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웹 다큐 '태권도 가족' 24일 공개… 총 6부작
발행일자 : 2026-06-23 17:30:33
수정일자 : 2026-06-23 17:31:50
[박규태 / pd@mookas.com]

한국민속촌 캐릭터 배우부터 캐나다 주의원 사범까지… 매주 수요일 순차 공개

국기원이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공개한다.
'태권도 가족'은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작이다. 치열한 삶 속에서 태권도를 나침반 삼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24일(수) 오전 10시 국기원 유튜브(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새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올라온다.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은호다. SNS에서 한국민속촌 '거지'로 유명세를 알리고 있는 장본인이다. 태권도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삶과 도전을 담았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학생 켄드라 멕데스 앤더슨(Kendra Mekdes Anderson) 등 국내외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윤웅석 국기원장의 하루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현장을 담는다.
국기원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성장을 담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승단일지'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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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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