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화… 올해도 우리가 간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동계 단기봉사단 66명 19개국 파견


66명의 18기 동계 단원이 19개국에 파견돼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전파한다.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는 가운데 올해도 젊은 대학생을 중심으로 세계 19개국에 봉사단이 파견돼 태권도를 통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한다.

바로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이 그 주인공. 지난 연말 66명의 태권도 봉사단이 용인대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과 태권도 이론 및 실기 등의 교육을 마치고 30일 발대식을 가졌다.

태권도와 외국어 특기를 가진 18기 동계단원 66명은 동티모르와 러시아 등 19개국에 파견돼 1~2개월 동안 현지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을 비롯한 한국어 교육으로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 참석한 신동윤 사무총장은 18기 봉사단원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나라의 무도인 태권도뿐만 아니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화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민간 외교관인 만큼,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TPC)은 지난 2009년 9월 공식 출범하여 2010년 5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인 WFK (World Friends Korea)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같은 정식 단체로 등록되었으며, 현재까지 113개국 (중복 국가 포함 412개국)에 1,81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단일스포츠 종목으로서는 세계 유일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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