런칭 대회는 한국 토종 격투 브랜드의 탄생으로 이미 최무배 대 게리 굿리지, 이그나쇼프 대 유양래, 카오클라이 대 프랑수와 보타 등 최고의 매치업을 확정했다. 거기에 한국 최고의 여자 파이터 임수정과 호주의 아쉬리, 태국의 신비태웅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뷰실 콜로사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사진제공 = 한국격투스포츠연맹)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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