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 출전 유명 주짓수 선수들, 누가 있을까?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정식종목 주짓수에 출전하는 유명선수들

출처 : 국제주짓수연맹(JJIF) 페이스북 페이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개최된다. 18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특별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가 정식종목으로 포함되어있다.

 

주짓수 종목의 담당 국제연맹(IF)인 국제주짓수연맹(Ju-Jitsu International Federation; JJIF)은 1회 대회였던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부터 활동했으며, 이번 대회부터는 도핑테스트와 국제 랭킹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국제 랭킹 포인트는 각 국의 국가대표 선발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유명 선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실제로 출전 신청이 마감되면서 출전이 확정된 유명 주짓수 선수들의 명단을 조직위원회와 국제주짓수연맹에서 공개하였다.

출처 : 국제주짓수연맹(JJIF) 페이스북 페이지

해외 유명 선수로는 주니어 데이비드 카베자즈 쿠인노네즈(Junior David Cabezas Quiñones; 콜림비아), 아부-바키르 쟈니벡(Abu-Bakir Zhanibek; 카자흐스탄), 조나단 샬롯(Jonathan Charlot; 모리셔스), 아말 암자히드(Amal Amjahid; 벨기에)가 있다.

 

카베자즈 쿠인노네즈와 조나단 샬롯은 두 명 모두 유도 선수 출신으로 국제유도연맹(IJF)의 국제 대회 출전 경험도 있다. 이 선수들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또한 수련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부-바키르 쟈니벡은 주짓수의 세부종목 중 하나인 파이팅 실력이 출중한 선수로 유명하다.

 

벨기에의 아말 암자히드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로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의 세계선수권대회, 유러피언 오픈,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주짓수연맹(UAEJJF)의 아부다비 프로,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선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성기라가 출전이 확정됐다.  

 

그 외에도 브라질리언 주짓수 출신의 실력파 국내 선수들이 네와자 출전을 확정했으며, 파이팅, 컨텍과 같은 세부종목에서는 경기 특성을 고려하여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의 지원을 받았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주짓수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무카스미디어 = 권석무 기자 ㅣ sukm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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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무
現 일격의 파이트 캐스트(Fight Cast) 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카스미디어> MMA,주짓수 무예 분야 객원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 극진공수도, 킥복싱을 수련했습니다.
현재는 무에타이에 심취해 태국에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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