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시범단 87명, 2026년 활동 시작… 5월 북미·중국 파견
발행일자 : 2026-03-20 20:51:47
[박규태 / pd@mookas.com]

윤웅석 원장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기원 얼굴… 태권도 품격 보여달라"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기원은 20일 오전 무주 태권도원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상근 및 비상근 시범단 총 87명에 대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상근 시범단 3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 임명장을, 비상근 시범단 55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했다.
윤웅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기원의 얼굴이며, 여러분의 동작 하나하나가 태권도의 품격"이라며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범단은 수여식이 끝난 뒤 곧바로 3일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올해 5월 캐나다와 미국, 중국 파견을 앞두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무주 태권도원 - 박규태 기자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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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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