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MOOTO)-K타이거즈… 글로벌 스폰서쉽 체결

  

종주국 대표 문화 공연 - 산업 대표주자의 만남… 세계 시장 진출에 윈윈 기대


K타이거즈 안학선 단장(좌)과 무토 이승환 대표(우)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 최고의 태권도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단장 안학선)가 글로벌 태권도·무술용품 제조 및 유통채널 ㈜무토(대표 이승환, MOOTO)와 함께 세계 시장에 함께 뛰어든다. 대한민국 대표문화 콘텐츠 태권도를 무기로 하는 게 공통점이다.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무토 본사에서 무토 이승환 대표와 K타이거즈 안학선 단장과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문화 콘텐츠 발전을 위한 ‘글로벌 스폰서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계약을 시작으로 무토는 K타이거즈의 국내외 공연을 비롯한 각종 공식 행사에서 활용되는 도복과 태권도 용품 등은 전면 지원하게 된다. 또한 세계무대에서 태권도 공연으로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공연에 협력을 약속했다.

K타이거즈와 무토는 이번 협약에서 태권도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K타이거즈는 무토를 통해 태권도 대표 미디어에서의 저변 확대를, 무토는 K타이거즈의 공연과 SNS에서의 브랜드 노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토는 국내 대표적인 태권도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36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유망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2014년에는 한국 스포츠 산업에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K타이거즈는 1990년 창단 이래 태권도와 음악, 무용 등의 공연예술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세계에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최근에는 태권도에 K-POP을 가미한 독특한 콘텐츠로 유투브(YouTube)의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태미와 나태주를 필두로 영화-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사의 공통점은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무토는 새로운 접근에서의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용품 제조와 유통으로 K타이거즈는 진취적인 활동으로 태권도를 하나의 매력적인 예술 요소로 각각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사 대표와 K타이거즈 나태주, 태미 배우와 안창범 이사


양사의 인연은 매우 각별하다. 무토의 전신인 태권넷이 출범하고 이듬해 태권도가 올림픽에 첫 무대에 선 2000 시드니 올림픽에서 K타이거즈와 콜라보레이션 태권도 시범단을 구성해 시드니 곳곳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쳐 세계에 주목을 받았다.

무토 이승환 대표이사는 “긴 시간 무토와 K타이거즈가 각자의 분야에서 외롭고 힘든 과정을 겪어 이제야 힘을 합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세계무대에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펼쳐 보일 때가 됐다. 세계가 우리를 기다린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K타이거즈 안학선 단장은 “이번 스폰서쉽을 통해 국내 토종 태권도 전문 브랜드 무토와 태권도의 공연 예술과 한류 엔터테인먼트의 선두주자 K타이거즈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그 둘이 함께 이뤄낼 태권도 문화 산업의 발전 또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뜻 깊은 자리에는 K타이거즈가 배출한 연애 스타 태미와 태주도 함께했다. 둘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대표적인 태권도 브랜드를 입고 연예활동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게 되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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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건데요
    안창범 저 친구는 요즘 운동 하나요??
    군대는 다녀왔는지 궁금합니다.
    안이사랑 태미랑 사귀는 사이라는 소리도 있었는데 참 궁금하네요....
    별개 다 궁금하네요....-_-;;;

    2015-06-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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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대한민국 대표끼리 뭉쳤군요
    응원합니다!

    2015-06-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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