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K-1을 모방하려고 하나?

  

종주국의 태권도 위기와 올림픽 정식종목 위기


무토 한혜진 기자

올 여름은 온 국민이 하나 같이 올림픽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10년 만에 찾아온 무더웠던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의 감동과 환희 그곳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잠시 잊고 아테네에 있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임했다. 그 중 마지막 대한민국의 메달레이스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태권도 경기를 주목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과 태권도인들에게 조금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종주국이라는 하나의 고정관념에 치우쳐 선수들의 노력과 과정을 잊은 채 경기모습 하나로 평가되었던 것이다. 올림픽 마지막 날 그리스 아테네 스포츠 파블리온 홀에서 한국의 문대성(에스원)은 홈팀 그리스 알렉산드로스를 맞아 1회전 통쾌한 KO승으로 종주국의 위용을 지켜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동시에 한국의 종합순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소극적인 경기운영과 파이팅이 부족했던 태권도 종목을 바라보는 냉대한 시선은 피할 수가 없었다.

종주국의 태권도 이점 사라진지 오래다.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던 태권도 대표팀은 문대성(에스원,29)과 장지원(에스원,26)의 금2개, 송명섭(경희대,21)과 황경선(서울체고,19)의 동2개 당초 금3개 목표를 생각 했다면 만족하지 못한 성적표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예상했던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전한다.

그렇다 국제적으로 종주국의 태권도는 없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붐과 함께 종주국을 위협하는 성장세와 강한 텃세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진출한 한국 지도자가 배출한 선수들의 ‘부메랑 효과’가 종주국을 위협하고 있다. 과거 전 체급을 휩쓸고 출전만하면 금메달을 획득하던 시대는 종지부를 찍었다. 우리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큰 숙제를 안고 돌아왔다.

그러나 올림픽을 전후해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경기내용을 두고 격려와 질타가 오갔다. 공교롭게도 이 네 명의 선수들은 반격력 스타일의 선수들로 소극적인 경기내용이 네티즌들에게 화를 올리게 한 것이다. 태권도에서는 선수들의 스타일은 제각각이다.

공격적인 선수들이 있는가 한 반면 반격력에 우수한 선수들이 있다. 승률로 따진다면 반격력에 우수한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일반인들에게 소극적인 경기로 재미없는 종목으로 인식되어 외면당하고 있다. 반면 동메달에 그쳤지만 차세대 한국 태권도계를 짊어갈 보석을 찾았다.

황경선과 송명섭은 국제 경험 부족의 꼬리를 끝내 떨치지 못한 아쉬운 경기를 보였지만 위기 국면을 맞고 있는 한국 태권도계를 짊어갈 희망의 전도사로 꽃이 필 전망이다.

현 태권도 위기 국면. 경기규칙 변경 시급.


현 태권도는 세계적으로 큰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시급한 현실로 다가왔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는 태권도 종목을 제외시키고 주최국의 유리한 종목인 우슈로 대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일부 태권도인들 마저 태권도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단조로운 경기규칙과 소극적인 경기운영에 급급한 선수들을 두고 그들은 이해보다는 외면하기 시작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 경기 기술적인 난이도에 따른 차등 득점제 확대, 소극적인 경기에 강한 경고와 감점 공격 경기유도, 올바른 판정을 위한 심판들의 잦은 보수교육과 세미나를 통한 노력이 필요하다.

올림픽이 끝난 후 각 게시판에 태권도 경기규칙에 관련되 게시물이 폭주하고 있다.


올림픽 이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태권도가 도마에 오르며 종주국과 태권도에 대한 실망감을 내 비추었다. 네티즌들은 “태권도는 ‘생쥐’처럼 도망치면 승리하는 게임”, “재미가 없다”, “너무 단조롭다”, “소극적인 경기를 두고 도망 다닌 것에 급급하다”, “경기명을 눈싸움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등 날카로운 문제점을 지적했다. 반면 “사기를 죽이는 비난보다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정식종목이 되기 위해 격려와 많은 관심으로 지켜보자”라는 격려의 말도 함께했다.

KTA(회장 김정길) 경기 대중 활성화 방안 기자간담 “재미있는 태권도 만들겠다.”


KTA 김정길 회장

지난 8일 KTA(회장 김정길)는 올림픽 성과보고 및 경기대중화 방안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정길 회장은 WTF 조정원 총재와 국기원 측과 태권도 재도약을 향한 제도적인 개선 방향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성명(聲明)을 내 걸었다.

김정길 회장은 태권도 경기를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화가 되기 위해 공격적인 경기운영과 다양한 기술에 대한 차등 득점제 확대, 입식타격계로 인기를 올리고 있는 K1이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얼굴 주먹 가격과 하반신 공격을 허용한다는 방안을 내 놓았다. 현재 대다수의 태권도 선수들은 승리의 목적으로 다소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소극적인 선수에게는 강한 경고와 감점으로 공격적 경기를 유도하고 다양한 기술로써 기존의 몸통 1점, 얼굴 2점이 아닌 난이도에 따른 확대된 차등 득점제 도입에 적극 환영한다.

K1 입식타격 모방하려고 하나?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고 가야한다.


하지만, 태권도를 재미와 박진감을 가하기 위해 상대의 얼굴에 주먹가격 허용과 하반신 타격에 대해서는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생각한다. 겨루기는 태권도 정신에 입각하여 기본자세와 품새에 토대를 두어 상대방과 더불어 공방의 기술을 수련하고, 상대방과 기술의 우열을 가리키는 신성한 무도스포츠라 할 수 있다.

기존의 경기규칙에서도 상대의 얼굴을 가격하거나 하체 타격에 대해서는 강력한 감점사항이었다. 현재의 위급한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태권도의 본질을 헤치며 상대적으로 인기가 좋은 입식타격계인 K1과 같이 한다는 것은 한 낫 모방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K1과 이종격투기처럼 얼굴 주먹공격과 하반신 공격이 아닌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기운영과 박진감 넘치는 기술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는 태권도의 본질을 잊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디까지이나 태권도는 무도 스포츠로서 궁극적인 경기규칙을 안고 발전적인 모색을 찾아야 한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단순히 발등에 떨어진 불똥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지켜온 태권도의 본질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이며 모든 태권도인들 역시 바라지 않은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깊은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현재 국내 청소년 (초, 중, 고) 엘리트 태권도 선수는 5,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만일 얼굴가격 하반신 타격을 하였을 때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큰 부상의 위험 요소와 무도적인 스포츠 정신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져야 하겠다.

한 네트즌은 재밌는 태권도도 좋지만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자는 글을 올렸다.


경기규칙 변경은 세계태권도협회 회원국가로부터 정기총회에서 과반수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통과된다. 또한 공청회를 통한 개정의 타당성을 미리 평가해야한다. 근본적으로 경기 규칙 변경에 대한 중요한 문제는 소수의 인사층만의 논의와 의사교환이 아닌 여러 태권도인들과 현 지도자, 선수들과 목소리를 조합해야한다고 기자는 제안한다. 또한 잦은 세미나를 통해 과학적이고 태권도의 기본원칙을 세운 후 새로운 경기규칙을 단계적으로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본 기사에 관련한 여러분의 의견과 함께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기사 일부분 기자의 제안과 기자 중심적인 일부 내용이 독자님들과 일치하지 않는 이견이 있을 것이라 사료합니다. 아래 독자 의견란에 위기 국면에 맞이한 태권도에 발전적인 제안과 문제점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귀를 귀 울려 함께하겠습니다.

- 한혜진 기자 -




한혜진 기자는?


한혜진 기자는 학부에서 태권도를 전공했으며, 현재 대학원에서 스포츠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다.
무토연구소의 연구원과 태권도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태권도 #올림픽 #기자의눈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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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글쎄 이글들을 쭉 읽어보니 답답하네요. 저도 오랜시간 무술을 해 온 사람으로써 보면 지금의 태권도는 상당히 잘못되어 있네요. 선수보호라는 미명아래 말도 안돼는 나래차기 개발 받아치기가 성행하는 오늘날의 태권도 선수들이 더 불쌍하다 생각하네요. 자고로 무술을 익히려면 다치치 않을수는 없는 법. 다치는게 두렵다면 하지 말면 될 것아닌지.... 태권도가 붐을 일으키던 시절 정국현 교수님이 뛰던 시절의 강한 룰만 살아나더라도 이렇지는 않을것을 모든것은 그냥 툭툭쳐도 점수를 주는 나래차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힐 정도의 파워를 내줘야 점수를 준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재미있을것 같네요.

    2006-11-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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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

    WTF는 내달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과 협의해 전자호구 도입을 비롯해 규칙 개정 등 총체
    적인 태권도 경기 규정 개선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외국 태권도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
    도하기로 했다.

    조 총재는 "아테네올림픽에서 태권도가 그리스 팬들의 호응을 받기는 했지만 재미없는 종
    목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남는 데 문제가 생
    길 여지가 있다"며 "세계연맹의 주관 아래 프로 스포츠화의 가능성도 타진해보고 있
    다"고 말했다.

    2004-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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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연합인터뷰>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서울=연합뉴스) 옥철기자
    "2012년 올림픽에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남아있도 록 함은 물론 남녀 각 8체급으로 메
    달 수를 배로 늘릴 수 있도록 스포츠 외교에 총 력전을 펴겠습니다." 조정원(57) 세계태
    권도연맹(WTF) 총재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 담회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화 비전을 제시하면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남는 것
    은 움직일 수 없는 기정 사실"이라며 "그러나 2012 년 올림픽까지 안심할 수 만은 없
    다"고 말했다.

    그는 "전자호구를 도입하고 경기 규정을 개정하는 등 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관 중의 흥미
    와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아울러 한국인이 주도하는 태권도 라는 이미지도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2012년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전망은.

    ▲내년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2년 올림 픽 개최지
    와 종목이 결정된다. 스쿼시, 골프, 럭비, 가라데, 인라인스케이팅 등 5개 종목이 신규
    종목 검토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고 3개 종목이 퇴출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태권도
    가 퇴출 대상에 바로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거론될 여지도 없지
    않다는 게 IOC 내부 분위기인 걸로 알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권도가 빠질 가능성은 없나.

    ▲최근 중국을 방문해 체육당국 인사들과도 확인한 문제이지만 2008년에는 제외 될 가능
    성이 없다. 중국의 우슈는 시범종목 채택을 희망하고 있지만 아마도 힘들 것 으로 보여
    개.폐회식의 시범단 공연 정도가 될 것 같다. 단 중국은 태권도 열기가 대단해 2천여명
    의 선수들이 오로지 겨루기 중심으로 메달 획득에 혈안이 돼 있다. 2 007년 세계태권도선
    수권대회도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림픽 영구종목화를 위해서는 태권도의 세계화가 관건인데.

    ▲이제는 WTF가 한국 중심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할 때다. 경기 규정 개정 위 원회에
    외국 태권도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태권 도의 저변 확
    대를 위해 태권도 시범단을 한류 열풍과 연계해 파견하는 방안도 생각 해볼 수 있다. 생
    활 태권도를 위해 2006년에는 세계 품새선수권도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 WTF 집행위원회가 열리는데 주요 안건은.

    ▲새 집행위원 10명을 선임하고 경기 방식 변화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 4 월 스페
    인 마드리드에서 세계선수권과 총재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 WTF의 기구 개편
    등 공약을 구체적인 시행안으로 마련해 제시하겠다. WTF 본부 건물 신축 도 내년 2월께
    시공할 수 있도록 할 참이다.



    2004-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IOC, 올림픽 신규종목 도입 검토...판정시비 태권도 제외설






    올림픽 태권도 지고 골프 뜨나
    IOC, 2012년 골프-가라데-스쿼시 등 도입 검토
    LPGA 여전사들 진출 관심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주름잡는 한국 여전사들이 올림픽 그린에서 금메달을
    사냥할 수 있을까.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2년 하계올림픽부터 골프, 럭비, 스쿼시, 가라데, 인라인
    스포츠 등을 새로운 종목으로 받아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수요일(29일) 밝혔다. IOC
    는 아테네올림픽 정식 종목인 28개 종목의 경기단체에 설문조사 서류를 발송했다. 신규
    종목으로 유력시되는 경기단체들에도 같은 서류를 보냈다. IOC의 설문조사는 33개 종목별
    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종목으로 유력시되는 5개 종
    목의 채택 여부는 201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하는 내년 7월 싱가포르 총회에서 판
    가름난다.

     ▶올림픽 종목은 28개가 상한선
     가뜩이나 공룡처럼 커지고 있다는 비난을 듣는 올림픽의 종목수를 늘려선 안된다는 게
    IOC의 확고부동한 원칙이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최근 "아테네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열리는 모든 올림픽에선 28개 종목만이 열릴 것이며, 출전 선수도 1만500명으로
    제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로운 종목의 채택은 일부 종목의 제외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로게 위원장은 2년전에도 야구, 소프트볼, 근대5종 등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
    는 대신 골프, 럭비 등을 채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일부 IOC 위원과 해당 경
    기 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태권도, 제2의 폴로로 전락하나
     일본의 전통 무술인 가라데가 새로운 올림픽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태권도가 유탄을 맞
    을 공산이 커졌다는 게 국제 스포츠계의 전망이다. 현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펼쳐지는
    무술 종목은 유도와 태권도 뿐.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였던 유도는 정식 종목
    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전무하다. 반면 2000년 시드니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던 태
    권도는 그동안 판정 시비가 끊이지 않으면서 수차례 탈락설이 떠돌았다. 실제로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유치하면서 태권도 대신 그들의 전통 무술인 우슈를 정식 종목으
    로 끌어올리기 위해 치열한 로비를 펼쳤다. 태권도는 베이징올림픽에선 살아남았지만
    2012년 하계올림픽 개최국이 다시 정식 종목 채택을 놓고 재론에 붙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936년 베를린대회부터 사라진 폴로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마지막으로 제외
    된 비운의 종목이다.

     ▶새로운 효자종목의 탄생
     꾸준히 정식 종목으로 부활할 것이란 소문이 떠돌았던 골프는 가장 유력한 올림픽 신
    규 종목 후보. 당초 2008년 베이징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겠다는 게 IOC의 의지였
    지만 타이거 우즈(미국)를 비롯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톱랭커들이 출전에 난색을 보
    이면서 꿈이 좌절됐다. 하지만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힌 미국, 남아공 등이
    골프를 신규 종목으로 선택하겠다는 희망을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어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00여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패밀리에 재가입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 이
    에 따라 8년 뒤에는 LPGA 투어를 호령하는 한국 여전사들이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올림
    픽 필드를 누비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류성옥 기자 watchdog@>

    2004-09-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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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1 쿠미테

    태권도의 화려한발차기는 인정
    하지만 그것은 점수따먹기식 룰에의해 만들어진것이다
    특히 하이킥류는 정말깔끔하고 위력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실전성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있다

    나는 극진인이지만 한국인으로서 한국의국기 태권도가 2008년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인들의 우슈에밀려 사라져버리는일이 진심으로 없기를 바란다
    그렇기위해서는 얼른 재빠른 바람직한 룰개정이 필요할것이다

    오쓰!

    2004-09-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유단자

    지금 태권도 시범 공연 얘기 합니까...?
    시범공연은 WTF쪽이 더 화려하긴 하죠. 외국 트릭츠 하는 애들도 놀랄 정도로. 붕붕 날르
    니...

    하지만. 실제로 하는 겨루기를 봅시다(ITF용어로는 맞서기)

    다들 눈 있고.. 다들 겨루기 경기 서너개 이상 안본 사람 없습니다. 이번 올림픽덕에 본
    사람들은 더 늘었겠군요. 그리고 인터넷에 도는 ITF경기도 대부분 세계 선수권 경기와 결
    승전이고...

    실제로 대회에서... 호각을 이루는 고수들끼리 붙는 경기에서.

    어느쪽에서 화려한 발차기 기술이 나오는지... 눈만 보인다면 다 압니다.-_-;
    이번 문대성 선수의 점프 뒤후리기가 전율이 흐르도록 멋졌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런
    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처럼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국제 경기에서 그런게 WTF에
    서 나온다는건 기적에 가깝다는거 알기에, 더 멋졌던 거죠.

    ITF경기 에서는 점프해서 차는 기술들은 별로 놀랄 일도 아니고.
    가라데, 킥복싱, WTF태권도 가 공통적으로 일반적인 돌려차기 위주인데 비해.
    ITF쪽은 들어찍기와 뒷차기 중심으로 발차기 기술이 펼처지기에 되려 타무술 발차기 컴비
    네이션에 비해 더 톡창적이고 더큰 발차기 기술이 연결되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태권도가 뭔지도 모르는 외국인에게 양쪽 경기 보여줘도. 어느쪽에 화려한 발차기가 많
    이 나온다고 답할지 뻔한거 아닙니까...

    2004-09-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

    발기술의 다양한 표현은 아마 사라질겁니다,,,북한태권도도 그리 화려한편이 아니죠,,
    복싱을 보면 압니다,,복싱은 그자체로 여러요소가 있지만 다른 격투기로 넘어가면 복싱만
    의 다양한 펀치 테크닉은 죽죠,,

    그리고 itf랑 같은룰 2개 생겨나겠군요,,,태권도가 단체의 통합은 아니더라도 기술적인
    통합은 이루어지는 셈이네요...:;물론 올림픽 퇴출도 각오해야 겠지요,,,

    2004-09-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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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한 본질

    실전이 아닌 것은 인정받지 못하며,
    인정받지 못하면 신용을 얻을 수 없게 되며,
    신용이 없어지면 존경받을 수 없다

    현대 세계 무도사에 있어 가장 존경 받는 인물 극진회관 최영의 총재님의 말씀입니다.
    K-1은 그의 제자 이시히 카즈요시 관장이 스승의 무도 정신에 입각해 창안한 대회죠.
    사실 태권도의 정체성은 가라테에서 실전성을 배제 후 포인트제로 전환한 한국식 변형.
    잘난 태권도의 본질보다 무도정신이나 스포츠맨쉽의 본질에 대해 먼저 생각해 봅시다.

    쿄쿠신(극진)은 등을 보이지 않는다. 걸어 오는 싸움은 반드시 한다.
    자네들 싸움을 걸어 오면 해라. 그 정도의 패기가 없으면 가라테를 그만두어 버려라.
    남자는 죽을 때까지 싸움이야. 쿄쿠신은 등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쿄쿠신의 역사야.
    - 90년대 초 제자들이 불량배들과의 싸움으로 물의를 빚은 일에 대한 최영의 총재 반응.

    한 점 따고 좋다며 요리 조리 도망 다니는 게 현 태권도의 본질이라면, 그건 쓰레기죠.
    태권도가 인정 못 받고 인기 떨어지는 건 이런 이유에서임. 그런 게 본질이면 뭐하나?
    종주국이랍시고 치사하고 비굴하게 따는 금메달이 쪽팔리죠. 오노 욕할 자격 없습니다.
    우리의 것이라고 썩어도 무조건 옹호하는 건 결코 애국이 아닙니다. 강하게 키워야죠.
    태권도는 약하고 겉 멋 뿐인 비겁한 체조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꼭 탈피해야 합니다.
    도전 정신에 입각해 실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게 무도와 스포츠의 본질임을 명심하길.

    2004-09-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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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본질

    태권도의 본질 운운하는 분들은 아래 여러사람이 글쓴 것은 하나도 읽지 않는구먼요..

    아래 어느분도 언급했지만...약간의 힌트는 북한 태권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먹공격 완전허용, 호구 등 미착용으로 ...

    말그대로 오픈룰 (하단공격은 금지) 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화려한 태권도의 족술들이
    구현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포인트제고 고난이도 기술에는 점수가 가산되기 때문이지요..

    제일 갑갑한 인간들은 주먹공격 허용하면 킥복싱처럼 된다고 난리 지랄 떠는데..

    확~ 패주고 싶습니다. 제발 이런 안이한 의견들은 이제 그만 하세요~~

    태권도 경기룰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태권도 룰로 말이죠...

    2004-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과객

    태권도는 경기화 되면서 선수 보호화 경기운영의 여러가지를 위해 현 규정이 생겼을 것이
    다.

    그러나 태권도는 원래 경기가 아니다. 무술인 것이다.

    하지만 경기화된 것에 반감을 가지진 않는다.

    다만 만약 앞으로 개정이 이루어 진다면

    최소한 기술이후 내지는 기타 조건에 의해 다운되는것에 대해 -1점을 주는 제도를 고려
    했으면 한다.

    이것만 있어도 현행처럼 소극적이다는 평은 들을 수 없을 꺼다.

    내가 알기론 고의 다운으로 판정된 경우에 한해 제제를 가하는데 이유여하 필요 없이 -1

    을 하면 적어도 경기의 흐름이 막 끊기지는 않을 거다.

    고의성 판정이라는 주관성 때문에 적용하기도 어렵고 판정시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강경한 대처가 아니어서 이를 교묘히 이용할 소지도 있다.

    때문에 강하게 -1을 주어 경기이면서 무술임을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
    는 생각을 해 본다.

    2004-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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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

    아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관중들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태권도를 수련해온 수련들과
    태권도의 원로들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말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권도가 그 동안 수 많은 발전을 가져 올수 있었던 이유와 비록 단점이 있긴
    하지만 화려한 발기술을 가질수 있었던 이유는 태권도가 오랜세월을 거쳐오면서 스포츠
    화 되어 가고 또 경기규칙화 되어 가면서 선수보호 측면에서 주먹으로 얼굴을 타격하는
    기술이 사라짐으로써 한층 더 화려한 발기술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손
    으로 얼굴을 타격하는 기술이 도입되어 등장한다면 발기술의 사용이 줄어들 것이며 그에
    따라 고난위도의 화려한 발기술이 급속히 사라져 갈것입니다. 그렇게 경기가 변화하여 간
    다면 선수들은 발기술보다 상대적으로 느린 손기술을 선호 할것이며 그러면 태권도경기
    가 복싱이나 무예타이 처럼 변해갈 위험이 아주 크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변화하여 선진되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
    재의 우리 태권도의 주체성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04-09-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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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상

    아래의 영어로 쓴분이 말헸듯 태권도는 권이 없습니다. 완전한 태권도라고 볼수가업습니
    다. 태권도의 권은 무엇입니까? 빠른발공격과 함께하는 주먹이야말로 진정한 태권도가아
    니겠습니까. 헤드기어는 쓰더라도 몸통호구를 벗던지..
    아니면 로우킥은 자제하더라도 주먹공격은허용되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쇼토칸카라테와 쿄쿠신가라데 보다 뛰어난 코리아태권도가 되어야할것입니다.
    발공격으로 인해서 실전성이 땅에떨어졌습니다. 따로 스포츠태권도와 무도태권도를 분리
    시켜 연습한다던지 룰을 바꾸던지. 이방법들중에선택해야 올림픽종목우슈가 되지않는 방
    책일것입니다.

    itf태권도와 차별을두기위하여는 링위에서 겨루기를한다든지. 발글러브는착용하지않는다
    던지 등 조금씩의 변화를 주면 북한태권도와 차별이될것입니다.

    이제 태권도도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가라데 복싱등의 투기계열에 합류해야될차례입니다.

    2004-09-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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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jabi6

    The true essence of TaeKwonDo is self-refinement/improvement through tough AND
    realistic training. It has sadly evolved to a martial sport where it utilizes
    kicks only it seems like. Then why use the "Kwon" on the Tae KWON Do?
    Repeatedly, Ive heard from other TKD practioners that between TKD and karate
    (Shotokan or Kyokushin), karate will come out a winner every time. Why? Because
    their training is more realistic, less of the sports aspect, and more of the
    mental (Do) training.

    The rule MUST change. Wushu, Shotokan karate are all all vying for their seat in
    the Olympics. What is TKD doing?

    TKD must allow punches to the head with proper protective gear and allow low
    kicks!

    Make the rules better than K1!

    2004-09-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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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3단

    나 태권도3단인데 울나라에서는 왜아무도 인정해주지안는거야 ㅜㅜ;

    2004-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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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사랑

    골프·럭비·스쿼시·가라데·롤러스포츠… 2012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움직임



    ***빨리 주먹/발을 다 쓰는 스포츠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먹/발/로우킥까지 허용하는 가라데가 들어가고 태권도는 빠집니다.
    가라데가 들어오지 못하게 빨리 룰을 개정해야합니다***




    2012년 올림픽부터 골프와 럭비,스쿼시,가라데,롤러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구체
    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3일 이들 5개 종목 단체들에 하계 올림픽 종목에 대한 평가 작
    업의 일환으로 이들 5개 종목에 대한 심층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통보했다.






    IOC는 현재 지난달 막을 내린 아테네 올림픽의 28개 종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
    며 이 작업을 통해 올림픽 종목 변화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IOC는 이와 관련해 최근 현재 28개 정식 종목 단체 및 골프와 럭비,스쿼시,가라데,롤러스
    포츠 단체들에 33문항으로 된 설문지를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이미 올림픽 종목이 최대 28개를 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종목
    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몇 종목이 폐지돼야 한다고 못박은 바 있어 어떤 종목이 올
    림픽 무대에서 사라질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OC는 일단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
    지는 기존의 종목을 그대로 유지하고,2012년 올림픽부터 변경된 종목을 실시하게 된다.

    IOC는 내년 7월 싱가포르에서 총회를 열어 개최 도시와 함께 종목을 확정할 예정이다.

    런던=AP연합

    2004-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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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도인

    북한 태권도를 봤는데 정말 박진감 넘치고 유술기가 없는 것만 빼고는 거의 실전 결투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아테네에서 태권도의 그것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시간끌기에 급급하면서 엉덩방아를 찧어도 아무 상관이 없으며, 오로지 상대방 보호구

    에 누가 먼저 발을 건드리는 것인가에 대한 시합일 뿐.. 이것이 무슨 무도인가? 아무리

    스포츠라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하다. 중심을 못잡고 쓰러지면 감점이 있어야 되고,

    태권이라 함은 손기술도 있다는 것인데.. 어째서 주먹가격이 허용되지 않는가?

    더 이상 긴말 할 필요도 없다. 이대로라면 올림픽에서 퇴출될 것은 시간문제이고

    국내에서 외면당할 것 같다. 요즘은 실전성을 중요시 한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오로지 예술적 측면만을 중요시 한다면 외세, 특히 일본의 도전을 막아낼 수가 있을까?

    제발 부탁인데 경기방식 바꿔라!! 정말 재미가 없어서 못 보겠다.

    2004-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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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직도 우리가 하는 WTF태권도만 세상에 존재하는걸로 아는 사람은 없겠지.
    또다른 세계적인 태권도 기구 ITF태권도가 있다. 어차피 둘다 최홍희 씨가 만든거고.
    지금 WTF모습은 이후 김운용씨가 변형 시켜논거라고 할수 있다.
    ITF태권도는 주먹으로 얼굴을 치고 몸통에 호구도 없이 하지만.
    호쾌한 발차기 기술과 연속적인 공격. 등...
    인터넷으로 동영상 한두개 본 사람들이나. 아님 북한 태권도 시범단 전에 왔을때 직접 가
    서 본 사람이나...
    "훨씬 무술적이다" "화끈하다"
    라고들 말한다.
    손에 뭐 끼고 얼굴 가격 허용하면 킥복싱 될거라 상상 하지만.
    되려 더 화려한 발차기가 나온다.(먼 거리를 두고 서있다가. 주먹반격을 염두에 두고 순
    식간에 거리를 좁혀 차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큰 동작의 발차기가 나오며. 주먹 공격을
    염두에 둬야 하기에. 한번 차고 가까이 붙어 있을수 없으므로. 여러가지 공격이 이어지
    는 콤비네이션 기술이 나오게 된다.)

    ITF태권도도 하단 차기 기술은 못쓰게 하지만. 그거 없다고 뭐라 할 이유가 없는 경기 모
    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장거리 경기라 하단차기 허용한다 해도 사용 빈도수는 근거
    리 접근전인 타 격투기에 비해 미미할수 밖에 없다.
    이미 북한과 태권도 통일을 얘기중인것으로 아는데.
    ITF태권도라고 룰이 완벽한것은 아니니까... 이번을 기회 삼아. 룰을 바꾸는 김에.
    WTF, ITF태권도 룰을 잘 절충하여 룰을 개정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룰바꾸면 K-1이나 킥복싱 같아질까봐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복싱글러브 끼고 킥복싱 룰에 매우 가까운 우슈 산타 경기도. 링이 아닌 트인 공간에서
    하며 포인트제로 하기에 킥복싱이랑은 경기 운용이 많이 다르다.
    만약 태권도를 K-1룰이랑 똑같이 한다해도 링줄만 없어도 경기양상은 달라진다.
    그리고.... 아무리 태권도 룰 개정해봐야 설마 진짜 K-1만들리도 없지 않은가.^^;

    2004-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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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는말 같습니다.

    제목 그대롭니다.

    지금 우리의 태권도의 현실을 보고서도 저런말씀이 나오신다면

    ...뭐라 할말이 없군요

    같은 태권도인으로써도 외면당하는 이 상황에

    이걸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부분이 썪은것이 전체로 퍼지게 될겁니다.

    하루빨리 개정 되엇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고 태권도의 장점을 무시하자는건 아닙니다. 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앗주세요 -_-~)

    2004-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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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

    태권도 프로화는 6월 선출된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프로농구/야구/축구처럼 프로화하여 프로씨름처럼 각기지역을 돌아다니며 개인전과 더불
    어 단체전을 부활하고...

    또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기획이사의 말처럼 외국용병도 도입하여 재미있는 프로대회를
    만들어야 한다.

    2004-09-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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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itf는 뭔가?

    원래 태권도 동작에서도 하단차기가 있고 얼굴 공격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규칙에 적용 시킨다고 해서 그것이 K-1을 모방 하는 것이라면
    그럼ITF는 뭡니까?
    그것역시 모방이나 다름 없지 않겠습니까?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입니다
    여기 저기에 다 짜맞추다보면 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져!!
    지금 태권도 경기규칙 너무 맘에 들지 않습니다!!!
    다들 도망가기 바쁘고 실전에선 거진 썩먹히지도 않을뿐더러
    스넵발차기라고 점수 따기식 발차기나 하고 있으니...
    호구에서 소리만 많이 나면 득점이라... 그건 무도가 아니며 최초에 태권도 정신의
    근본또한 아니라고 생각하며 무도로서의 겨루기에 바탕은 더더욱 아니라고 보는데여..
    품새를 근본으로 해서 겨루기를 하는 신성한 무도?
    우습네여.. 그럼 낭심잡기 낭심차기 무릎꺽기 발등찍기 당겨턱치기 목조르기 등등.. 그
    런 것들은 뭡니까?
    저도 태권도 오래 하고 있고 현재 5단이지만 태권도 많은 점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개혁되야 합니다!!
    기술적인 면과 모든 면에서...

    2004-09-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신창목

    지금에 와서 태권도에 대한 회의론이 상당히 많은 이유는
    철저한 고증없이 막연한 대처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검토하겠다고 하고선 또다시 막연한 자세로 나온다면 ...
    태권도는 다시한번 허물어지는 것입니다..
    성급하지 않게 철저히 생각하고 확실한 것을 찾아서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2004-09-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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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사랑

    태권도 본질이 무엇인가?
    기자에게 묻고 싶다.
    깡총깡총 뛰다가 몸통 돌려차기 한번 차고 도망가는 것인가?
    공격해오면 뒤로 빠졌다가 받아차기 차는게 본질인가?
    태권도는 무도다.
    주먹으로 얼굴을 공격하면 태권도가 아니다?.. 태극 품새만 제대로 해봐도 안다.
    얼굴 지르기가 있다는 것을 ..
    주먹으로 얼굴을 지르면 큰일 나는가? 그럼 권투는???? 권투 선수 다죽었나?
    k-1을 모방해서 나쁘다??
    자기만 옳다고 하면 똥고집이고 아집이다. k-1을 참고해서 더 좋은 규정을 만들면 된다.
    훨씬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만들자.
    지금의 스포츠 태권도가 얼마나 됬다고 벌써 현 태권도에 안주를 한단 말인가?
    계속해서 연구하고 연구하여야 할것이다.

    2004-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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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

    차등점수제 이야기는 10년전부터 나온 애기들이지요.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자리메김 하기위해서는
    지금이대로는 힘들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를들어 몸통 - 돌려차기 1점 뒤차기 2점 턴차기 3점
    얼굴 - 돌려차기 2점 뒤차기.뒤후리기 3점 턴 - 4점
    그리고 손기술이 방어 이외에는 전혀 사용되질 않아서 단조로워 보일수 있다고 생각....
    현재 정권몸통공격도 정확한 자세가 나와야 1점을 주기 때문에 선수들은 동작이
    크고 위험무담이 있기 때문 꺼려 하고있다.
    손기술 점수를 2점을 준다던지, 등주먹으로 헤드기어 측면 공격을 허용하여 3점을
    준다든지 하여 좀더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겨루기를 구성하는 것은 그리
    어렵게만 볼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위동에서....

    2004-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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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짜증납니다.

    간혹 일선 사범님들의 안일한 안주에 오히려 분노합니다!

    솔직히 태권도가 이만한 꽃을 피운 것은 목숨걸고(?) 초기 보급에 앞장섰던

    태권도의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열매만 따먹기 급급해서야 되겠습니까?

    노력하지 않고 안주하려는 모습운 청년이 아닌 노인의 모습으로 느껴지는군요.

    안주함은 편하지만 개선함은 새로운 노력이 들어가므로 힘은 듭니다만..

    더이상 방치하다간 성수대교 꼴 납니다.

    2004-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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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땀나네요.

    모두들 현태권도를 쓰레기를 보시는군요,,,:::: 문제점이야 있겠지만 무조건 바꾸자는건
    쓰레기로 보기때문일것이고 조심스러워 하시는분들은 태권도속에 나름대로 무도적 공헌
    (발기술발전)을 믿기때문인거 같습니다,,,,,,자기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잘 생각해봅시
    다,,

    2004-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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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찬성

    태권도룰을 개정하면 이종격투기나 킥복싱화 될 것을 우려하는데요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전혀 다릅니다.
    물론 약간의 다른 룰이 적용되야 합니다.
    문제는 스포츠니까 포인트제라는 거죠!!!

    실례로 북한태권도를 보시면 압니다. 전혀 킥복싱과는 다르죠.

    자세한 내막은 생략함..

    2004-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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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창목

    k-1보다 재미있는 경기를 만든다면
    태권도의 인기를 부상시킬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
    그때문에 협회의 의견에 동의 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입식타격계의 이종격투기와 같은 모습의 태권도는
    태권도의 모습을 더욱 망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태권도는 발을 위주로하는 무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분적인 몸통가격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소극적인 변화에 저도 상당히 불만이 있었습니다.
    본래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상은 쓸모없는 공론에 불과 합니다.
    즉 태권도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태권도 경기는
    이종격투기경기에 불과 할 뿐입니다.
    바뀌어야하는 것이 사실이나..
    조금 더 신중히 일을 처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4-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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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개정

    늘 소극적 개선 운운하며 여기까지 엉터리로 왔습니다 .태권도 경기!

    늘상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안일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요번에는 절대 않됩니다. 대 수술을 감행 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왜 득점후 도망갈까요? 단순히 득점 룰 때문만은 아닙니다.

    주먹공격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선 당연히 손으로 방어법도 길러지지 않습니다.

    방어를 할 줄 모르니 도망갈 수 밖에, 그리고 방어를 못하니 킥에 맞고 죽는 억울한 선수
    도 생기고..쯧쯧..

    2004-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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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네,,,소극전이나 도망가는 현상들은 지양시켜야 하고 공격을 강요하는 룰 개정은 항상 연
    구하고 늘 부분적으로 고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계속 연구해야 하고 꼭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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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러보고

    얼마전 재일교포 대회인지 북한에서 하는 대회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규칙 태권도 라는 것
    을 봤습니다. 경기 결과가 판정으로 가더라도 경기 내내 재밌더군요. 현 태권도에 비해
    조금 위험 하긴 하지만 누가 봐도 태권도 대회라는 것을 알 정도로 태권도의 모양이 났습
    니다. 헌데 K1 식으로 경기 규칙을 조금 바꾼다고 태권도 정신에 위배 된다느니 하는 소
    리를 들으니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이 동영상과 올림픽 태권도 경기 그리고 중국 우슈
    대련 경기를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현 태권도 대회의 미래가 있겠는지. 현재 태권도가
    살아 남으려면 많이 바꿔야 합니다. 차등 점수제나 강력한 경고로 적극적 경기를 유도 한
    다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스포츠의 상업화는 당연한 겁니다. 언제까지 정신 운운 하지
    말고 좀 독특한 경기 스타일을 확립해 돼놈들 따위가 넘볼 자리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제넘게 한말씀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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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2

    현행 태권도 경기에 뭔가 빠진 것 같다?....맞습니다.

    심각하게 빠진 부분이..."먼저 공격하면 점수 잃는다" 입니다. 적극성 결여!

    서로 보다가 먼저 공격하다 되차기에 연속적으로 점수를 2배 잃게 됩니다.

    어느 미친 선수가 먼저 공격하고 싶겠습니까?

    또 한가지 장외로 도망가도 다시 중앙으로 옵니다.

    당연히 점수 따고 나면 도망가지요...링도 없고..엉터리..입니다!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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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오래된 태권도 동영상 하이라이트를 본적이 있다.

    당시 국제 경기인거 같은데 호구는 있는데 헤드 기어도 없었다.

    모두 진지한 표정이었고 모두 열심히었다.

    이번 올림픽... 양선수 모두 진지 했고 열심이었다.

    하지만 차이가 있었다.

    예전엔 확실히 태권도는 무술의 분위기랄까 그런 분위기였다.

    하지만 요즘 태권도는 뭔가 석연치 않다.

    포인트가 났다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글에서 스타일이 다르다라고 기자분이 말씀하신거 같다.

    권투에서도 인파이터가 있으면 아웃복서가 있다.

    하지만...

    뭔가 좀 빠진거 같다.

    다른 격기 종목들과 비교했을때에도...

    다들 어렵풋이 느끼지 않을까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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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uu

    아래에 몇분이 태권도 고유의 룰로 세계화가 되었다. 고치면 않된다..고 합니다만

    물론 보급에 성공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보급과정에서 많은 엉터리 모순점도 생
    겼습니다.

    마치 근대화에 성공했지만 부실공사로 무너져내리는 성수대교처럼

    이제 좀 고쳐야(=수술)하지 않을까요?

    일부 현직 사범님들의 보수성향은 너무 안일하다고 봅니다. 고칩시다. 이번에! 기필코!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락커김

    무술의 본질을 운운할만큼, 무술에 오래 몸담거나 식견이 넓거나하지는 않지만,
    룰이 결국 무술의 본질입니다라는 말도안돼는 제목의 글을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여러분이 다같이 고민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저도 많은고민을 해왔고
    태권도 수련인으로써, 또 격투기매니아로써, 태권도와 격투스포츠의 공통분모를
    찾기위해 개인적으로는 쓸때없는 연구도 하고 해보았습니다만..

    일단 기자님이쓰신 기사를 보고 생각한것은..
    k-1이란것은 어떤 격투스포츠 대회의 이름인것이고, 태권도라는것은 무술의 종목입니다.
    태권도가 k-1을 모방한다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지않나 봅니다.

    지금 룰 개정때문에 불거져 나온문제는, 태권도가 격투기를 따라가려는 움직임이라는 것
    이지요.. [여기서 격투기라는것은 무에타이 킥복싱같은 링에서 싸우는 격투종목입니다]

    룰이 무술의 본질이라고 말씀드린것의 변은,,
    예전같으면 무술이라는것은, 국가나, 지역에 따른 폐쇄성을 가진상태에서 독자적인 형태
    를 가지고 되었습니다. 물론 그가운데 교류도 있었겠지만은,, 우슈가 다르고, 택견이 다
    르고 가라데가 다른것처럼.. 그러나, 지금은 k-1이라던가 판크라스 , fride fc..등등
    이종격투기 대회를 통해서 여러무술이 교류할수있고, 알게모르게 흡수되고 융화되고 다
    시 분리되는 가운데서, 무술종목끼리의 경계조차도 모호해 지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결국 무술의 특성을 결정짓게 되는것은 룰 이라는것이지요..
    쉽게 예를 들어서. 태권도선수를 킥복싱같은 사각의 링에서 시합을 펼치게 한다고 합시
    다.. 그런 시합이 진행되다보면, 그 태권도 선수들은 킥복싱선수의 움직임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증거라면.. 프로태권도라는것이 생겨서 대회가 벌어졌을때 팔각의 링에서 진행
    이 됬는데 결국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은 킥복싱 선수였고, 태권도 선수들도.. 태권도 시
    합에서 쓰던 기술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없었다는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보십시오, 킥복싱선수를 태권도 경기같은 오픈된 시합장에서
    그리고 또한 규칙도 태권도 규칙으로 한다면,, 그들이 킥복싱경기와 같은 움직임을 보일
    까요?.. 처음엔 그렇겠지만 결국은, 포인트를 따기 용의하고 점수를 잃지않기에 유리한
    경쾌하고 빠른 풋워크를 구사하겠지요..

    k-1은 킥복싱의 룰을가지고있는 대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선수들은 상대방에게 최대한의
    데미지를 입히는것이 목표이고 k.o라면 더 좋겠지요.. 프로 스포츠이지요..
    하지만, 태권도는 데미지가 목표가 아니라 포인트가 목표이기때문에 상대를 강하게 때리
    는것 보다는, 빠르고 정확하게 포인트를 따내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근본적인 목표자체가 다르다는것입니다..

    태권도의 본질을 유지하려면,
    태권도만의 독자적인 룰을 유지해야 하겠지요...
    일단은 태권도가 프로격투스포츠로 전향하지 않는다음에야,, 지금 상태에서 많은분들이
    우려하시는 그런 변화는 없겠지만...
    시합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수술이 있어야 하지않을까합니다...

    뭐, 일단은.. 반격이 포인트 유지에 더 수월하다는점을 뜯어고칠려면,,
    선제공격은 2점이면, 받아차기는 1점을 주던지..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반격에 디스어
    드벤티지를 준다면,, 해결이 되지않을까하는 짧은생각입니다. [물론 이것도 근본적인 대
    책은 아니구요..]
    그리고 또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것은 펀치공격[ 지르기]인데..
    지금 경기는 왠지 기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권도가, 복싱의 반대개념은 아니지않습
    니까.. 다시말해 주먹은 반칙이고 킥만쓰는 종목이 아니란겁니다. 복싱은 킥이 반칙이지
    요. 지르기 공격도 엄연한 유효공격이 되야하는데. 지금경기는 두팔은 호구가리기에 바쁘
    지않습니까..
    물론 지르기게 쇄퇘하게 된 경위는.. 일단 포인트가 발등이 호구에 부딪쳐서 나는 타격음
    에의해서 많이 좌우되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손에 글러브를 차던지 해
    서 포인트를 딸수있게 개량이 필요하겠지요..

    쓰고 나니 두서가 없습니다.
    그럼이만..

    2004-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화랑

    인기야 없으면 그만이요,,,,

    소비자의 입장이라,,,예컨데 매뉴에 보면 똑같은것만 10여개 될텐데,,그게 다양한 메뉴
    라 볼수있겠소,, 즉, 무도스포츠보려고 tv커면 똑같은 입식타격의 경기가 10여개 가량 k-
    1,킥복싱,무에타이,머 국내의 스트라이킥등 똑같은 시합만 하는데 머가 좋다는거요,,?

    태권도가 발기술만 고집해서 얻은건 제약적인 테두리에서 얻은 섬세하고 다양한 발기술만
    의 체계요,,그 체계는 20여년만에 얻어진 업적이라고 보기엔 놀라울정도로 과학적이며 많
    은 스텝과 여러 발차기를 개발해냈소,,즉,무도에서 발기술에 태권도가 많은 공헌을 한것
    이지요, 킥복싱룰로 바꾸면 모든것을 잃게 되오,,,올림픽에서도 제외될 것은 당연하고,,

    그리고 무도성이나 태권도의 본질이라고 하시는데 모르는것은 아니고 제발 자기보다 남
    이 무식하고 미련하다고 착각좀 하고살지 마시오,,지금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고 충돌없이 실현하려고 땀흘리고 있소,,,곧 경기태권도와 무도태권도가 완전히 분리되
    어 도장에 오는 문하생들은 자신의 목표에 따라 경기선수를 지망할수도 혹은 무도태권도
    를 배울수도 있을것이오,,,그렇게 하려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오,,갈등도 올수 있
    고,,문제는 빨리 실행하여야 하는데,,국내대학교수나 소위말하는 태권도엘리트들은 도무
    지 이런일에 관심이 없는지 머하는지 메달따기만 바쁘다오,,,하지만 태권도인 많고 가능
    성과 개혁의지가 있는 태권인도 많다는걸 명심하시오,, 가장 시급한건 경기태권도와 무도
    태권도를 완전히 분리하는게 중요하오,,그렇게 되면 무도태권도는 제한없는 겨루기 형태
    도 가능할것이겠죠,,그리고 경기태권도는 계속 지속시키고,, 그게 스포츠성과 무도성의
    양립이란것이고 인과관계를 생각하는 논리요,,킥복싱처럼 입식타격룰로 바뀌면 당연히 올
    림픽에서 제
    외되고 그동안 쌓인것도 날아가고 태권도가 아무리 주먹안쓰고 머한다고 해도 발기술에
    서 얼마나 발전을 이루었는지 한번쯤이라도 생각했다면 밑에사람들처럼 쉽게 말안할텐
    데 ,, - - 아쉽구려~

    200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태권도 난개발 뜯어 고치기
    [중앙일보 2004.09.16 18:32:30]



    [중앙일보 김석현 스포츠 부장] 도장에 들어서면 맨 먼저 벽에 걸린 태극기에 경례한다.
    정신 가다듬는 순간이다. 조용한 태극기, 차분한 마루 냄새…. 그 분위기와 만나면 방금
    전까지 밖에서 까불고 다닌 게 갑자기 미안해지곤 했다.

    한겨울에도 도장엔 불씨 하나 없었다. 창문까지 열어 찬바람과 냉기가 바깥 그대로였다.
    맨몸에 얇은 광목 도복 하나 걸치고, 맨발로 마루를 디디면 오그라든다. 그래서 빨리 몸
    을 달구려고 더 세게 팔다리를 뻗고 기합을 질렀다.

    도장의 규율은 어린애라고 깔보지도 봐주지도 않았다. 대부분 어른이던 그들은 같잖은 꼬
    마인 나와 겨뤄줄 때도 고개 숙여 예를 갖췄다. 그 억센 팔다리들과 부딪느라 내 정강이
    뼈와 팔뚝은 늘 퍼렇게 멍들었다. 새끼줄 감은 나무토막도 매일 두들겼다. 여차하면 사범
    의 호통과 발이 날아왔다.

    가끔 그들은 어디서 얻어맞고 온 일을 얘기했다. 그들이 맞는 이유는 망치를 든 손을 함
    부로 휘두르지 못하는 것과 같았다. "싸움 피하려고 그냥 몇대 맞아줬다"고 했다.

    청도관.무덕관.창무관.지도관.송무관.오도관…. 문파는 많았지만 유단자들은 지나가다 아
    무 도장에나 들어가 몸을 풀 수 있었다. 지금과 달리 흔치 않던 검은 띠에 대한 예우였
    다.

    오래 전에 태권도를 한 사람들은 아마도 기억할 장면들이다. 독한 수련, 엄한 규율, 나서
    지 않는 겸손과 예절. 그게 태권도의 정체다. 그래서 무도(武道)라고 한다.

    그런 태권도가 많이 변했다. 덩치부터 부쩍 컸다. 군(軍)과 동네꼬마들을 통한 대중화가
    주효했다. 해외에서 내린 뿌리도 탄탄하다. 2000년부터는 올림픽에도 나가는 우리 상품이
    다. 한데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무도다움의 퇴색, 상품으로서의 불완전성 같은 것들
    이다.

    딱딱한 마루바닥 대신 쿠션 있는 매트. 주로 아이들로 채워지는 요즘 도장 모습이다. 겨
    울에도 온실처럼 따뜻하다. 아이들은 도복 속에 내복을 껴입는다. 실내화까지 신기도 한
    다. 도복 바짓단을 질질 끌며 나다니는 아이들. 그 애들이 무도의 의미를 알까. 수년 전
    미국 시골에서 연수하던 시절 그곳 도장에서 본 그들의 엄격.진지함에 놀란 적이 있다.
    동경 대상인 종주국의 도장 풍경을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밖
    에서는 그런데 우리 도장들은 버릇없는 태권소년들에게 관대하기만 하다.

    이번 아테네올림픽은 태권도를 망신 준 무대였다. 재미없는 경기라는 비난이 최고조
    였다. 마주 서서 강종거리다가 옆구리에 발길질 몇번 주고받고 끝나는 게임. 화끈한 이종
    격투기가 뜨는 세상에 그건 확실히 불량품이었다. 그나마 문대성의 막판 시원한 KO승 금
    메달이 체면을 살렸다. 재미가 없는 건 선수들이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굳이 어렵
    고 화려한 기술을 감행할 이유가 없는 단조로운 득점규정 때문이다. 고난도 기술에 훨씬
    큰 점수를 주면 제2, 제3의 문대성은 우리에게서 얼마든지 나온다.

    급속한 대중화로 무도다움을 잃고, 자만에 빠져 대충 상품화한 게 오늘의 태권도다. 양
    적 팽창을 따라가지 못한 질적 부족. 이른바 태권도 난개발의 후유증이다.

    장기 집권한 김운용(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씨의 퇴장, 그리고 이번 올림픽 때의 입방아
    는 태권도에 변신을 주문하고 있다. 수련방식과 경기규정 모두에 더 강하고 세련된 경쟁
    력을 요구한다. 기왕 세계무대에 내놓은 우리 상품이라면 군말 없이 최고급으로 키워야
    한다. 일선도장과 협회와 세계연맹이 함께 나서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2004-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일본태권도 사범 김휴식

    물론 지금 이상의 발전을 위해서, 태권도의 어는정도의 룰 개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룰 개정이 실전성과 흥행성만을 바탕으로 삼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
    히려 몇년 뒤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이 크게 줄 지도 모르는 모험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태권도경기방식 보다 더 개정이 필요한것은 바로 품새입니다.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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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새

    처음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요..

    김사범님의 경험에서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근데요...북한 태권도식 시합도 동영상으로 자주 본적이 있으시지요?

    우리랑 룰이 다릅니다만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즉 ITF에선 안면가격 허용, 장외시 경고하고 그자리에서 다시 경기 속행 등,,,

    우리보다 훨씬 과격한 룰의 상태에서도 태권도의 멋있는 발차기가 연속으로 나옵니다.

    고난이도 뛰어 차기 등의 기술에선 많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 인데요...

    현재의 태권도룰은 한국 사람뿐이 아니 많은 외국인들도 상당히 식상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매스컴보도를 보고 알지요...

    주먹공격은 전혀 없고 태권도의 원매력인 시원한 족술공격도 없어졌습니다.

    태권도 경기가 평준화 되면서 더욱 그런 현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룰을 최대화 해서 시합하려면 화려한 기술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공격후 재빨리 도망하는 것이 점수에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태권도 시합에선 한국과 외국선수의 기량차이가 너무 뚜렸했기에

    한국선수들의 멋있는(?) 기량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모든 비밀(?)이 다 밝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 비겁한(?)룰을 개정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물론 안전한 안면보호대와 각종 장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요. (스포츠니까>>>)

    이상 입니다.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초심

    바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영원히 바꾸지 못할지 모릅니다.
    글러브를 사용하고 안면보호대를 착용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것입니다.
    도리어 부상이 적어지리라 장담합니다.
    지금의 룰은 발등이나 정강이가 서로 부디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펀치를 이용한 테크익이 가미된다면 부상이 도리어 줄어들수 있습니다.
    제가 지도한결과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하단(로우킥)은 금지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원매치 경기가 아닌 토너먼트경기기에 부상이 너무 많아질것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강한 무도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룰이 바뀐다고해서 태권도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도로 인정받고 사랑받은 태권도가 되기를 ---
    변해야 살아남습니다.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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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태권도사범 김 휴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일본동경지역에서 만 6년째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김 휴식이라
    고 합니다. 현재 도장3곳과 여러 지부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지도하고 있
    는 사범은 킥복싱 3단에 신인전 우승경험이 있는 사범입니다.

    먼저 한혜진 기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현재한국의 흐름은 태권도를 재미있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는것 같습니다.

    제 제자들중에는 킥복싱트레이너, 극진가라테 전일본대회 참가자(한국같으면 도대표),
    K-1수련자, 프로복싱경험자, ITF경험자등 다양한 격투기경력을 가지고 있는 수련생이 있
    습니다. 그들이 단지 강함과 실전성만을 위해서 태권도를 배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경험상 태권도가 절대 약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의 발차기에는 여
    러 사람들을 매료 시키는 그 무언가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성을 강조하지 않아도 많
    은 성인수련생들이 도장의 문을 두두리고 있습니다. 저의 도장의 경우 성인부(20대이상
    이 90%)가 대부분입니다. 치바(동경부근)의 도장의 경우, 어린이부는 운영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태권도경기가 재미없다고 비판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 대한민
    국 이외의 어는 나라가 있습니까? 태권도는 세계에서 가장인기있는 격투기중 하나라고 봅
    니다. 수련생도 그만큼 많구요(일본에서도 태권도 인구는 많이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은 여러 격투기팬도 태권도경기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단지 폭력적인 결과만을 바라는 매니아는 보지 않게지요.
    물론 지금 이상의 발전을 위해서, 태권도의 어는정도의 룰 개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룰 개정이 실전성과 흥행성만을 바탕으로 삼는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
    히려 몇년 뒤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이 크게 줄 지도 모르는 모험이라고 봅니다.

    K-1은 현재 일본에서 하향세에 있습니다. 5년전K-1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지금은 많은 격
    투기팬이 외면하고 있다고 봅니다. 경기장의 빈 관중석을 없애기 위한 여러가 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테레비젼에 나오는 횟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꼭 5년늦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도 5년이상 지나면 K-1 인기도 많이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1970년대 일본에서 엄청난 무에타이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
    습니까? 무에타이를 가르치는 도장은 들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실전성면에서 킥복싱과 슈토복싱(입식타격에서는 최강이라고 합니다)은 많은 가치를 가지
    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 과연 얼마나 많은 관중이 킥복싱 경기를 찾는지요? 일본에
    서도 킥복싱도장은 수련생도 얼마없고, 프로 선수들의 생활이 뒷받칩 안 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파이트머니는 돈으로 받는게 아니라 티켓으로 받습니다. 그 티켓를 판 수익금
    이 파이트머니인 셈입니다. 심지어K-1에 출전하는 중견선수의 얼급이 한국돈으로 100만원
    에서 150만원선 입니다. 일본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극빈생활수준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실전성이 있다고 많은 수련생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일본의 경우 주먹의 얼굴
    공격이 없기 때문에 태권도나 극진가라테를 배우게 된 수련생도 많습니다.
    흥행성이 있다고 지속되는것도 아닙니다. 룰이 폭력적이라고 해서 실전성이 있는것도 아
    닙니다.

    안전속에 많은 사람들이 배울수 있는 무도스포츠로서 태권도의 존재 가치는 충분히 있다
    고 봅니다.

    실전성과 재미 그것은 각 사범이 어떻게 가르치는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격투기
    는 사범하기 나름입니다만, 태권도는 발차기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
    의 태권도 잘 만 가르치면 많은 사람이 외면하지 않습니다.

    P.S: 무토에서 태권도를 비판할 때 일본의 격투기시장을 예를 드는 매니아 분이 많이 계
    시는데, 상상으로 아무렇게나 꾸며서 글을 쓰는것은 그만 두었으면 합니다. 피,땀 흘려
    가면서 지금의 일본에서 살고 있는 태권도 사범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내년에 일본의 성인태권도부와 교류(주로 친선시합)가 가능한 성인부 중심의 한국본부 도
    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일본 태권도사범 김 휴식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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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아래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군요..

    "여기 글올린 분들중에 몇분이나 태권도경기 겨루기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는지
    산타나 k-1경기를 제대로 아시는가요.."

    글쎄요...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혀 무술을 모르는 사람도 K-1과 태권도 경기에 대해 감을 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태권도 겨루기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

    태권도 경기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 어느분도 말씀하고 계시지만...태권도 겨루기를 이제 겨우 알게 됐었는데..라고

    하셨는데...그건 천만의 말씀 입니다.

    올림픽경기 전종목을 알고 관람하는 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최종 판단은 관객(=소비자)가 하는 것입니다.

    태권도 경기를 보는 대부분의 관객이

    "이건 무술도 아니고 스포츠도 아니고 그냥 눈싸움이다"

    "경기 내내 깡총 깡총 하다가 몸통 몇번 발지르기 하고 ...도망다니고.."

    이런 의견이 대부분이라면..이건 심각한 겁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당연히 개선되어야 됩니다. 당연히!!!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전ssa

    여기 글올린 분들중에 몇분이나 태권도경기 겨루기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는지
    산타나 k-1경기를 제대로 아시는가요..
    눈에 보이는게 다 가 아닙니다.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dusgl

    ㄹㄹ

    2004-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무도태권

    위의 태권님 말씀이 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탁상 공론이 아닌 어서 빨리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슬링처럼 그레꼬르만인지.. 암튼 그거랑 자유형이 있는거 처럼..

    태권도도 방식을 나뉘어 주먹허용 룰과 원래 그대로 두던가...

    아니면 복싱처럼 포인트 적인 주먹과... 보호장구를 갖춘...

    아마추어와 ...

    프로경기 처럼

    보호장구를 갖추지 않은채... 글러브로 KO를 많이 뽑아내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든가...

    태권도의 본질??????? 참나 웃기고 자빠졌네... 무도의 본질이나 알고 주깨나??

    ITF처럼 ... 그렇게 규칙을 개정하면 태권도 통일에도 더 가까워지고...

    실전성 논란도 점점 사라지게 될꺼고...

    실전성 논란이 사라지게 된다면... 다시 우리민국과 세계인들에게도 인정 받게 될겁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세계인들 조차 태권도는 발만 빠르지 실전에 전혀 도움이 ...

    안되고 하는 판에... 뭐!? 태권도의 본질???

    태권도는 처음부터 발만 쓰고 차다가 일부러 자빠지고... 도망댕기는게 태권도 본질이가?

    70년대부터 세계여러 나라로 파견나가신 사범님들도...

    처음부터 경기태권도만 익히셔가지고...

    덩치 좋은 서양 건달들과 타무술인들을 물리치셨다나??

    멋지네... 태권도의 본질을... 경기태권도와 비교하다니..ㅋㅋ

    무도태권도는 그면 옵션이가?? 샘플이가??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 태권

    지금 MBC-ESPN에서 태권도를 중계할까요?

    지금은 오전 10시10분 MBC- ESPN에서는 우리나라의 태권도게임을 중계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가라데 정도회관에서 주최하는 KI... 그것도 몇년 지난 게임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
    겹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그것도 일본 가라데 스타일의 경기를 10년 전 경기까지 욹어내며
    계속 보여주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많은 한국사람들이... 올림픽에서 어찌하든지 태권도를 몰아내고 가라데를 집
    어넣으려 하는 원수같은 일본인들이 주최하는 K1에 열광할까요? 또 가라데가 싫고 얄미우
    면서도가끔은 안보면 왜 궁금해질까요???

    K1을 보면서도 우리 태권도는 어느 구석에서 뭐하고 있나?
    태권도인들은 일본 가라데인처럼 도전정신은 왜 없는 것일까?
    옛날 태권도선배들은(이준구/이행웅 등등)오직 주먹 하나만으로 외국을 돌아다니며 다른
    무술의 도전을 박살내고 태권도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무술로 만들어 놓았는데 현재 우
    리 태권도인들이 선배들의 명성을 깎아먹고 있지는 않는가?



    왜 우리나라 격투기매니아들이 태권도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K1 /Pride 등 일본격투기
    에 열광하고 KBS SPORTS 등 대형방송국에서 거액의 외화를 들여가면서까지 K1/프라이드/
    판크라스 등을 중계하고, 태권도보다도 훨씬 재미있는(?) 스피릿 MC/네오파이트 등의 이
    종격투기를 중계하고, 김미파이브에서는 많은 저급의 태권도를 한 사람이 출전해 죽도록
    두들겨 맞고 태권도가 개망신을 당하고 있을까요???

    인터넷 이종격투기 카페에 가보면 어느 선수인지 모르지만,자주 태권도가 박살나는 장면

    등장하고 태권도 도복을 입은 사람이 무에타이선수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박살나는 동
    영상이 태권도 실전성을 의심케 하고, 격투기매니아들에게 태권도의 실전성이 조롱거리
    가 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왜 한국사람과 한국방송이 태권도를 외면하고 비싼돈을 들여가며, K1이나 프라이드
    네오파이트 등을 중계하고, 열광하고 있을까요?

    대형이벤트식당인 김미파이브에서는 매일 태권도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종격투
    기게임을 유치해 인기를 얻는 것일까요???


    ****
    1. 빨리 태권도경기를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

    2. 주먹으로 안면가격을 허용해야 한다(안면가격을 허용하지 않는데 과연 K1보다 재미있
    을 수가 있을까요???)
    ...ITF도 안면가격을 허용하는데(헤드기어도 안씀)
    위험하지도 않고 훨씬 실전적이고 재미있다.
    (www.taekwonline.com 참고)

    3. 극진가라데가 얼굴가격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극진 출신의 이시이관장이 정도회관을
    만들고 킥복싱과 가라데를 교묘하고 결합하여 안면가격을 허용하는 K1을 만들었고, 오히
    려 흥행면에 있어서는 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4. 글로브를 개발하고, 헤드기어를 조금 더 보강하면 안면가격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만일 안면 가격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태권도는 영원히 재미없는 경기가 될 것이고,
    맨날 실전성에 의심을 받을 것이다.

    5. 안면가격을 당장 하자는 것이 아니라/

    게임룰을 충분히 토론한 뒤 개정을 하여 새로운 경기를 자주 만들어 안면가격및 게임룰
    을 확 바꾸고 보호구도 보강하면서 다음 대회보다는 <차차기 세계태권도대회/차차기월드
    컵을 통해 충분히 시험해 보고 수정보완한 후 / 그리고 북경올림픽에서 최종결정을 하면
    된다>.. 분명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



    ****태권도를 프로화 하자!!!

    1. 아마츄어 태권도대회에서 사용하는 호구만 벗으면 바로 프로화가 되는 것이다.

    2. 태권를 국가차원(만일 힘들다면 사단법인 단체를 지정하여 재정 등을 지원하면 됨)에
    서 프로화하여 k1/프라이드/스피릿 MC/네오파이트/김미파이브보다도 훨씬 강하고 재미있
    는 실전격투기대회를 만들어달라!

    3. 태권도가 프로화되면 KBS/MBC/SBS 등에서 중계하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 것이다.

    4. 요즘 태권도를 배워 취직하기도 힘들다???
    태권도를 프로화하면 많은 젊은이들에게 직업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체급을 8-10체급 정도로 하고+ 1년에 한 번은 세계 1/2위 끼리 세계 챔피언 결정전을 한
    국의 서울에서... 태권도공원이 완성되면 그곳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 태권도대회를 이벤트화 하고프로태권도대회를 정례화하면 대
    단한 게임이 될 것이다)

    5. 빨리 프로태권도 경기를 K1대신 보고 싶다... 이게 꿈일까???...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나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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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in1990

    현재 태권도 룰 그대로 두었으면 합니다.
    태권도 경기에 대해 이제서야 겨우 이해하게 되었고
    박진감 넘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식으로 인기몰이에 신경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사의 제목 그대로 무슨 k-1도 아니고...
    k-1룰을 좋아하는 사람은 k-1보면 되고
    태권도 좋아하는 사람은 태권도 보면 되지 않습니까?

    로우킥을 허용한다라...점수는 어쩔 것입니까?
    태권도와 k-1식의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상대와의 거리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로우킥을 허용한다면 좀 더 가까이 붙은 상태에서 공방이 이어질 것 같은데..
    게다가 수기에 대한 규정도 바뀌니...
    이젠 간간히 나오는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도 보기 힘들겠군요...
    물론 발차기의 종류도 많이 줄어들겠죠..
    들어찍기, 나래차기, 돌개차기...스텝에 이은 여러가지 콤비네이션들...
    태권도 계의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멋진 기술들...
    다 사라지겠네요.
    태권도엔 참 많은 발차기들이 있는데...
    이젠 태권도 경기장에서도
    들어찍기나 돌개차기 등을 하면 환호성이 터질지도 모르겠군요.
    동작이 크거나 하면 주먹이나 로우킥이 날라들테니...

    태권도는 일종의 참여 무술입니다...
    직접 체험하고 경험을 해 보면 처음에는 지루하게 여기던 사람도
    나중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겨루기 공방에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공감을 하고...
    실제로 태권도가 개혁을 해야 하니 어쩌니 그러는 사람들 중에서
    태권도 겨루기 대회를 한번이라도 관심있게 찾아가서 본 사람이 있습니까?
    성인 태권도를 배워 본 분은 얼마나 됩니까?
    겨루기 3분 3회전을 가장 최근엔 언제 해 봤습니까?
    선수들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훈련하는 지 아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입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걸 다 판단하고
    그것에 대해 이해하기 전에 비판부터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튼 전 태권도 룰의 변화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관중들이 그라운드 기술도 좋아한다고
    그라운드 기술까지 추가하겠군요...
    암바 허용...
    키락 허용...
    등등등....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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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

    @ <태권도>의 태는- 발/ 권은- 주먹을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

    지금의 태권도 경기는 다리만 사용하는데...팔은 폼으로 달렸습니까???
    태권도선수의 팔과 주먹은 장식품입니까???
    태권도 경기할 때 선수들이 양팔을 긴팔원숭이?처럼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고 좌우로 흔
    드는 모습이 한심합니다.
    그러니 태권도 한 사람들이 격투기대회에 나가 상대방 주먹의 얼굴 한 방에 K.O 되는 것
    아닙니까?

    계속 태권도 경기에서 다리만 사용하려거든 태권도 이름을 발만사용한다는 <태족도>로 바
    꾸고 태권도협회 이름도 (대한 태족도 협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 태권도도 주먹을 사용하되...
    얼굴가격은 허용하고, 점수를 다리보다 낮게 주면됩니다.

    @ 다리는 몸통아래부분은 허용치말고...
    지금같이 상체만 허용하면 됩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야 무도성을 살리고, 재미있어집니다.

    태권도의 본래 이름대로 <주먹과 발>을 모두 사용합시다...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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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

    지금 룰에 바꾸자는 것에 대한 제의견은 한반신공격은 제외한체 아이티에프 처럼하자는
    것입니다
    지금태권도를 보면 너무 점수에 연연하고 소극적인 플레이로 재미없는 경기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저는 하단공격을 제외한 얼굴공격을 하게 만들엇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점수도 전광판으로 알려주지 않는것이지요 서로 활잘하게 공격과 방어를 하게 만들기 위
    해서 지요 그러면 관중들도 재미잇고 누가 이길지 알아 맞히는 재미도 잇을것 같습니다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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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새

    재미도 좋지만 태권도의 본질을 유지하여야 한다???

    뭐가 태권도의 본질 입니까?

    주먹공격은 하나도 없고, 팔은 축 늘어지고 하단공격 금지에

    거의 몸통공격뿐인 무술이라고 할 수도 없는 엉터리 경기가 태권도의 본질 입니까?

    현행 태권도 시합규칙은 스포츠로서 확장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말그대로 태권도의 본질을 완전 버리고 시합용으로 위장 전파한 것 아닙니까?

    k-1이나 레슬링같은 폭력적인 경기에 물들었다고요?

    그럼..그렇게 안전한 태권도 경기에서 수시로 사람이 맞아 죽습니까?

    뭘 모르는 사람은 그럽니다. 태권도의 발차기는 너무 위력적이다.

    호구를 쓰고 하는데도 킥에 죽는 사람이 생긴다...이따위 엉터리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위력적인 발차기 때문이 아니라 태권도의 엉터리 규칙때문에

    선수들이 킥에 대한 방어력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1 보셨나요? 위험한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주먹과 킥에 대한 방어력이 상당합니
    다.

    반면 태권도 경기를 보십시오. 방어능력은 전혀 없고 공격 성공후엔 바로 도망갑니다.

    도망가다가 장외 되면 다시 중앙으로 와서 경기 합니다.

    공격후 빨리 도망가는 것이 더 유리하거던요..

    더구나 방어는 전혀 필요없고 킥에 대한 대비는 멀리 후퇴하는 것 밖엔 없습니다.

    이런 상태가 사실 더 위험한데도 말입니다.

    장외되면 경고 받고 그자리에서 경기 하는 북한 태권도와는 다릅니다.

    현 태권도 경기는 그야말로 태권도의 본질에서 벗어나 비겁한 시합룰 입니다.

    이런 비겁한 시합룰로 소비자(=관객)에게 안전하게 보이는데 성공했는지....

    성공적으로 세계에 전파되고, 특히 우리나라에선 초등학생들의 독무대가 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무도의 본질로 돌아와야 합니다. 무도의 본질과 스포츠와는 괴리가 있는데..

    스포츠 경기를 하기 위해선 "안전"이 우선이 되겠지요?

    그럼 안면 호구나 가볍고 튼튼한 몸통이나 다리보호대를 차고

    다이나믹한 룰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예는 많습니다. 온몸을 퉁퉁 보호대로 두르고 시합하는 중국 산타경기....

    얼굴 보호대를 차고 맨주먹 공격하는 극진의 유파 등...

    그러면서도 태권의 화려한 기술엔 몇배의 점수를 준다면...

    지고 있는 선수들은 화려한 태권도만의 기술로 승부를 자주 걸게 됩니다.

    차별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몸을 보호하는 장비들과 함께...어쨋든 상하 오픈룰로 경기룰이 개정되야 합니다.

    이런 오픈룰과 파이터의 규칙들은 선수들의 방어능력을 고도로 향상 시켜줍니다.

    생각해 보세요..도망가면 벌점받고 장외되면 다시 그자리에서 경기를 갖는다면,,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도망가지 않고 공격에 대한 최대한 방어수단이 강화 됩니다.

    태권도의 품새를 보십시오. 품새가 뭡니까? 그야말로 태권도의 본질을 모아놓은 샘플 입
    니다.

    품새에 보면 온갖 수기공격은 물론 상,중, 하단 킥공격, 심지어 팔꿈치 공격까지 다 있습
    니다.

    연구하면 얼마든지 안전한 보호대로 가장 오픈된 룰로 태권도 경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북한 태권도 경기도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겠지요?

    기자분께 간곡히 다시 묻고 싶습니다.

    뭐가 태권도의 진정한 본질 입니까?

    지금같은 엉터리 중,상단 발차기만 존재하는 것이 태권도의 본질입니까?

    2004-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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