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시범단, 2025년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 돌입
발행일자 : 2025-02-28 15:13:59
수정일자 : 2025-02-28 15:14:09
[박규태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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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화) 오전 11시 국기원서‘2025 시범단 임명 및 위촉식’개최 … 총 1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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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2025년 새로운 단원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2월 25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5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남승현 시범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근 및 비상근 단원 100여 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시범단 모집은 지난 1월 16일부터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단원이 선발됐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펼쳐 보이는 시범공연은 단순한 몸짓 그 이상의 것으로 태권도가 가진 매력과 가치를 짧은 시간 안에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태권도의 본질인 무도 정신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상근 시범단 42명(감독, 코치, 단원, 운동처방사)에게는 임명장이, 비상근 시범단 51명(감독, 코치, 단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은 1974년 창단 이후 150여 개국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박규태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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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
운동을 좋아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지만, 태권도만큼은 특별했다. 대학에서 전공하며 시범단으로 뛰었고, 태권도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러다 우연히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상 PD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을 담고, 기자로서 글도 써가며 다방면으로 성장 중이다. 아직은 미생이지만, 프로페셔널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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