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시범단 87명, 2026년 활동 시작… 5월 북미·중국 파견

  

윤웅석 원장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기원 얼굴… 태권도 품격 보여달라"

 

2026년도 국기원태권도시범단 임명장 수여식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기원은 20일 오전 무주 태권도원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87명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상근 시범단 3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5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기원의 얼굴이며, 여러분의 동작 하나하나가 태권도의 품격"이라며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범단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곧바로 3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올해 5월 캐나다와 미국, 중국 파견을 앞두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무주 태권도원 - 박규태 기자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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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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