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도자로 변신한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오혜리


  

소속팀 권도윤 선수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는 오혜리 코치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사했던 오혜리 금메달리스트가 모교 한국체대 태권도부 코치로 부임해 1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소속팀 남자 -68kg급 권도윤 선수 코치로 나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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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 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20여년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60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 과정을 직접 취재로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팟캐스트 등을 진행. 현재 무카스미디어 운영사인 (주)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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