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 새 흥바람… ‘태권댄스’ 들어는 보았나?

  

K타이거즈 태권도장 활성화 첫 번째 프로젝트… ‘태권댄스’ 출시

장준희 코치가 태권댄스 세미나 실기를 지도 중이다.

장준희 코치가 태권댄스 세미나 실기를 지도 중이다.


태권도장에 새로운 흥바람을 넣을 교육 프로그램 ‘태권댄스’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제작자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창의적인 태권댄스로 선구자 ‘K타이거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된다.

K타이거즈(단장 안학선)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본관에서 ‘태권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태권댄스는 기존 태권체조에 더 전문적인 댄스와 태권도 동작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구성했다. 초등학생뿐만이 아니라 중•고등학생도 폭넓게 수련할 수 있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강사로는 유명 안무가에게 전문적으로 댄스를 배운 품새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장준희, 박이슬 사범이 활동한다.

태권댄스는 태권도 동작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또, 실제 K-pop 가수들이 태권댄스에 관심을 갖고 함께 이벤트를 펼쳐 태권도장에서도 아이돌을 접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타이거즈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작년 한해 각종 모든 이슈를 일으킨 IOI 출신 정채연이 소속되어있는 인기 걸그룹 다이아의 ‘태권도장 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권댄스를 배운 도장 및 수련생이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걸그룹 다이아가 해당 태권도장을 깜짝 방문한다.K타이거즈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태권댄스 세미나는 3시간동안 진행됐다. Warm-up(준비운동)프로그램인 바디솔루션과, 작품 2개. 태권댄스 세미나 일정은 수도권과 지방을 포함하여 교육당 2~30개팀으로 제한하며 월 2~4회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도장운영에 콘텐츠를 더하기 위한 관장들을 위한 콘텐츠 추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K타이거즈는 “따르릉”, “I Luv it” 등 작품 4개를 교육했다. K타이거즈 연합회로 구성되었고 콘텐츠교류의 길을 넓히며 도장운영에 도움을 준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

세미나에 참석한 윤병권 관장(남양주 송라체육관)은 “너무나 완벽한 세미나였다. 도장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로 인해 더욱더 콘텐츠가 풍부해 지고 세미나를 개최해주신 K타이거즈와 그 코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또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개최한 K타이거즈 안학선 단장은 “본 세미나를 계기로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주 문화콘텐츠로써 각인하고 전파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K타이거즈, 왜 태권댄스인가?


K타이거즈 태권댄스 세미나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10대 선호직업 1위가 연예인, 스포츠스타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K-pop가수나 배우, 김연아와 박지성 같은 스포츠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최근 대한민국의 현상이다.

이에 K타이거즈는 기존의 K타이거즈가 갖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적인 역량과 태권도의 교육적 측면을 보태어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 도장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현재 K타이거즈는 단순 태권도시범단을 벗어나 종합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 매니저를 영입해 연예 매니지먼트를 운영 중이다. 전문 방송PD와 영화감독, 방송작가, CG팀도 합류해 영상프로덕션을 설립하여 방송 프로그램 제작, 영화제작, 광고제작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음악프로듀서들과 유명 가수도 영입해 음악레이블을 설립하여 자체적으로 음악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 온라인 광고마케팅회사를 설립해 현재 국내에서는 10위권 안에 드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역량을 태권도장에 도입해 태권도장과 태권도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첫 번째 프로젝트로 ‘태권댄스’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김수정 수습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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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댄스 #태권체조 #세미나 #k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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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고만좀 합시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것 역시 반짝하고 끝날거 뻔한데 무슨....영어는 영어학원 수학은 수학학원 댄스는 댄스학원 태권도는 태권도장에서 배웁시다. 댄스니 영어니 제발좀 태권도에 갖다 붙이지좀 맙시다. 시대흐름? 시대흐름에 따른 교육이라는게 항상 반짝하고 끝납니까? 다 상업성이니까 반짝하고 끝나는거 아닙니까? 이제 제발 적당히좀하고 제대로 좀 가르쳐 봅시다~길게 보자구요~

    2017-06-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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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민

    좋습니다.
    그러나....아무리 열정적으로 지도를 한다고 해도 과연 어느정도 연령의 사범까지 할 수 있을까요..
    사범님이 지도하면 된다고 하지만, 열심히 태권도만 지도하시는 연령있는 사범님들이 설곳이 위축될 것같아 심히 걱정입니다....
    결국에는 젊은사범들이 이끌어가는 최신 컨텐츠가 좋기는 하나 오래가는 도장이 점점 사라지고 흥미와 사업쪽으로 만 기울어진다면 크고 길게보면 태권도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함께 해봤으면 합니다....

    2017-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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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영

    아이들 정서 함양에 바람직한 음악에 맞춰 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겠으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음악에 맞춰 태권도를 배우는 것이 아이들 교육하는 곳에서 바람직 하다 할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태권도 교육 인성교육의 일정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지도자들은 눈앞에 보이는 교육의 문화적 현상을 따라가기 보다는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6-1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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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관장

    태권도를 잘 이해하고 배운 사람이 하는것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배우는것은 좀 염려스럽군요..
    좋은 방향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2017-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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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제발 춤과댄스와 태권도 휴전하지말자.안되도 무도성추구하자.도복만안입었지비보이와무슨차이인가?

    2017-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답글 0
  • 화이팅

    멋진 시도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계속적인 노력으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단,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태권체조에 사용하는 음원에 대한 저작권은 어떻게 하고 진행하시는지 살짝 궁금합니다.

    2017-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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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지

    저번에 태권댄스 참여 했었는데 너무 즐거웠던건 물론이고 kpop댄스와 태권도와 결합되서 되게 친근하게 다가온것 같아서 부담없고 거리낌 없이 신나게 배웠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태권댄스 잘 됬으면 좋겠고 많은사람들이 접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댄스 화이팅!

    2017-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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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태

    저번에 세미나 참여했었는데 진짜 좋은경험이구 앞으로도 더많은 태권댄스가 나오면 좋겠네요^^
    신나는 태권댄스 흥해라~!!!

    2017-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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