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도자로 변신한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오혜리
발행일자 : 2022-06-10 17:30:39
수정일자 : 2022-06-10 17:49:23
[한혜진 / press@mookas.com]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사했던 오혜리 금메달리스트가 모교 한국체대 태권도부 코치로 부임해 1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소속팀 남자 -68kg급 권도윤 선수 코치로 나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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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 - 무예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코이카(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20여년 동안 태권도 전문기자로 전 세계 65개국 이상 현지 취재.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각종 대회 중계방송 캐스터, 팟캐스트 등을 진행.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사인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도 계속 현장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