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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태권도로 새 꿈과 희망을 찾은 이들의 열정

발행일자 : 2015-09-19 16:56:04

<무카스미디어 = 터키 삼순 공동취재단>

제6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현장 스케치

2020 도쿄 패럴림픽 정식종목 채택 후 최초로 지난 17일(현지시각) 터키 삼순 야사르 도구 스포츠 아레나에서 ‘제6회 WTF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절단 장애인 겨루기와 지적 장애인 품새 그리고 올해부터 첫 뇌성마비 장애인 품새 등 세 분야로 치러졌다. 선천성 또는 사고로 장애를 가진 이들이 태권도의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과 희망을 안게 됐다. 그 꿈에 도전하는 열정의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패럴림픽 #장애인 #장애인태권도 #포토 #사진 #터키 #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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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01-10

안녕하세요저는한소희입니다태권도배우고싶어는데요나랑동생같이성인태권도둘이서배우고싶어요

01-08

울딸 도장에서 4품을 4단으로 전환하는데108만원 든다는데 무슨소린지요?

12-27

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