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권도 꿈나무 열전! 제50회 중고연맹회장기 중등부

  

제50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 중등부 포토뉴스

우리나라 미래 태권도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열전을 펼쳤다.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이경배)는 전남 구례군에서 제50회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남중부는 울산중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원중이 준우승, 광주체중이 3위, 영남중은 감투상, 강북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곡중학교 배영민이 최우수선수상을 울산중 황한삼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았다. 

 

여중부는 사당중학교가 종합우승을 칠곡중이 준우승, 전주기린중이 종합3위, 세본리중 감투상, 부산부흥중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종합우승을 이끈 이유민이 최우수선수상을 이영철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현장의 생생한 열전의 장면을 화보로 전한다.  

 

- 사진제공 :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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