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2025 갈라 어워즈 UAE 후자이라서 개최


  

브라질 엔리케·벨기에 사라, 남녀 최우수 선수상 | 염지연 한국심판 올해의 여성 심판 선정!

2025 세계태권도연맹 갈라 어워드 입상자

세계태권도연맹이 2025년 한 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심판을 시상했다.

 

WT는 현지시간 2일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 알 바하르 호텔에서 'WT 2025 갈라 어워즈'를 개최했다. 갈라 어워즈는 매년 연말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국제 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2월에 열렸다.

 

조정원 WT 총재를 비롯해 부총재단과 집행위원, 각 대륙연맹 및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도 함께했다.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브라질의 엔리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가 수상했다. 우시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 선수상은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벨기에의 사라 차리가 수상했다.

 

파라태권도 부문에서는 모로코의 아유브 아두이치와 중국의 리위지에가 각각 남녀 파라태권도 선수상을 받았다.

 

심판상 부문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이반 페나바가 남자 심판상을, 한국의 염지현 심판이 여자 심판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발차기(Kick of the Year)'에는 폭발적인 기술과 역동적인 경기력으로 전 세계 태권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국의 CJ 니콜라스에게 돌아갔다.

 

2026 WT 갈라 어워즈는 오는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2026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기간 중 개최된다.

 

[무카스미디어 = 후자이라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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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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