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ITF 월드컵 한국서 개최…3천여 외국인 선수단 방한 예상


  

ITF 최중화 계열, 대한민국협회 주관으로 연내 'ITF 월드컵 대회' 개최

 

국제태권도연맹(ITF) 최중화 계열이 (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이후 한국지부) 주관하는 연내 'ITF 월드컵대회'를 국내서 개최된다. 

 

한국지부 측은 본부에서 지난해 12월 1일 개최국으로 정식 승인이 났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상징성과 명분에 맞는 최적의 개최지를 선정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컵대회는 유급자부와 유단자부가 나뉘어 대회를 펼친다. 대회 종목은 틀 개인전과 단체전, 맞서기 개인전, 5인 단체전, 격파 등 세부 종목으로 진행한다. 

 

조직위원회 유승희 사무총장은 “약 50개국에서 3천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것"이라면서 "대회장 대관과 행사 준비 기간을 거쳐 여름 이후로 대회 날짜가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회의 조직위원장인 구민관 위원장은 ‘새해 초까지 개최지 선정을 마친 후 개최일과 모든 세부 일정에 대해 공지하고 더 많은 선수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으며 기획 중인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유례 없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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