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이트 "한일전과 미녀대결 기대해주세요"

  

한일 3대3 대결과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열어



네오파이트가 지난 5월 서울대회와 8월 부산대회에 이어 오는 11월 23일 올해 3번째 대회인 ‘2006 네오파이트GP투어-네오파이트9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총 7경기가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미녀대결을 모토로 여자입식타격전 4강전과 결승전 총 3경기와 한일전을 주제로 한 남자부 4경기가 진행된다. 남자부 시합은 종합격투기 2경기와 입식타격기 2경기가 준비됐다.

여자부 4강에서는 국제킥복싱연맹 핀급 챔피언인 전연실(정진체)이 신예 김현숙(군산대웅체)과 대결하고, 대한무에타이협회 밴텀급 챔피언인 임수정(서울삼산체)이 강타자 김경애(한국파이터클럽)와 대결한다. 각각의 승자는 이번 대회의 피날레인 결승전에서 대결한다.

남자부에서는 일본 선수 3명이 참가해 한일전으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합격투기룰에서는 마즈일본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황현성(그레이시바하코리아)이 국내에도 이름이 잘 알려진 하마다 준페이(CMA 마코토짐)와 대결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합으로 꼽히고 있다. 또 하나의 종합격투기 시합에서는 야생마라는 별명처럼 파이팅 넘치는 스타일로 주목받았던 최승필(대구이종격투기)이 일본의 나가도 히모루(CMA 이쿠사짐)와 대결한다. 최승필은 이번 시합승리를 통해 주춤했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입식룰에서는 헤비급으로 명현만(이천설봉)이 일본의 온다 코토쿠(CMA 권술관)와 대결한다. 명현만은 전적은 많지 않지만,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헤비급 기대주이며 온다 코토쿠는 195cm, 105kg의 거구로 일본 신가라데 신인왕 출신이다.

남자부에서 유일한 한국선수들간의 대결로 김종철(정진체)과 남궁영민(인천무비체)이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국내 격투기대회 챔피언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헤비급 기대주로 화끈한 일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광나루역 멜론악스 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네오파이트 #한일전 #여자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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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하냐?

    미녀는 어디있나?

    2006-11-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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