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K타이거즈, K-태권도 콘텐츠 협력 MOU 체결
발행일자 : 2026-05-18 19:24:54
[박규태 / pd@mookas.com]

태권도 퍼포먼스·K-컬처 콘텐츠 공동 운영… 2026 무주 엑스포 연계 추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K타이거즈가 태권도 문화 세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태권도 문화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고봉수 부위원장, 황우길 사무총장, 박준성 기획실장, 박정곤 운영본부장이 참석했다. K타이거즈에서는 안창범 대표이사, 서원봉 총괄이사, 최진우 본부장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과 문화 콘텐츠 공동 운영, 국내외 태권도 문화 교류 프로그램, 특별 공연 기획, 태권도 기반 K-컬처 콘텐츠 제작·홍보, 글로벌 마케팅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세계적 인지도를 보유한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국제행사에 공연 콘텐츠와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직위원회도 글로벌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운영으로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
고봉수 부위원장은 "태권도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K타이거즈와 함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글로벌 태권도 문화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창범 대표이사는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매력과 K-컬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 무주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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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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