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박주희 ISF 이사장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위촉

  

아시아 스포츠 네트워크 확장과 국제 협력 본격화 시동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우)이 2일 isf 박주희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아시아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한체육회는 2일 오후 올림픽회관 13층 회장 접견실에서 박주희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아시아 지역 내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통한 체육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포석이다.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는 ▲아시아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 확장 도모, ▲국제기구와의 협력 체계 강화, ▲대한체육회 국제 분야 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스포츠 외교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승민 회장은 위촉식에서 “박주희 이사장은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이라며, “대한체육회의 국제 위상 강화와 아시아 스포츠 파트너십 확대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희 앰배서더는 “국제수영연맹(FINA) 집행위원, 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 2030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유치도시 평가위원 등 다양한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시아 스포츠 외교의 전초기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다가올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종합대회에서의 지속적 파트너십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계획 중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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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예 전문기자. 이집트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여 년간 65개국 300개 도시 이상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심층 취재를 이어왔다.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진행 등 태권도 콘텐츠를 다각화해 온 전문가로,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하는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선출직 이사(언론분야)와 대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과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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