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최배달' 평전 나와

  

삼형제가 직접 경험한 최배달 이야기


This is 최배달 평전

“무도의 진실이란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일 뿐 그밖에는 모두 가짜다”

극진 가레데 총재였던 최배달의 말이다. ‘무용과 같은 무술, 형식에 젖은 무술’을 경명하는 말이다. 다시말해 일본의 가타(型)무술을 비판하는 말이다.

일본명 오야마 마스다츠. 그는 20세기 무도계에 알려진 최고의 무도인으로 꼽힌다.
일본어로 배달과 극진가라데를 소재로 다룬 책이 60여권 나와 있지만, 이번 출간된 ‘This is 최배달’은 색다르다.

일본에 건너간 뒤 줄곧 그곳을 생활터전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진 최배달에게 뜻밖에 한국에 아들 세명이 있다는 사실이 지난해 KBS-TV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 삼형제가 최배달의 서거 10주년을 맞이하여 평전을 출간한 것이다.

지은이 범수화, 범수화는 최배달의 세아들 광범, 광수, 광화의 대표명이다. 이들은 이 평전을 출간함과 동시에 ‘대산사업회’를 꾸려 최배달의 유업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파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기 배달이 간다, 일본 열도를 꿇리다, 세계를 돌며 겨루다, 극진의 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배달이 말하는 건강법, 세 아들이 본 배달, 좌우명, 풀이마당 등으로 정리해 놨다.


출판회 Photo News


최배달의 세아들 범수화의 모습(좌측 광화, 광범, 광수씨)




극진가레데 회장 마쓰이 쇼케이


출판회에는 영화바람의 파이터 양동근도 참여했다.




최배달역을 맡은 양동근씨와 장남 최광범씨




최광수씨에게 수여된 한국명예회장 수여증서



#최배달 #극진가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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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귀원

    그동안아녕하셨셔요.
    정귀원입니다.
    몸건강하시고요의사생활도더잘하시킬바랄께요.
    최배달에대해서궁금한게많아서그랬습니다.
    아무쪼록아최광범아저씨그리고손녀.그리고그의제자들모두건강하시고요.
    열심히수련하시킬바레요.
    그럼이만줄이께요.
    최배달을사랑하는모든사람들에게
    가라데매니아정귀원올림

    2007-05-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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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쓰

    저도 들은소리지만
    최영의총재님 한50초반쯤에..아드님을 나으셧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드님이 좀젊죠^6;

    2004-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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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최배달 선생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올시다.
    그 양반의 과거사 그것도 가족사를 들추는 것은 잘못된 것 같소.

    우리 어른들이 그랬듯이 그건 과거사요.
    지금 자식들이 건강하게 있다는데 의미를 둡시다.

    2004-07-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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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딸들은 일본에서 결혼한 본처 일본인이 낳은 것이고 아들들은
    한국에서 한국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것입니다.

    아들들이 한국인인 것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당연한거고
    딸들은 일본인입니다.

    2004-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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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rcorosso

    무토 게시판에서 간만에 글다운 글 봤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좋은 글, 코멘트 남겨주시길...

    2004-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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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진휘리오

    어째서 출판회에는 삼형제밖에 안보이는 것입니까?

    200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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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홍

    최배달님 20년대 태생인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아드님들은 젊으시네요,,
    옹,,무도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여,,장남은 의사인걸로 아는데,

    2004-07-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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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

    독일의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가 나중에 태어난 자의 특권으로 말하지 말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즉 과거보다 진보한 지금의 잣대로 과거인을 심판하지 말라는 것입니
    다.최영의씨는 그 시대를 그 나름대로 해쳐나간 분 입니다. 다만 무도인일뿐 민족주의자
    또는 독립투사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 또는 우리가 원하는 민족주의자 ,독립투사의
    모습이 아니라고 그를 욕하는 것은 결코 옳은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영의씨가 자신을 사무라이로 여겨달라는 말은 분명 역사적 사실입니다. 또한 최영의씨
    의 행적에 대화혼 운운한적도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그래서 혹자는 일본인 소위 다까
    끼 마사오와 같은 놈(이 일본인의 한국이름은 박정희 입니다.한국에서 대통령도 했죠)으
    로 취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무라이 또는 사무라이 정신 그리고 대화혼 그 자체가 나
    쁜것은 아닙니다.(바로 한국의 선비나 홍익인간과 또는 유럽의 기사도 같이 일본 나름의
    가치일 뿐이죠) 다만 그것이 군국주의적으로 파쇼적으로 쓰였을 때 또는 그런 파쇼에 부
    화뇌동 하는 것이 바로 역사적 해악일 뿐입니다. 최영의씨가 다까끼 소위처럼 군국주의
    에 봉사했다거나 찬양한 적은 없습니다. 친일파 또는 민족 반역자 이러한 것들이 그에 대
    한 평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70년대 한국을 방문했을때 태권왕이라고 소개되면서도 조국이 자신을 인정해준다는 것
    에 기뻐했던 그의 소박했던 모습이나.90년대 초 sbs의 자니윤 쇼에 나오면서 자신을 한국
    인이라고 여겨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그는 조국을 잊지 않은 평범하디 평범한
    한국인이였을 뿐입니다.

    민족주의자 ,독립투사로서의 그의 모습을 기대하기보다는 20세기 무술계를 개혁했던 개혁
    가 , 수많은 강적들에게도 굴하지 않았던 불굴의 투사로 그를 기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2004-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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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사람들마다 관점이 틀리겠지만, 글세여 ,,식민지를 경험한 우리정서로 받아들이기 힘든
    여러 행적이 있으신건 사실입니다...우국청정같은,,,일본천항이 전쟁의 항복을 반대하
    는..
    그러나 인간적으로는 좋으신분이셨고 ,그분의 그시대 출세하는 방법이셨을지도;;

    2004-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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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U

    故최영의 총재는 죽기전에 " 난 사무라이다 " 라고 말했다던데...

    그로인해 최영의란 사람의 일생을 다룬 영화 다큐멘터리 등이 과거에 제작이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의 무도가 로서의 정신은 본받을만 합니다...

    2004-07-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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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격

    존경하는 최영의총재님의책이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오쓰~!

    2004-07-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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