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태권도 김영훈, 민주당 중앙당 부의장 선임


  

경기 체육인 출신으로 정치계, 프로스포츠, 중소기업 경험 바탕

 

김영훈 회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회장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선임 됐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실업연맹 김영훈 회장을 정책위 부의장 선임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태권도계의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일선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오는 11월 2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동승보호자 단속에 대한 단속 유예와 정부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 선거 태권도발전 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스포츠행정 경험과 지방자치 시의원, 중소기업 CEO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폭넓은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정부 여당의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통 태권도인으로써 태권도가 든든히 서려면 백년대계가 필요하고, 그 백년대계는 시대를 꿰뚫으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부와 소통하면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통 태권도 경기인 출신으로 지도자 활동을 비롯해 광양시체육회 부회장, 광양시의회 제2대·제3대 의원을 역임하고, 국회보좌관, 광양시태권도협회장,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단장, 멕시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 2018 지방선거 전라남도 공천관리위원장, 전남도당 연수원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주식회사 광양 대표이사, 주식회사 광양만신문사 회장을 맡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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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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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사랑

    정치유착.나라예산유착.무예계 빈부격차
    공정성 상실

    2020-11-06 10:26:18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태권도사랑

    김영훈 회장님!
    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20-11-03 09:16:11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