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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검도가 없는가?
발행일자 : 2005-08-16 00:00:0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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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일본에서 Kendo유입, 90년대 유사단체 증가 혼란
우리나라에서 검도는 근대체육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근대초 개화의 분위기속에 일본에서 유입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개항시기인 1876년에 일본에서 다양한 서구식 혹은 일본식 체육이 유입되었다는 가설속에서 죽도형태의 검도가 이 시기에 무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힘으로 단체를 조직한 대한검사회 조직구성이전인 1947년까지 존재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해방이후 한국검도는 일제검도의 유형이 그대로 반영된다. 대한검도회 창립과 더불어 대한체육회에 가맹되게 되고, 그후 학교체육과 군경에서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1988년 올림픽이후 대중화가 이루어지면서 도장이 급증하게 되었고, 유사검도단체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유사단체의 급증에 대한 원인은 기존 단체인 대한검도회의 수련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가장 크다. 그것은 죽도검도수련-형의 검도수련-실전베기검도수련이라는 일본의 검도틀과는 달리 죽도검도만을 고집해 온데 있다.
근대체육의 태동기에 유입된 일본의 Kendo
대한검도회가 죽도검도수련체계위주라고 하면, 유사검도단체들의 경우는 형의 검도와 실전베기검도중심으로 그 단체는 1996년 50여개가 넘었다. 이 당시 유사검도단체들의 명칭은 해동검도, 한국검도, 검선도, 화랑무예 검도 등으로 6개월에서 1년의 지도자과정을 통해 급조된 지도자들이 세를 넓혀 대한검도회의 수련인구만큼 증가하게 된다.
이 단체들의 수련내용은 도법 혹은 검법, 격검으로 구분된 것이 특징인데, 대부분 도법이라는 실전베기와 형위주의 수련으로 시작돼 단체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격검이라는 부분의 경기적 측면도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 후 2000년대에 접어들어 80여개의 단체가 생겨나고, 이후 현재는 100여개의 유사검도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endo를 Kumdo로 사용하는 것, 설득력 없다
검도의 기원은 <한서(漢書)>의 劍道38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말하는 검도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죽도의 발명과 함께 등장한 죽도경기를 칭하는 말로 국제용어에서는 ‘Kendo’로 정의되고 있어 국제용어자체에 일본에서 시작함을 명시하고 있다.
40여개국의 국제연맹가맹단체에서 유일하게 ‘Kendo’가 아닌 ‘Kumdo’로 표기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이것은 일본에서 정립한 검도의 원류가 우리나라라는 강한 집착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강한 집착만 있었지, 과연 우리만의 독창적인 검도를 발달시켜왔는가라는 비판의 소리도 크다.
우리는 ‘Kumdo’라는 영문표기에 익숙해져 있다. 또한 당연히 ‘Kumdo’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끝까지 고집하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은 ‘Kendo’냐, ‘Kumdo’냐를 놓고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유도가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까지 ‘Yudo’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국제용어 Judo’로 명칭을 변경한바 있다. ‘Yudo’를 사용할 시기 유도계에서는 유도는 우리의 유술이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유도로 유입되었다는데 강한 집착을 보인바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유도경기는 일본의 가노지고로에 의해 정립된 ‘강도관유도’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올림픽종목에서 역시 종주국은 일본이라고 명시하고 있어 거부할 수 없는 용어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검도회의 검도는 Kendo를 사용해야 한다. 검도인 ‘Kendo’는 지금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본 혹은 국제적인 입장에서 “Kendo’는 죽도경기를 말하고 있다. 검도라는 용어가 한서(漢書)에 나왔다는 근거를 대며 ‘kendo’로 해석 되어지지는 않는다. 우리말로 ‘켄도(Kendo)’가 아닌 검도로 한자 풀이가 될 뿐 국제적인용어는 ‘Kendo’가 맞다는 주장이 앞선다.
우리는 ‘Kendo’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는 제3국의 입장 혹은 비 검도인들의 주장에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가? 그래도 ‘kumdo’다 라고 말한다면, 서양인들이 표현하는 “Japanese Fencing’이라는 표현도 맞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지금의 ‘Polo’와 동일한 ‘격구’가 있었다고 해서 ‘Polo’라 하지 않고 ‘Kyeoku’라고 해야 하는가? 이러한 논쟁의 소재는 서구에서 일고 있는 동양무도의 연구방향의 확대로 인해 그들이 손대기전에 정리되어야 할 과제이다.
수련환경 무시한 요판제거
원안은 도복하의의 요판
도복의 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된다. 그것은 국내에서도 나름대로 한국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극복되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우려가 되는 점은 있다. 지금의 도복은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평상복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리나라 검도가 더 우월하고 긴 역사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수련하는 수련복은 한국식이 되어야 할 것 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죽도경기에 한국식을 가미한다면 훗날 죽도검도의 역사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환된 것이라는 비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훗날 우리의 치욕스러운 검도사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죽도검도는 일본에서 고안된 것이다. 도복역시 일본 것이기에 이 경기화 된 죽도 검도를 할 때 일본식 도복을 착용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국제화가 된다면 국제적인 취향으로 변화될 것이 뻔하다. 그것은 유도의 컬러도복의 논쟁거리로 우리는 미리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의 일본식 죽도검도 경기에서 국제적인 취향으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몇해 전부터 국내 주요경기에서 요판이 부착된 도복착용을 금지시키고 있다. 일본색이 강하다는 것과 개량된 도복의 안정성을 설명하며 정해진 규정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검도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허리이다. 밸트형도 허리를 보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벨트형의 경우 허리강화운동에 도움은 주지 못할 것이라는 한편의 주장도 있다. 이러한 요판의 문제는 충분한 임상 실험에 의해 실험을 공개하고 검증을 받았어야 했다. 일복식 도복의 개량문제와 한국식도복의 착용에 대한 주장들은 앞으로 검도복의 한국화 작업의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심지어 지난 사회인검도대회에서 국내 선수들의 경우는 요판에 따른 금지조항이 적용되었으나, 일본에서 출전한 선수들의 경우는 묵인한 일이 벌어졌다. 모호한 심판규정이 아닐 수 없다.
도복은 수련자의 환경에 대한 최후의 자존심이다. 언제나 환경은 인간을 지배하려 들고 인간은 스스로 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검에 대한 수련에 있어 그 본질은 내,외적으로 도전에 대한 자아 정체감의 확립이라 할 수 있다.
도복의 의미는 자연으로서의 인간이 인간적 질서를 내세워 환경에 대한 가장 최선의 예우이다. 검을 수련하는 것은 환경과 또 다른 자극과의 싸움에서 스스로가 초월하고자 하는 것인데 수련차원에서 일본식 도복을 입고 수련하는 그 의미는 한국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경기화 된 죽도경기에 한국식 도복은 맞다고 생각 될 수 있는가? 모든 의견을 수렴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편향된 수련체제 강조가 많은 유사단체 등장시켜
지금 국내의 모든 법인 단체들은 과거 특정 단체만이 누린 ‘단일체제’의 특성이 사라졌다. 김영삼정부 당시 많은 법인 단체들이 독단적인 운영 혹은 비리가 발생되었다는 것과 단체들의 자유경쟁원리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결과로 사단법인가가 자유롭게 이루어져 법인으로서의 검도유사단체들이 급증했다. 국내 법인이 어려울 당시 해동검도의 한 단체는 미국에서 법인을 받았다.
근본적으로 국내검도의 다양한 단체형성은 기존 검도계(대한검도회)의 지나친 죽도경기위주의 오류에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한검도회 이외의 단체들이 대한검도회의 검도와 상반되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탈(脫) 일본검도’에 있다. 반일 감정이 어느 민족보다도 강한 우리 사회에서 ‘탈일본검도’라는 이슈는 검도 동호인들로 하여금 신선하게 다가섰고, 많은 검도인구를 확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단체들의 특수한 형태나 역사적 논리의 난해함, 그리고 불분명한 지식체계의 난립으로 이한 문제가 야기되었다.
둘째는 죽도위주의 검도가 아닌 진검 수련에 큰 목표를 두고 있다. 검도가 다른 무도와는 달리 정신적인 수련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기존 사고들을 죽도가 아닌 진검 수련 중심이 일반인들에게는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것은 기존 대한검도회에서 진검수련의 여부를 놓고 많은 갈등을 일으키던 가운데, 일선 지도자들이 대부분 경기 위주의 죽도검도에는 기량이 우월하나 진검 기능에는 미흡하다는 부문에 사설 단체들의 검도수련매력은 큰 효과를 초래하였다.
이미 국제적인 보급과정에서 오는 죽도 검도의 본질 규명에 있어 한국 것이 아닌 일본 것 이라는 정통성이 고수 된 것은 이미 인정된 사실이다. 이러한 일본성향에 맞서 대한검도회내에서도 개선의 의지, 즉 한국화 하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는 쉽게 결심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탈일본화의 정책과 통합적 의미로의 단체육성이 과제
수련체계 개선을 위하여 탈일본화와 진검 중심의 수련과정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탈일본화의 정책적 방안은 없는가? 이미 검도의 종주국인 일본은 ‘검도의 올림픽화’를 거부하고 있는 층이 강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검도가맹국들은 ‘경기화추진’과 ‘올림픽정식종복채택’이라는데 긍적적인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태권도의 한국화작업에 대한 선례가 있다.
태권도가 탈 공수도 혹은 탈 가라데를 표방하고 한국화작업에 대한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올림픽의 정식종목채택으로 인해 많은 변화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우리검술의 뿌리를 복원하는데 노력해야 하고, 우리 검도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시급하다. 여기서는 대한검도회의 검도가 정통성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면 자기우월성과 비전성, 철학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지않게 되고 순수하고 본래적인 전통검도의 의미가 성립될 것이다. 이러한 토대위에서 민족적 자긍심으로 우리의 전통검도를 기를 수 있다.
또한 전통검도라 이야기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를 밝혀야 하고, 전통의 바른 해석을 통해 생명력을 갖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의 몸짓이 무엇이고 그 기능을 후대에게 올바르게 전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대한검도회에서는 여러 사설단체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으므로 대한검도회내에 활발한 검법연구와 더불어 조직적인 학회 및 정부기관이나 대학기관과의 책임있는 단체로 급부상하면서 여러 사설검도단체와의 폭넓은 의견교환 등으로 조직을 제정비하고 학회를 발족시켜 전통검도를 활성화화 시키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전통적인 검법은 문화적인 차원에서 보전하고 존속시켜야 하며, 경기 검도는 스포츠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해야 하는 이중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사회단체들에게도 대회규칙이나 공통적인 법률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해당 단체나 도장들은 자율적인 차원에서 고난도의 동작이나 독특한 형 등을 발전시켜 여러 단체들의 검증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검도라는 모든 단체들은 <무예도보통지>와 같은 내용을 기본적인 모델로 삼아 기본자세나 동작을 개관적인 입장에서 심사하고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전문실기를 평가하는 이중적인 기준이 그 예이다.
죽도경기의 국제적 취향으로의 변모를 갖추어야 한다. 현행 죽도 경기의 복장,용구,시합규정은 일본식의 방법으로 일본을 상징하는 무도경기의 색채가 강하다. 죽도경기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국제적인 취향의 복장과 용구, 그리고 시합규정의 합리화에 맞게 개선해야 할 것이다.
현재 대한검도회에서 죽도경기 위주의 체제에서 탈일본화의 체제국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 바로 수련체계의 구체화다. 이미 일본에서 죽도경기이외의 진검수련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있다는 것은 기존 무도경기인 유도, 태권도, 검도(죽도경기)가 서양스포츠의 경기룰을 모방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에, 한편에서는 무도특성을 살린 평가기준에 의한 경기방법이 채택되기도 한다. 그것은 무도의 본질 계승해 나아가려는 의도가 크다.
예를들면. 태권도의 품새경연대회의 경우 겨루기 위주의 경기에서 표연(방법에 의한 심사기준을 채택한 예라든가, 우슈의 경우 표현경기와 산타(겨루기)가 있듯이 검도의 경우도 검도의 본질을 살리고 창작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진검의 표현연기나 실전베기 경기가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죽도경기위주나 일본의 죽도경기와 형위주를 탈피하여 앞으로는 죽도경기와 검도의 본질에 접근하는 베기까지의 구체적인 수련체계가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또한 무도가 경기화되면서 경쟁을 떠날 수 없다는 이론이 있듯이 겨루기와 표연의 연무대회는 앞으로 검도경기가 새롭게 반영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 여겨진다. 이것은 기존에 죽도경기 위주의 탈피와 함께 진검수련의 체제를 만들어내 우리나라 검도와 일본검도의 특성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유검술의 인정과 함께 한국고유의 검술을 세계화시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국내의 많은 검도단체들의 난무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검도라는 독립적 운동의 가치를 육성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해결은 지나친 자기우월주의에 빠진 단체들의 과욕을 저버리고, 상업성을 배제한 관심이 중요하다.
해결의 실마리는 국가에서 정책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중국과 일본의 경우 정책적으로 지원육성하는 무도정책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는 경기위주의 무도스포츠 육성에만 치우치고 있으며, 전통무예라든가 국내에 산재해 있는 각종 무도단체들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는 산만한 무술단체들이나 검도단체들 스스로가 체계화시키지 못하고 정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더욱 문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장 큰 원인은 상업성에 있다. 상업성의 배제는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만의 경우나 중국의 경우 중앙위원회를 두어 각 유파의 무술을 정리하고 보존하는데 노력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는 교육적 차원에서 대학과 각 학교에서 정식과목으로 채택되고 있거나 각유파의 활동을 인정하여 무도제(武道祭)를 유치하는 것을 볼 때 국내의 무도는 열악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 각 단체들의 혼란은 정책의 배경에서 멀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100여개의 검도단체들을 통합관리하는데는 문화관광부의 개입도 필요하다. 경기위주의 스포츠로서의 검도에 대한 장려도 중요하겠지만, 이것은 스포츠종목으로서 엘리트선수육성체제에 불과하며,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검도의 장려가 필요하다. 특히 각종 단체들을 관리하는 중앙위원회의 조직이 필요하며, 각 단체들은 자기우월주의에서 탈피한 유사검도의 통합과 지식체계의 설계에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기관중 하나인 대학의 전공과정에서 검도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여러 검도인들의 문화사업에 도움을 줄 수는 환경을 개방해야 할 것이다.
최근 ‘전통무술진흥법’이 발의되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대한체육회가맹단체 이외의 무술종목을 보존 육성한다는 취지다. 1996년부터 생활체육지도자 종목에서 제외돼 자율경쟁체제로 두었던 각종 제도권이외의 무술들이 10년이라는 시간뒤에 다시 평가를 받게 된다.
구체적인 검도에 대한 수련체계구성이 중요하다. 1980년대 전일본검도연맹의 수련체계는 검도의 기본원리를 기∙검∙체일치에 두고 있다. 이 수련을 기초과정으로 본 것이 죽도검도인 Kendo(劍道)라 한다. 이후 형의 검도라 일컫는 ‘Iaido(居合道)’가 있고, 형의 검도수련의 완성도에 따라 실전베기술인 ’Battodo(拔刀道)‘가 있다. 이러한 수련체계는 “검의 이치를 배운다”는 일본검도의 특성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에서의 수많은 검도단체들은 이러한 수련특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각 단체별로 분리돼 수련되고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기검체일치의 수련-형의 검도-실전의 검도라는 수련구조를 충분히 결합하여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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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택견이나 배우자ㅡㅡㅋ
2016-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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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인이라면 예의들부터 지키십시오. 부끄럽습니다.
2006-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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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문제 많치요....그러나 언제나 해동검도를 단지 사이비 단체니 뭐니하며 무시하고 멸시하면서도 항상 해동검도에 대해서 만큼은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대한검도회도 문제는 많치요...!! 결론은...서로 헐뜯지 좀 말고...그럴 시간에 자기 수련에 열중하시는 것이 더 득이 되지않을런지...., 제 생각에는 이렇게 서로 옥신각신하는 모양세를 다른 무술이나 무예를 수련하시는 분들이 보면....뭐라 생각할지...?? 아마...똑같이 한심한 검도단체라고 하지 않을런지....,
그러면 해동검도건 대한검도회이건..이미지 실추아닐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검도를 혼합한다면 정말....대단한 무술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2006-07-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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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자신감으로 자신들이 주장이 바르다고 확신하는지....남들을 욕하기전에 자신이 얼마나 바르게 알고 있는지 확인했으면....
2006-06-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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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요판도복에 게다신고 출동..
2006-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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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갖고 손목 자르는건 해동이 전문이자나? 21살짜리 사범이 술퍼먹고 지나가는 행인 손목자른 사건 얘기하는거야???
2006-04-0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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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꼬 특정 유파 욕하시는데요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무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기껏해야 대나무조각들고 설치지마십시오
대나무조각들다가 진검들면 어떻게 하려구요? 하하하하
발도하다가 자기 손목이나 날리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ㅋㅋ
2006-04-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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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가 일본의 겐도를 앞서가는 방법으로 해동검도의 검법(일본검의형과 느낌이크게다름)과 자신의 경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작베기 를 수용 접목한다면 일본의 검도와 다르고 우월한 한국의검도 세계적인 한국전통검도 가 탄생될 것이다.
2005-12-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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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검을다룬무술이 있을겁니다. 분명역사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갔으므로 그일본의 검도바탕이되는 무술이잇을겁니다. 해동검도라고들 하시는데 모르는일. 일단 처음부터 헐뜯지말고 "우리꺼다" 라고 말이나온시점에서 한국인인만큼 서로 노력해야하는거아닙니까 아님 협동심이 부족한겁니까.. 다만 역사에 나와있지않은 해동검도랄지라도 한국꺼라는데! 뭐가 더 말이필요합니까. 저도 해동검도 수련안해서 모르겟지만 적어도 우리,한국꺼라는 이유만으로 헐뜯지는 않습니다.
2005-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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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뭔데? " 님.. 반말이시군요. ㅋㅋㅋ 검도하는분이라면 다시처음부터 시작하십시오. 사범님이 그렇게 가르키시던가요.. 반말을하라던가.. 아니아니..이건 가정교육문제엿던가요. 아님, 사범님이 다른무술을 헐뜯어도된다고 가르키셧나요. 다 자기한테나 부모님, 사범님까지도 피해가 갑니다.
2005-10-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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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을 죽인 해동선공검법 3번, 3국을 통일한 본국검법, 왜구를 몰아낸 쌍수도 합장검법, 모두 모두 해동검도~!! 실전최강 전통민족무도 해동검도~!!
우리 모두 해동검도를 하자~!! 한민족은 한민족의 무술 해동검도~!!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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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요거 여우새끼같이 생겼는데*******
이런 놈들한테 무슨 검도를 배우겠다고...정신이 일본놈 닮아 좋겠다...대한검도회란 이름을 일본겐토회로 바꿔야 한다...
일본애들한테 아부해서 그렇게 살고싶나******
일본검도연맹에 대가리 조아리고 살면 그리도 좋냐******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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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일본천왕을 기리는 겐토인들이 많은 것을 나는 기뻐한다! 한국에 검도단체가 많은데도 굳이 일본겐토를 하겠다는 꼬붕들이 많으니 어찌 아니 기쁠소냐? 내가 신사참배하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한국에 친일겐토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 한국의 겐토인들은 비록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사범에게 허리를 굽히고,일본말/일본도복/일본도를 쓰니 나 고이즈미는 그저 기쁠뿐이다...고이즈미 나는 한국겐토인들이 더욱 일본을 빛내주기를 바란다...너희들도 내 꼬붕이니까???...
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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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검을 다룬 무술이 뭔데? 그게 그렇게 좋아? 그게 뭔데?
해똥검도? ㅋㅋㅋ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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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검(죽도아님)을 다룬 무술이 있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왜 그좋은 무술을 개발시키지않고 뻔히보이는 일본무술을 한국무술인것처럼 하는겁니까. 저는 한국인이 만든 검의 무술을 알고싶고 수련하고싶습니다. 그럼 우리도 자랑스럽게 "우리고유의 검" 을 말할수잇겟지요. 해동검도는 수련을 안해서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죽도검도와 발도도를 수련하고잇기에 "한국인의 검" 을 알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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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흘러갓다만 우리가하고잇는 검도(죽도)라는건 일본인들이 만든겁니다. 한국검도(죽도)라는건 없는것이고 우리가 정말 검도(죽도)를 한다면 이문제에 고개를 숙여야합니다. 검도(죽도)는 한국것이다! ..그런 역사에도없는말은 고집센 한국인들이 만들어낸이야기지요. 용납할건용납해야합니다. 요판도복없앤거 정말 황당하더군요. 어떻게든 한국꺼라고 우기고 만드려는그자세, 보기않좋습니다.
이런점이 듣기싫다면 한국에서 검도를 없애거나 화가난다면 검도를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05-10-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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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이비 사이비 그러는데....진짜 사이비는 자기협회이름으로 낸 도장에 딴 협회무술 가르치는 거 아니야?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해동과 대한이 같은데가 있긴 하나?????????
2005-10-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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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사람들 고도의 안티 대한검도 & 개념상실의 찌질이들...
진실이 밝혀지면 자기네가 거짓말한게 들통나고 밥줄 끊기는게 두려워서 왜곡된 민족주의와 반일감정에 호소해서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사이비들....2005-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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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사람들...고도의 안티 대한검도.
2005-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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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견은 한번으로 족하거든?
무식한 티내지말고 에티켓은 지켜라!!!
개나리샤기컷아2005-10-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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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권인이지만, 일본검도를 하는 것보다는 한국의 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일제시대에 한국검 뿐 아니라 모든 무술/문화가 말살되다시피했다! 해동검도/화랑검법/한국검도/본국검법/경당/18기등을 하는 분들은 그래도 한국의 검을 복원하려고 애쓰는 분들이다.
이 분들을 왜 욕을 하는지? 솔직히 태권도장에서 일본검도를 가르치기는 자존심이 상한다. 정말 한국검을 복원하면 나의 태권도장에서도 일본검도보다는 한국의 검도를 가르치고 싶다!.솔직한 얘기다2005-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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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권인이지만, 일본검도를 하는 것보다는 한국의 검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일제시대에 한국검 뿐 아니라 모든 무술/문화가 말살되다시피했다! 해동검도/화랑검법/한국검도/본국검법/경당/18기등을 하는 분들은 그래도 한국의 검을 복원하려고 애쓰는 분들이다.
이 분들을 왜 욕을 하는지? 솔직히 태권도장에서 일본검도를 가르치기는 자존심이 상한다. 정말 한국검을 복원하면 나의 태권도장에서도 일본검도보다는 한국의 검도를 가르치고 싶다!.솔직한 얘기다2005-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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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 사무라이 낭인집단! 켄토를 배운 집단에 일본도로 난자당해 죽었다!..아직도 한국의 독립투사들을 죽인 일본켄토를 한국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니...가슴아픈 일이다...정말 친일청산과 잔재를 뿌리치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가?...일본켄토인들의 과거 친일행적을 빨리 파헤쳐야 한다...무술인들 중에도 엄청 많은 친일파들이 있다...아직도 약한 한국의 검도를 빨리 복원하고 후원해야 한다!!!
2005-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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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술을 인정하고 그것을 뛰어넘은것 까진 좋은데 나중에 누가 더 좋아할것 같냐??자기내 나라 전통무술이 딴나라에선 국가공인무술....누가 좋겠냐고???해동검도 찌질이들 상대할시간에 타격대나 열심히 쳐라. 찌질이 언어에 대답하는 놈들은 같은 찌질이일 뿐이다.
2005-10-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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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의 역사.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나한일과 김정호는 김창식의 창작무술인 심검도를 배웠고 이후 산속에서 우연히 만난 도인에게서 무술을 배웠다는 박대양의 기천문을 배웠다. 심검도와 기천문을 기본으로 하고 무예도보통지를 참고하여 오늘날의 해동검도를 탄생시켰다. 해동검도는 고구려의 사무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현대창작무술이다.
2005-10-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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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절묘한 타이밍,간단한 공격만이 전부라면 차라리 복싱이나 무에타이 배우는게 휠났다. 휠씬 어렵고 공격도 다양하면서 타이밍, 집중력이 대한검도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힘이 필요하다. 나도 쿵후나 해동검도 검술같은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무도는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본다. 그럴려면 차리리 총을 휴대하는게 낮지 않을까.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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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가 검무예중 가장 훌륭한 편에 속하는 건 맞는데 강한무예??? 이건 확실히 오바다. 대한검도보다 오래 죽도를 잡아온 일본검도단체에선 죽도의 한계를 오래전부터 인식했었다. 그렇기에 진검수련의 폭을 더 늘려 수련하고있는 실정이다. 죽도는 아무리 잘해도 진검이 될수 없다. 대한검도 초딩때부터 12년간 다니는 나도 인정한다.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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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밑에 글보다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 죽이고 그랬으니까 쪽바리 검도 배우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중국에도 침략 많이 받았는데 한자도 배우지 말고 중국무술도 다 배우지 말고 우리조상들 많이 돌아가시게 만든 총이나 폭탄도 다 배려야 겠군요 일본말 배우는 것들은 다 매국노네요 ???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피해망상증에 빠져 잇을건가요 ... 현제 검에대한 무예중 가장 강하다고 말할수있는것은 대한검도가 맞습니다 일단 이것부터 인정하고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면 조금은 정리가 될겁니다 이야기가 처음부터 우리나라 무술이 더 강하다 ... 라고 진실에서 어긋난부분에서 부터 출발을 하니 꼬일수 박에 없읍니다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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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100만원 내고 단기지도자연수[6개월짜리 2개월동안] 받다가 .. 도저히 성격하고 안맞아서 때려치고 대한검도 배우고 있읍니다 체육관을 차리는 꿈은 예상보다 7년정도나 뒤로 밀어졌지만 그래도 대한검도의 운동에 만족 합니다 모 해동검도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도 않고 일단 대한검도 도장에 와서 운동 하다 보니 무도성 이라든가 그런점은 확실 합니다 해동에서의 말도 안되는 동작들 보다 간단한 동작만으로 얼마나 자신의 거리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가장 간단하게 공격하는것이 최고라는것을 알게 되었죠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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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한검도의 매력에 빠지다보니 또 짜증 나는것이 있더군요 왜 일본무술을 우리나라 전통무술이라고 속이는지 참 답답합니다 대한검도는 일본교육방식을 그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본국검법 등을 가르치는데 그것들도 당장에 중지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태껸이 전세계적으로 발전했는데 일본에서 지들 맘대로 심사에 가라데 품세 집어넣고 도복 개량하고 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 대한검도는 당장에 종주국이 일본임을 인정하고 그들의 교육방식을 지금이라도 따라가야 합니다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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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통무술의 복원을 주장 많이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은 현시대에 있어서 무도 로써의 복원가치는 없읍니다 단지 우리나라 역사나 전통을 복원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지적 하셧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술이 천시 되었기 때문에 전혀 발전을 하지 못했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부끄럽지만 해동검도는 단기연수 당장에 중지하고 말도 안돼는 검법 다 때려치고 그래도 해야겠다면 이름을 바꿔야 될것입니다 해동쇼 라던가 해동연극 으로 말이죠 ... 당장이라도 해동검도 사이트 검색해서 전화로 단기연수 문의 해보세요 다른무술 3단증 이상 있으면 다 단기연수 받을수 있읍니다
2005-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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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람z는 바보구나 ㅋㅋ~ 그래 한문에도 무술에도 소양없는 연예인이 골방에서 술처먹고 이것저것 베껴다만든검법을 전부라고 생각하고 수련해라~ 바보야~ 그래서야 사이비 종교나 개독교하고 다를게 뭐냐~
2005-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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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요
그냥 제가 배운 검법이 전부라 생각하고
수련만 할겁니다....이제와서 따지는건 좀..2005-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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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짜 실력자는 안나오고 찌질이들만 논쟁을 벌인건가....과연..진짜 실력자들은 지금도 수련하고 있겠구나......우리와는 차원이 다르다...고수라 부를만 하구나.
2005-09-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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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올~소!
2005-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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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선 별소리 다하다가 오프라인에선 한마디도 못하는 키보도수련생들이었습니다.
2005-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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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가 경기종목인 것은 맞는데, 그럼 해동은 뭐냐? 공연종목이다 알간? 칼춤이여, 칼춤, 진검들고 춤추는 진검무. 공식커리큘럼에 검무도 있지 않더냐? 그래서 켄도가 스포츠인 게 뭐 어떻다고..?
요즘 사교춤도 댄스스포츠라고 하는 마당에 칼춤도 스포츠에 끼워주랴? 쯧쯧, 코리안 트래디셔널 나이프댄스스포츠에 임명함
2005-09-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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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단지 깨달음을 통하여 이해될 수 있을 뿐이다.2005-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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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한의모순"이란놈 뭘 알고 떠들어라 2차대전 당시 발도도는 존재하지 않았다 2차대전때 백병전에 쓸려고 일본육군이 당시 검술고수였던 나까야마 하쿠도란 사람에게 부탁해서 만든건 호산류 거합이란거고 발도도는 전쟁끝나고 나까무라라는 사람이 호산류거합을 좀더 개량해서 나온거다 괜히 캥기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나오는대로 지껄이지 말아라 이 오컬트무술가야~
2005-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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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도는 스포츠래매? 팔딱팔딱 뛰며 갖다맞추는 스포츠래매? 진검술도 아니고 죽도술이고 죽도로 때려서 잘도 죽겠다~!! 켄도는 진검안쓴다 여가시간에 체육활동등으로 했지 실제 백병전에서 쓰고 남경대학살할때 죽도로 사람잘라죽이디? 진검으로 했지 켄도는 죽도술이라 진검을 쓸수없데메? 말이 되는 소릴해라~!! 죽도와 진검은 검리가 다르데메??
죽도로 백날 때려봐라 사람을 벨수있나~2005-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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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의 주범인 일본군들이 익힌 검술은 발도도보다 켄도가 더 많다.알고 말해라.
2005-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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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은 검도를 무술이 아닌 스포츠라며 비난한다 반면 이 검도가 일본이 2차대전때 양민을 학살했다고 또 비난한다 자신들이 스포츠라고 비난하는 검도가 어떻게 양민을 학살할수가 있는가? 오히려 진검을 사용하고 후려벤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검도보다 발도도가 더 학살과 침략에 이용돼었으며 나까무라류 발도도를 가져와서는 실전베기라고 이름만 바꿔 팔아먹고 있는 해동이야 말로 친일파다~!! 깡총깡총뛰며 죽도를 사용해서 깨작깨작 때리며 잘도 양민을 학살하고 전쟁에 써먹겠다~!! 우리선조와 중국인들이 죽도에 맞고 아프지도 않다고 비웃었겠다
검도보다 학살과 침략에 사용된건 발도도이며 해동이 수련하고 잇는 실전베기가 바로 그것이다2005-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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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해동검도의 베기는 대나무 단타, 2연타 베기위주에 무리하고 위험한 초보수준의 베기였으나 90년대 깊은 수련없이도 쇼를 보여줄수있는 특수강삼각도가 만들어지고 일부 대한검도회 고단자들이 수련하던 발도도를 비천 이영식선생이 해동검도쪽에도 보급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것이다 앞에선 민족무도 민족무예라며 뒷구녕으로 일본이 아시아를 침략할때 썼던 발도도를 은근슬쩍배워 전통검도라며 팔아먹고 있는게 작금의 세태이다~!! 알고지껄이자~!!
2005-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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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침략한 칼은 비단 검도만이 아니다 지금 해동검도군에서 수련하는 소위 "실전베기"라는 것은 일본육군이 2차대전당시 백병전을 대비해 만든 "호산류 거합"과 그 개량형이라할수있는 "나까무라류 8방베기도법(발도도)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알고 떠들자~!! 소위 민족검도라는 놈들이 대동아공영권을 위해 선두에서 휘둘렀던 검법을 하고 있으니 이 무슨 변괴이고 모순인가~!! 해동은 당장 베기를 중단하라~!!
2005-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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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국치일이었다...우리는 나라를 일본에 빼았겼고,명성황후께서는 켄토를 수련한 사무라이들에게 일본도로 난자당해 살해를 당하셨다...물론 수많은 의병과 독립군들도!...우리는 비윤리적이고 우리동포를 살해한 일본켄토를 해야하는가?...정말 답답하다! 일본의 다른 무술과는 달리 일본켄토는 정말 더러운 검이다...아시아를 침략한 칼이다...빨리 우리는 우리 고유검술을 찾아야 한다!...내말이 틀리는가?
2005-08-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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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라 해도 기원을 알고 받아들여 우리에게 이롭게 쓴다면 그것도 좋은것이죠. 무술도 문화교류이니까요. 하지만, 최소한 경찰,군,경호실, 국정원, 검찰등 국가관이 뚜렸하고 학고해야할 국가기관에서 만이라도 일본무도(사무라이정신)가 아닌 한국의 무술을 수련했으면 하네요.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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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는 것같습니다. 한국 너희는 아니라 하지만, 너희는 우리(일본)의 잔재를 모르는 사이에 아직도 지배당하고 있다. 화가 나는 일이지만 사실관계가 현재까지 그러한 것을 어떤말로 되돌릴 수있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문제를 인식해가는 지금 서서히 변화가 있겠죠. 그런희망을 가져야 할 시기같네요.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의 무술을 배우고 수용하는것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만, 과거 일제강점기를 생각하면 모두 퇴출하고 뿌리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이는 현시대에 국제화에 걸맞지 않구요.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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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죠. 한국의 경찰, 군(사관학교), 대통령경호실, 국가정보원, 검찰등등 국가의 핵심기관에서 모두 일본무도인 유도, 검도를 정식으로 지도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시청, 자위대(사관), 경호실, 정보국, 검찰 등등에서 우리나라의 무도를 단, 하나도 수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무술정신이 있어서 이죠. 일본의 사무라이정신(전쟁에임해죽는것이명예로운것이다)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무술정신이 없죠.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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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이름은 모르겠으나 일본의 유명한 검도인 한명이 한국에서 왜 검도를 배우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개인의 사견이겠지만, 자신의 나라의 군국주위와 사무라이정신의 상징인 일본의 검도를 36년간이나 주권을 잃고 침략당한 한국(조샌징)에서 침략국의 정신적상징인 켄도(사무라이정신)를 배우는지 알수 없다고 했죠. 망언이라 할 수 있겠지만, 너희나라는 존심도 없느냐 이런것 같더군요.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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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존재했으리라 생각되는 검술의 이름이 현재와 같은 무술명에 의한 수련단체로 발전된것이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먼저 발전한 일본의 무도(켄도)를 일제강점기때 강제로 수련하게 되었던 아님 순수하게 그냥수련하게 되었던간에 유입되어 지금에 이르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사무라이정신을 그대로 있는 것이죠. 우리는 아니라 하지만, 일본에서 본다면 사무라이정신의 상징인 켄도를 우리나라가 같은복장과 다다미식 수련장, 같은 수련도구, 같은경기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 사무라이의 자부심으로 가지고 수련한다고 여기겠죠.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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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통복장과 일본식 경기용어가 종주국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에 검술이 있었다는것은 꼭 문헌을 참고하지 않아도 전통적인 전쟁과 싸움방식에 검이 사용되었음은 누구나 다 알죠. 석기시대 부터 임진왜란 까지.. 모두 검이 사용되었습니다. 총기 문화가 시작되어 검이 주된 무기로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그 수련의 맥은 그대로 이어졌다 할 수 있겠죠.
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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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닥쳐 좀.
어지럽히지 말고.2005-08-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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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안티 맞지??
2005-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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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왜 검도가 없냐~!!! 고구려 시대 사무랑제도때 부터 내려온 민족전통검도 해동검도가 있따~!! 쪽발이 켄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2005-08-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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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놈이 무섭구나.
2005-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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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만 나오면 다들 왜그러나? 뭔놈의 검도가 이리 개판인고.내참.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그리고 여기 독자들 수준이 완전히 엉망이야.리플다는 수준하며...ㅉㅉ
2005-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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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데 왜 들그러시는지..
그리고 리플올리시는 분들은 어떻한 토론에 장이 되야 될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욕설이나, 폭언은 이글을 읽는 우리모두에 질을 떨어트리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2005-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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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검도가 없냐고? 그래 없다. 그냥 켄도나 열심히 해라.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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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문제다. 왜 쓸데 없는 질문해서 게시판을 개판으로 만드냐.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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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세요. 지혼자 글올리고 지혼자 답 달면서 자위하는 초딩새끼는 상종해봐야 이득이 없습니다. 욕하라 그냥 내비두세요. 어짜피 글보면 초딩이라는거 다 티나니까 신경쓸필요없습니다...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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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짓 하지마세요 방국진씨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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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만한 새끼들아 뒤즐래 좋같은새끼들이
니들은다 병신 찌질이들이다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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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신이다 욕해다오 개또라이라고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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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 것도 무술이냐? 보법이랍시고 깡총깡총 뛰어댕기고..메뚜기새끼냐? 칼도 깔짝깔짝..때리는것도 아니고 갖다대기검법이다ㅋㅋ
아스팔트바닥에서 발구름 해봐라 무릎관절 다나간다~~ 손목치는거 머리치는거 다아~ 깨작깨작 갖다대기..ㅋㅋ맞아도 하나도 안아파 죽도뺐기고 열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쯧쯧~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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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무술을 존중하고 싸우질말자!...중요한 것은 한국의 모든 검을 다루는 무술인들이(대한/해동/화랑/본국/한국검도 등) 빨리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일본검도를 능가하는 한국검도를 재창조하자는 것이다...가라데보다 훨씬 늦게 시작한 태권도가 올림픽에도 먼저 들어가고 세계무술계를 평정했듯이...보수적이고 모든 것이 일본풍이고,세계화적이지도 못한 일본검도보다는 새로운 한국의 검을 재창조하여 올림픽도 노리고 세계의 태권도장을 통해 보급하면 태권도가 성공했듯이 성공할 것이다...태권도와 접목하라!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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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도인들이 일본검도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더 좋은 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검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적을 알아야 적을 이긴다! 힉슨이 유도를 배우지 않았으면 쥬짓스는 탄생되지 않았을 것이다...쥬짓스가 유도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세계 격투가들이 쥬짓스를 일본무술이라고 하지 않는다...모두 브라질무술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한국검도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일본검도 뿐 아니라 펜싱,태국의 검술,중국의 검술도 체험해 보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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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힉슨은 유도를 발전시켜 이종격투기 최강의 무술 <쥬짓스>를 재창조했다...격투가들은 누구든지 쥬짓스를 연마하고 있다...유도의 장점 뿐 아니라 단점을 잘 알고 있었던 힉슨의 놀라운 능력으로 유도보다 훨씬 실전전인 쥬짓스가 탄생된 것이다...대한검도회의 사범들은 일본검도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깊이 연구하면 일본검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검도 한국을 종주국으로 한 쥬짓스를 능가하는 <코리아검도>가 탄생될 것이다...재창조하라!
2005-08-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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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언어는 들리지 않습니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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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싸이코다 또라이다 재발좀 욕해다오 부탁이다 이건 진심이다 나는 욕먹는 게 좋다 어떤욕이든 달게 받겠다 왜냐고 나는 싸이코이기때문이다. 여러분 부탁이다 정말 나를 위해서 욕해다오 나는 개병신이다 또라이다. 여러분 만이만이 욕해다오 그래주면 감사하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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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만이초딩 리플다느라고 참 바쁘네 근대 손가락 않아프냐? 참 한심하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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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린 글은 처음봅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이 누구건 반말, 욕설은 피했으면 합니다.
특히 무도인이라면 예를 배웠을 사람들일텐데 너무 부끄럽네요.
인터넷상이라고해서 익명이라고해서 자기자신을 감추고 욕설을 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일입니다.
무도인 여러분! 올바르고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갑시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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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부하는 고단자들이나 알겠지..사실 고단자라고 일주일에 운동 한번도 안하는 꼰대들 많다...홍만이의 말이 해동도, 검도도 안해본 놈들을 겨냥한 말이라고 이해하면 되겠구나...난 피똥싸면서 합숙하고 운동하는 선수들의 입장을 헤아려 보았다..이런거 모른다고 운동안해본놈으로 치부되면 억울하쟎아...요밑에 드라군도 둘중 하나도 안해보고 깝치는 놈같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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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검술을 주제로 해동관장과 대한관장이 붙으면 어떨까?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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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나 대한이나 수련체계는 달라도 지향하는 목표점은 같잖아....각자의 장점도 문제점도 있고....서로 이러쿵저러쿵 해봐야 발전되는건 없다고봐....해동,대한 싸우는 사람들 보면 소수의 고단자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두가지 중 하나도 안해본 놈들이 널려있어....개네들의 말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봐....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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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짜 프로들은 이런거 안다.우리같은 놈들이나 이런글 자주올리지 고단자들 한번 글올리면 한마디도 못한다.너나 나나 아직 부족한건 마찬가지다.인정하고 살자.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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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놈! 도데체 무술 전무 기자 맞냐? 어찌 한국의 검도에 대해서 기사를 쓸수가 있나? 한국엔 검도가 없고 일본에서 전례된것 뿐이거늘 ㅉㅉㅉ 개념탑재 요망...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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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아 검도의 역사에 대해 모르고 잔지식이 없다고 운동안해본 놈이라고 치부해 버리긴 좀 무리가 있는거같다 사실, 대한검도회 선수나 선수출신사범,관장들...여기서 우리가 하는 얘기 거의 모른다..검도뿐만 아니라 태권도도 그렇고..물론 기술적면에선 도저히 우리가 못따라간다 장담컨데 해동검도관장도 대한검도회관장하고 붙여놓으면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털끝하나 못건드린다 이런 지식들은 오히려 검도를 취미로하는 관원들이나 이런거 알까...이런거 모른다고 운동안했다고 치부하긴엔 좀 그렇다....여기서 언급되는 내용들은 사실 아마츄어 사학자 수준이지 무술가의 전문분야는 아니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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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검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시카가시대부터 그 존재가 나타나는 격검(타치우치,타치카게)로 소급될수 있겠으나 조선의 격검과는 전혀다르다 단지 "칼을 부딪히 겨룬다"라는 의미적면에서나 동일할뿐 역사적 흐름에선 전혀다른 물건이다 동명이인이라고나 할까?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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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술이 격검일수도 있다 격검이란건 격투나 겨루기 이런 보통명사지 어떤 특정한 무술을 일컫는 고유명사는 아니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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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이다.알았다면 나도 길게 끌생각은 없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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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검과 켄도를 혼동하는 미련한 새끼들이 존재하니 이바닥이 이모양이꼴이지....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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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내가 잘못봤다 난 일본의 격검(타치우치,타치카케)를 말하는지 알았다 일본에도 격검이있었다 난 이걸말하는건지 알았다 홍만이말이 맞다 대한검도회가 현대검도의 원류를 조선시대때의 격검으로 잡고있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이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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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라는건 본디 일본에서 나온거다.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물중 목검은 있어도 죽도는 없다.죽도술이 격검이라고 우겨대는 꼬라지 보면 운동한번 안해본 새끼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다.개념탑재하고 다시와라.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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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검도 안배운 새끼들이 문제라니까.격검이라는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꼴깝을 해대니....세종실록에 보면 병사들을 모아놓고 격검을 벌였다.그리고 피검이라는게 뭔지 검색해보면 다나온다.체육관에서 죽도는 잡아봤는지 모르겠구만....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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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검도 안배운 새끼들이 문제라니까.격검이라는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꼴깝을 해대니....세종실록에 보면 병사들을 모아놓고 격검을 벌였다.그리고 피검이라는게 뭔지 검색해보면 다나온다.체육관에서 죽도는 잡아봤는지 모르겠구만....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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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 진정 민족무술로 거듭나고 싶다면 여태껏 일본에게서 배운걸 모두 버려버리고 이름도 해동검법,해동검무예로 바꿔라 실기와 엄청난 괴리가 있는 이론도 다 버려버리고 검을 휘둘러 싸우는것과 도를 닦는다는 일이 어떻게 상관관계가 있는지 새로 펼쳐보여라 일본도도 버리고 짧은 환도를 써라 패도법도 조선식이든 신라식이든 고치고 단급제도도 버리고 "도장"이란 왜색적인 단어도 버리고 연무장이나 훈련소나 하여간 새로 지어라 그리고 제발 민족전통이란 말좀 버려라~!! 할수있다면 그건 진정 민족검술이다 하지만 못한다면 역시 니들은 장사꾼에 사기꾼일 뿐이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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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은 검도가 일본무술이라고 아주 비아냥거리는데 일본에 대해선 해동도 빚진게 많다 검도라는 이름, 사용하는 칼의 형태와 패용법, 납발도법, 단급제도, 도장이라는 장소이름, 발도도그대로 따라하는 베기법, 해동의 실기와 괴리가 있는 각종이론,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이 발명한 죽도를 그대로 사용하는점, 호구도 일본거라며 거의 그대로 갖다쓰는점, 이외에도 해동검도 사범,관장들이 정체를 숨기고 대한검도회도장을 다니며 대련을 익히고 거합과 발도도를 열심히 도둑질하는것은 다 아는일이다 일본게 나쁜게 아니고 일본걸 훔쳐다가 우리거라고 거짓말쳐서 팔아먹는게 나뿐짓이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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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격검할때 나무에다 가죽을 쌌다고? 사람 잡아죽일일있냐? 격검에서 쓰이던건 후쿠로죽도라고 해서 현대4쪽죽도와 다르게 통대나무전체를 가죽으로 썼던거고 야규류를 비롯해 중세부터 많이쓰이던거다 그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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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족검도한다는 인간들은 대한검도협회가 일본무술 검도를 한다고 비아냥 거리며 무슨 약점잡은것 처럼 신나게 까발리는데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니들같은 극우민족주의나 민족이란 말로 돈벌이하려는 사기꾼들에게나 관심거리란다 마치 무슨 야당이 여당 비리라도 밝혀낸듯 떠들지 마라 해동검도도 이름부터 왜색이 철철넘쳐흐르는 "검도"라는 명칭을 쓰고있지않냐? 기존의 검도에 슬쩍 업혀가서 반사이익을 얻을라고 해동검법이나 해동검술이라고 안하고 굳이 해동검도라고 한거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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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에서 근대화란 시합장을 정하고 심판이 배석하고 규칙을 정하고 장비를 규격화하고 하는거지 검도가 스포츠화 됐다고 그날갑자기 생겨난게 아니란 말이다 각유파의 고수들, 고류검술의 검객들이 모여서 타격부위와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기술을 정리하고 불필요한것은 가지를 치고 해서 그때까지 개발돼왔던 죽도를 규격화하고 검도의 이념을 설립한것이 검도에서 말하는 근대화란거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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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격검이란 지금말로 "칼싸움" "칼싸움대련"뭐 이런말이다 격검이란 검술이 따로 존재했었던게 아니고 지금 검도라고 부르듯이 옛날엔 격검이라고 불렀던거다 잘난척할라면 좀 알고 해라 검도의 원류가 격검인것은 맞다 검도가 해동처럼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다 현대검도는 중세부터 호구도 죽도도 조금씩 개량되어오며 만들어진거다 근대화, 스포츠화 되면서 어느날 갑자기 죽도와 호구가 생겨난게 아니란 말이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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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대한검도의원류가 검도? 대만태권도협회의 원류가 WTF라는 거랑 똑같은 소리구만~대한검도는 대한검도회라는 단체의 약칭이지 절대무술의 이름이 아니다 이 개념혼동바보들아 그리고 대한검도회나 일본검도다 똑같은 국제룰에서 시합하는 똑같은 무술이다~ 원류? 원류는 무슨 얼어죽을 원류~~!!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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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서 서로 잘났네 못났네 하는거 보다 좀더 발전적으로 아예 논문이나 기사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유식한 분들 진짜 많으신데요.. 농담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아는 지식 교환좀 하시죠^^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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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숭문천무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무 천시했다 이순신장군께서 검도잘해서 왜구 물리치신거 아니다.. 전략으로 싸워 이기신거지, 고구려 갖다 붙이는 역사왜곡 신물난다 고상한척이나 하고 솔직히 도장문화 자체가 일제의 잔류이다 박정희란 사람자체가 그랬었고... 가라데유도검도 다 일제시대 이후에 나온것 아닌가...박정희의 명령으로 신라의 화랑도가 부각되기도 하였다.. 일본군인출신인인데 사무라이정신은 정서에 안맞고 해서 찾아내서 부각시킨것이다... 굳이 얘기하자면 그런것이다. 내말이 다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일부 민족무예로 등처먹는 사기꾼들에 속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시간,돈,자부심낭비니까...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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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이버를 돌아다니다 좋은 지식을 보았습니다.대한검도의 호구와 일본갑옷,우리나라갑옷을 사진으로 비교한 것입니다.한번보시고 대한검도가 어느나라에서 비롯되었는지 다시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0&dir_id=100902&eid=INCHG2+kql6BQ3IYhdybas2xW+XhvpOh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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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검도가 우리나라 무술이 아니라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장비에 있습니다.고대 우리나라 검술이 일본에 전파되어 일본고류검술에 영향을 준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뒤에 발전된 고류검술유파들은 우리나라검술이 아닌 그들의 생활과 문화가 만든것입니다.현재 대한검도의 장비들을 보면 일본 사무라이의 갑주를 본따 호구를 만들고 우리나라에는 없던 죽도를 만들어 경기식대련을 했습니다.그것이 격검과 대련체계가 비슷하다고 해서 격검이 원류다라는 말을 학문적으로도 말이되지 않습니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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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중에 대한검도의 원류가 격검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대한검도의 원류는 일본에서 탄생된 켄도입니다.켄도는 검도의 일본식 발음이죠.본디 검도란 말은 중국의 검도38편에서 시작했지만 가장 많이 쓰인나라는 일본입니다.그들은 모든 생활방식을 인격수향이라는 미명아래 도(道)를 붙혀 무도라는 말을 탄생시켰습니다.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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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격검이 대한검도의 원류래....ㅋㅋㅋㅋ 대한빠들이 우리나라 무술찌질이 중 최고다 ㅋㅋㅋㅋ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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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검도 안배웠구나. 검도라는 말이 가장 많이 사용된 나라는 일본이란다. 유도,검도같이 도가 붙은 것은 다 일본에서 온말이다. 그리고 격검은 대한검도의 원류가 아니란다. 격검이란건 죽도술이 아니라 나무에다 가죽을 싼 피검이란걸로 대련한단다. 모르면 좀 물어보고 살아라. 밀린 방학숙제부터 빨리 끝내지 그러냐?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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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아,..무식한 말 좀 그만해라..검도가 왜 겐도에서 왔니?
격검에서 검도로 한자어가 바뀐거다..찌질아..글구 대한검도..진검수련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웃긴다..나무칼가지고..ㅎㅎ
다 바꿔야해~~~~~~~~~~~~~~~~~~~~~~~~~~~~~~~~~~~~~본프레레처럼...
2005-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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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격갤에만 찌질이가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도 있네.... 연장갤에서 노는 놈들 ㅋㅋㅋㅋㅋㅋ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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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동이 검도라는 말좀 버렸으면 싶어. 검도라는게 어짜피 일본의 켄도에서 온 말이잖아. 한국에서 나온 검술단체가 궂이 일본제국의 잔재인 검도를 쓴다는게 좀 안타까워. 요즘 본국검도도 대한본국검문으로 바뀌었더라. 한국에서 탄생된 검무예라면 그렇게해서 검도와 다르게 평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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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 어떤 사람 말처럼 해동검도도 검도라는 말 자체를 바꿔
야 된다. 해동 예도술 이라던가 해동 환도술이라던가...검도라는
말은 어쨌든 일본말로 켄도가 될 뿐이다. 해동도 대한 씹으려면
명칭부터 갈아치워라. 기타 검무예협회중에 그래도 가장 큰게 해동
이니 해동이 더 열심히 하고 단기 지도자 없애고 체계를 잡는다면
더 좋을 수도 있는데...과연 할지는 의문이라는 거지......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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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관장들은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고...그걸 하루아침에
없애버리면 실업자가 수도없이 늘어나거든. 그럼 결국 기타 검무
예협회가 체계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안이다. 단기
지도자 연수같은 개쓰레기 짓거리 걷어치우고 대련체계도 끊임없
이 연구해서 창술이나 쌍검도 대련에 집어넣어서 경기도 하고
진검술도 가르치면서 열성적으로 해야 하는데...문제는 기타 검무
예협회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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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이렇게 떠들어봐야 최강의 메이저단체인 대한검도회가 꿈쩍
이나 할까...?-_-? 그냥 기타 검무예 협회가 어서 진검술과 대련
체계를 완성하고 단기 지도자 연수를 없애버리는 게 좋은 방법이다.
대한검도회 자체에서 스스로 개혁할 리가 없다. 기득권을 가진쪽
이 포기하는 거 언제 봤나? 아래 좋은 의견이 있던데 그건 불가능
이다. 대한검도회는 절대 개혁하지 않을 것이고 또 못한다.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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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은 거짓부렁이 뽀록났으면 가만있으슈 거 뭘 잘났다고 또
입을 놀려? 대한검도 4년 5개월 하면서 진검 한번 못잡았다는건
경력이 거짓부렁이 아니라면 실력이 후루꾸라는 소리밖에 안돼.
보통 그정도 되면 관장들이 한번씩은 진검 잡게 하걸랑. 만약
그걸 쥐어보고 4킬로로 느꼈다면 실력이 가라라는 게지 모.
알아? 세상에 진검이 4킬로라니...ㅡㅡ;;; 검도의 검자도 모르는
사람도 그정도는 알겠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넌 더 이상 글 쓸
자격도 없다.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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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이피 추적이라도 했냐?저놈들 중에 내가 몇명이나 된다고 발끈하냐?내가 잘못한것은 잘못한 건데 괜히 이상한거 가지고 트집잡는 넌 뭔데??저밑에 곤도유키가 너 아니냐?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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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은 아이디 바꿔가면서 장난치지 말거라. 니가 쓰는 글은
다 티가 난다. 존나 개망신 당했으면 찌그러지지 뭘 또 나서~!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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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님 말이 정답이네~!!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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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을 무토 찌질이 본좌로 임명합니다 ㅋㅋㅋㅋ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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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무도게시판 이상 나가질 못한다. 솔찍히 여기 글올리는 사람중 검도나 검술 배운사람 몇이나 될까?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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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검도가 없다. 검도는 일본 켄도의 한국식 표현일뿐이다. 해동검도를 일본어로 표현하면 해동켄도가 된다. 한국의 순수 전통 검술을 복원하려고 한다면 검도라는 말부터 버려야 한다. 한국의 순수 전통 검술의 복원은 순수 연구 단체나 학자들에게 맡기고 그냥 켄도 열심히 해라.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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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너무 재밌다.역시 켄토인들 일본놈한테는 친절하고 자기 조국인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불친절한 켄토씨이군요?
불친절한 일본검도하는 분들 같은 민족인 한국인들에게도 친절한 금자씨가 되어 주세요.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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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또하며 일본놈한테 아부를 쏘는애들. 한국검을 복원하자는데 왜 이리 난리야 확실히 친일의 피가 흐르고 있다. 검법이든 검도든 말장난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국의 검을 복원하는 것을 왜? 반대하지.밥줄이 끊어질까봐 기득권을 놓칠까봐? 너희들은 일본켄토만 해.한국검을 복원하든 말든 켄토만 하면 되지 한국을 왜 비하해? 켄토인들 (너나 잘 하세요!) 킥킥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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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만 들고 휘두르면 다 검도? 로마군사들은 로마검도 했다더냐? 펜싱은 프랑스검도냐?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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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인들도 다들 최고급 일본도를 갖고싶어서 맨날 나이프갤러리나 카와사키나이프를 들락거린다~ 어검당에 가서 멋진 일본도 얼마에요? 하고 맨날 물어본다~전통패도법엔 관심도 없고 조선식환도엔 관심도 없다~ 멋진 일본도 갖고싶어서 안달난 민족무예 해동검도인들ㅋㅋㅋ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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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검도가 없다고. 정말 무식하다.역사왜곡하는게 일본 후소샤 하고 똑같다.5,000년 역사동안 왜놈과 중국놈과 전쟁할 때 칼로 싸웠지 돌멩이 들고 싸웠니? 무예도보통지도 안봤니? 이렇게 역사왜곡하니 대한검도인들은 후소샤검도라고 불러주겠다.대한검도회의 김재일선생님도 한국검을 복원하기 위해 애쓰는데 너의 사부를 바보 만드냐?
정말 검도도 빨리 815를 맞아야 될텐데.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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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검도가 아니다 병신아~ 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그냥 검법이다 조선세법검도가 있더냐? 본국검법검도가 있더냐?
조선시대 병사들이 자기네가 하는게 검도라고 생각했을까? 조선시대 병사들이 검술을 통해 인격완성을 할라고 했을까? 조선시대 병사들이 600그람짜리 삼각도로 볏단연타를 쳤을까? 무술이나 무도에 대한 기본개념도 없는 무뇌아들은 찌그러져 있어라~!!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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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또인들은 우리검도가 어디있냐 하면서>>>>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왜 복원하고 가르치냐???? 앞으로 가르치지 말어라!!! 감히 쪽발이 검도 하면서 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왜 하고 난리야!!! 아예 쪽발이 검도만 해/// 그래도 양심은 쬐께 남었냐??? 그러니까 고이즈미가 좋아하지>>>시간 있을때 고이즈미 사자머리털이나 일본칼로 깎아줘라!!!
고이즈미 눈 쭉 찟어진게 꼴보기 싫다/// 겐또인들은 고이즈미와 연애하는게 좋냐?그렇게 쪽발이 검도가 좋냐???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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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0년인데 친일파가 아직도 무도 특히 검도안에서 친일파가 제거가 안됐다/일본검도인들은 정신은 완전 일본쪽발이다.일본켄토연맹의 NO3가 되어 온갖 아양과 애교를 떨어 도움받아 먹고사고 있다...그들은 일본옷/칼/언어도 전부 일본풍이다...켄토때려치우면 먹고살기 힘들어 일본놈들 밑에 꼬붕으로 들어가 강아지 노릇하고 있다...일본검도인들은 쪽발이의 애완견이다...요거 잡아먹어야 하는데!...고이즈미한테 무릎꿀고 열심히 아부해라!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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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워낙에무술을 천시한데다가 무술이 근대화과정에서 쓸모없어져 도태되어 사라진거고 반면 일본은 사회분위기 자체가 근대에도 군국주의 였지만 중세부터 무가사회였기에 무술이 무도로 근대화/진화될 환경이 마련됐었단거지...무도가 일제잔재인건 맞다 제발 일제잔재에 동화되어 살면서 한국무도니 한국검도니하는 짬뽕같은 소리좀 그만해라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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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조선때부터 워낙에 무를 천시했다. 그러다 총나오고 대포나오니까 아예 무술은 더욱잊어버리게 됐고...그래서 우리전통무예가 멸종한거지 우리 스스로 쓸모없게 된걸 버린것 뿐이야~새환경에 적응못한 공룡처럼 자연스레 사라진거야 반면 일본은 무가정권이 300년이나 근대까지 이어졌고 사무라이는 공무원 그자체였다 그러다보니 무술하는 인구도 많고 사회분위기도 무를 숭상하다보니 총칼이 생겨도 무술하는 놈들이 계속먹고살아야겠고 하다보니 무술이 근대화되어 무도로 진화한거다~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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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며 살아라~ 뭐만 없으면 무조건 일본이 없앴데~택견은 왜 안없어지고 국궁은 왜 안없지고 씨름은 왜 안없어졌냐?
왜 일제강점기에 꼭꼭 숨어있다가 80년대 들어 먹고살만해지니까 나타나서 순진한 사람들 속여서 돈이나 뜯어먹냐고? 600그람도 안나가는 삼각도들고서 말야~해동검도 고수들은 그 뛰어난 검법으로 왜놈들좀 도륙하지 왜 명성황후가 그냥 죽게 내버려 뒀다냐? 아~ 현실에 초월하신 도사님들이라서? 근데 현실을 초월한 도사님들이 돈은 왜그리 좋아해? 개신교 목사놈들이랑 하는짓이 아주 그냥 똑같애~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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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고유검도가 사라져? 빙신아~ 검도가 일본무술이고 일본용어인데 무슨 고유검도가 사라져? 막말로 밑에 누가쓴거처럼 일제강점기가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무술,무도를 신경이나 썼을까? 80년대 먹고살만해 지지않았다면 전통무술을 찾을라고나 했을까? 일본은 근대에 무가정권이였기에 무술을 무도로 근대화해서 무술이 살아남은거고 우리나란 무술이 필요없어졌기에 자연적으로 도태됬다가 일제강점기에 무도를 수입한거뿐이야 칼질창질론 총,대포못이니까 자연히 사라진거 뿐이라고~ 일본은 역사적배경이 무를 숭상했기에 무도로 변해서 살아남은거고~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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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든 해동검도든 싸우지 말고... 모든 검도인들 힘을 합해 일본겐토를 내쫓고 한국검도를 복원하란뜻이야! 대한검도도 계속 일본겐토만 할거면 대한체육회에서 나오고 모든 목표는 일본겐토를 집어치우고
일본놈들 때문에 일제시대에 한국고유검도가 말살된 거 사실이잖아...
그러니 모든 검도인들이 한국검도를 복원해 세계에 널리 우리검도를 알리란 말이야...태권도가 이미 가라테를 이겼고...삼성이 소니를 이겼듯이...한 번 한국검도로 일본켄토를 이겨보잔 말이야!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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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을 죽도처럼 쓰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사기 칼인 삼각도 말고 진짜 무거운 육각도를??? 궁금하다.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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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 존나 개망신 당하는구나. 야 4년 5개월 했는데 진검을 못잡
아 봤다는 것이 말이 되니? 진검도 못잡아본놈이 어떻게 진검을 죽
도처럼 쓰는 것을 봤으리...우물안 개구리는 가만히 즐드셈...ㅋㅋㅋ
아는 건 쥐뿔도 없는 놈이 지껄이는 게 우스울 뿐임...4년 5개월?
그기간동안 하루 두세시간씩 수련했으면 저딴 소리 못함...정말
즐즐즐즐~~~4년 5개월 하고도 모른다면 완전 바보니까 닥치고 구경
이나 하셈.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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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는 우리나라 말이오. 참고하시길.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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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든 무예든.. 입으로나 하지 마쇼.. 무식하면 용감하다드니..
권율검도, 이순신검도? 미친..검도란 말차체가 일본용어인걸모르나?
권율은 문신출신이고 이순신이 검술로 왜구를 물리쳤단 말인가?
역사공부부터 다시 하시고..(어디서가서 무식한 소리 방지용)
대련많이하는 실전적인 무술 하세요... 입으로씨부리는 무술 하지말고
이러니 운동한다면 무식하단 말듣는거다..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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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는 일제잔재다! 일제때 우리국민에게 사무라이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일본이 무도를 전수한거다. 무도란 말쓰지말고 무예나 무술을 쓰자~!! 검도야 말로 사무라이정신의 정수다~!! 검도란 말 쓰지말고 검무예라고 하자. 해동검도도 진정한 민족무예라면 쪽바리 냄새나는 무도라든가 검도라는 말쓰지말고 "해동검무예라"고 이름을 바꿔라~!!! 일제시대 우리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무도를 전파했고 군사정권때도 무도는 정권을 옹립하는 수단이였다. 무도란 말을 버리자~!! 민족무예라고 하자~!!! 민족무예만세~!! 해동검무예만세~!!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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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사무라이들 살판났구만...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국에 대한이다 해동이다 말들 많구나. 무술판에서 제일 시끄러운 곳이 검도판이니..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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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검도"니 "형의 검도"니 "실전베기검도"니 하는 말들은 해동이 검도를 폄하하려고 만들어낸 말이다. 일본에선 검도는 검도일뿐 "형의 검도"니 죽도검도니하는 말은 쓰지않는다. 검도는 검도고 거합은 거합이다. 글쓴 사람부터가 검도라는 개념정립이 안되있다. 이게 우리나라 검도,검술계의 현주소이다. 혼란그자체~!!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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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은 또 모냐? 초딩은 만화나 쳐봐라~ 꼭 해동검도하는 것들이가검들고 8.15때 바람의 검심이니 사무라이 디퍼 쿄우니 코스프레하더라 검쓰는법 배운다고 해동검도 배우고~! 가검사고~해동즐~!!
해동은 코스프레 검법~ㅋ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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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잘못했다. 내가 진검을 많이 안잡아봐서 잠깐 개지랄좀 했다. 인정한다. 근대 대전 도마동에서 검도한건 맞다. 도마검도관이라고 우리동내에 하나밖에 없는 검도관이다. 검색해보면 나온다.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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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글 읽다가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네염^^;; 어떻게 4~5킬로
나가는 진검을 쓴대요? 아하하하하......대전 도마동이라고까지 밝
혀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려고 했나본데 칼 무게에서 완전 에라났
네염...너무 웃겨염...아~눈물나...ㅋㅋㅋㅋㅋ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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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각지에서...해동검도가 대한검도수련자수를 이미..능가했다는 점이다...대한검도가 개혁을 단행하여...야 할 시점이다...
2005-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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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특색이 있는것을 인정해야죠
대련싫은 사람은 해동하고 대련좋아하는 사람은 대한검도하고
아니면 거합도하고 검도배워서 사람벨것도 아니고
헐뜯지말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세요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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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는 일본 켄도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배우지 말라고 하는건 말이안됩니다.
국가적인차원이랑은 다르죠 어차피 일본사범한테돈주면서 직접배우는것도아니고.. 그럼 극진공수나 유도 배우시는분들도 다 그만두셔야겟네요?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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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한검도에서 검술위주로 배운다면 누가 대한검도를
하겠는가 나같아도 않한다 나는 죽도검도가 좋아서 하는거지
검법이 좋아서 하는게아니다 이렇듯이 자기가 하고싶은검도
하면되는거다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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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은 정말 바보군...기본이 4,5킬로라구? 와하하하하!!! 저런 무
식한놈...파하하하 아이고 웃겨라. 나도 해동검도랑 대한검도 병행
하지만 저런 무식한 놈은 보다보다 첨본다 와하하하하...대체 어느
검도협회에서 그렇게 무거운 칼을 쓰는지 좀 알려주구려? 엉? 대한
검도 했다는 말도 완전 개구라구만. 대한검도를 4년 5개월이나 했으
면서 그정도 상식도 없다니...이래서 인터넷 고수들이랑 키보드 워리
어들의 거짓말은 탄로가 난다니까...아이고 웃겨라...크크크크크...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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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겠는데...진검 4~5킬로 나간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가니 대한즐님은 가만히 계십시오. 최대 많이
나가는 검이 1.3킬로 육각도이고 그 이상은 장식용 검입니다. 장식
용 사인검이 2킬로지요. 2킬로 쓰는 유파는 세키구치 선생의 영신류
거합밖에 없소이다. 특히 해동검도에서는 600그램짜리 삼각도를 주로
씁니다...대한즐은 뭘 알고나 떠벌리시오...웃기는구려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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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나 대한이나 모두 한심한 씹탱이들. 요즘 세상에 검도를 왜 하는지 몰라 원수 갚을 일 있으면 총으로 해결하면 되지 촌스럽게 칼 들고 설칠 일 있냐.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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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는 아무리 잘써도 진검과 같을수도,능가할수도 없다. 바람의 검심의 히무라 켄신의 모티브가 된 일본검객도 진검에선 따라올자가 없었지만 죽도만들면 인간타격대가 됬다고 한다. 죽도와 진검 둘다 검도에 필요한 도구이지만 진짜 검도란건 그야말로 진검을 잘써야 검도라 인정받는 거다. 오죽하면 죽도술의 최강국 일본에서 죽도와 진검을 병행하겠냐? 죽도의 한계를 일찍 깨닭았기 때문이다. 대한검도식의 진검수련은 백날가도 해동한테 못미친다는걸 인정해야한다. 이참에 대한검도 그만두고 거합이나 배울련다.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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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 해동 찌질이들의 문제점이 여기서 들어나는구만....서로간 수련도구의 차이.....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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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은 죽도처럼 못쓴다는 말의 뜻도 모르냐? 진검은 무기의 특성상 죽도처럼 빠른머리치기 죽어도 못한다. 진검술을 다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죽도는 무게 많이 나가야 1~3kg정도지만 진검은 기본이 4~5kg이 넘는다. 더욱이 진검으로 손목치는 대한검도장이 세상에 어딨냐? 대한검도 안 배운 찌질이는 좀 닥치고 있어라. 이래뵈도 대전 도마동에서 대한검도만 4년 5개월 배운몸이시다. 방학끝나기 전에 방학숙제나 얼른 해라.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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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즐 바보는 검이라고는 쥐뿔도 모르는 놈이 분명하다. 대한검도
도장에 가면 연습용 죽도는 진검하고 무게가 똑같다. 남자들은 그
리고 대부분 후리기를 그걸로 연습한단다. 대한 초단만 되어도 진
검으로 한번에 손목머리 치는 걸 봤다. 사범급 되면 그 차이는 정
말 커진다. 그리고 대련을 매일 하는 것은 결국 상대를 맞출 거리
를 스스로 아는 것인데 살짝만 베어도 갈라지는 사람몸에 하나도 안
맞는 것과 살짝이라도 맞는 것 차이는 무지 크단다. 모르면 닥치고
가만 있어라.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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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를 진검처럼 쓸순 있지만 진검을 죽도처럼 쓸순 없다. 아무리 죽도대련에 능통한 사람도 진검을 들고 죽도쓰듯이 쓸수는 없다. 이는 장비의 쓰임에서 큰 차이가 난다.죽도가 아무리 무거워도 진검을 이길수는 없으니까.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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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벤또/검도는 일본말로 겐또다! 겐또인들은 오늘도 겐또를 수련하며 외친다...야스꾸니겐또만세!...고이즈미겐또만세...히로이또겐또만세...다케시마겐또만세...이등박문겐또만세...나까무라겐또만세...신사참배겐또만세...다꾸앙겐또만세...///한국검도인들은 외친다...독도검도만세...본국검법만세...조선세법만세...이순신검도만세...권율검도만세...815검도만세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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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련을 존나 하니까 해동검도 애들이 대한검도 애들 못당하지
그건 문제가 아니다 이 바보야. 문제의 본질이나 파악해라 우리는
고귀하게 검형 다양한 프로그램 하다가 일본놈 켄도에 맞아 뒤지
면 그게 잘하는 거냐? 대련 존나 하는건 존나 좋은 거란다 얼라야.
알겄냐? 그래서 해동검도도 사범급들은 대련을 존나 한단다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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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에 와서 일본냄새가 난다고..허리요판없애는데..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습같아 우습다.대한검도의 높은 분들이 많은 반성과 함께 젋고 개혁있는 분들로 전부 바뀌었음 좋겠다.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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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는 현재 본과 본국검법등은 일주일에 한번씩 수련하고 대련만 존나 하는 수련의 최대문제점이다.해동검도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부에서부터 성인층까지 폭넓게 수용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검도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다.글구 호구검도로서의 현재모습은 일본의 룰과 장비등을 그대로 한국이 도입해서 쓰고 있다.
2005-08-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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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에 검도가 혼란스럽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뭐가 문제였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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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정립된 유도와 검도. 그런데 유도와 달리 검도가 이렇게 혼란한 이유는 유도는 이미 국제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으나 검도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해 모호하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말은 국제스포츠라고 하는데 실상 알고 보면 일본인 2세들이 대부분의 수련생을 차지하고 있다. 아직 검도는 국제스포츠라기보다는 일본중심의 게임에 불과한듯 하다.
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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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뎅이만 살은 것들... C8 차라리 대한 검도 사람들이 더 긍정적인 의견을 내는구만 전통무술 빠돌이 색귀들은 대안도 없이 주절주절 주뎅
이나 놀리고...벼엉신덜아 그러니까 켄도를 못몰아내는거다 삽질맨들
지들이 나서서 한국 전통 검술을 해보던지...주뎅이만 살았어 병 쉰들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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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무술은 모두 없어져야겠군요
유도도 없어져야 겠군요 그게 무슨 시대에 않맞는 말인
가요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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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는 일본겐또이다...한국고유검술이 아니다...그러기에 쫓겨나야 한다...아니면 대한검도인 중에 한국무술을 되찾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들이 모여 한국검을 되살려야 한다...일본보다 더 긴 5,000년 역사 동안 한국검으로 왜놈/오랑캐를 물리쳤다...일제시대에 잠시 잊혀졌을 뿐이다...한국검을 빨리 회복하자!
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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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는 대한검도고 우리의 검술은 우리의 검술일때 가장 좋은것이다.. 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인지.. 그럼 이제와서 모두 뒤엎어버리고 바꾸겠단 소린가..?? 글구 아직까지 우리 전통무예에 대한 확신도 없는 그런 무술들이 판을치고 사이비 전통무술들이 난무하는 이때에 무슨 우리검술.. 뭐 조선세법,본국검 그거야 이미 다른단체에서도 하는것인데.. 물론 재해석이 필요한 검술들이지만.. 암튼 대한검도에서 이제와서 우리검술을 논하는것은 말이않되는소리다.. 검도의 모든것은 일본것이다 정신부터가 그렇다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여라..
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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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긍정적인 몇몇 사람들 글...취지는 참 좋은데...현실은
안그런 것 같아서 문제야 문제...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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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국 검술 한다는 인간들은 칼을 몽둥이로 쓰고 앉았으니
까 그렇지 그러고도 실전에서 진검들면 지들이 최강인줄 아는 얼
간이들이 너무 많아. 한심한 족속들이 너무 많군. ㅎㅎㅎ인지 뭔
지 하는 놈은 요점 빗나가게 빵꾸내지 마라 멍청한 녀석아. 지금
그거 따지자는 거니? 그런인간들도 솎아내는 한편 그 밑에서 잘
모르고 배운 제자들도 잇을 거 아니냐? 그런 제자들에게 맡겨서
검도단체들이 힘을 합치자는 소리지...한심한놈...허공에 대고
부르짖어라. 메아리 돌아오겄다. 잘난놈아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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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가 한국검술하겠다는 것은 마치 유도가 씨름기술을 섞어 한국유도를 만들겠다는 것과 같다. 유도는 유도대로 가고 전통 무술 씨름은 씨름대로 가는게 순리다. 한국검술은 순수 연구 단체에서 복원하는게 순리다. 대한검도는 그냥 켄도 계속해라.
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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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람은 그래서 뭘 어쩌자고? 거의 멸절된 검술 역사를 구라쳐
서 하는 게 좋냐 아니면 지금 켄도가 못크게 견제하면서 검술을 복
원하는 게 좋냐? 뭘 어쩌자는거야? 대안도 없이 그냥 일본놈 나쁘다
궁시렁 대면 뭐 달라지나? 저 아래 좋은 글 많구만. 저대로가 제일
좋은 듯 한데 문제는 자기 유파 외에 인정 안하는 대한검도 태도
나 죽도술 켄도라고 얕잡아보는 타 협회들이 제대로 뭉치냐 이거지.
윗대가리들이 욕심버리고 뭉치면 되는데 안하니까 아래에서 이리 잡
글이 달리는 게지 쯔쯔쯧2005-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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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이 안전하고 경기경쟁력이 좋은 켄도를 왜 올림픽에 신청
안하나 했더니 저런 아픈 이유가...ㅋㅋㅋ 하긴 지난번 세계대회
때 마지막 목찌르기는 내가 봐도 엄청 얕은데 편파판정이었다...
훗...쪽바리들...무섭긴 무섭나 보지...허둥지둥 유효판정 깃발 휘
두르는 꼴이라니...ㅋㅋㅋ 하여튼 한국인은 저력있다. 꿀꿀이죽으로
시작한 부대찌개를 100년도 안되어서 한국 특유의 맛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것 봐라. 그게 우리 힘이다. 한국은 할 수 있다.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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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아래 좋은글들 많다. 그렇지만 가장 메이저 단체이니만큼 대한
검도회가 넓은 시각을 가지면 좋겠다. 김재일 선생님의 조선세법도 초
기라서 도가 아닌 검으로 복원하는데 오류가 많이 나지만 점점 고쳐
나가면 되는 것이다. 각자 도장에서 열심히 땀흘리는 검술인들이 있
는 이상 한국 검술계는 밝다. 다른 단체들도 없는 역사 만들지 말고
대한검도회랑 힘 합쳐서 한국 검술 복원해서 일본을 능가해 버리자.
아자!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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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검도도 검도종주국이 일본이라고 인정하고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 대한검도에도 한국검도를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김재일선생님이다.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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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아래 먹어버리자님 말씀마냥 한국검술들이 새롭게 정
립되기까지 죽도도 열심히 휘둘러 둬야 된다. 쪽발이들 견제 차원에
서...그러면서 차츰 한국 검술들을 복원하고 경기도 만들면 된다.
기왕 하는 거 우리는 검만 하는 게 아니라 장창 같은 것도 경기로
만들면 좋겠다. 쌍검도 좋고...한국의 모든 검도협회들이 단합하길
빌면서.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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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로써는 켄도의 수준도 높여져 있어야 한다. 켄도가 올림
픽 종목으로서의 요건(안전성, 공정성, 대중성)을 잘 갖추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올림픽에 신청을 못하는 것은 바로 한국때문이다. 그들
에게 있어 유도의 전철을 밟기에는 그들이 생각하는 검이라는 것에
대한 마인드가 상상을 초월한다.한국에 먹힐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들은 올림픽에 켄도를 못내보내는 거다. 내보냈다가는 다 먹히니까.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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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태권도는 최홍희 총재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리고 검도는
현재 전통검술 복원 전까지는 아래 먹어버리자님 말씀이 타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먹어버리자님 말씀대로 검도 협회들이 뭉친다면 우리
나라사람들 저력에 켄도 능가할 겨루기도 나올 수 있다. 다만 대한
검도인들이 게으르고 기득권에 차서 안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거다.
복원하고 한국검도 하면된다는 것 자체가 무식한놈 발언이다. 그렇
게 따지면 검도라는 용어 자체를 안쓰면서 글을 써야지...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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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친일파로 구성된 원로 들이죠.
대한태권도협회가 왜 대한태수도협회로 바뀌었다가 다시 태권도협회로 바뀌었을 까요? 공수도, 당수도를 이땅에 심고자 노력 하신 친일파 원로 덕이죠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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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가 과거 일제시대부터 연결된 <친일파 무도인들>로 구성된 단체라는 것이 맞는지요??? 궁금합니다. 켄토선배들이 일본사람들한테 굽신거리며 배워 지금까지 대한검도회로 이루어졌다는데? 이번 친일조사할때 켄토원로들도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일본켄토는 일제시대에 전파되어 해방60년이 된 지금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답좀 써주세요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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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검도문제점은 일본사무라이 침략정신이 들어간 야스쿠니검도인 것이다. 유도는 올림픽종목이니 할 수없다.가라데 중에 극진 가라데는 최영의 선생 작품이니 그래도 좋다...그러나 일본검도는 올림픽종목도 아니다.독립군과 명성황후 의병들을 죽인 더러운 칼이다.이런 칼이기에 대한검도회를 쪽발이 검도라 하는 것이다.복원하고 한국검도를 하면된다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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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우리나라의 검도 실력은 강력하다. 다만 인정할 건 인정하자. 현재의 죽도검도는 일본 검도라고. 다 아는 사실이잖은가. 그리고 한편으로 전통검술을 복원하려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한편으로 우리 검술 복원에 힘쓴다면 대한검도를 쪽바리 검도라고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거짓말을 하고 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다.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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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도단체가 올림픽에 명함을 못내미는 이유는 우리나라 검도계에 먹힐까봐 두려워서다. 그들의 검에 대한 자존심은 대단해서...유도 봐라 결국 대한민국에게 밀리고 밀려서 유도는 한국판 아닌가. 이렇게 먹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최배달 선생이 가라데를 먹어치워서 극진으로 탄생시킨 것처럼 유도도 먹었고 이제는 검도도 먹을 차례다. 지난번 세계검도대회에서 연장전 승부는 일본 검도계에서도 편파판정이라고 말 많았다.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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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은 말입니다. 대한검도가 싫으면 욕하지말고 다른검도하세요
한국에 검도가 100여게 단체가 있다고 하지않습니까?
그중에 하나 한세요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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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가 일본것이라서 비판하는 분은 편협한 생각입니다. 그럼 축구는 영국것이라 비판해야 하고 야구는 미국것이라 비판해야 합니다. 유도는 일본것인데 괜찮다? 그건 무슨 황당한 이론인가요? 검도가 일본것이라 찜찜하면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검도단체를 왜 통합해야 하지요? 서로 상호 보완 발전하게 만들면 됩니다.
2005-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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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검도가 최고라서 검도 만들지 말고 일본거하라고??? 그럼 삼보는 유도 베낀 쓰레기무술이냐? 개념 미탑재한거 다보인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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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도 정신차려라 무예도보통지의 무예가 우수했긴 했겠지만 경당
은 그걸 대대로 이어받은 것이 아니라 현대에 와서 복원한 거 아닌
가? 우리에게 전해지는 그런 검술들은 일반적으로 없다고 보는 게
맞다.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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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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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켄도는 죽도검술의 대왕이다. 이것을 모방한 어설픈 국내 유사검도들의 판은 말그대로 웃긴다. 일본이 죽도를 만들었다면 우리는 다른 무엇으로 해야한다. 그대로 죽도로 만든 것으로 격검이니 뭐니 하고 있으니 웃기지 않은가? 우리나라 검도의 모든 계파는 비판받아 마땅하다.정신차리자.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한번 좋은걸로 만들어보자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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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인 올은 말이다 아무리 한국검도해도 우리나라는
검도가 없으니 어쩌겠는가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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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 웃기네
경당20년하면 뭐하나 단5초에 끝나던데
일본검도가 최고임
불량검도 만들지말고 일본거 하면됨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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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기사 입니다. 일본이 역사 왜곡 하는 것 지적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왜곡한 부분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창피한 줄 알아야 왜곡을 고칠 수 있습니다. 자기 밥그릇 때문에 고집 한다면 매국노가 따로 없는 것입니다. 잘 못을 인정 하고 수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태권도도 빨리 정정 해야 우리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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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가 옳다...이제 한국검도에 대해 토론할 때이다...일본겐토가 대한체육회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챙피하다!...이제 검도인들이 일제시대에 말살당한 한국검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복원하여야 한다...대한민국검도회 총연맹이 한국에 설치되고 온 세계에 한국고유전통검도가 널리 퍼져야 한다...꿈은 이루어진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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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가? 므슨 개소리요?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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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소리 모두가 옳아요. 그러니 검도한번 제대로 만들어 봅시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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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가 검도를 싫어한다. 웃긴다. 별의별 리플을 다 다네.
무예도보통지가 그렇게 우수하다면, 도대체 무예도보통지의 내용이 뭐요?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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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는 검도를 싫어한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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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검도가 없다
2005-08-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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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한검도회는 검도가 아니라 켄또이다. 한국의 칼은 검도이다.
무예도보통지를 확실히 복원하자!일본켄또가 선진검도란다? 개가 웃을 일이다.일본켄또는 독립군을 살해한 살인켄또이다...한국의 검도는 활인검도이다...친일켄또인들 빨리 검도독립운동을 하라! 일본꼬붕노릇 하수인노릇 그만하라!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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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예를 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합니다...우리도 검을 쓰는 일본겐도보다도 더 우수한 무예가 있습니다...무예도보통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거기에는 24반 무예가 나옵니다..칼문화도 그들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도24세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일본 검보다 그당시에는 한수가 더 빠르게 만들어 졌다고 들었습니다.우리것도 잘 찾아보면 일본 보다 더 우수하고 휼륭한 무예 들이 그당시에는 존체했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우리것이 더 휼륭하고 소중합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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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검도가 인기있는 이유는 칼을 소지하는 운동인점에 있다. 아마 과거 칼을 소유한 계층이 지배계급이었을 것이고...특히 일제식민지하에서도 칼을 소지한 일본놈들을 부러워 한 것이 마음 어디에 있다. 우리나라는 국궁의 나라인데도 왜 칼을 선호할까? 칼을 사람들에게 묘한 기분을 만들고 있기때문이지. 또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맛이 맨손보다 낫기에 더욱 그러한것 같다. 역시 칼은 묘해.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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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는 Kendo로 사용하고, 다른 검도단체들은 KUMDO혹은 GUMDO로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된 정의를 하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 한다. 해동GUMDO는 이미 미국에서도 사용하는거다.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검도는 일본Kendo다. 대한검도회는 이런 검도를 하면서 왜 Kendo로 사용하지 않는걸까? 의문이다. Kumdo로 쓴다고 Kendo가 Kumdo되나?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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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는 일본이 최고다
최고있는데 찌질이 한국검도를 왜해야돼는가
가까운데 선진국 검도가 있음을 기쁘게 생각해야된다
복원을 해서 뭐하는가
더 좋은게 있는데
검도는 일본 궁도는 한국,격투기는 태국,이종은 부라질 오케이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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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검도가 없다 뭐가있어야 복원을 하지 않는가 자료도없다
그리고 도복문제는 바꿔야 겠지만 마땅히 뾰족한 수도없다.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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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에 검도라는 명칭이 나왔다면 검도는 검술, 검법과 같이 칼쓰는 법등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다. 오히려 대한검도회에서 켄도를 검도인양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KENDO라는 국제명칭도 일본식 검도에 한정되지 다른 검도를 지칭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KENDO가 맞고 KUMDO는 틀리다는 것도 잘못됐다. POLO와 Kyeoku가 다르듯이 KENDO와 KUMDO는 다르다.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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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일본검도복장하고 연습해보니 온몸에 두드러기나고 습진이 생겼다.더운날 머리에 쥐난다.도복이 너무 일본풍이라 세계화하기 힘들다.한국의 검도인들이 세련되게 태권도처럼 현대화해야 한다.빨리 일본검도가 사라져야 하는데...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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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 여러분! 일본켄토 그만합시다. 복장이 엄청 거부감생깁니다. 완전 일본 기모노에 일본칼,죽도,한자,게다짝,시커먼 복장...일본놈들 신사참배하고 반성도 모르는 놈들 그놈들한테 무술을 배우다니요? 빨리 기모노 벗어던지고 한국식복장,한국칼,한국문화가 흐르는 그런 검도를 합시다.조선세법이든 본국검법이든 빨리 복원하고 체계화합시다.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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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다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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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 본국검법이 있다고 하는가? 본국검이지. 검도인은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길...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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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에 가까이 복원된 본국검과 조선세법을 배우고 싶으면 대한검도 배우지 말고 무예24기를 배워라. 그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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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잘모라나본데 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역사책에있는 검법을
복원해낸 검법이다. 본국검법은 거의다 복원됬고 조선세법은 24새
까지있는데 현재 8세까지 복원돼었다. 뭘 알고나 말하라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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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나라엔 검도가 없다. 검술과 검법이 있을뿐이다. 우리의 조선세법과 본국검을 검도로 왜곡하지 마라. 역사를 왜곡하지도 마라. 대한검도회는 일본검도인 켄도다.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대한검도회에서 발행하는 검도책도 솔직한 검도의 역사를 서술하라. 일본에서 검도가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 현재의 검도가 어떤 식으로 정립됐는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면 화나지 않은가? 우리도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2005-08-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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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하검도를 하지만 대한검도에서 검도가 우리나라것인것 처럼 말하는것에는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일본 화에서도 노력을하고 있고요 그리고 한국검도를 부활하자 하느데 우리나라에 검도가 있어야지요 우리나라 무술은 조선시대 무술을 천대시 하는것과 일재침입으로 인해 맥이잘렸습니다. 그러니 한국 검도를 복원할수가 없는거지요 자료가 없으니 그리고 대한검도는 단증장사같은거는 않합니다.
그리고 인정하건 인정해야한다. 검도가 일본 무사들의 정신에사 나왓다는것은 왜곡할수없는사실이다. 대하검도는 이를 인정해야 발전할수 있을것이다.
2005-08-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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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까 일본식 검도(죽도검도수련-형의 검도수련-실전베기검도수련)와 국제경기화된 검도(죽도검도)가 다른 것으로 나오는데 대한검도는 국제경기화된 검도(죽도검도)를 검도의 기본틀로 채택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검도는 철저하게 스포츠라는거죠. 유사단체는 국제경기화된 검도에서 일본식 검도로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국제스포츠를 하는데 역사가 심각하게 강조될 필요는 없잖습니까? 마치 외국인이 국제스포츠인 태권도를 하는데 역사를 심각하게 배울 필요가 없듯이 말이죠. 그러나 검도의 종주국이 일본이라는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태권도의 종주국이 한국이라는 것도 인정받죠. 검도가 국제스포츠된게 싫으면 우리도 본국검이라든가 조선세법을 따로 정리해서 국제스포츠로 만들면 됩니다.
2005-08-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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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독도침탈/전범국의 일본! 이런 왜놈의 나라에서 무슨 무도정신을 배우겠다는 건지 먹고살기 위해 친일을 했던 친일파처럼 대한검도회는 친일켄토를 그만하라!!!한국이 검도원류라 하지말고 대한검도회는 한국검도를 하라!
2005-08-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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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단체들이 각자의 세를 늘리기 위해 단기간에 연수를 시켜 증을 남발 하고 도장을 늘려 온 것은 분명 사실이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한다. 욕을 먹든 안먹든 이제 각 단체들은 물질적이든 홍보 적이든 각자의 단체의 수를 늘리는데 성공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단체가 그런 것은 아니다.필자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각 단체의 명을 쓰기전에 그단체가 어떤 형태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알고서 글을 써야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일이 단체명을 거론하면서 떨이로 휘감아 타단체를 매도 하는 것은 글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비난받을 소지가 있음을 알아야 겠다.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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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덜아이야 좀 알고나 말해라 생쑈하지 말고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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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은 한국전통검술로 일본의 왜군들을 물리쳤습니다. 23전 23승 이제 이순신장군의 정신으로 일본검도를 독도밖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사무라이검도를 우리는 빨리 한국땅에서 쫓아냅시다.독립군이 얼마나 일본도앞에서 돌아가셨습니까? 일본겐토에 돌아가신 명성황후께서 통곡하십니다.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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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계를 태권도를 비롯 한국무술이 잡고 있다.(미국무술의 80%이상) 전통검도를 만들어 세계의 태권도장/합기도장 등을 통해 보급하면 금방 한국의 검도가 태권도가맹국인 179개국이 될 것이다.일본검도는 상대가 안됨 한 번 이번 기회에 한국검도를 살려보자 일본검도를 쫓아내버리자!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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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검도는 올림픽종목도 아닙니다.태권도가 가라데를 물리치고 올림픽종목이 됐습니다.가라데가 이제 올림픽에 들어가려 하지만 잘 안될껄! 빨리 한국전통검도를 복원해 올림픽종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칼/도복/정신으로 새로운 검도를 만듭시다.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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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는 올림픽에서 태권도를 몰아내려고 얼마나 집요합니까?그러나한국겐또인들은 한국검도를 복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일본검도에 집착하고 있습니다.빨리 일본쪽발이 <겐또>를 집어치우고 한국검도를 복원해야 합니다.대한검도회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체육회에서 추방하고 한국검도가 들어가야 합니다...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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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자부심은 무시 못합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근래에 와서 벗어나려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해보이기도 합니다만
과정으로 본다면..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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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엔 죽도술이 진정한 검리라고 생각하는건 큰 착오라 본다.일본의 검도단체들은 죽도술의 한계를 알기때문에 진검술을 같이 병행한다.죽도만 들고 말로만 기검체 떠들어대는 한국의 검도단체 사람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2005-08-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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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와... 용인대 빠졌네...학생수가 몇인데 교수님 칼럼에 댓글이 이렇게 없나...
- 박철우 교수 이연희 작가입니다캡틴 그립네요자서전 쓴 그 앞뒤 울진의 쑥국
- 아시안게임 품새 체택 이후 새롭고 효율적인 품새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사용및 보급 되어야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WT 5개 산하 대륙 연맹에서도 아시안게임에서 성공적이었던 새품새를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했으니까요. 겨루기 기술, 시범적 요소, 태권도의 화려하고 강력한 차기 기술과 스텝을 품새에 녹여 낸들 너무 고난이도로 기술수준이 높다면 보급및 정착이쉽지 않습니다. 보편적이고 합리적이면서 보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 품새가 필요합니다.WT와 ITF기술을 통합하는 품새또한 필요합니다.그래야만 진정한 태권도 품새의 통합이 이루어 질수 있겠지요 . 또한중요한 것은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진정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수 있는 태권도만의 멋과 모양과 실전의 충실한뜻이 포함 되어야 겠지요.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일 일겁니다.
- 아주 오래전 본인이 대태협 상임 심판활동하던때에 코치석에 앉아 항상 심판들에게 고운 시선과 판정에 절대로 항의하지 않으며 살며시 미소짓던 고인의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춘천 국제 오픈대회때에도 심판석으로 다가와 "불편한점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하며 다정함을 보이던 고인.. 부디 저 세상에서도 편안한 미소로 남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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