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사범 미국 진출의 모든 것… 공개세미나 16일 개최


  

200회 이상 미국 진출 태권도 사범 취업비자 및 영주권 컨설팅 경험

예나 지금이나 국내 태권도 전공생과 현직 사범 및 관장들의 미국 진출을 꿈꾼다.

 

미국 내에 있는 선후배, 지인의 소개로 진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미국 취업과 이민은 계획만 있다면 충분히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분 문제 해결의 선행이다.

 

취업비자부터 영주권까지 안정적으로 미국에서 꿈을 펼치려면 산넘어 산. 이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국내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태권도인을 위한 공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태권도인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콘 컨설팅은 오는 토요일 16일(토) 오후 3시 부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내 시청각실에서 '2019 상반기 오픈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미국 취업비자부터 미국 내 도장을 설립하는 과정, 영주권 문제 해결까지 모든 과정이 포함돼 있다.

 

비콘 컨설팅은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여 태권도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태권도인들을 위하여 도장 설립부터, 미국 비자 취득, 도장운영 연수는 물론 현지 정착지원 서비스와 영주권 취득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태권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회사이다.

 

지난 10년 동안 200명 이상의 태권도인의 취업비자와 영주권 문제를 자문해 온 박호진 변호사가 방한해 직접 설명회를 이끈다.

 

비콘 컨설팅에 따르면, 금번 세미나에서 미국 진출과 관련된 여러가지 주요 쟁점들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례 소개 등을 통하여 태권도인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개별 상담을 통해 참석자에게 무료 상담을 받을 기회 또한 제공된다.

 

미국 내에서 도장을 운영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물론, 미국 내 도장에서 취업 또는 인턴쉽을 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현지 전문가를 통하여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콘 컨설팅의 2019 상반기 오픈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2월 16일 오후 3시까지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내 시청각실 입구에서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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