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 4천556명 출전 대성황
발행일자 : 2026-06-11 19:35:06
[박규태 / pd@mookas.com]

겨루기 2,776명 마무리… 품새 1,780명 13일부터 무주서 열전

전국 태권도인들이 무주 태권도원에 집결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태권도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가 주관한다.
겨루기 경기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2천77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품새 경기는 13일부터 1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이어진다. 1천7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겨루기와 품새를 합쳐 총 4천556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나선다.
지도자·임원·학부모·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수만 명의 방문객이 무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봉수 회장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중심 공간인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선수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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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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