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없는 ‘한국해동검도’, 역사 뒤집기가 원인

  

[기자수첩] 한국해동검도, 심검도(心劍道)가 원류라는 사실 부인


<무카스뉴스 = 정대길 기자>

‘한국해동검도(海東劍道)’의 원류가 심검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련 지도자와 수련생들의 ‘정체성’ 혼란이 우려되는 시점이다.

한국해동검도의 상당 수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수련하는 무술의 뿌리를 정확히 알고 싶어 하는 시점에 다다랐다. 이는 한국해동검도의 부정확한 역사의 한계가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드러나면서 부터다.

한국해동검도는 김창식 총재가 창시한 심검도(心劍道)가 원류라는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국해동검도와 관련한 어떠한 교본과 서적에서도 심검도의 동작들에 대한 발췌 사실은 일체 배제 돼 있다.

현재 한국해동검도 수련인원은 국내지부 400여 곳, 해외 20여 개국, 200여 도장에서 약5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일련의 상황을 미뤄보면 지도자 혹은 수련생 대부분은 자신들이 배우는 무술 뿌리의 구성 대부분이 심검도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다고 해도 자신들이 몸담은 이곳을 당장에 떠날 수 없음이 당연하다.

그 중 한국해동검도의 역사 왜곡 등에 회의를 느낀 일부 지도자들은 다른 단체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이에 다른 단체 관계자들도 내심 반가워는 하면서도 동시에 씁쓸한 마음은 지울 수 없다는 후문이다. ‘해동검도’라는 그늘아래 한 뿌리로 이어져 오던 무술이기에 애끓는 마음은 지울 수 없다는 얘기다.

이를 두고 수련의 시작부터 정확한 한국해동검도의 역사관을 알려주고 사실적인 교육을 실시했더라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과거 2000년부터 세계해동검도와 한국해동검도 핵심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명예훼손 등 끊이지 않는 법정공방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나한일 총재를 비롯한 한국해동검도 창립 주역들은 하나같이 “한국해동검도는 김창식이 창안한 심검도, 기천문의 기본공법, 무예도보통지에 나온 본국검법을 섞어서 만든 것”이라고 법정에서 진술 또는 인정했다.

한마디로 “한국해동검도가 세 가지 무술을 섞은 것”이라는 인정하기 싫은 한국해동검도 역사 현실을 끝끝내 인정하고 만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검찰조사 등 법정공방도 무술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결론 도출은 의미가 없다는 게 당시 논란의 한복판에 있던 핵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두 단체의 대립각은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이다. 양보와 타협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법으로도 중재 될 수도 없다. 무도인들 사이의 법적 공방은 “제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한국해동검도의 향방은 분명하다. 부인할 수 없는 무술역사 왜곡의 종착역은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의 ‘이탈’이라는 현실로 다가 올 것이다. 결국 단체의 존립 여부로 까지 위협받게 될지 모른다.

최근 ‘해동검도’계의 최고 원로가 한말이 가슴에 남는다. “무술의 뿌리를 뒤흔드는 행위들이 곧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대는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지”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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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도 #해동검도 #김창식 #정대길 #나한일 #협회 #한국해동 #세계해동 #검도협회 #원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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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길시발년

    야이 시발년아 한국해동은협회도아니냐?

    2008-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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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우

    무카스 <강호논객>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http://www.mookas.com/ng_view.asp?news_no=580&page=1

    2008-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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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도인

    한국해동검도협회관장들다움까페해동검도검우회자유로운토론에들어가고강영욱씨미망인이쓴글을보시오얼마나한국해동이무능하고한심한지를...

    2008-01-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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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

    대한해동에서는 심검도 외수 안합니다.

    2008-01-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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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정대길 기자께서는 좀덕 객관성 있는 증거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써야하지 않을까요 대한해동이나 한국해동이나 다 같이 외수검법을 가르치던데 그리고 대한 해동은 법인인가가 미국이다고 하던데 그 많은 수입에서 세금은 우리나라에 내는지 .... 대한해동이나 한국해동이나 같은 뿌리에서 시작한것을 어는 한쪽에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기자로서 양심이 아니라 사료되는데 어찌 생각 하신지요 무도기자라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1-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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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병걸

    정기자...술한잔 합시다~

    2008-01-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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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아래 한국해동검협회에서 남긴 내용은 2년전 세계해동검도연맹 자유게시판에 겁도없이 오정교씨 이름으로 남겼다가 개망신 당한 것과 똑같은 내용이며 Truema.com에 가면 그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때의 잘못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오정교 개인의 사견으로 해동검도를 판단, 해석, 왜곡하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니 정망 통탄할 노릇이다. Truema.com

    2008-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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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광동휴발유

    ㅎㅎ 정기자,내가 저번에 전화해서 경고했을때 말귀를 알아들었어야지~
    계속 고집부리고 세계해동에서 사주받고 허위기사 쓰더니만 쯧 쯧
    이제 어떻하나 곧 법적처벌을 받을 텐데말야~
    앞으로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신중하고 진실되게 글을 올려~그래야 인생이 편해~
    그리구 무카스는 앞으로, 기자들 관리를 잘 하시길 정말 부탁하오~ 그럼,안녕히~

    2008-01-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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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누구말만듣고 지랄하다가 이젠 넌 좆됐다 .한번만 하고말지. 이게뭐냐 ? 좆됀싸나이 정대길기자 ---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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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금번 무카스 정대길 기자의 (사)한국해동검도와 관련된 일련의 기사를 보고 본 협회에서는 묵고하고 가려 했지만 그 기사내용이 너무나 허무맹랑한 허위 거짓 기사이므로 그 진실을 밝혀 무도인 들에게 오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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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한국해동검도협회와 관련된 참다운 기사라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진솔하고 진지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마치 폄하하려는 인상이 너무나 농하여 기사로서 가치가 있는지 까지 의심이 갑니다.

    이에 한국해동검도협회는 나한일 총재님과 해동검도와 관련해서 그동안의 오해가 있을지 모를 기사에 대하여 하나하나 반박하여 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객관적 진실을 판단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동검도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창설한 생활 검무예입니다.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전통무예를 표방하는 우리 고유의 검도 전문 도장이 없었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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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이러한 척박한 무예문화 속에서 나한일 총재는 태권도, 불무도, 국선도, 심검도, 기천문 등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를 답습하였고, 1984년에는 여러 무예서를 참고로 본인의 책 “해동검법개론(도서출판 보림1984.4.15)”에 해동검법인 “쌍수검법”과 그 기본동작 “예도검법” “심상검법” “본국검법” “쌍검법” “격검” 등을 연구 발표, 지금까지 보급하여 국내 외 500여개의 검도장을 개설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한 분류인 생활 무예로써의 해동검도를 전파하여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 만 명의 수련생들이 전국 도장에서 수련하고 있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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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이 밖에도 무예 단체로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연구 이론서적을 많이 출간 하였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수많은 연구 실적을 내어 정식 출판함으로써 이론과 실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무예로서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 협회 연구원에서는 무예도보통지의 원본을 비롯한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 단구첩록, 수비록, 단도법선 등의 무예서와 역사 철학사상과 관련하여 2만 여권 장서를 보유하고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무예 공부에 진지함과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열람 가능합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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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사)한국해동검도협회 연구 서적 발행 출판

    1. <해동검법 개론>나한일 도서출판 보림 1984.1.15

    2. <해동검도>오정교 한국광고연구원 1992.2.2

    3. <해동검도총서>오정교 한국광고연구원 1996.4.22

    4. <해동검도교본>강영욱 정신세계사 2003.4.10

    5. <검무예>오정교 도서출판 진한도서 2003.4.30

    6. <해동검도>오정교 진한 엠엔비 2004.5.20

    7. <무예도보통지,완역>나한일 해성사 2005.6.20

    8. <해동검도총서>나한일, 오정교 도서출판 오룡 2006,11,22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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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인터넷 체육 용품회사 정대길 기자는 자신이 소속된 회사인 “무카스”의 인터넷상의 홈페이지 “무카스 뉴스”를 통해 “한국해동검도 원류, 심검도인 것으로 밝혀져”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된 허위 기사이고 이 기사를 통해 수 십 년 동안 생활 무예로서 검도문화를 알리고 지도하여 국민의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위해 노력한 (사)한국해동검도협회의 위상과 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또한 지도자 및 수련생들의 명예는 너무나 처참하게 짓밟히는 것이라 사료되므로 부득이하게 이 글을 올려 바로 잡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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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해동검도 수련 사상체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역사와 철학 상상을 매우 중요시하여 그동안 여러 연구 서책을 출간하면서 수련사상체계를 확립시켜 수련생들에게 지도하면서 건전한 무예 단체로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수련사상은‘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다.
    수련정신은 ‘역사인식(歷史認識)’-전통문화를 재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
    수련태도는 ‘예(禮)’-진실한 마음을 치우침 없이 실천한다.
    다음은 “무카스”정대길 기자가 올린 “한국해동검도 원류, 심검도인 것으로 밝혀져”의 기사가 얼마나 왜곡되고 거짓된 기사 인지를 예를 통하여 반박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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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1. “실제로 1970년대 심검도 창시자인 김창식 총재가 미국에서 펴낸 심검도 교본과 1990년대 한국해동검도의 오정교 이사가 지은<해동검도총론>은 너무나 유사하다.
    정대길 기자는 <해동검도총론>이라는 책을 언급하지만 구체적 출판사, 출판년도, 책명을 개재하지 않았습니다. 오정교 이사는 해동검도와 관련한 여러 책을 써서 출간 했지만 <해동검도총론>이란 책명을 써서 출간한 적이 없습니다. 이 기사는 해동검도 관련 책을 정확히 읽지도 않은 상태에서 1990년대란 어정쩡한 문구를 사용하며 추측한 허위 기사를 쓴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정교 이사의 허락도 없이 허위기사에 오정교 이사의 사진을 무단으로 올렸으며 이는 오정교 이사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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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해동검도와 심검도의 다른 점
    해동검법: 두 손으로 하나의 검을 잡고 수련하는 쌍수검법.
    심검도: 한손으로 검을 잡고 수련하는 한손검법.
    이 두 검법은 전혀 다른 체계의 검법입니다.

    심검도와 관련하여 서울 고등법원 민사5부 이영애 부장판사의 판결에 따르면 “나한일 검도교본 표절 아니다” (동아일보, 네이버뉴스2000.12,26,)고 판결 했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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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심검도 측에서 나한일 총재를 상대로 낸 “해동검도교본과 비디오테이프 등에 대하여 제작, 발매, 배포금지 가처분신청에 항소심에서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한일 총재는 심검도 김창식 선생과 관련하여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스승과 제자로서 수련하였다고 분명히 밝혔으며 지금도 저서에 사실 그대로 적시하고 있습니다.
    2. “세계해동검도의 한 핵심관계자는 ”한국해동검도의 검법 체계 구성은 70%이상이 심검도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며 ”나머지 부분은 1992년까지 세계해동검도에서 수련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이탈해 덧붙인 것“이라고 밝혔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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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정대길 기자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의 검법체계를 말하면서 당사자인 한국해동검도협회의 수련 사상체계와 실기를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고 경쟁 단체인 세계해동검도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올려 마치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사실과 다른 가공의 이야기이며 정확한 확인 절차도 밟지 않고 올린 허위 기사입니다.
    또한 심검도는 해동검도의 원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혀 검법체계가 다른 무술입니다.
    나한일 총재는 다만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전통을 표방하는 무예들 중에서 “태권도” “불무도” “국선도” “기천문” 등 여러 무술을 배웠으며 “심검도”도 그 중 하나인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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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정대길 기자의 주장대로라면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어렸을 때 잠시 배운 운동 중에서 “태권도”를 배웠다고 해서 해동검도 원류가 “태권도”가 되고, “불무도”를 배웠다고 해서 해동검도 원류가 “불무도”가 된다는 괴변에 봉착 할 것입니다.
    3 “더욱이 ‘해동검도(海東劍道)’라는 용어 또한 1982년 스페인에서 무도관장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 총재가 경기도 안양 부근 해동검도도장을 차리면서 처음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거짓을 기사로 올린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해동검도의 대표자 김정호씨는 당시 스페인에서 운영하는 도장의 합기도 사범으로 갔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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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가 얼마되지 않아 귀국했는데 어떠한 무도관장을 했다는 것입니까? 정확한 무도 명칭(예:태권도,합기도 등)을 올려야 하는데도 어정쩡하게 무도관장이라는 기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허위 기사라는 것입니다.
    또한 서초동(서울시 서초동 63-3 신영빌딩 내)에서 나한일 총재가 도장을 운영하고 있을 때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1982년 안양 역 인근 모 한약재상의 2층 건물에서 “심검도”를 잠시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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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이곳에서 잠시 심검도를 가르친 것을 가지고 1982년부터 “해동검도”를 가르쳤다고 하는데 이 또한 잘못된 내용입니다.
    당시 안양 심검도 도장의 개관 홍보 포스터는 미국에 있는 심검도 김창식 선생의 사진이 들어간 영문으로 표시된 심검도 포스터이며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알아보기 어려우니 포스터 하단에 매직으로 “심검도” 라고 써서 홍보를 하였고, 개관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세계해동검도의 회장 김형진, 탈랜트 양택조, CBS 이원춘, 씨티 코리아 사장 김성주, 정도근, 나한일 등이 있으며 이들 중에서 그곳이 심검도 도장이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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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1982년 안양 심검도 도장의 경영난으로 어려워지자 다시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운동을 지도하던 서초동 도장의 사범으로 와서 그곳에서 사범생활을 다시 시작 한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한 것입니다.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경기도 안양 부근에서 1982년부터 해동검도를 최초로 사용 했다는 내용은 증명할 수없는 허위 기사이며 그곳은“심검도”도장이었고 결단코 “해동검도”도장이 아니었으며 이는 해동검도의 역사를 왜곡한 처사인 것입니다.
    4. 해동검도란 명칭에 관하여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오정교 이사가 쓴 <해동검도>(1994.2.1 한국광고연구원) 책 내용에서 해동검도의 명칭은 1984년 서초동 도장에서 현재 (사)한국해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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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가 관장으로 운동을 지도하고 있을 때 회원으로 운동을 배우던 최 태민 목사에 의해 제시되었으며 나한일 총재가 제청하여 명시화되었다. 는 등의 내용의 글을 문제삼아 “해동검도는 고구려시대부터 내려온 검술로서 세계해동검도 김정호씨 자신이 장백산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았다”는 등의 주장으로 1997년 9월 3일(사건결정일)오정교 이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하였고, 담당 경찰관은 조사 중에서 오정교 이사에게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고구려시대부터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내려온 검술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나도 검도를 했는데 이런 것을 가지고 고소를 해요?” 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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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결국 이 사건은 서울 지방검찰청 정택화 검사에 의하여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의 주장이 전혀 사실과 다르고 역사적으로 검증도 되지 못하는 자기만의 주장으로 “혐의없음”으로 처분조치 한 것입니다.
    결국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고구려시대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장백산 스승에게 전수받아 1982년 안양 부근 도장에서부터 “해동검도”를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 주장은 정확한 물증과 역사적 자료도 없음으로 자신의 주장도 입증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는 1991~2년(경) 서울 오금동 도장에서 자신의 해동검도 스승이 “장백산스승”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했습니다. 당시 오정교이사와 여러 사람들이 그렇다면 장백산 스승에게 무슨 운동들을 배웠느냐고 물으면 “대풍력수” “비연수” “어룡장권” 등을 배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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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웠다고 하면서 비연수는 장산곳 매의 용맹성을 부각시키고, 여기에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동작을 취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오정교이사는 중앙대 대학원 조소과 대학원생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해동검도의 진실이 궁금하던 차에 중앙대 근방 노량진 전철역 맞은편 “대양학원” 2층의 기천문 도장에서도 운동을 하게 되었으며 기천문의 박대양씨가 운동을 지도하는 것이 “대풍력수” “비연수” “어룡장권”이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한일 총재가 김정호씨에 대하여 토지거래(연수원)에 관해 고소하였던 사건의 참고인자격으로 성남지검에 출석했던 오정교 이사는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 이종구, 심규철, 김기술씨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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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해동검도를 배웠다고 하는 장백산 스승이 알고보니 기천문의 박대양씨 였다는것 때문에 해동검도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지 않느냐고 분명히 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고구려 때부터 내려온 무예라면 정확한 역사적 문헌과 고증을 통하여 입증해야만 학문적 또는 정통성을 입증 받을 것인데 역사적 문헌과 선배 무도인 또는 스승의 실체를 정확히 들추어내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을 진실인 냥 기사화 하여 경쟁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모략으로써 정대길 기자는 이러한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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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기사를 기재하여 한국해동검도협회와 관계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바 이에 대하여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5. 해동검법개론에 대하여
    “해동검법개론”은 나한일 총재가 저술한 책입니다.
    그동안 연구했던 해동검도 기본동작과 심상검법. 예도검법. 쌍수검법 등을 이 책에 실어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해동검도의 출발을 1984년으로 선포하고 연구 출판 서적에도 명시 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을 만들 때 인문학적 지식 면에서 김동주씨에게 도움을 받고 사범으로 있던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가 검법 모델로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나한일 총재는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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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여러 사람들이 수고가 들어간 만큼 저술 란에 겸손의 의미로 “편저”라고 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도 분명히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직접 쓴 것”이라고 진술 하였습니다.
    이것을 두고 김정호씨가 이 책의 실기 사진이 들어갔으니 “실기 부분은 김정호 총재가 직접 저술한 만큼” 이라는 은근슬쩍 불분명한 말로 허무맹랑한 결론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기자로서 중립적인 자세가 결여된 것입니다.
    어느 책 어디에 김정호씨 자신이 ‘해동검법개론’이란 책을 썼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김정호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진실인 냥 얼버무리는 기사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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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다만 세계해동의 김정호씨는 나한일 총재가 수원지방법원 99고단 1738 명예훼손 증인 신문조서에서처럼 나한일총재 본인이 해동검도 검법 전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검법을 김정호씨와 같이 만들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 증언을 비추어 볼 때 김정호씨 자신이 검법을 스스로 독자적 위치에서 만들었다는 진술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도 그럴 것이 고구려시대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스승인 장백산 스승이 전수해 주었다고 했으니 당장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자기모순에 빠진 꼴이 될 것이니 말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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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시중 서점에 가보면 스승이 쓴 책 내용에 제자가 권법이나 검법 포즈를 취한 사진을 넣어 스승의 저서로 된 책들은 허다합니다. 당장 동네 서점에 가 보면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김정호씨의 사진이 “해동검법개론”에 들어갔다고 해서 김정호씨의 저술이라고 한다면 웃기는 기사가 되고 말지요.
    한국해동검도협회는 “해동검법개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 서책을 출판 하였는데, 정대길 기자의 기사를 비추어 볼 때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씨 측에서는 연구 서적을 단 한권이라도 출판 하였습니까?
    뭔가 논리에 맞는 기사를 써야지 기사가 설득력이 있을 텐데 말입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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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6. “한편 한국해동검도협회의 한 관계자는 “심검도와 한국해동검도를 연관시키지 말라”며 “(한국해동검도와 관련한 기사에서)심검도를 언급하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이후 관련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거부감을 나타내 입장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
    위 문구를 보고 참으로 서글픔을 느낍니다.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나한일 총재가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무술을 배웠으며 김창식 선생에게는 심검도를 배웠다는 사실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심검도 김창식 선생과는 더 이상의 아무런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연관 짖지 말라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정대길 기자는 사실과 다른 엉뚱한 거짓 기사를 올렸습니다.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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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이후 관련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거부감을 나타내 입장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정대길 기자에게 정확한 기사를 쓸 것을 요구했으며 정대길 기자가 한국해동검도협회에 방문하여 오정교이사와 인사하는 과정에서도 오정교이사가 기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진실되고 똑바로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이러한 엉터리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볼 때 젊은 기자로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 마음대로 거짓기사를 만들어 마치 그것이 객관적이고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 하는데 도대체 정대길 기자의 정체가 참으로 의심스러우며 이러한 위 사항으로 미루어보아 어떠한 과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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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정으로 기자의 자격을 얻게 되었는지, 또한 무카스라는 인터넷 체육관련 용품회사가 이러한 기사들을 관련 단체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올릴수 있는 언론사인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본 협회의 나한일총재가 그동안 수많은 시련과 역경으로 이루어놓은 해동검도의 문화적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일제시대 잔재의 하나인 일본식 검도가 활개를 치고있을때 해동검도를 창시하여 우리것을 지키려는 신념하나로 단체의 수장으로서 그들과 맞섰고 십수년간 수많은 영화, TV, 등 대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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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중 매체를 통하여 해동검도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리며 현재는 (사)한국해동검도협회 산하 500여개 해동검도장에서 수 만 명이 수련하는 건전한 무예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의 검무예와 나아가 대한민국의 무도사에 길이 남을 대중적 무예문화를 탄생,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서울특별시에 2002년3월15일 법인인가 번호 제2002-12호로 정식 사단법인 인가 단체이며 국내 검도 단체에서 가장 건전한 단체로서 수련사상은 경천애인지,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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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검도협회

    수련정신은 역사인식, 수련태도는 예를 바탕으로 하는 해동검도를 지도하는 무예 단체입니다.
    이와 같이 인터넷 체육용품 회사의 정대길 기자가 해동검도를 기사화 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나 수 십 년 동안 쌓아온 해동검도의 역사와 수련사상체계 등을 무시하는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진실을 밝혀 다시는 검증되지 않고 형평성이 결여된 허위 기사를 통해서 해동검도와 해동검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지 않게 하기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2008년 1월 2일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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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이

    그만좀해라 지겹다. 짜증난다.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2008-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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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이

    그만좀해라 지겹다. 짜증난다.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2008-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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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에서 ...

    한국해동 이끼같은 장님들.... 똑바로 합시다. 씨발~

    2008-01-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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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대가리

    요즘 나한일이 여비서 윤비서는 칼춤 추고 다니시나..

    2008-01-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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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

    해동검도의 창시자는 김정호씨 홍보총재는 나한일씨 발전은 대한검도회 아닌가요

    2008-01-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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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유도역시 유술에서 나왔다. 가노지고로에 의해서 1882년에 유도학교를 설립했다. 이는 유술이 과학성을 접목한것이다. 스스로 뿌리를 밝힌것인데 지고로는 레스링도 도구로 참가했다. 교토에 경찰무도역시 유술과 유도에 경합으로 체택된것이다. 즉내가말하려는건 진실이다 가라데에 좋은점을 받아드렸다면 그랬다고 말하라는 것이 진실이다.

    2008-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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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다 무술계

    웃겨서 말안나오네 글들보니 다똑같은놈들이여 무슨대기업도아니고 총재는무슨총재야
    그놈에그놈이다 스승이총재하니까 제자도 총재란다 ㅋㅋㅋㅋ 웃긴놈들 애들아 그만욕심들부리고 다들산으로가서 참선하고 다시들 내려와라 ㅉㅉ ㅉㅉ 다~ 돌고돌는인생들아 하하하하하 그놈에 욕심들하군 바로참선하시요 무술계기업총재님들 ㅋㅋㅋㅋㅋ

    2008-01-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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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

    아참 또 한가지!! 나한일씨가 사부님의 검법을 동영상에 담은 것도 사실이고 허락한것도 사실입니다.. 단 심검도를 심검도로서 가르치겠다는 약속를 한 후의 허락이었습니다... (김창식 총재님의 말씀이십니다) -- 고로.... 저는 ... 심검도와의 인연이 십여년 ... 그저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실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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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

    그렇지요 ^^ 따지고 보면 이런거 저런거 다 돈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진실성과 자부심을 잃지않기 위함이 더 크지 않을까요^^ ㅋㅋ 그리고 수련비는 ㅋㅋ 상황에 따라 다를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을수 있다는 것 저는 믿습니다 ^^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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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님

    또하나의 진실은 모르는군요 옛날 나씨가 김창식스님시절 나씨앞에서 심검도시연을해주었습니다. 또한 그시절 나씨에게 검법시연을 촬영하게 허락도하였구요 그리고 또한 나씨가
    심검도을 가르치수있게 허락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지나면 서로가 욕심이 생기나봅니다
    스승과 제자사이에도요 스승은 스승되로 제자는제자되로 다~돈이지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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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님

    수련비 있었야하나여 돈없는사람은 못배우자너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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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

    진실을 밝히려는 정대길 기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대길 기자님 화이팅!!!!!!

    2008-01-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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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

    정대길 기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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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검도 수원본관

    지금까지 정대길 기자님의 글은 심검도와 해동검도의 진실을 정리하신 것 뿐입니다 . 이 사실은 해동검도가 시작될 때부터 저희 창시자이신 김창식 총재님과 나한일씨와의 깊고 깊은 문제였지요 더 진실되고 자세히 또 심검도의 검을 아시고자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심검도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심검도 만의 길을 가고 있는 여러 수제자들이 여러분들을 기꺼이 반기겠습니다 (--)(_ㅣ_)(--)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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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충

    밑에 포항 멍충이...
    한국해동이고 대한해동이고 다들 해동검도 아닌가 ...혼자 살아볼려구
    빠져나갈려다 다죽는다..
    이제라도 합쳐서 대응책마련해라...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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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man

    시리즈로 나오는 이 기사는 어느 해동검도 단체와 짜고치는 고스톱 같다는 의심이 든다. 나모씨와 김 모씨는 원래 친구고 동문이었고 해동검도의 공동 찬설자라고 보는데 무리가 없다. 객관적 시각으로 둘은 동일하다고 본다.
    그런데 누가 누구껄 뻬기고, 어느 총재가 주류고 어느 총재가 가짜라고 하는 것은 모략일 가능성이 크다.
    기자가 그런 단체나 개인과 커넥션이 있다면 이야말로 2008년도 무술계 최대 사건이 될 것이다.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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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싸나이

    적어도 속이지말아라....전통무술이 아니면 어떤가...당신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도자가 되길 지향하는 어린사범이나 물정모르는 관장들이 느껴야할 허망함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이제라도 바로잡아 다시 나아가라...거짓을 이야기 한 사람편에는
    그 아들일지라도 서지말고 배제해라...그가 그남아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겠지만
    만약 물러서지 않는다면 그단체는 절대 희망이 없다...냅둬라..얼마못가 자멸할테니.....

    2008-01-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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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계

    장사하지말자 지관서립증장사 100~300만원 그리고 단심사비없는무술
    그런무술이진정한무술 이장사하는 무술단체들아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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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검도인

    동아일보 인터넷 뉴스에 한국해동검도는 심검도를 ‘짜깁기’한 것? 이라는 기사가 검색 순위 4위로 올라 와있네요.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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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rmsp

    정말 중요한 itf,wtf태권도에 역사는 왜 안끄집에내는지 모르겠군요 태권도에 비해 해동검도는 양반아닌가?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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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한일이 하고 정교 열받겠네 거짓말이 들통나서 한국해동의 일선 관장님들이 불쌍하네
    이번기회로 다시한번 우리 대한대동검도는 모든 지관장님들은 우리 총제님을
    믿고 따라갑시다 일선에서 오늘도 제자들의 수련에 고생하시는 모든 관장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2008년에는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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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안창호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단심사비없는곳 승급심사비없는곳 오로지 회비5만원과실력만가지고 아이들가르치는수련원
    그런수련원을꿈꾸며 무카스 너이들도 돈에 너무 미치지말자

    2007-12-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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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에서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을 찾고 비록 일본 가라데에서 시작했지만 가라데와 다르게 발전해온 태권도는 우리 무술로 인정받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해동검도 역시 지금은 충격이 있겠지만 태권도처럼 더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진실은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숨길수록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것은 올바른 양심이 아닙니다. 기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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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까스..

    이런 글 올려서 할 수 있는데 뭔지..기자로서 양심..시민들의 알권리..기자양반부터 똑바로 배우고 나서 쓰셔야 할것 같네...당신의 글 한줄이 천명 만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것을 아시오...알권리이전에 인권에대한 침해요 침해~~~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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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전통무술 사칭하는 창작무술 구별법. (1) 산에서 어떤 노인을 만나 그 무술을 전수받았다고 하는데 그 노인의 신원 파악이 전혀 안 된다. (2) 고조선이나 삼국시대에 누가 그 무술을 수련했다고 하는데 문헌의 기록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 (3) 판소리, 탈춤 등의 전통문화가 민간 사이에서 인지되는 것과는 다르게 그 무술은 전혀 인지되지 않는다. 비밀리에 전수되어 왔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4) 무술의 명칭이나 동작이 다른 무술을 베낀 흔적이 많다.

    2007-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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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정기자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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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검도

    스승은 제자에게 올바르고 진실된 말만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승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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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태권도도 아예 확실히 잡아서 국민들에게 태권도는 택견과 1%의 관련성도 없다는것을 알려야 함.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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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무카스 훌륭합니다. 해동검도는 시작일 뿐입니다. 해동검도뿐만 아니라 다른 무술들도 뒷조사해서 실체를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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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를 도라 함은 이미

    도가 아니죠. 도를 가지고 밥을 먹고 살다보니 역사도 날조하고 정체성도 만들어야 하고 사는게 별거 있습니까? 모양만 바꾸다 뿐이지 어느나라 어떤 단체를 가보아도 후계자 계승문제로집안싸움부터 별별 일이 다 있게 마련이죠.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그중에 매니아는 무예로 이끄는 대범한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죄없는 자만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던 서양의 성인도 계셨고, 남의 허물은 들춰내면서 자신의 허물은 도박판에서 자신의 패를 감추듯 한다는 동양 성인의 말씀도 있더군요. 이제 좀 솔직하게 대범하게 살아갑시다. 우리 무예인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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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에서...

    나 총재님은 제발 브라운관이나 공식석상에서
    검을 잡지않았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자격이 없음은 물론이요 여자사범 보다 못한 검짓은 쪽팔리니까요...
    정치 하느라 바빠 이글을 읽지 못하시겠지만
    마이 해묵었으면 이제 라도 반성하시죠??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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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한국해동검도가 심검도를와 대한해동검도협회(세계해동검도연맹)의
    저단과정을 차용해서 수련체계를 갖추었다는 것은
    해동검도계에서는 이미 다아는 사실입니다.
    전혀 새로울게 없는 내용입니다.
    욕먹을 각오를 하시고 이런 기사를 작성하여
    발표하신 기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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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검도

    냉동검도 냉동검도 냉동검도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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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동

    한국해동 주특기가 소송 거는 거지.... 그 협박과 회유로 여지껏 사실을 슴겨 왔고... 이제 올것이왔으니 고개숙여 받아들이고 반성하여라...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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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진실을

    젠 드디어 해동검도의 원류와 본질을 찾을때, 그곳이 어디인지는 분명해졌다. 심검도를 원한다면 세계심검도협회로, 해동검도를 원한다면 세계해동검도연맹으로... 분명하고 정확확한 기사를 실은 기자를 욕하고 협박하지말라. 이것은 시간의 흐름이며 대세이다. 진리를 따르라.

    2007-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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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

    과연 해동검도가 어떤 무도인가? 창작된 무술이 아니던가? 아니면 모방의 무술? 왜그리 해동검도단체들이 많은가? 해동검도단체가 많다는 것은 본질이 없다는거다. 이것이 해동검도다라고 하는 그 본질말이다. 그 본질이 섰을때 정체성이 이루어진것이 아니겠는가? 정기자는 잘 분석했다고 봄.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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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을 계기로

    이번기회를 계기로 좀더 해동검도가 발전되고 개선할부분이 있으면
    깨끗하게 개선할수있기를,,,,감정적인 싸움은 이제그만하고 깊이있게
    생각하고 발전할수있기를,,,,기원합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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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

    밑에 대한화랑무덕관 씹새키. 검찰에 고소하지 않은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라. 역사 날조는 명백한 범죄다. 어떤 무술 하는지 모르겠지만 거짓말하고 조작하는 게 예전에는 용납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아니다. 무술계 역시 개혁되어야 한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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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화랑무덕관

    새치의짧은말과생각/글로이토록무술계를뒤흔드는그대-정대길기자.당신너무잘못하고있다고본다.무술계를얼마나알기에정체성이어떻니역사가어떻니마구생각나는데로떠들고있냐.한번물어보고싶다.설령기자말이사실이라도어린아이부터성인까지지금수련중인사람들을한번생각해보고하는짓이냐.너무무책임하다.망말로털어먼지안나는단체있음이야기해바라.각단체마다제각기무술의정당성을기하기위해써놓은글들은어느단체할것없이다있다고본다.이단체를꼭집어이러는저의가무엇인가.무토(무카스)가그리대단한단체인가?내말은이건아니다란말을하고싶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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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기자님

    한국해동검도 협회 홈페이지에가보셔요 역사그대로어느정도사실있게서습니다
    이분 협회에서 소송들어가겟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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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기자님 정신차려주세요 본질이무엇인지

    그래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역사정립을어느정도 사실그대로 져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역사이전에 지관서립증비나 협회 지부장들의 비리등이 더문제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는 해동검도뿐만아니라 다른단체 비리또한 문제일것입니다 기자님은 이러한 문제점을 잘파악하셔서 글을올렸으면합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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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스기자님 정신차려주세요 본질이무엇인지

    두단체는 문제점을파악하셔서 정립해서 글을정학하게기제하셨으면합니다 세계해동은장백산이라는 허구의 인물역사와 지관서립증비의 비리 한국해동은지관서립증비리발급관 개인적이 도덕적문제 등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바로잡혔울때 해동검도는 다시태어날수있다고봅니다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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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

    밝은빛을 쫓아 가는.... 열심히....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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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인

    정대길 기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바른 기사, 좋은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 ^ ~

    2007-12-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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