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나태주과 태권도 꿈나무 5인방... SB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7월 방송
발행일자 : 2026-06-18 19:06:44
수정일자 : 2026-06-18 19:08:19
[박규태 / pd@mookas.com]

태권도진흥재단·대한태권도협회·SBS 공동 제작… 120명 중 최종 5인 선발

리얼리티 꿈나무 태권도 육성 프로젝트가 예능으로 다시 안방에 시청된다.
지난해 첫 시도한 <내일은 태권왕>이 SBS스포츠가 시즌2로 올해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과 태권도 단체에서는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 후원으로 제작이 한창이다. 7월 셋째 주부터 SBS스포츠와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총 8회 분량으로 구성된다.
지난 시즌1을 이끌었던 태권스타 이대훈과 태권트롯 나태주 등 태권도 스타를 필두로 방송인 김민경,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유튜버 장은실(운동하는 제이)이 지도자와 진행자로 출연한다.
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120명을 선발했다. 이후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을 통해 80명, 60명, 30명으로 추려낸 끝에 최종 5인이 결정됐다.
지난 16일과 17일에는 이들 5인이 참가하는 특별 훈련 캠프가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앞으로 출전할 국내외 대회 준비를 위해 태권도 기술 훈련, 단체 겨루기, 체력 훈련 등이 실시됐다.
특별 훈련 이후 최종 5인은 카자흐스탄 원정 대회와 춘천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태권도가 문화로 성장해 국민의 삶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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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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