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파이널… 30명 중 최종 5인 가린다


  

14일 오후 3시 SBS 방영… 3대3 단체 겨루기로 팀워크까지 검증

 

내일은 태권왕 시즌2 예고편 캡처

SBS스포츠 간판 어린이 예능 '내일은 태권왕 시즌2'가 SBS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4일(금) 오후 3시 SBS에서 방영되는 이번 회에서는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살아남은 최정예 30인이 파이널에 돌입해 '태권왕 2기' 최종 5인을 가린다.

 

파이널 첫 미션은 '3대3 단체 겨루기'다. 개인 기량을 넘어 팀의 역량까지 증명해야 하는 관문으로, 세 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경기 운영과 동료와의 호흡, 순간적인 판단력까지 총동원해야 한다.

 

팀 구성은 온전히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진다. 에이스를 선점하기 위한 눈치 싸움과 탐색전이 시작 전부터 팽팽하게 펼쳐졌다. 방금까지 손발을 맞춘 동료가 다음 순서에는 정면으로 맞서야 할 경쟁자로 돌변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친하다고 봐주지 않겠다"며 마지막 투혼을 불태웠고, 이를 지켜본 마스터 군단도 "아이들 기술 수준이 너무 높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종 5인으로 선발된 태권왕들은 카자흐스탄 오픈, 춘천 코리아오픈 등 국제대회 출전 준비에 돌입한다. 이대훈·나태주 마스터의 체력 강화 훈련을 시작으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사격 국가대표 출신 김민경이 종목을 넘나드는 특별 코칭에 나선다.

 

여기에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이아름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해 태권왕 2기의 성장을 돕는다.

 

'내일은 태권왕 시즌2' 파이널은 8월 14일(금) 오후 3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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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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