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등용문, 전국종별선수권
발행일자 : 2006-03-15 00:00:00
여수 = 한혜진 기자


대회 하이라이트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전남 여수시 진남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0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주요 경기장면을 화보로 꾸민다.

대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여수 진남체육관 경기장 전경

"우리함께 뛰어봐?" 두 선수가 경기도중 우연히 붙잡고 점프를 하고 있다.

"나 잡아 봐라" 상대 선수의 공격을 피하고 있는 선수.

서울체고 한겨레(청)의 공격을 뒷차기로 받아차는 광양고 손경용(홍)

청 장국희(대구한의대, 청)가 마지막 필사적인 맹공을 펼치고 있다.

소극적인 경기를 펼친 선수에게 주심의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엇갈린 발기술 두 선수의 발기술이 모두 엇갈리면서 득점에는 실패하고 있다.



홍 송경용(광양고)이 상대 선수의 공격을 왼발 몸통돌려차기로 받아차고 있다.

소속팀 선수의 발기술이 득점으로 인정되자, 환호하고 있는 팀 지도자

여고부 경기장면

소속팀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는 지도자.

매트 위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들 이상 매트 밖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지도자들

소속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선수단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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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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