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장의 생생함이 가득한 '대도 35주년 기념행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대도 인터네셔널(Daedo international)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대도 인터네셔널(Daedo International)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전세계 태권도 주요인사들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유럽태권도연맹 아타나시오스 프라갈로스 회장, 아프리카태권도연맹 아흐마드 풀리 회장, 스페인태권도협회 헤수스 까스텔라노스 푸에블라스 회장 등 태권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태권도 겨루기 대표선수인 이대훈 선수와 김태훈 선수가 대도와 스폰서쉽을 체결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대도는 한국 태권도 양대 스타인 이대훈(대전시체육회)과 김태훈(수원시청)과 개인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35주년 기념 만찬 전경

 

아프리카태권도연맹 아흐마드 훌리 회장이 대도 35주년 축사를 하고 있다.

 

조정원 총재가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밝히고 있다.

 

 

대도 박천욱 대표이사가(중앙) 행사에 참석한 태권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대도가 유통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대도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세계 각국의 총판 대리인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행사장에 전시된 제품들

 

대도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정식종목에 채택된 가라테 공인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도가 지난해 디지니와 손잡고 개발한 슈퍼히어로 태권도 용품이 전시됐다.

 

행사 참가자가 대도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경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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